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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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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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8-03 06:01
오늘 아침에 행복 잎을 닦았습니다
오늘 아침에 행복 잎을 닦았습니다.
잎을 닦으면서 어떤 사람이 행복한
사람인 줄 알게 되었습니다.
행복 잎을 닦을 때는 한 손으로
잎 뒤쪽을 받쳐 주어야 합니다.
행복한 사람은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을 줄 알고,
다른 사람을 도울 줄 아는 사람입니다.
행복 잎은 아래쪽에 있거나
오래된 잎일수록 먼지가 많고,
위쪽에 있거나 어린 잎일수록 먼지가 적습니다.
행복한 사람은 나이가 들거나 높아질
수록 지는 짐도 많고 어려움도 많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행복 잎은 아주 어린 잎 외에는
모두 많은 상처를 입고 있으나 그것을
스스로 치유하고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행복한 사람은 상처가 없는 사람이 아니라
상처가 많지만 스스로 치유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행복 잎은 아무리 잘 닦아도 안쪽 깊숙한
곳은 닦을 수 없습니다.
행복한 사람은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부족함을 잘 알고 그 안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입니다.
행복 잎은 한꺼번에 모두 닦을 수 없습니다.
한 잎 한 잎 정성껏 닦아야합니다.
행복한 사람은 큰 행복을 한꺼번에 이루려 하지 않습니다.
일상의 작은 기쁨을 발견하고 행복해하는 사람입니다.
행복 잎은 어린 잎일 때는 머리를 들고
위로 자라지만 잎이 커질수록
고개를 숙이고 자신을 낮춥니다.
행복한 사람은 나이가 들고 하는 일이
많아질수록 고개를 숙이는 겸손한 사람입니다.
★좋은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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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8-03 05:58
차 한잔의
사랑을 가지려고 애써봐도
당신의 것이 되지 않는 이유는
사랑은 열린 가슴에 가득 담아
느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느낌으로 사랑하세요
보고 들으려 하지 마세요
느낌으로 사랑을 불러보세요
사랑은 당신께 다가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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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8-03 05:55
가장 아름다운 인생의 교향곡
인간의 가슴 안에는 수많은
교향곡이 연주되고 있습니다
인생의 교향곡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음악은
바로 감사라는 음악입니다.
그 아름다움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 감사라는 음악을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반면에 가장 추하고 쓸모 없는
불평이라는 음악을
애용하는 사람은 너무도 많습니다.
하루하루의 삶은 우리가 불평 이라는
음악으로 낭비하기에는
너무 소중한 것입니다.
당신의 마음속에 울리는
불평의 음악을 이제 꺼 두십시오.
당신 입에서 나오는 불평,
그것들이 하나하나 모이면
당신 인생 전체를 무너뜨리고도 남을
힘을 지닐 테니까요.
☆ 삶에 휴식이 되는책..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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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8-03 05:54
♣인생은 구름이고 바람인 것을...♣
누가 날더러 청춘이 바람이냐고 묻거든
나 그렇다고 말하리니...
그 누가 날더러 인생도 구름이냐고 묻거든
나 또한 그렇노라고 답하리라
왜냐고 묻거든 나 또한 말하리라
청춘도 한번왔다 가고 아니오면
인생 또한 한번가면 되돌아올 수 없으니
이어찌 바람이라 구름이라 말하지 않으리오
오늘 내 몸에 안긴 겨울 바람도
내일이면 또 다른 바람이 되어
오늘의 나를 외면하며 스쳐가리니
지금 나의 머리위에 무심히 떠가는 저 구름도
내일이면 또 다른 구름이 되어
무량세상 두둥실 떠나가는 것을...
잘난 청춘도 못난 청춘도
스쳐가는 바람앞에 머물지 못하며
못난 인생도 저 잘난 인생도
흘러가는 저 구름과 같을진데...
어느날 세상 스쳐가다가
또 그어느날 홀연히 사라져가는 생을 두고
무엇이 청춘이고
그 무엇이 인생이라고 따로 말을 하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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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8-03 00:19
꿈을 글로 써라
꿈을 구체화하라.
갖고 싶은 것(Have), 하고 싶은 것(Do), 되고 싶은 것(Be)!!
세 가지로 나누어 구체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그런 다음에 글로 써라.
꿈엔 휘발성이란 나쁜 습성이 있다.
당신의 꿈이 아무리 대단하더라도 적어놓지 않으면
작심삼일로 추락하기 십상이다.
시각화는 그 다음 단계다.
그 꿈을 달성한 모습을 미리 보기 위한 작업이다.
그 목표를 암시하는 그림이나 사진을 반듯하게 걸어라
그리고 꿈을 추가하라.
성공은 하나의 여행이지 목적지가 아니다.
새로운 꿈이 있으면 꿈의 목록에 추가해 가라.
마지막으로 상상하라.
당신이 성공한 모습을 매일매일 상상해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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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8-03 00:14
참 맑고 좋은 생각
우리는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교정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사람은 누구를 대하든
나쁘게만 보려 합니다.
그래서
자신도 그런 나쁜 면을 갖게 됩니다.
남의 나쁜 면만 말하는 사람은 언젠가
자신도 그 말을 듣게 됩니다.
우리는 남의 좋은 면,
아름다운 면을 보려 해야 합니다.
그 사람의 진가를 찾으려 애써야 합니다.
그 아름다운 사랑을 보면 감동하며 눈물을 흘리고
싶을 만큼의 맑은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남의 좋은 점만 찾다 보면 자신도 언젠가
그 사람을 닮아 갑니다.
