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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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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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7-31 01:27
마음의 문은 내가 먼저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자신을 숨기고 감추는
작은 집이 있습니다.
그 집의 문은 항상 잠궈 두고
함부로 열게 되면
자신이 큰 손해를 보는 줄
착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타인이 들어올 수 없게
굳게 잠가 두고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커다란 열쇠를 채워 두고
사람을 대한다면
상대방도 더욱 굳게 닫아 두고
경계하며 채워두고 또 채워두게 됩니다.
자신의 집
잠긴 문은 생각하지 못하고
남의 집에 들어가려 한다면
많은 부작용이 생겨
좋지 못한 일이 생길 것입니다.
대화의 중요성은
먼저 나부터 문을 열어 놓아야
타인도 문을
조심스럽게 열어 간다는 것입니다.
먼저 자신의 문을 열어 보세요.
바로 앞에 있는
그 사람의 마음이 들어올 수 있도록
활짝 열어 두세요.
분명히 누군가가 필요할 때
당신을 찾아갈 것입니다.
★좋은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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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7-31 01:21
꽃이 향기로 말하듯
꽃이 향기로 말하듯 우리도 향기로 말할 수 있었으면
향긋한 마음의 꽃잎으로 서로를 포근히 감싸줄 수 있었으면
한마디의 칭찬이 하루의 기쁨을 줄 수 있고
한마디의 위로가 한 가슴의 행복이 될 수 있다면
작은 위로에서 기쁨을 얻고 소박한 일상에서 행복을 느끼듯
초록의 한마디가 사랑의 싹을 틔울 때 그 하루의 삶도
꽃처럼 향기로울 것입니다.
실수했을 땐 괜찮아 그럴 수도 있지
실망했을 땐 힘내 다음엔 잘 할꺼야
만났을 땐 잘 지냈니? 보고 싶었어 헤어질 땐 건강해라
행복해라 이런 말에 화 낼 사람은 없겠지요.
잘했다는 칭찬에서 새로운 용기를 얻고 괜찮다는 위로에서
또 다른 희망이 생긴다면 우리의 삶은 얼마나 풍요로울까요.
마음이 꽃처럼 아름다운 사람은
그 말씨에서도 향기가 납니다.
마음 씀씀이가 예쁜 사람은 표정도
밝고 고와서 한 송이 꽃처럼 아름다울 테니까요.
☆좋은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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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7-31 01:09
힘들어 하는 당신을 위한 글
혹시 당신이 힘들어 하고 있어
세상의 좋지않은 일들이
항상 주위에 있다고 느껴지고
왜 자신이 존재하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 자신이 없다면
그러는 중이라면
당신에게 고백할 것이 있습니다.
당신은 생각하는 힘이 있고
느낄 수 있는 감정이 있습니다.
당신을 위해 기도하는
부모와 친구가 있고
외로움이 느껴질 때 되돌아보며
그릴 수 있는 과거가 있고
많지는 않더라도
아름다운 추억이 있습니다.
힘들 때 당신을 생각하며
위로 받는 친구와 읽어보며
입가에 미소를 띠게 하는
오래된 일기장도 있고
어설픈 모습이지만 귀여운 어린시절
사진들이 있습니다.
조용한 밤 즐겨 들을 수 있는 노래가 있고
생각나면 가슴이 아프기도 하지만
작은 그리움을 남기는 누군가가 있고
가끔 마주치면 무척이나 반가워하는
오래전 친구들이 있습니다.
아침이면 당신을 바쁘게 하는 일이 있고
피곤한 하루를 보낸 당신에게는
휴식을 줄 밤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당신에게는
사라져가는 많은 이들이
아쉬워하는 지금이 있고
조금은 두렵지만 설레이기도한
미래가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에게는
당신의 모든 것을 아름답게
볼 수 밖에 없는 내가 있기에
당신의 모든 것이 아름답게 느껴지는
오직 당신만의 참으로
당신을 사랑하는
내가 이렇게 있습니다.
마음에 위로가 되는 글 ...그RE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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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7-31 01:06
항상 한결같은 당신
시간이 지나면 서로를 너무 많이 알아버려서
때론 서로를 미워하게되고 소홀해 질거라 생각했습니다.
모든사람이 그런건 아니지만 대부분 그런거라 믿었습니다.
하지만 내게 그사람은
아직까지도 여전히 설레이고 가슴 떨리는 사람입니다.
생각만해도 웃음이나고, 행복하게 만드는 사람입니다.
더 행복한것은 그사람 역시 변함없이
한결같이 부족한 나란 사람을 바라보고 아껴주었단 것입니다.
