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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1-07-29 10:58




     

    ♥ 나는 이렇게 늙고 싶다 ♥



    나는 늙는 것이 두렵지 않다.

    늙는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내 힘으로 어쩔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추하게 늙는 것은 두렵다.
    세상을 원망하고, 나를 알아주지

    않는 다고 불평하고, 누군가를
    용서하지 못하고 미워하며, 욕심을

    버리긴 커녕 더욱 큰 욕심에 힘들어하며
    자신을 학대하고 또 주변 사람까지

    힘들게 하는 그런 노인이 될까 정말 두렵다.
    나는 정말 멋지게 늙고 싶다.

    육체적으론 늙었지만 정신적으론
    복학한 대학생 정도로 살고 싶다.

    늘 호기심으로 눈을 반짝이면서
    사랑으로 넘치는 그런 노인이 되고 싶다.

    주변 사람들에게 늘 관대하고
    부지런한 그런 노인이 되고 싶다.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어 늘 어떤 도움을 어떤 방식으로
    줄까 고민하고 싶다.

    어른대접 안한다고 불평하기 보다는

    대접받을만한 행동을 하는 그런 근사한
    노인이 되고 싶다.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7-29 10:51




     
    즐거움이 찾아 오는 것입니다  


    오늘을 즐거워 하세요
    즐겁게 살기를 원하지만

    환경과 처지를 보면서
    그것을 빼앗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더 큰 즐거움을 생각하지 마세요
    지금 내 앞에 있는 즐거움을 누리지 못한다면

    설령 더 큰 즐거움이 찾아온다 할지라도
    그것을 누릴 수 없는 것입니다

    더 큰 즐거움을 바라기 때문입니다
    기쁨을 누리지 못하게 하는 것은

    즐거울 일이 없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서 지금 내가 가진 즐거움을
    가볍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나를 인정하세요
    그 이상의 생각을 함으로서

    누릴 수 있는 즐거움을
    혹시라도 그냥 지나치고 있지는 않습니까?

    지금 즐거워 하지 않으면
    나만 손해 입니다

    다시는 내가 지금 즐거워해야 할 기쁨이
    다시 찾아 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한다면
    반드시 지금 즐거워 하며 살아 갈 것입니다

    기뻐할 일이 없는 것이 아니라
    항상 있지만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것입니다 ,

    내가 가지고 누리는 것이 넘치는 사람은
    수고하고 땀흘리면서도
    즐거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수고하면서 살아가지만

    내가 남겨야 할 것이 없는 사람은
    기뻐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무엇인가를 해야 하고

    남겨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주어진 즐거움을 빼앗기고 있는 것입니다

    부족한 육체를 보지 마시고

    마음을 보면 그곳에 있는
    즐거움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7-29 10:46













     


              우리라는 말은 참, 정답습니다,


    우리
    말하고 생각할 때마다
    따스함이 느껴지는 단어가 하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이 단어가 그 사람의 입에서 나올 때면

    나는 왠지 그 사람과
    한층 더 가까워진 듯한 느낌에 푸근해집니다.

    난로 같은 훈훈함이 느껴지는 단어.
    그 단어는 바로
    '우리'라는 단어입니다.

    나는'나'.
    '너'라고 시작되는 말에서 보다

    '우리'로
    시작되는 말에 더 많은 애정을 느낍니다.

    그 누구도 이 세상에서 온전히
    혼자 힘으로 살아갈 수 없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사람은 근본적으로
    어깨와 어깨끼리, 가슴과 가슴끼리
    맞대고 살아야 하는 존재라는 생각 때문입니다.

    그렇게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마음으로
    살아아가는 세상은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이 세상에 나와 전혀 상관없는 남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살아간다면

    세상은 지금보다
    더 맑고 아름다워지리라 믿어 봅니다.

    나는 잘 알고 잇습니다.
    '나', '너'라는 삭막한 말에 비한다면

    '우리'라는 말이
    얼마나 감격스럽고 눈물겨운지를,



    ★내 삶에 휴식이 되어주는 이야기 중..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7-29 10:40




     
    어두운 것은 반짝이기 위함입니다

    "앞으로 어떤 일을 할까"
    내 인생을 어떻게 살까 고민하면서
    세상의 모든 문제들을 혼자 끌어안고
    절망과 희망 사이에서 괴로워한 적이 있지요.

    마음의 이상과 눈앞의 현실에서
    어느쪽을 택할까 망설이다가
    결국 현실로 돌아서는 내 모습을 보면서
    실망한 적이 있지요.

