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쪽지
쪽지 플러스 구매
쪽지
삭제 전체 삭제
  • 쪽지
  • 친구
로즈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로즈
    0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jmslo7782.inlive.co.kr/live/listen.pls

♡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1-08-03 06:47




     
    자존심을 버리면 사람들이 다가 옵니다



    사람의 마음은 양파와 같습니다.
    마음속에 가진
    것이라고는 자존심밖에 없으면서,

    뭔가 대단한 것을
    가진 것처럼 큰소리를 칩니다.

    그리고 그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고집부리고,
    불평하고, 화내고, 싸우고 다툽니다.

    그러나 마음의 꺼풀을
    다 벗겨내면 남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사람이 자존심을 버릴 나이가 되면
    공허함과 허무밖에 남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하나 하나를
    벗겨내는 데는
    많은 시간과 아픔이 따릅니다.

    사람이 세상에 나올 때는
    자존심 없이 태어납니다.

    그러나 세상을 살면서
    반평생은 자존심을 쌓고,

    다시 그것을 허무는 데
    남은 반평생을 보냅니다.

    그리고 힘든
    인생이었다는 말을 남기고 갑니다.

    우리를 자신 안에
    가두고 있는 자존심을 허물 수 있다면,
    우리는 많은 시간과 기회를 얻게 됩니다.

    자존심 때문에
    만나지 못했던 사람들을 만날 수 있고,
    하지 못했던 일들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우리는 자신의 체면 손상 때문에
    사람들을 두려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자신을 숨기기 위해서
    고민하거나 긴장하지 않아도 됩니다.

    더 많은 사람과 조화를 이룰 수 있으며,
    마음이 상해서 잠을 못 이루는 밤도 없어집니다.

    필요 없는 담은
    세우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고,

    세워져 있는 담이
    필요 없을 때는 빨리 허무는 것이
    넓은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비결입니다.

    자존심은 최후까지
    우리를 초라하게 만드는 부정적인 인식입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세워오던 자존심을 버리면
    우리에게 많은 사람들이 다가옵니다.

    그 순간, 그들과
    편안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8-03 06:45




     
    삶에서 남기지 말아야 할 것과 남길 것

    훌륭한 화가는 언제 붓을 거두어야 하는 줄 알고,
    훌륭한 지휘자는 어떻게 연주를 마감해야 하는 줄 압니다.
    이렇듯 우리의 삶도 어떻게 정리하고 마감하느냐를 알아야 합니다.
    이를 위하여 삶의 길에서 남기지 말 것과 남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첫째는 아쉬움을 남기지 말고, 기쁨을 남겨야 합니다.
    우린 때때로 놓친 고기를 아쉬워합니다.
    하지만 놓친 고기는 본래 내 것이 아니었기에
    내게 오지 않은 것일 뿐입니다.
    환영에서 벗어나 삶에 아쉬움을 남기지 말고,
    지금 순간순간 나타나는 삶을 차지하고 기쁨으로 채우십시오.

    둘째는 회한을 남기지 말고, 참회를 남겨야 합니다.
    “그렇게 했으면 좋았을 것을!” “나는 왜 이렇단 말인가?” 하는
    회한이나 자탄을 남기지 마십시오.
    회한은 삶에 실재하는 현실이 아니라 망상이며
    나약함의 증거일 뿐입니다.

    회한은 회한을 낳고 매순간 삶의 밑바닥에 구멍을 내버립니다.
    과거는 이미 지나갔으니 회한을 버리고 참회를 하십시오.
    참회는 과거를 벗고 새 날을 새롭게 맞도록 하는
    영적인 힘과 은총을 얻게 합니다.

    셋째는 치적을 남기려 말고, 감사를 남겨야 합니다.
    자화자찬으로 치적을 남기려는 것은 영적 빈곤을 드러내는 것이며,
    삶의 깊음과 은총의 높음을 알지 못한 때문입니다.
    아니면 삶에 아쉬움을 가진 거짓된 미화일 뿐입니다.

    살아서 스스로 동상을 세운 이들이
    어떠한 최후를 맞이하였는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깊음에 이르고 높은 하나님의 은총을 아는 이에게
    남는 것은 감사뿐입니다.

