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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1-08-05 09:59





    당신의 사랑과 이별 



    당신의 사랑은 언제 어디서나
    빛이납니다
    그랬듯이 사랑할 때와 이별할 때, 변함없이
    모두 아름답게 하십시요

    당신의 사랑이 운명적으로 다가오듯이
    어쩌면 이별도 운명적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0.1초의 눈빛으로
    주저없이 사랑했듯이
    이별도 어느 순간의 길목에서 다가온다면
    주저없이 접어야하는 일

    또한 있을 수 있는
    당신의 운명이었음을
    사랑과 이별이 모두 아름답게 노을처럼
    마무리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사랑도 이별도 사람의 일이라
    순리를 따르는 추억에 아름다운 모습만을
    기억하여 뜨거웠던  0.1초에서 셈할 수 없는
    시간을 영원히 살고 싶습니다

    *작가의 시...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8-05 09:56




     
    아픔인 줄 모르고 살았습니다.


    가슴에도 없는 즐 알았습니다.
    그리워도 보고 싶어도 그냥
    살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다 세월이 가고 또 가면
    지워질 거라 믿었습니다.

    아파도 참아야 하고
    눈물이 나도 그 눈물
    보이지 말아야 하는 것으로 알았습니다.

    피가 나오지 않는다고
    상처가 아닌 줄 알았고
    상처가 아물렸다 해서
    흉터가 보이지 않을 줄 알았습니다.

    살다 보니까  때로는
    가슴으로 마음으로
    눈물 흘린 날도 많지만
    다 그렇게 살아가는 줄
    알았습니다.

    숨이 멈춰 버릴 것 같은 답답한 가슴
    체한것만 같아 두둘이면
    되는줄 알았습니다.
     
    *작가의시......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8-05 09:47





     
     

    삶의 잔잔한 행복


    마음이 맞는 사람과 아침 공기를 마시며
    산책할 수 있다면 손을 잡지 않아도
    따스한 온기가 가슴으로 느껴져
    내내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면
    욕심없는 행복에 만족하겠다.

    마음이 닮은 사람과  한 곳을 바라보며
    걸어갈 수 있다면 눈빛이 말하는 것을
    읽을 수 있어 가슴으로 포근하게
    슬픔을 안아줄 수 있다면
    이름없이 소박한 삶에도 만족하겠다.

    사랑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벗이 되어
    동행할 수 있다면 꼭 옆에 같이 살지 않아도 
    가끔씩 기분 좋은 소식을 전하는 일에
    들뜬 가슴 열어 세상을 헤쳐나간다면
    때때로 지치고 힘들다 해도
    손해보는 삶이라도 후회는 없겠다.

    세상에 빛나는 이름 남기지 못한다 해도
    작은 행복에 만족할 줄 알았다면
    명예가 사랑보다 귀한 것이 아님을 깨달았다면
    앞에 놓인 빵의 소중함을 경험했다면
    진실을 위해 소중한 어떤 것을 희생했었다면

    먼 훗날 어둠이 조용히 나리울 때
    삶의 잔잔한 행복을
    차지 했었노라 말할 수 있겠다.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8-05 03:21




     
    그대와 함께 떠나고 싶어요.
     


    싱그러운 고운 햇살 속에
    청춘이 살아 숨 쉬고
    그대의 밝은 미소 속에
    오늘 하루가 행복해집니다.
     
    우리 함께 떠나요.
    시원한 파도소리
    춤추는 바닷가로
    젊음과 낭만이 함께하는 그곳으로
     
    우리 이제 떠나요.
    아름다운 추억을 수 놓으며
    갈매기떼 노래하는
    아름다운 바닷가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8-05 03:19












    나에 아침    

                 

    아침이 밝아 오면
    희망의 빛이



    먹구름을 해치고
    솥아 오르면



    어느새 희망의 빛은
    내방에 들어와
    내 얼굴을 비추고



    잠에서 깨어난 나
    오늘도 부풀러 올라오는
    희망을 가슴에 않고
    아침 해를 맏이 한다.

    그R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8-05 03:01




     
     
     
    마음속에 있는 해답


    지금 내가 누군가를
    미워하고 있다면 그것은
    이 세상 가장 작은 문제입니다.

    이 문제의 해답은
    내 마음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 사랑을 가득 담고
    미워하는 이를 찾아가 손 내밀면
    그와 함께 화평의 웃음을
    나눌 수 있게 될 테니까요.

    지금 내가 가난으로
    삶에 지쳐 있다면 그것은
    이 세상 가장 작은 문제입니다.

    이 문제의 해답은
    내 마음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 정성과 인내를 채우면
    쉽게 좋은 일자리를
    얻게 될 것이고
    그러면 금방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을 테니까요.

    지금 내 사랑하는 이와의
    이별로 괴로워한다면 그것은
    이 세상 가장 작은 문제입니다.

    이 문제에 대한 해답도
    내 마음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의 순수한 사랑의
    설레임만 간직하고 있다면
    그것은 이별이 아니라
    계속되는 만남이니까요.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불만이 쌓여 얼굴이 어둡다면
    그것은 이 세상
    가장 작은 문제입니다.

    이 문제의 해답은
    내 마음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 감사라는 단어를
    살며시 넣어보면 금세
    내 얼굴은 밝아질 테니까요.

    지금 내가 잘못된 길에
    들어서 있다면 그것은
    이 세상 가장 작은 문제입니다.

    이 문제의 해답은
    내 마음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 정직하고
    소박한 목표가 정해지면
    나는 금방
    잘못된 옛길을 벗어나서
    좁지만 아름다운
    새 길을 걷게 될 테니까요. 