남의 좋은 점을 말하면
언젠가 자신도 좋은 말을 듣게 됩니다.
참 맑고 좋은 생각을 가지고 나머지 날들을
수놓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을 보면
코끝이 찡해지는 감격을 가질 수 있는
티없이 맑은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를 만나든
그의 장점을 보려는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남을 많이 칭찬할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말을 할 때마다 좋은 말을 하고,
그 말에 진실만 담는 예쁜 마음 그릇이
내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그RE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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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8-03 00:04
주는 마음 열린 마음
조화로운 인간 관계란
주는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
받고자 하는 마음이 앞서면
상대는 문을 열지 않는다.
문을 열기는커녕 경계하는 마음이 된다.
주는 마음은 열린 마음이다.
내 것을 고집하지 않고 남의 것을
받아들이는 마음이다.
그의 말을 들어주고 그의 마음을
받아 주는 것 그것이 열린 마음이다.
나를 낮추는 것은 열린 마음의 시작이다.
나를 낮추고 또 낮춰 저 평지와 같은
마음이 되면 거기엔 더 이상 울타리가 없다.
벽도 없고 담장도 없다.
거기엔 아무런 시비도 없다.
갈등도 없다.
장애도 없다.
거칠 것이 없기 때문이다.
해서 주는 마음은 열린 마음이요
열린 마음은 자유로운 마음이다.
울타리가 좁으면 들어 설 자리도 좁다.
많이 쌓고 싶으면 울타리를 넓게 쳐라.
더 많이 쌓고 싶으면 아예 울타리를
허물어라 열린 마음은 강하다.
아무것도 지킬게 없으니 누구와도
맞설 일이 없다.
진정 강해지려면 어디에도 구속받지 않는
자유인이 되려면 마음을 열고 끝없이
자신을 낮추어라.
낮은 것이 높은 것이고 열린 마음이
강한 것이다.
손은 두 사람을 묶을 수도 있지만
서로를 밀어 낼 수도 있다.
손가락은 두 사람을 연결시키기도 하지만
접으면 주먹으로 변하기도 한다.
많은 사람들이 어색하게
두 손을 내린 채로 서서
서로를 붙잡지 못하고 있다.
지혜와 어리석음이 모두 마음의
손에 달려 있다.
★ 좋은생각..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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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8-02 23:48
축복하는 사람이 축복을 받는다 ♬
아인슈타인은
"성공하는 사람이 되려고 애쓰지 말고,
가치 있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라"라고 말했다.
다른 사람에게 가치 있는 사람이 될 때,
우리는 그들을 도울 수 있다.
당신이 다른 사람들의 삶에 가치를 더해줄 때,
그들도 당신에게 끌릴 것이다.
자기를 돕은 사람을 무시할 사람이 있을까?
당신이 다른 사람을 도울 때,
그들이 당신을 사랑할 것이요,
언제나 당신과 함께 하려고 할 것이다.
사람들은 자신이 결코 끌리지 않는 사람들을
본능적으로 구별해 낸다.
매사 부정적이고 비판적인 사람들과
어울리기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가뜩이나 버거운 인생살이에,
그런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우리는 우리를 믿어주고,
격려하는 사람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한다.
자신을 비난하고 혹평하는 사람들에게
자기 인생의 자리를 내어주는 사람은 좀처럼 없다.
★'축복하는 사람이 축복을 받는다 / 엘머 타운즈'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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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8-02 21:23
사랑의 편지
그대에게 보낸 편지가
우체통에 닿고서야
내 마음이 거기에 있음을 알았습니다
희열로 맺힌 수많은 말들
거기에 매미의 울음소리어린
안타까움도 남아 있었지요
푸른 나무, 여기 저기 핀 들꽃
바람에 멀리 흘러간 시간까지
추억은 어디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었지요
그대에게 몸 깊숙하게 전해질 편지
우주의 별이 되어 떠다니고요
이렇듯 내 마음의 맺히는 인연
푸른 나무의 붉은 열매로 맺혀
향기로운 맛으로 입속에서 이슬로 녹는
사랑의 편지가 들어 있는 우체통이
내 가슴임을 이제는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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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8-02 06:24
가슴으로 하는 사랑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은
사랑하는 일 인줄 알았습니다.
아무 것 가진 것 없어도
마음 하나만 있으면
충분한 것인 줄 알았습니다.
사랑은 바다처럼 넓고도 넓어
채워도 채워도 목이 마르고
주고 또 주어도 모자라고
받고 또 받아도 모자랍디다.
사랑은 시작만 있고
끝은 없는 줄 알았습니다.
마음에 차곡차곡 쌓아놓고
가슴에 소복소복 모아놓고
간직만 하고 있으면
좋은 줄 알았습니다.
쌓아놓고 보니 모아놓고 보니
병이 듭디다. 상처가 납디다.
달아 날까봐
없어 질까봐 꼭꼭 쌓아 놓았더니
시들고 힘이 없어 죽어 갑디다.
때로는 문을 열어 바람도 주고
때로는 흘려보내 물기도 주고
때로는 자유롭게
놀려도 주고 그래야 한답니다.
가슴을 비우듯 보내주고
영혼을 앓듯 놓아주고
죽을 만큼 아파도 해봐야 한답디다.
모아둔 만큼 퍼내야 하고
쌓아둔 만큼 내주어야 하고
아플만큼 아파야 한단걸
수 없이 이별연습을 하고 난 후에야
알수 있겠습디다.
사랑하는 일은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인 줄 알았는데
사랑하는 일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입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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