    ☆좋은 글 ...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8-03 06:38




     
    마음의 빛

    우리 마음 안에는 빛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빛은 우리의 고집과 이기심과
    게으름과 나쁜 습관들에 쌓여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빛은 우리 마음이 조금이라도
    좋아지면 그 틈을 통해 밖으로 새나옵니다.
    그것이 웃음이고 밝은 얼굴이고
    좋은 말이고 인품입니다.

    나는 빛을 안고 촬영하는 역광
    사진을 좋아합니다.
    이렇게 찍으면 빛이 꽃잎이나 나뭇잎을
    통과하기 때문에 색과 모습이 섬세하게
    나타나 사진이 밝고 따뜻하게 보입니다.

    마음에서 나오는 빛도 다른 사람이
    볼 때는 역광입니다.
    내 안의 조그만 사랑, 감사, 기쁨이라도
    그대로 얼굴에 나타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8-03 06:36




     
     
    남을 기쁘게 해주는 삶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오늘 한 사람이라도
    기쁘게 해 주어야지 하는 생각과 함께
    하루를 시작 하십시요.

    햇빛은 누구에게나 친근감을 줍니다.
    웃는 얼굴은 햇빛처럼
    누구에게나 친근감을 주고
    사랑을 받습니다.

    인생을 즐겁게 살아가려면
    먼저 찌푸린 얼굴을 거두고
    웃는 얼굴을 만들어야 합니다.

    명랑한 기분으로 생활하는 것이
    육체와 정신을 위한
    가장 좋은 건강법입니다.

    값비싼 보약보다 명랑한 기분은 언제나
    변하지 않는 약효를 지니고 있습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8-03 06:34




     
    여름 같은 내 사랑아


    산마루 그림자에 여름해는 길어라
    내 그리움도 해거리만 한데
    당신은 어찌하여 짧기만 한 밤인가요
    여름 같은 내 사랑아
    쏟아지는 햇살이 뜨거워, 이제 말할게요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요


    불타는 해변에 열두폭 노을빛은
    내 당신 못다간 석자반 가슴이요
    해 넘어도 멈추지 않는 파도는
    내 당신 부르다가 지쳐버린 메아리
    꽃잎처럼 간직한 그 모습 그리워
    바닷속 진주처럼 내 가슴에 있네


    저물녘에 피어난 사랑꽃 한송이
    당신의 바다에 돛단배처럼 띄워 놓고
    하얀 조가비에 꽃별이 내리면
    별 바구니로 차오르는 당신의 노래
    여금 같은 내 사랑아, 잊지는 말아요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요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8-03 06:31




    이제는 내가 너에게로


    참 이상해

    처음엔 그냥
    너의 관심만 받고 있어도 참 좋았는데
    이제는 그것을 넘어
    나 하나만 사랑하는 네가 되었으면 해

    참 이상하지?

    나 하나만 사랑하는 네가 참 좋은데
    이제는 너를
    하루라도 보고 있지 앓으면 견딜수 없을만큼
    곁에 두고 싶으니...

    그런가봐

    사랑은
    하면 할수록 욕심이 생긴다고 하더니
    가랑비에 옷 젖듯이
    너의 사랑에 흠뻑 젖어 버렸어

    이제는 내가 너에게로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려고 해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8-03 06:23







     


    사랑을 쌓아 가세요


    사랑은 단번에 승부를 내는
    복권이 아니라 오랜 세월을 두고 차근차근
    쌓아가는 적금입니다.

    고운 정에다 미운 정까지
    이자로 덧붙여 온답니다.

    세상이 하도 빠르게 변화하다 보니까
    느긋하게 뭔가를 기다리는게
    참 바보같이 느껴집니다.

    식당에 앉아 밥을 주문하고
    5분을 채 기다리지 못합니다.

    2분도 안되는 간격으로 오는 지하철도
    언제나 답답하게만 느껴지고

    월급 차근차근 모아서
    결혼하고 집을 사는 사람이 희귀종으로
    취급되는 세상

    적금을 붓기 보다는 복권에 승부를 걸고,
    그나마도 일주일간의 기다림을
    참지 못해 또 다시 즉석 복권을
    긁어대는 사람들

    하지만 아무리 바쁜 세상 이라지만
    사랑은 복권이나 증권처럼 단번에 승부를
    낼 수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싫증나면 금방 돌아설 수 있는
    그런 사랑 말고 오래오래 계속될 사랑을
    원한다면 차근차근 적금 붓듯이
    사랑을 쌓아 가세요.