항상 한결같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RE스 읽은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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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7-31 00:36
꽃들에게 물어봐요
꽃들에게 물어봐요
왜 꽃이 되었는지
어둡고 추운 밤을 지나고
비바람 맞으면서 어떻게 싹이 터서
봉우리가 되고 봉우리가 터져서
어떻게 꽃이 되었는지, 왜 꽃이 되었는지
꽃들에게 물어봐요
무엇을 위해서 꽃이 되었는지
꽃들에게 물어봐요
꽃은 오랜 시간 동안
당신이 질문해 주기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이 질문을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사람뿐이라는 것을
꽃들은 알고 있습니다.
이 꽃은 천지의 마음인 것을
이 꽃은 자연의 사랑인 것을
이 꽃은 창조주가 보낸 사랑의 메시지인 것을…….
이렇게 어려운 고난과 시련을 거치고
작은 싹이 봉우리가 되고
봉우리가 터져서 꽃이 되어서
자기 할 일을 다 하고
자연으로 돌아가는 꽃의 모습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워야 될까요?
★일지희망편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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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7-29 22:10
◈ 인생이란 무엇인가? ◈
인생은 도전이다 - 응하라
인생은 선물이다 - 받아라
인생은 모험이다 - 감행하라
인생은 슬픔이다 - 극복하라
인생은 비극이다 - 맞서거라
인생은 의무이다 - 수행하라
인생은 경기다 - 치러라
인생은 신비다 - 벗겨라
인생은 노래다 - 불러라
인생은 기회다 - 잡아라
인생은 여행이다 - 끝마쳐라
인생은 약속이다 - 이행하라
인생은 아름다움이다 - 찬양하라
인생은 투쟁이다 - 싸워라
인생은 목표다 - 성취하라
인생은 퍼즐이다 - 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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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7-29 21:47
마음의 빛
우리 마음 안에는 빛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빛은 우리의 고집과 이기심과
게으름과 나쁜 습관들에 쌓여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빛은 우리 마음이 조금이라도
좋아지면 그 틈을 통해 밖으로 새나옵니다.
그것이 웃음이고 밝은 얼굴이고
좋은 말이고 인품입니다.
나는 빛을 안고 촬영하는 역광
사진을 좋아합니다.
이렇게 찍으면 빛이 꽃잎이나 나뭇잎을
통과하기 때문에 색과 모습이 섬세하게
나타나 사진이 밝고 따뜻하게 보입니다.
마음에서 나오는 빛도 다른 사람이
볼 때는 역광입니다.
내 안의 조그만 사랑, 감사, 기쁨이라도
그대로 얼굴에 나타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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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7-29 21:44
남을 기쁘게 해주는 삶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오늘 한 사람이라도
기쁘게 해 주어야지 하는 생각과 함께
하루를 시작 하십시요.
햇빛은 누구에게나 친근감을 줍니다.
웃는 얼굴은 햇빛처럼
누구에게나 친근감을 주고
사랑을 받습니다.
인생을 즐겁게 살아가려면
먼저 찌푸린 얼굴을 거두고
웃는 얼굴을 만들어야 합니다.
명랑한 기분으로 생활하는 것이
육체와 정신을 위한
가장 좋은 건강법입니다.
값비싼 보약보다 명랑한 기분은 언제나
변하지 않는 약효를 지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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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7-29 21:25
폭풍뒤의 평온...
무섭게 내리던 비가 멈추고
잠시 주위를 돌아보는 시간
너무 놀라워서 차마 입이 다물어 지지않는다
누구를 위한 선택이었을가
자신을 위한 선택이라고 말하는 이는
아무도 없을것이다
하지만 다시한번 돌아서 생각해보면
자신의 행복함 삶을 위한 선택일지인데
그 선택의 댓가의 결과 치곤 너무 참담하다
아무런 이유없이 힘든 짐을 지고만
그 사람들이 안타까우리 만큽 가엽고
그렇게 받아 드릴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싫다
과연 누구를 위한 삶의 평온함이며
누구를 위한 행복일까
가슴이 답답하고 먹먹해온다
그냥 아무런 이유없이
지금의 현실속에 있는 내 자신이
슬프고 뼈저리게 아프다.....
떠난 그들의 평온한 안식처이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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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7-29 21:16
나는 너무 행복하면 눈을 감는다
너는 모를 것이다.
나는 너무 행복하면 눈을 감게 된다.
이 행복이 달아나지 않았으면
하고 바라는 간절함 때문이다.
나는 너무 사랑하면 입을 다문다.
한 번 불러버리면
다시는 그 말과
똑같은 느낌으로는 부를 수가 없기
때문이다.
너는 이렇게 아프게 사랑하는
내 방식을 이해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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