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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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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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음악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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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7-29 21:13
젊음의 시간
젊었을 때는 시간이 충분히 있다,
아무리 낭비해도 없어지는 일이 없다고 생각하기
쉬운 법이다. 그렇지만 그것은 막대한 재산을
탕진해 버리는 일과 흡사하여, 깨달았을 때에는
이미 늦어 어떻게 할 수도 없는 상태가
되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 필립 체스터필드의《내 아들아
너는 인생을 이렇게 살아라》중에서
Youth of the time
When you have enough time, I was young
No matter if you think that bursts, waste
Easy law. However, it is a vast wealth of
Bath when I realized the resemblance to transmute and jinhae,
You can also do is already slow, devoid of
Often the temporal.
-Philip Chester field's my son
You live the life of this dynasty: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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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7-29 21:07
미움이 없는 마음으로
마음이 맑은 사람은
아무리 강한 자에게도 흔들리지 않고
마음이 어두운 사람은
약한 자에게도 쉽게 휘말리기 마련입니다.
당신이 후자이거든
차라리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까만 마음이 되십시오.
까만 조가비가 수많은 세월동안
파도에 씻기어 하얀 조가비가 되는 것처럼
자꾸만 다듬어 마침내 맑음을 이루십시오.
맑음이 되려면
먼저 최초의 자신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가치관이 분명하고
그에 따르는 품행이 명백한 사람은
어느 경우든 자신을 되찾기 마련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자기를 잃지 않는 사람
그리하여 언제 어디서나 의젓한 사람,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바닷가의 수많은 모래알 중에서도
그저 딩굴며 씻기며 고요하게
나를 지켜낸 조가비처럼
바로 내안의 주인이 되는 것 입니다.
주인이 되거든 옛날을 생각하지 마십시오.
주인이 되어 옛 것을 생각하면 미움이 생깁니다.
미움은 언뜻 생각하면
미움을 받는 자가 불행한 듯하지만
실상은 미워하는 자가
참으로 불행한 자이기 때문입니다.
날마다 미움 없는 하루 속으로
그렇게 곱게곱게 씻겨 가십시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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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7-29 13:19
- 행복한 삶의 지표 -
행복은
나만의 행복도 없고
타인만의 불행도 없다
그러기에
남을 행복하게 해준 만큼
나도 행복해진다.
행복은 결코 산 너머
저편에 있는 것이 아니고
내 안에 있다.
그러나 한가로이
앉아 있는 내가 아니라,
어디 까지나 저편에 있는 것을 목표로
가파른 산등성이에
도전하고
장애를 한 걸음 한 걸음
극복해가는,
‘투쟁하는 나’의
약동하는 생명 안에 존재한다.
행복은
좇는 것이 아니라
따라오는 것이다.
그러므로
스스로 목적을 만들고
자기답게 도전해 끝까지
후회 없는 인생을
사는 사람이 행복하다.
어떠한
지성(知性)을 지녔다 해도,
정열을 잃어버리면 ‘산 송장’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정열은 행복의 요건이고
인생의 행복과 불행은
대부분 매사에 정열을 갖고 대하느냐,
그렇지 않느냐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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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7-29 11:49
동행이 그리울 때
가끔 낯선 길을 걸을 때나
한적하고 느낌 좋은 길을 걸을 때
곁에 그림자 처럼 편한 동행이
있으면 싶을 때 있습니다.
생각 없이 그냥 걷다가 걷다가
서로 마주치는 웃음 가슴에
닻을 내리기도 하고 떨림의 무늬로
내려 줄 동행이 그리울 때 있습니다
산다는 건 어짜피 알게 모르게 낯설고
깊은 쓸쓸함 몇 모금씩은 해갈되지 않는
목마름처럼 담고 가야하는 것이라지만
바람 부는 날 비틀거릴 때
한번쯤 허리를 부둥켜 안아도 좋을
동행 하나 그리울 때있습니다.