    내가 잘못 한 것 같아
    당장 사과 전화를 하고 싶지만
    자존심도 상하고 마음이 정리되지 않아
    전화기를 들었다 놓았다 하다가
    끝내 전하지 못한 부끄러움이
    마음에 많이 쌓여 있지요.

    잠 자리에 들면서
    "바로 이거야" 싶은
    기막힌 실마리를 찾았지만

    다음 날 아침이 되면 그것이 너무나 가벼워
    다시 무거운 현실의 짐을 지고
    집을 나선 적이 있지요.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지만
    그 고백이 그 사람의 아픔이 아니라
    내 아픔이 될까 염려되어 아무말도 못하고

    돌아 서면서 사랑하면서도
    어쩌지 못하는 나의 이기심에
    몸서리친 적이 있지요.

    내 주변 모든 사람을 아끼고 사랑하며
    좋은점만 보자고 다짐하지만
    어느새 "그 사람은.." 하고 소근대는
    제 자신에 실망한 적이 있지요.

    누군가를 믿고 가까이 다가가고 싶지만
    한 발작 내디딜 적마다 의심이 생겨
    나중엔 "아무도 믿지 못하는 게 아닐까"
    나를 의심한 적이 있지요.

    아무리 아름다워도
    흔들리지 않는 꽃은 없고
    아무리 반짝여도
    어둠에 갇히지 않는 별은 없습니다.

    우리가 흔들리는 것은 꽃을 피우기 위함이고
    우리가 어두운 것은 반짝이기 위함입니다.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7-29 10:37






     


        
     
     
    친구란.(FRIEND)    
     






    신던 신발처럼 편안한 것
    때로는 새로 산 구두처럼
    견딜 만큼 아픔도 있어야 하는 것


    작은 공원처럼 휴식을 주는 것
    메마른 나무에 단비가 내려주듯
    보고 싶었다고 말 해 주어야 하는 것


    별로 보이다가 달로 보이고
    어두운 하늘에 꽃으로 보이는 것
    하지만 그 하늘, 내 가슴에 있는 것


    생각하며 계단을 내려오다 넘어질 뻔해도
    주위사람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것
    오히려 생각 끊은 것이 더 미안해지는 것


    보고 싶어 찾아 왔으면서
    우연히 만난 것처럼 연극해야 하는 것
    하지만 알면서도 속아 주는 것


    우동 한 그릇을 같이 먹어도
    배가 부른 것
    일어서면 마음은 허기져 있는 것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7-29 10:33




    인생은 구름이고 바람인 것을

    누가 날더러 청춘이 바람이냐고 묻거든
    나 그렇다고 말하리니
    그 누가 날더러 인생도 구름이냐고 묻거든
    나 또한 그렇노라고 답하리라.
     
    왜냐고 묻거든 나 또 말하리라.
    청춘도 한번 왔다가고 아니오며
    인생 또한 한번 가면 되돌아올 수없으니
    이어찌 바람이라. 구름이라 말하지 않으리오.
     
    오늘 내 몸에 안긴 겨울 바람도
    내일이면 또 다른 바람이 되어
    오늘의 나를 외면하며 스쳐 가리니
     
    지금 나의 머리 위에 무심히 떠가는 저구름도
    내일이면 또 다른 구름이 되어
    무량세상 두둥실 떠가는 것을...

    잘난 청춘도 못난 청춘도
    스쳐 가는 바람 앞에 머물지 못하며
    못난 인생도 저 잘난 인생도
    흘러가는 저 구름과 같을 진데...

     
    어느 날 세상 스쳐가다가
    또 그 어느 날 홀연히 사라져 가는 생을 두고
    무엇이 청춘이고 그무엇이 인생이라고
    따로 말을 하리까.
    우리네 인생도
    바람과 구름과 다를 바없는 것을....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7-29 10:28


    당신이 아무리 용기 있는 사람이어도
    당신보다 파워있는 사람에게
    자존심 상하는 말을 들으면
    속으로 삭여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그 사람 뒤에서 누군가에게
    불평을 털어놓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을
    뒤에서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뒤에서 한 말도 돌고 돌아
    당사자의 귀에 들어가기 때문이다.

     
    말은 그냥 돌아다니지 않고
    돌고 돌면서 부풀어 올라 크게 변질 된다
    뒷말이 무서운 것은
    말이 크게 부풀어 오르기 때문이다
     
    당신의 불평을 들어주며
    "그건 말도 안 돼"
    "어떻게 그런일이...." 하며
    맞장구치는 사람도 믿을 수 없다.

