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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1-07-27 05:26




     
    눈부시게 아름다운 감동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세요.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세요.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몸은 타인의 물건을 맡은 듯 소중히 하세요.

    시기는 칼과 같아 몸을 해하고
    욕심은 불과 같아 욕망을 태우며
    욕망이 지나치면
    몸과 마음 모두 상하게 합니다.

    모든 일에 넘침은
    모자람 만 못하고
    억지로 잘난 척 하는 것은
    아니함만 못합니다.

    내 삶이 비록 허물 투성이라 해도
    자책으로 현실을 흐리게 하지 않으며
    교만으로 나아감을 막지 않으니

    생각을 늘 게으르지 않게 하고
    후회하기를 변명 삼아 하지 않으며
    사람을 대할 때 늘 진실이라 믿어야 하며
    절대 간사한 웃음을 흘리지 않으리니

    후회하고 다시 후회하여도
    마음 다짐은 늘 바르게 하세요.
    오늘은 또 반성하고 내일은 희망입니다.

    ☆ 좋은 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7-27 05:24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사랑 속에 있는 섬세한 관심과
    순수한 믿음, 더 바랄 것 없는 만족감,
    미래에 대한 기대감, 이를 이루기 위한
    열정과 성실은 사람을 행복하게 합니다.

    우리 마음에 사랑을 품는 것이
    행복의 첫걸음입니다.

    둘째, 행복은 자신이 성장하고
    성숙되고 있음을 느낄 때 찾아옵니다.

    셋째, 진실해야 합니다.
    넷째, 자기가 하고 있는 일을
    사랑할 때 행복이 찾아옵니다.

    다섯째, 긍정적인 생각이 행복을 가져다줍니다.
    여섯째, 마음을 열어야 합니다.
    일곱째, 나눔입니다.

    여덟째, 자연을 사랑해야 합니다.
    아홉째, 나를 소중히 여기는 것입니다.
    열 번째, 행복해지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행복은
    뜻하지 않게 굴러오는 것이 아니라
    정원을 가꾸듯 씨를 뿌리고
    돌보아야 꽃을 피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쩌면
    우리의 존재 자체가 이미 행복이 아닐까요?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7-27 05:21





     
    무언가를 나눌 수 있는 마음


    사람들은 나누는 것에 인색합니다
    나눈다는 것에 물질적인 것이라는 생각을
    한정시켜두기 때문입니다.

    나눈다는 것을 물질에만 초점을 둔다면
    그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실제로 가진 것이 없다는 사실이
    나눔을 어렵게 만드는 게 아니라
    그런 생각이 나누는 것을 자꾸
    어렵게 만드니까요.
     
    따뜻한 말을 나눈다든지,
    온유한 눈길을 나눈다든지,
    함께 기쁨을 나누거나 함께
    아픔을 나누는 것.
     
    지금 절실하게 필요한 것은
    그런 나눌 수 있는 마음의
    교감입니다.

    그렇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나눈다는 것을
    물질로만 생각하면서

    세상 사람들은 물질뿐 아니라
    사랑에도,
    사랑을 나눌 수 있는 마음에도
    인색해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 좋은생각중...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7-26 06:36




    내가 삶에서 보일수 있는 최고의 적극성
     
    무서워하지 말자.
    시간은 잔인하지만 공평하다.

    잠들어 있는 것, 깨어 있는 것,
    여기에 있는 것, 저기에 있는 것,
    모든 것들 위로 흘러간다.

    꿈은 오로지
    사라지기만 하는 건 아닐 거다.
    육체는 오로지
    낡아가기만 하는 건 아닐 거다.

    사라지고 낡아가면서 남겨놓았을,
    생에 새겨놓았을 비밀을
    내가 아직 발견하지 못한 것뿐일 거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함부로 살지 않는 일.
    그래, 함부로 살지 말자.
    할 수 있는데 안 하지는 말자.

    이것이 내가 삶에서 보일 수 있는
    최고의 적극성이다.



    ☆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7-26 06:31




     
     

    소중한 인연으로 남을 수 있기에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길이 아무리 멀어도
    갈 수 있습니다.

    눈이 오고 바람 불고 날이
    어두워도 갈 수 있습니다.
    바람 부는 들판도 지날 수 있고
    위험한 강도 건널 수 있으며,
    높은 산도 넘을 수 있습니다.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수 있습니다.
    나 혼자가 아니고
    누군가와 함께라면
    손 내밀어 건져 주고,
    몸으로 막아 주고,
    마음으로 사랑하면
    나의 갈 길 끝까지
    잘 갈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은 혼자 살기에는
    너무나 힘든 곳입니다.

    단 한 사람이라도
    사랑해야 합니다.
    단 한 사람의 손이라도
    잡아야 합니다.
    단 한 사람이라도
    믿어야 하며
    단 한사람에게라도.
    나의 모든 것을 보여 줄 수
    있어야 합니다.