♣좋은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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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7-29 11:43
눈물 같은 비
비가 내립니다
당신의 눈물 같은
비가 내립니다
하늘이 웁니다
당신인가요
당신 울고 있나요
내가 그리워 울고 있군요
비 내리는
하늘을 올려다 봅니다
당신이 흘리는 눈물 처럼
꼭 그런 것 같아서요
이 비는 왠지
슬픈 느낌의 비
눈물 같은 비입니다
당신에 못다한 사랑 때문에
당신이 흘리는 눈물인 것만 같아서요
이 빗물이 정말로
당신이 흘리는 눈물이라면
내 가슴으로
받아 마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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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7-29 11:41
내 마음의 풍금
세월 흘렀어도 넌 언제나
내 마음에 소중한 추억으로 있어
네 얼굴 떠올리면 언제나 들려
날 위해 네가 쳐주던 풍금 소리
이미 네가 날 까맣게 잊었다 해도
어쩔 수 없을 만큼 시간이 흘렀지만
난 아직도 그때 날 위해 네가 치던
그 풍금 그리고 너의 모습까지 그리곤 해
지금껏 살면서
그때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누군가를 바라본 적이 또 있었을까
그저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했던 너와 나
지금 우리가 서로 마주한다면
그때처럼 순수하고 아름다울 수 있을까
불순물이 많은 지금의 내가
그때 그 순수한 미소를 다시 지어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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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7-29 11:38
내면의 아름다움
소박한 차림에 정겨운 그녀는
빼어난 미모가 아니지만
아름다움이 느껴진다
비싼 옷을 입지 않아도
일품 화장품을 쓰지 않아도
얼굴에서 항상 아름다운 빛이 돈다
쌍거풀져
크고 시원해 보이는 눈은 아니래도
그녀의 눈빛은 아름답다
그녀의 작고 가녀린 눈동자는
늘 어려운 이웃에게 고정돼 반짝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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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7-29 11:35
지금처럼만
아침 햇살만큼이나
눈이 부신 너의 모습
나에게 넌 무척 소중한 존재야
널 보는 순간부터
내 눈이 멀었어
너만 보여 내 눈엔,
나 때문에 행복해 하며
해맑게 웃는 너의 모습
사랑스럽고 너무도 예뻐 보여
작은 것 하나도 속이지 못하는
진실한 너의 지금 그 모습 그대로
영원토록 변치 않길 바래
늘 지금처럼만 내 곁에 있어줘
난 오래도록 너만 사랑할게
영원히 사랑할 수밖에 없는 너니까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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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7-29 11:32
소망
영롱한 빛으로 아침을 여는 햇살처럼
간단히 오고 가는 짧은 인사는
좋은 하루를 열어준다
작은 것 하나라도 배려하며
베풀 수 있는 마음들이 모아질 때
모두가 바라는 행복한 세상이 되는 것
상쾌함과 행복으로 문을 연 하루
내가 먼저 후하게 건네는 미소에
하루중 만나지는 사람은 물론
살짝 스쳐 가는 인연에게까지도
행복을 느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오늘 하루도 무더운 여름날에
시원하게 불어오는 산들바람 같은 사람으로
내가 사랑하는 이웃에게 사랑으로
기쁨을 줄 수 있는 그런 하루이기를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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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7-29 11:29
가깝고도 먼 그대
가까워도 늘 그리운그대
그대를 그리워하고
바라봄으로 계절은 또 바뀌고
가슴엔 안개꽃만 가득합니다
그대에게 다가가
내 눈물 보이고 싶지만
차마 그러지 못하고
하늘만 올려다봅니다
빗장 지른 그대의 마음
어떡하면 열리겠는지요
그대여!
나를 좀 보세요
그대 그리워하는 이 누군가요
그대 그리움의 한숨을 바라보며
타는 가슴, 그대가 모르는
아픈 내 사랑이
울며 가슴만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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