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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1-07-28 21:16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어요
                                         
                                   

       세월은 쉬지 않고 말없이
       흐르는 것같이 우리의 인생도 이렇게
       속절없이 하루하루가 지나가고 있어요

       오늘을 하루살이와 같이 살아간다면
       인생에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남겨진 시간 속에 기쁜 마음으로
       서로 도와가며 살아가면 어떨까요

       조금 손해 보면 어때요
       너그러운 마음으로 아량을 베풀고
       어려운 사람들을 도우다 보면 이보다 더
       큰 기쁨과 행복이 어디 있겠어요

       인생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다고 말하잖아요
       행복한 마음으로 도우면서 살아 갈 거에요

       좋은 인연으로 사람들에게 사랑 베풀며
       친근하고 스스럼없이 편안하고
       언제봐도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어요.
     
    ATL./GA.그RE스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1-07-28 21:12




     
    인연과 우연은 다릅니다...
     
    인연은 우연과는 다릅니다.
    인연은 내 의지대로 되지않는
    오묘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힘은 우리가
    생각하는것 이상으로
    놀랍기도 하고 무섭기도 합니다.
     
    내가 또는 타인이 맺고
    싶다고 맺어지고 끊겠다고 해서
    끊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우리가 경계하고
    조심해야 할일은 좋은 인연을
    악연으로 만들지 않는 것입니다.
     
    살다 보면 만나지 않았더라면
    더 좋았을텐데...하는
    그런 사람도 있게 마련 이니까요.
     
    우리는 그런 인연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소중한 인연으로
    오랜동안 함께 할수 있고
     
    서로 보듬고 아끼며
    다른 사람들에게
    바람막이가 될수 있는
    그런 인연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내일을 향해 꿈꾸는 우리는
    그런 인연을...
    소중히 생각하는 이들로
    가득 차기를 바랍니다.
     
    ATL.GA.그RE스 .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1-07-28 21:09
      ♤ 마음을 알아 줄때 ♤..

    한 엄마에게 초등학교 3학년과 1학년 두 아이가 있었습니다.
    남편은 얼마 전 교통사고로 죽었는데,
    죽은 남편이 가해자로몰려 그들은 맨몸으로
    길거리로 쫓겨났습니다. 간신히 헛간을 빌려 가마니를 깔고
    변변찮은 이불과 옷 몇 개로 셋이 함께 살았습니다.

    엄마는 아침 6시에 집을 떠나 빌딩 청소를 하고,
    낮에는 학교 급식을 돕고, 밤에는 식당에서 접시를
    닦으며 살았고, 집안일은 초등학교 3학년 맏이가 맡았습니다.


    어느 날, 엄마는 냄비에 콩을
    잔뜩 안쳐 놓고 집을 나서며메모를 썼습니다. “
    영호야. 냄비에 콩을 안쳐 놓았으니
    이것을 조려 저녁 반찬으로 해라. 콩이 물러지면
    간장을 넣어간을 맞추면 된다. 엄마가.”

    그날 하루 종일 시달려 지친 엄마는 오늘은 꼭
    죽겠다는 생각으로 수면제를 사들고 돌아왔습니다.

    그때 두 아이가 가마니 위에 이불을 덮고 나란히 잠들었는데
    맏이의 머리맡에 “엄마에게!”라고 쓰인 편지가 있었습니다.

    그 편지를 보고 엄마는 수면제를 버리고 맏이가 만든 콩자반을
    눈물범벅이 된 채 먹었습니다. 이런 편지였습니다.

    “엄마! 오늘 엄마 말대로 콩이 물러졌을 때 간장을 부었는데
    동생이 짜서 못 먹겠다고 투정해서 한 대 때렸더니
    울다 잠들었어요. 열심히 콩을 삶았는데... 엄마! 용서해주세요.

    내일은 나가기 전에 저를 꼭 깨워 콩 삶는 법을 가르쳐주세요.
    엄마! 피곤하지요? 꼭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엄마 고생하는 것 저희도 다 알아요. 먼저 잘게요.”

    ‘주는 것’ 중에 가장 소중한 것은 ‘알아주는 것’입니다.
    누군가 내 마음을 알아주면 세상은 그런대로 살만합니다.
    그러나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알아달라는 삶보다
    알아주는 삶이 귀하기 때문입니다.

    알아달라고 하면 관계가 멀어지지만 알아주려고 하면
    관계가 깊어집니다. 알아달라고 하면 섭섭함을 느끼지만
    알아주려고 하면 넉넉함을 느낍니다.
    행복은 ‘알아달라는 삶’에 없고 ‘알아주는 삶’에 있습니다.

    서로 인정해주고, 격려해주고, 이해해주고,
    알아주십시오. 필요한 사람을 위해 물질도 나눠주세요.
    돈을 쌓아놓고 나누지 않음은 일종의 도적질입니다.