    동행의 기쁨이 있습니다.
    동행의 위로가 있습니다.
    그리고 결국 우리는 누군가의
    동행에 감사하면서
    눈을 감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험난한 인생 길
    누군가와
    손잡고 걸어갑시다.
    우리의 위험한 날들도
    서로 손잡고 건너갑시다.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월간 좋은 ..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7-26 06:24




     삶과 죽음, 그리고 늙음에 대하여
     
     


    무엇이 삶이고, 무엇이 늙음이고, 무엇이 죽음인가?

    현재의 행복에 최선을 다함이 삶이요,

    이러한 삶이 오래되어  편해짐이 늙음이요,

    영원히 쉬는 것이 죽음 이라면 틀린 말일까?  



    사람들은 모든 면에서 양면성을 지닌다.

    생과 사에 대해서도 그렇다.

    어떤 사람들은 살기 위해서 발버둥치고 또

    어떤 이들은 쉽게 죽어 버리려고 한다.



    한편 젊은이들은  젊고 아름다운 것을 좋아하며,

    늙고 쭈글쭈글하고 볼품없는 것은 싫어한다.

    그러나 우리 모두는 언젠가는

    늙고 병들어 죽게 마련인 것이다.



    인간들 외에도 모든 생물은 열매를 맺는다.

    벼 이삭도 쌀을 맺으면 그 줄기와 이파리는

    누렇게 시들고 볼품 없어지는 것이다.

    사과 나무도 사과를 영글게 할 무렵이면

    그 이파리는 벌레 먹어 흉한 모습이 된다.



    사람도 이와 같이 그 열매 곧 아들과 딸을 장성시키면

    늙고 병들어 볼품없는 모습으로 변해가는 것이다.

    이러한 형상은 지극히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것이며

    우리는 그와같은 모습에 오히려 존경심을 가져야 한다.



    늙고 추하게 변해가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또한 죽음을 두려워 해서도 안된다.

    늙으면 쉬게 되는 것이고 죽는다는 것은

    있던 것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영혼과 육체가 분리되기 때문에 더 편히 쉬게되는 것이다.



    인생은 배를 타고 강을 건너가는 것과 같으며,

    강 저편에 다으면 배를 버리고 뭍으로 올라가서

    마을로 걸어 들어가는 것이다.

    육신은 버리고 가야만 하는 배요,

    영혼은 마을로 들어가는 나그네인 것이다.

    그 나그네는 거기서 영원히 사는 계속적인 존재인 것이다.




    ☆좋은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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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RE스 (@jmslo7782)
    2011-07-25 11:22




     

    ♡*아침을 여는 참 좋은 느낌*♡
                    
     
    여행을 하다보면
    참 아름다운 곳을 많이 보게 됩니다.

    그러면 그곳에 살고 싶은
    생각을 가질 때가 많습니다.

    정말로 그곳이
    내가 사는 곳보다 좋을 수도 있지만

    어쩌면 내가 그곳에 살고
    있지 않기 때문에 낯선 정경이어서

    더욱 아름답고 살기 좋은
    곳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사람의 욕구는 한이 없습니다.
    뭔가를 이루고 나면
    또 다른 뭔가를 이루고 싶어집니다.

    이 끝없는 욕구가 때로는
    분란을 일으키고
    전쟁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어느 날 위대한 황제 알렉산더가
    막사에서 한없이 울더랍니다.

    부하들이 그 이유를 물었더니
    그는 이렇게 대답했답니다.

    " 이제 더는 정복할 땅이
    없어서 우는 것이다."

    매일 물을 마셔도 또
    다시 목이 마릅니다.

    그런것 처럼 우리의 삶도
    욕구와 욕구의 연속인가 봅니다.

    욕구가 욕구로만 이어지면
    우리는 행복할 날이 없습니다.

    내가 얼마나 많이 가지고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가 어느 곳에 살고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똑 같은 상황이라도
    내가 어떻게 보느냐가 중요합니다.

    똑 같은 것을 보아도
    달리 볼 수 있다면

    내가 가진 것은 새로운 것이 되고,
    내가 사는 곳도 새롭게 다가옵니다.

    마르센 프루트라는 이는
    "진정한 발견은 새로운 땅을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는 데 있다."
    라고 말했습니다.

    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늘 뭔가에 대한 욕구로 평생을

    욕구불만으로 살 것이 아니라
    내 안에서 새로운 것을
    발견할 수 있도록

    나를 향한 새로운 시각과 세상을
    전과 달리 볼 수 있는

    새로운 발견의 눈을 가지고
    세상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최복현의 새로운 느낌중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7-25 11:19




     
    오늘만큼은
    '정신을 굳게 차리자'

    무엇인가 유익한 일을 배우고,
    나태해지지 않도록 하자..
    그리고 노력과 사고와
    집중력을 필요로 하는 책을 읽자..

    오늘만큼은
    '남에게 눈치채지 않도록 친절을 다하자'

    남 모르게 무언가 좋은 일을 해 보자..
    정신 수양을 위해 두가지 정도는
    자기가 하고 싶지 않는 일을 하자..