    그 사람이 당신 말을 듣는 동안에는
    "절대 다른 데 옮기지 않을게"라고 했을지라도
    언제든 마음이 바뀌어 제삼의 인물에게
    "이 말을 전하지 않기로 했는데
    너만 알고 있어."라는 말까지
    덧붙여서 옮길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은 말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비밀을 지킬 수 없다.
    그리고 언제든 마음이 변할 수 있기 때문에
    약속을 지킬 수 없다.

    양심 때문에 약속을 깰 때는
    자기 합리화를 위해 말을 보탠다.
    그래서 남의 말을 옮기는 사람들은
    으레 "그 사람 뒷말이 많아서 못쓰겠어"라는
    토까지 단다.


    그러니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이라면
    뒤에서도 하지 말라.
    뒤에서 한 말일수록 크게 부풀어올라
    나를 공격하는 무기가 된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7-28 21:36




     
                                        하루를 사는동안 ..


    순간을
    사는 일이 하루를 만들고

    하루를
    사는 일이 한 생을 이룹니다

    하루를 사는 일을
    마지막처럼 정성을 다하고

    하루를 사는 일은
    평생을 사는 일처럼
    길게 멀리 볼 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젊은 날의 시간을 의미없이

    낭비하고는 뒤늦게
    지난 시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다르게 한 번 살아볼 텐데 하며
    후회하고 아쉬워 합니다

    누구든 공동묘지의 수많은 비석들도
    부끄런 삶에 대한
    변명이라고 이야기합니다

    한 번 지나가면
    다시 살아볼  수 없는 시간,

    순간의 시간을
    뜨겁게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루를
    사랑으로 사는 일이란

    너그러워지고
    칭찬하고 겸손하고
    진지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루를
    사랑으로 끝내는 일은

    반성하고 감사한 마음을
    갖는 것을 뜻합니다.

    좋은글.......그R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7-28 21:30




     
    사랑이란

    사랑이란 사랑에 빠지지 않아야 겠다고
    조심 또 조심을 해도 그렇게 되지 않는것 처럼,

    영원 무궁토록 사랑 하겠다고
    아무리 굳은 결심을 해도
    내 마음대로 되지가 않는 것이 사랑입니다. 
    사랑이란 그런 것이랍니다.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서 손을 잡고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서 키스를 하고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서 사랑에 빠지고.

    기간이 중요한 건 아니랍니다.
    정말 중요한 건 느낌이랍니다.

    하루를 만나 첫눈에 사랑에 빠졌다면
    그사랑으로인해
    평생 그사람만을 그리워 하며 살수도 있는것입니다.

    사람을 만나는데는 단계가 정해져 있는게 아니지요.
    그냥 가슴으로 부딪혀서 느낌이 오는 그게 중요한겁니다.

    세상을 살다가 정말 좋은 느낌
    설레임으로 다가오는 사람이 몇 이나 될까?

    느낌이오면
    그걸 놓치지 말았으면 합니다.

    사랑이 식을땐, 한 사람의 사랑만 식나봐요
    식을 땐 기분 좋게 두 사람의 사랑 다 식어서
    서로 웃어주며 '안녕' 이란 말 잔인하게 하지 않고
    다시 새로운 사랑하러 떠나갈 수 있다면 좋을텐데

    아마도 그래서 이별이란 아프고
    아마도 그래서 그리움이란 힘들고
    아마도 그래서 기다림이란 슬픈가봅니다.
     
    ATL..GA..그R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7-28 21:26


































    살아가면서 내가 사랑해야 할 대상이
    있다는 것은 더없이 행복한 일입니다.


    그 벅찬 감정이
    내 인생에 희열을 안겨주며
    삶의 버팀목이 되어주기 때문입니다.


    꿈의 성질이 어떤 것이든
    인간은 꿈을 꾸는 한 아름답습니다.


    꿈은 팽팽한 현악기처럼
    아름다운 음률을 내기 위해
    삶을 긴장시키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이 세상의 작은 것까지
    모두 아름다움의 의미를 부여하는 사람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할 때 우리는
    세상이 아름답다고 노래합니다.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사랑하고
    너무 많은 사람을 욕심내는 것 같습니다.


    한 사람을 사랑하는 일이
    얼마나 벅찬 일인지도 모르면서 말입니다.


    인생은 문제의 시작과 끝을 되풀이하며
    종착역에 이르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문제의 골짜기를 지날 때도 험악한 바위틈에 피어오른
    한 송이 꽃을 볼 수 있음이 삶의 비밀이기도 합니다.


    그리웠던 곳에서 낵가 보고 싶었던
    사람을 마주보면 마음이 마냥 푸근해 집니다.


    사람이 행복한 것은
    그리운 곳과 보고 싶은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ATL...GA...그RE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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