    ★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8-05 02:58












     
                    ♣ 꽃 마음으로 오십시오♣

    꽃 마음으로 오십시오.
    꽃들이 한데 어우러진
    이 고운 자리에
    꽃처럼 순하고 어여쁜
    꽃 마음으로 오십시요.

    있어야 할 제자리에서
    겸허한 눈길로 생각을 모으다가
    사람을 만나면
    환히 웃을 줄도 아는
    슬기로운 꽃 마음으로 오십시오.

    꿀벌과 나비와 꽃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의 이야기
    꽃이 좋아 밤낮으로
    꽃을 만지는 이들의 이야기

    그 이야기를 들으며
    기쁨을 나누는 우리의 시간도
    향기로운 꽃으로 피어날 수 있도록
    기다림의 꽃 마음으로 오십시오.

    열매 위한 아픔을 겪어
    더욱 곱게 빛나는
    꽃 마음으로 오십시오.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8-05 02:57




     
     마음 따뜻한 선물
                                        
    감사는 계절도 시간도 없습니다.
    감사는 어느 곳에서든 캐낼 수 있는
    마음 따뜻한 선물입니다.

    어느 때든 어느 곳에서든
    감사를 캐어 내면 감사가 되고
    불평을 캐어 내면 불평이 나옵니다.
    감사는 주어진 조건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해석입니다.
    부족하여도 감사를 잉태한 자는
    감사를 낳고 풍족하여도 불평을 잉태한 자는
    불평을 낳습니다.

    감사는 소유의 크기가 아니라
    생각의 크기이고 믿음의 크기입니다.

    소유에 비례하는 감사는 소유에 비례한
    불평을 낳고 믿음의 감사는 조건에 메이지 않아
    세상을 행복하게 하고
    자신을 풍요롭게 합니다.

    감사는 은혜를 아는 자의 마음의 열매이며
    섭리를 수용하는 자의 사유의 방식입니다.
    감사한 만큼 삶이 여유 있고 따뜻합니다.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8-05 02:55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마음



    마음은 우리의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부분이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만이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비결은
    먼저 마음을 주어야만 한다.
    그리고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진실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마음의 빗장을 열 수 없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을 낮추어야 한다.

    높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아무도 마음 문을 열지 않는다.
    최대한 낮추고 최대한 섬기는
    자세로 다가가야 한다.

    마음을 움직이는 도구는 마음뿐이다.

    그 마음은 순수해야 한다
    그 마음은 깨끗해야 한다.
    그 마음은 아름다워야 한다
    그 마음은 상대방을 더 위하는 마음이어야 한다.

    성숙한 마음은 겸손한 마음이다.
    성숙한 마음은 세워주는 마음이다.
    성숙한 마음은 덮어주는 마음이다.
    성숙한 마음은 양보하는 마음이다.

    상대방의 싫은 소리도 잘 들어주고
    상대방의 감정도 잘 소화하고
    상대방의 결점도 잘 덮어줄 수 있을 때
    상대방으로 부터 마음을 얻는다.

    마음을 얻는 것이 재물을 얻는 것보다 낫다.

    마음을 얻는 순수한 지혜를 공급받아라.
    마음을 잘 만져주라.
    마음을 잘 치유해 주라.
    마음을 잘 이해해 주라.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8-05 02:53




     
    ♣ 말하는 당신의 습관과 내 습관 ♣

    힘센 사람 앞에 서면 입이 다물어 집니다
    그리고 아무소리도 어떤 불평도 하지 못하고 맙니다
    이것이 오늘 내 모습 입니다

    당신의 모습 입니다



    그러다가 그 힘센사람이 떠난 후에 괜한 불평을 합니다
    자식 아무것도 아닌 놈이
    그리고 다시 의기 양양해 집니다
    이 모습이 당신의 모습이 내 모습이 아닌지요



    참 못난 모습 입니다
    어쩌다가 술 한잔을 하면 술 기운에 힘 얻어
    그 사람 험담을 해 댑니다
    상대방이 동조 하던 말던 내 생각 대로
    불평을 험담을 늘어 놓습니다



    그런데 어쩔까요
    큰 일 났습니다
    말이 발이 달렸는지
    날개를 달았는지
    밤 말은 쥐가 듣고 낮 말은 새가 들었나요



    벽에도 귀가 있었나요
    세상엔 비밀이 없다고 하였지요
    땅이 알고 하늘이 알고 내가 알고

    자네가 아는 일이 어찌 비밀이라고 하겠습니까



    내가 한 험담 말이 그 힘센 사람이
    듣기나 한듯 다 알고 있습니다
    있지도 않는 말인데 그냥 술 기운에 한 말 인데
    그 힘센 사람이 알고 있으니
    이 일을 어쩐다 어쩐다
    걱정 근심이 한 가득 입니다



    이제 꼭 죽었구나
    이놈의 주뎅이 방정 주뎅이
    하루는 힘센 사람이 만나 자고 했습니다


    이제 죽었구나
    몸과 마음이 사시나무가 되었는데



    이 사람아 말은 조심 하게
    농담 말 이라도 남의 험담을 하면 안돼
    습관이 되면 큰일 나네
    나나 되니까 참는걸세



    힘센 사람이 하느님 같이 훌륭해 보입니다
    아이구 선생님!
    나 이제 못된 습관 험담하는 말
    남을 비양하는 말, 못된 습관을 고치겠습니다
    아이구 선생님!







    ♣해학이 있는 아침 중..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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