    오늘만큼은
    '기분좋게 살자'

    남에게 상냥한 미소를 짓고,
    어울리는 복장으로 조용히 이야기하며
    예절 바르게 행동하고,
    아낌없이 남을 칭찬하자..


    오늘만큼은
    '이 하루가 보람되도록 하자'

    인생의 모든 문제는
    한꺼번에 해결되지 않는다.
    하루가 인생의 시작인 것 같은
    기분으로 오늘을 보내자.

    오늘만큼은
    '계획을 세우자'

    매 시간의 예정표를 만들자..
    조급함과 망설임이라는
    두가지 해충을 없애도록 마음을 다지자.
    할 수 있는데까지 해 보자.


    오늘만큼은
    '30분정도의 휴식을 갖고 마음을 정리해 보자'

    때로는 신을 생각하고 인생을 관조해 보자..
    자기 인생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얻도록 하자..

     오늘만큼은
    '그 무엇도 두려워하지 말자'

    특히, 아름다움을
    즐기며 사랑하도록 하자.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사랑한다는
    믿음을 의심하지 말자.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7-25 01:11




     
    나와 남의 차이

    내가 침묵하면 생각이 깊은 것이고.
    남이 침묵하면 아무 생각도 없는 것이다.

    내가 늦으면 피치 못할 사정 때문이고.
    남이 늦으면 정신자세가 덜 되었기 때문이다.

    내가 화를 내면 소신이 뚜렷한 것이고.
    남이 화를 내면 인간됨의 그릇이 모자란 것이다.

    내가 통화 중이면 업무상 긴급한 것이고.
    남이 통화 중이면 사적인 일일 것이다.

    내가 생각해낸 것은 창조적이며 혁신적인 것이고.
    남이 해낸 것은 웬 뜬구름 잡는 소리.

    내가 회의 중이면 남은 잠깐 기다려야 하고.
    남이 회의 중이어도 나는 즉시 만나야 한다.

    내가 아프면 일로 인한 피로 때문이니까
    쉬어야 하고.
    남이 아프면 기본 체력이 의심스러운 것이다.

    내가 약속을 어기면 어찌하다 보면 사람이
    그럴 수 있는 것이고.
    남이 약속을 어기면 사람이 그럴 수 없는 것이다.

    마음은 모든 것을 다스리고 마음에서
    나와 마음으로 이루어진다.
    나쁜 마음을 가지고 말하거나 행하면 괴로움이
    따르리니. 마치 소와 말 걸음에
    수레바퀴가 따르듯 하리.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7-25 00:51
    :

    :


    골짜기에 피어난 꽃에도


    골짜기에 피어난 꽃에도 향기가 있고
    버림받은 잡초 더미 위에도
    단비가 내립니다.

    온실 속에 사랑받는 화초가 있는가 하면
    벌판에서 혹한을 견뎌내는
    작은 들꽃이 있습니다.

    무참하게 짓밟히는 이름없는 풀잎 하나도
    뭉개지는 아픔의 크기는 우리와 똑같습니다.

    계절없이 사랑받는 온실속의 화초 보다는
    혹한을 참아낸 들꽃의 생명력이 더 강합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의미는
    뿌리를 살찌우기 위한 대자연의 섭리입니다.

    잘났거나 못났거나 선택받은 인생에는
    각자에게 부여된 소중한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

    세상에 사랑 없이 태어난 것 아무것도 없으니
    우리가 사랑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사랑한다는 일이 힘들고 괴로워도
    마지못해 살아가는 어리석음은 없어야 합니다.
    혼자서 걸어가면 머나먼 천리길도 둘이 함께
    이야기하며 걸으면 십리길이 됩니다.

    고귀하고 값 비싼 옷을 걸어 놓는다고 하여
    옷걸이의 크기가 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가진 것이 풍족하고 지체가 아무리 높은 사람도
    죽음의 골짜기를 벗어날 수는 없습니다.

    하늘의 기준은 우리의 생각과 같지 않으니
    하루를 살아도 부끄럼 없는 생명이어야 합니다.

    나뭇잎 하나조차 닮은 꼴이 없는 까닭은
    이 세상을 좀더 아름답게 가꾸기 위함입니다.

    우리가 겪는 역경이 하늘의 진리라면
    초자연적인 순리에 역행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

    혼자만의 인생이라 단정지음 없이
    자신을 사랑하는 작업을 멈춰서는 않됩니다.

    되는대로 마지못해 피는 꽃이 되지 마십시오

    한번 뿐인 생명 아무렇게나 살아서도 않됩니다.

    가벼운 미소로 시작되는 것이 행복이라면
    될수 있는 한 하나라도 더 사랑을 찾으십시요.

    비워진 마음을 사랑으로 채우는 덕목은
    당신이 살아가는 아주 가까운 곳에 있답니다. 

    ★ 좋은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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