    나눔을 위해 호주머니를 잘 비우는 능력이 진짜 능력입니다.
    부와 명예와 성공의 진짜 매력은 나눌 때 드러납니다
    .
    “어떻게 얻을까?”보다 “어떻게 살까?”를 먼저 생각하고,
    정상에 섰을 때 어느새 골짜기로 눈을 돌릴 줄
    아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산에 가면 가끔 한적한 곳에
    혼자 피어 있는 아름다운 꽃을 봅니다.
    그 꽃은 보는 사람이 없고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도 아름답게 향기를 날리며 피어있습니다.

    미모 경쟁도 하지 않고 향기 경쟁도 하지 않고
    그냥 혼자 아름답게 삽니다. 삶의 목표는
    ‘남과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아름답게 사는 것’입니다.

    사람이 가장 아름답게 될 때는 알아달라는 마음을
    최소화하고 알아주려는 마음을 최대화시킬 때입니다.

    오늘 우리는 그사람의 마음을 알아 줄때
    작은 행복을 함께 나눌수 있습니다

    당신의 마음 나는 알아요
    참~~~따뜻한 사람이란걸,,,,,,

    사랑해요^*^*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7-28 12:29




     

    시간의 가치

    10년이란 세월이 얼마나 귀한지 알고싶으시면
    명퇴 하신 50대 가장에게 물어보십시오.

    4년의 세월이 얼마나 귀한지 알고 싶으시면
    대학을 졸업한 졸업생에게 물어보십시오.

    1년이 얼마나 귀중한 세월인지 알고 싶으시면
    방금 성적이 나빠서 유급 당한 학생에게 물어보십시오.

    1달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고 싶으시면
    1달 먼저 미숙아를 낳은 산모에게 물어보십시오.

    일주일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시면
    주간 잡지 편집장에게 물어보십시오.

    1시간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시면
    애인을 기다리는 총각에게 물어보십시오.

    1분의 소중 함를 알고 싶으시면
    방금 기차를 놓친 아주머니에게 물어보십시오.

    1초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시면
    사고의 순간, 간발의 차이로 살아난
    생존자에게 물어보세요.

    100분의 1초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시면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딴 선수에게 물어보십시오.

    시간은 아무도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당신이 가진 매 순간이 바로 당신의 보화입니다.
    정말 내가 좋아하는 특별한 사람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다면 그것만큼 소중한 시간은 없겠지요?
    정말 사랑하는 친구를 잃어본 사람만이
    친구의 소중함을 알 수 있습니다.

    ☆좋은 글...그RE스☆

    댓글 2

  • 1
    그RE스 (@jmslo7782)
    2011-07-28 12:25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미안해하지 말아요.
    늘 부족하다 하지 말아요.
    당신의 존재로 꿈을 빚는 나는
    마음의 보석 상자를 간직했는데요

    힘들어하지 말아요.
    늘 안타까와하지 말아요.
    당신의 마음 하나로 깨어나는 나는
    또 하나의 선물로 채우는 걸요.

    빛을 삼켜 먹은 어둠이
    어제를 유린했던 시간이었지만
    다시 그려나가는 내 안의 아름다움은
    당신이란 이름의 선물 때문인걸요.

    한 세상 키 작은 잎새가 된다 해도
    바람이 할퀴고 간 들녘으로 남는다 해도
    당신이 함께 하는 하루는 눈부신 선물인걸요.

    사랑이라는 선물은 손으로 받는 것이 아니고
    마음으로 받는 것입니다.
    마음이 사랑으로 가득 차 하나 되어 버릴 때
    사랑은 안개처럼 스며듭니다.

    사랑이라는 선물은 손으로 풀어 보는 것이
    아니며 마음으로 바라보면 스스로
    풀리는 선물입니다.
    마음에 사랑이 서로를 향해 당기고 있다면
    그 사랑은 향기가 진동합니다.

    사랑이라는 선물은 한없이 퍼 주고 나눠주어도
    깊은 산골 샘물처럼 마르지 않습니다.

    ☆ 좋은글..그R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7-28 12:22



    살다보면 그런날 있지 않은가


    살다 보면 그런 날 있지 않은가
    문득 떠나고 싶고 문득 만나고 싶은

    가슴에 피어 오르는 사연 하나 숨 죽여
    누르며 태연한 척 그렇게 침묵하던 날
    그런 날이 있지 않은가

    고독이 밀려와 사람의 향기가
    몹시 그리운 그런 날이 있지 않은가

    차 한 잔 나누며 외로운 가슴을 채워 줄
    향기 가득한 사람들을
    만나고 싶은 그런 날이 있지 않은가

    바람이 대지를 흔들어 깨우고
    나뭇가지에 살포시 입맞춤하는
    그 계절에 몹시도 그리운
    그 사람을 만나고 싶은
    그런 날이 있지 않은가

    살다 보면 가끔은
    그런 날이 있지 않은가.