    고운 정은 물론 미운 정까지
    이자로 덧붙여 준답니다.

    《사랑으로 요리하는 내일》그R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8-03 06:14






     
     
    미움이 없는 마음으로


    마음이 맑은 사람은
    아무리 강한 자에게도 흔들리지 않고
    마음이 어두운 사람은
    약한 자에게도 쉽게 휘말리기 마련입니다.

    당신이 후자이거든
    차라리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까만 마음이 되십시오.
    까만 조가비가 수많은 세월동안
    파도에 씻기어 하얀 조가비가 되는 것처럼
    자꾸만 다듬어 마침내 맑음을 이루십시오.

    맑음이 되려면
    먼저 최초의 자신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가치관이 분명하고
    그에 따르는 품행이 명백한 사람은
    어느 경우든 자신을 되찾기 마련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자기를 잃지 않는 사람
    그리하여 언제 어디서나 의젓한 사람,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바닷가의 수많은 모래알 중에서도
    그저 딩굴며 씻기며 고요하게
    나를 지켜낸 조가비처럼
    바로 내안의 주인이 되는 것 입니다.

    주인이 되거든 옛날을 생각하지 마십시오.
    주인이 되어 옛 것을 생각하면 미움이 생깁니다.

    미움은 언뜻 생각하면
    미움을 받는 자가 불행한 듯하지만
    실상은 미워하는 자가
    참으로 불행한 자이기 때문입니다.
    날마다 미움 없는 하루 속으로
    그렇게 곱게곱게 씻겨 가십시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8-03 06:08













    살아있기 때문에


    살아있기 때문에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이 세상의 아름다운 것을 보려고 노력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얻고자
    그렇게 살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이 세상에 살아있는 것만으로 행복한 사람들…
    그러나 때로 우린,
    우리가 처한 환경이나 자기 자신에 대해
    몹시 실망하고 절망할 수가 있습니다.

    오늘의 현실 속에서 마치 자신만이
    불공평한 대우를 받고 있다는 자책으로
    한숨짓는 경우가 허다한 것입니다.

    그러나 보십시오.
    밤하늘의 별은 똑같이 우리에게 빛나고 있고
    누구에게나 하루에 주어지는 시간은 24시간입니다.

    신은 결코 자신에게만 불공평하지 않습니다.
    있다면 자신의 노력 여하에 대한 결과만 틀릴 뿐…

    결과에 대해 만족하는 우리라면
    아마도 더욱더 노력하는 우리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길현의 '살아 있기 때문에'책..그R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8-03 06:05




     





     ♣ 자연스럽게 사는 것이 아름답다 ♣

     
     
    자연스럽게 사는 일이 아름다운 일입니다
    자연적으로 일어나도록
    모든 것을 맡겨두는 것이 순리입니다

    그 자연스러움을 막지 말아야 합니다
    제지하지 말아야 합니다
    부자연스럽게 조작하지 말아야 합니다

    강물을 막을 것이 아니라
    그 강물에 휩쓸려 떠내려가는 것이 순리입니다
    강이 흐르는 대로 어디든지 가보는 것입니다

    자연스럽게 산다는 것은
    방해하지 않는 것을 뜻합니다
    가고 싶은 대로 흘러가는 것을 뜻합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던지 지켜보는 것입니다
    그것이 일어나는걸 지켜볼지언정
    그것 속에 뛰어들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흐름을
    바꾸려 하지도 말아야 합니다

    자연스럽다는 것은 자신이
    어디에도 소속되지 않았음을 의미합니다

    이는 도달 해야 할
    어느 목적지를 갖고 있지 않았음을 뜻합니다
    어떤 목적지가 있다면 자연스럽지도 못합니다

    마음을 평안한 상태로 살아가려면
    자연에 순응해야 합니다
    자연스러움에 맡기고 순리대로 사는 것입니다.

    가르침의 깊이가 깊어질수록
    불의에 대한 저항, 변치 않는 진리와 같은
    더 큰 정신적인 힘에 관심을 갖게 된다

    결국 위대한 가르침은 마침내
    우주적 질서와 모든 살아 움직이는 생명들과 같이
    순리를 거스르지 않는 특성을 가지게 된다

    원숙한 가르침은 우리에게
    우주 그 자체의 근원이 되는 지혜와 존경을 보여준다.

    ⊙가슴을 따뜻하게 하는 지혜로운 이야기 中에서..그RE스 ⊙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