    좋은글...그R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7-28 12:20




     
    보석처럼 아름다운 사람

    보석이 아름다운 건
    그냥 빛나기 때문이 아닙니다.
    보석이
    진정으로 아름다운 건
    깨어지고 부서지는 아픔을 견디고
    자신의 몸을 갈아내는
    수많은 인고의 과정을 거쳤기 때문입니다.

    나는
    보석처럼 아름다운 사람을 좋아합니다.
    그러한 사람에게 말을 붙여보면
    이야기를 할수록
    그의 삶의 여정 속에서 풍겨져 나오는
    참된 아름다움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신은 인간에게 만은
    참된 아름다움을
    그냥 부여해 주지 않았습니다.
    그 아름다움을 만들기 위해
    많은 고통과 인내를 감수하게 합니다.

    꽃과 같은 아름다움도
    세월과 함께 허망한 꿈임을 드러내지만
    사람이 아름다운 건
    빛나는 보석처럼
    명성보다도 오래 여운이 남습니다.

    나는
    보석처럼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만날수록 정이 가는
    오랜 인고의 세월이 만들어낸
    그러한 순수한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7-28 12:17





     
     

    사랑이 있는 풍경은 언제나 아름답다
        

    사랑이 있는 풍경은 행복하다 하지만
    아름다운 사랑이라고 해서
    언제나 행복하기만 한 것은 아니다.

    그 사랑이 눈부실 정도로 아름다운만큼
    가슴 시릴 정도로 슬픈 것일 수도 있다.

    사랑은 행복과 슬픔이라는
    두 가지의 얼굴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행복과 슬픔이 서로 다른것은 아니다
    때로는 너무나 행복해서
    저절로 눈물이 흐를 때도 있고
    때로는 슬픔 속에서 행복에 잠기는 순간도 있다.

    행복한 사랑과 슬픈 사랑
    참으로 대조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그 둘이 하나일 수 있다는 것은
    오직 사랑만이 가질 수 있는 기적이다.

    행복하지만 슬픈 사랑, 혹은 슬프지만
    행복한 사랑이 만들어가는 풍경은 너무나 아름답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서로 사랑하면서
    잠을 이루지 못하는 불면의 밤을 보내는 것이다.

    사랑이란 내가 베푸는 만큼 돌려받는 것이다
    깊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자기가 가진 모든것을 기꺼이 바치는 일이다.

    내가 가지고있는 모든 것을 다 내주었지만
    그 댓가로 아무것도 되돌려 받지 못한 경우도 있다.

    그렇다고 해서
    사랑을 원망하거나 후회할 수는 없다
    진정한 사랑은 댓가를 바라지 않는다.

    나는 사랑으로 완성되고
    사랑은 나로 인해 완성되기 때문에..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7-27 05:33






    모르는 걸 알게 되었을 때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것이 지혜 중의 지혜일 때
    '탁' 하고 무릎을 칩니다.
    그것이 진리를 깨우쳐 줄 때
    '아' 하고 탄식을 합니다.

    그 다음 순간에,

    한쪽 마음은 자랑하러 갑니다.
    또 한쪽 마음은 사랑하러 갑니다.

    다 신이 납니다만,

    마음을 창고처럼 쓰면
    그리 들어오는 것은 모두 갇히겠지요.
    화려한 지식의 무덤일 뿐이지요.
    마음을 사랑방처럼 쓰면
    그리 들어오는 것은 모두 반갑겠지요.
    온갖 사랑이 웃음꽃을 피우겠지요.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7-27 05:28




     

    당신을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며 고이 아껴 줄 사람을

    끌어당기려면, 당신이 먼저 자기의 최고의 팬이 되어야 합니다.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면, 먼저 자기 자신과

    먼저 사랑에 빠져야 한다는 뜻입니다.


    '마치 ...처럼' 사는 것은 당신의 기쁨을 미래의 어느 먼

    시간으로 미루고 싶지 않다는 뜻을 우주에 보내는 선언입니다.

    마치 이미 깊고 열정적인 사랑에 빠진 것처럼 하루하루 더

    살 수록 사랑은 더 쉽게 당신을 찾을 것입니다.


    '마치 ...처럼 살기'란 현재의 현실에서 빠져나와 이루어지길

    원하는 현실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자신의 소울메이트가

    정말로 있으며 그가 이미 자신의 반려자라고 믿는 믿음을 일상

    행동에 반영하고, 그런 믿음과 일치하는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난 뒤에는 그것을

    '원하는' 마음 상태에서 그것을 '가진' 마음 상태로 이동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한마디로, 이것은 '마치 ...처럼' 사는 과정입니다.

    원하는 마음은 소원의 실현 과정을 작동시키는 강력한 힘입니다.


    소울메이트 시크릿 / 아리엘 포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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