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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1-08-05 21:56




     
    꿈을 가진이가 더 아름답다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보다
    노래를 잘할 수 있다는
    꿈을 가진 이가 더 아름답습니다.

    지금 공부를 잘하는 사람보다
    공부를 더 잘할 수 있다는
    꿈을 간직한 이가 더 아름답습니다.

    숱한 역경 속에서
    아름다운 삶을 꽃피우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원대한 꿈을 가졌습니다.

    암울의 시대에
    문지기를 자청했던 김구 선생도
    대한민국의 독립을 꿈꾸었습니다.

    젊고 나약하기만 했던 간디도
    인도 독립의 꿈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두 귀가 먼 절망의 늪에서도
    베토벤은 위대한 교향곡을 꿈꾸었습니다.

    꿈이 있는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돈을 많이 가진 사람보다
    돈을 많이 벌 수 있다는
    꿈을 가진 이가 더 행복합니다.

    글을 잘 쓰는 작가보다도
    글을 잘 쓸 수 있다는
    꿈을 안고 사는 이가 더 아름답습니다.

    꿈은 인간의 생각을 평범한 것들
    위로 끌어올려 주는 날개입니다.

    내일에 대한 꿈이 있으면
    오늘의 좌절과 절망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꿈을 가진 사람이 아름다운 것은
    자신의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인생의 비극은
    꿈을 실현하지 못한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실현하고자 하는 꿈이 없다는 데 있습니다.

    절망과 고독이 자신을 에워쌀지라도
    원대한 꿈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인생은 아름답습니다.

    꿈은 막연한 바람이 아니라
    자신의 무한한 노력을 담은 그릇입니다.


    ★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8-05 21:51




    누군가의 마음 골짜기까지 애써 동행하라


    타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현대인들을 보며
    철학자 마틴 부버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일의 하나는
    타인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일’ 이라고.

    마틴 부버의 잠언은 그저 시간이 좀 있어서
    두 손을 놓은 채 흘려 들으라는 뜻이 아니다.

    내 마음이 아무리 복잡할지라도,
    없는 시간을 쪼개어,
    진심으로, 전심으로, 온 맘으로, 온몸으로,

    음침한 마음 골짜기까지 애써 동행하라는 말이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8-05 21:48












     
    존경받으려는 욕망으로부터



    사랑받으려는 욕망으로부터



    칭찬받으려는 욕망으로부터



    명예로워지려는 욕망으로부터



    찬양받으려는 욕망으로부터



    선택받으려는 욕망으로부터



    조언받으려는 욕망으로부터



    인정받으려는 욕망으로부터



    인기를 끌려는 욕망으로부터



    모멸받는 두려움으로부터



    경멸받는 두려움으로부터



    질책당하는 고통의 두려움으로부터



    비방당하는 두려움으로부터



    잊혀지는 두려움으로부터



    오류를 범하는 두려움으로부터



    우스꽝스러워지는 두려움으로부터



    의심받는 두려움으로부터



    나를 해방시키옵소서, 오 주여.



    우리의 마음도 당신처럼 되게 하소서.



    나보다 다른 사람들이 더 사랑받게 하소서.



    나보다 다른 사람들이 더 존경받게 하옵고



    주여, 이런 욕망에서 저에게 은총을 베푸소서.



    나는 젖혀 두고 다른 사람들이 선택받게 하시고



    나는 눈에 띄지 않고 다른 사람들이 찬양받게 하시고



    모든 일에서 나보다 다른 사람들을 택하여 주시고



    내가 성스러워지려고 하는 것만큼



    나보다 다른 사람을 더 성스럽게 하소서.


    Mother Theresa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8-05 21:37












     
    "관용과 인내는 반드시 굴종을 수반하지 않으며,

    부정에 굴복한다는 뜻도 아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분노나 증오에 굴복하지 않는 것이다.

    남의 행동을 통제할 수는 없다 해도,

    그들에 대한 우리의 반응은 통제할 수 있다.



     ★ 소멸의 아름다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8-05 21:35




    사랑은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었으면하고 생각해 봅니다.

    즐거울 때에는 왠지 더 즐거울 것 같습니다.

    힘들 때에는 틀림없이 덜 힘들 것 같습니다.

    소포클레스는,참다운 사랑의 힘은 태산보다 강하다.

    그러므로 그 힘은 어떠한 힘을 가지고 있는 황금일지라도 무너뜨리지 못한다.'라고 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입니다.

    지금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면 정성을 다하여 온 마음으로 사랑하십시오.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사랑을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두려워할 만큼 사랑을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쁨이기 때문입니다.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8-05 21:32




     
    칭찬하는 습관
     
    누구나 칭찬을 받으면 기뻐하고  즐거워합니다.



    칭찬은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 줍니다.



    칭찬에 익숙한 사람은  인정이 많은 사람입니다.



    사람이 칭찬을  받으면 자신감이 넘치게 됩니다.



    이런 사람들이 많을수록 우리 사회는 행복해집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칭찬하십시오.

    사랑을 칭찬하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칭찬 속에서는 사랑도 활기찹니다.

    당신의 사랑이 아름답기를 바란다면 칭찬으로 가꾸어야 합니다.



    칭찬은 가장 적극적인 사랑의 표현입니다.



    남을 사랑하는 마음이 바로 칭찬입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8-05 13:27




     
    준다는 것

    사랑한다는 것은 자신이 지닌
    가장  소중한  것을 준다는 것입니다.
    상대를 자신의 생명보다 더 소중히
    생각한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진실로 사랑의 행위는, 실체는
    떨어져 있어도 정신과 운명은
    하나됨을  뜻합니다.
    사랑하는 일은 끊임없이 줌으로써
    순환되고 충만해지는 것입니다.
    사랑은 헌신함으로 상대를
    중요하게 만듭니다.

    사랑은 받기 위하여 주는 것이
    아니고 주는 것 자체로 기쁨입니다.
    사랑은 줌으로써 받는 사람에게
    기쁨이 되고 그 기쁨은 더 커져
    자신에게로 돌아옵니다.
     
    ★좋은 글 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8-05 13:22




     
    마지막 노을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련다.
    해저문 노을을
    미소로 품을 수 있는 사람이 되련다.


    타들어가는 석양의 꼬리를 잡고
    마지막 인생을 넉넉하게 관조할 수 있는
    여유로운 이별의 노래를 부르련다.


    마지막 가는 길 마져도
    향기롭게 맞이 할 수 있는 사람
    진정 환한 미소로 두 눈을
    감을 수 있는 사람이 되련다.


    마지막 순간까지 회한의 눈물이 아닌
    질펀하고도 끈끈한 삶의
    눈시울을 붉힐 수 있는
    그런 사람으로 기억되길 갈망한다.


    온갖 돌 뿌리에 채이고
    옷깃을 적시는 여정일지라도
    저문 노을빛 바다로
    미소띤 행복을 보낼 수 있다면
    어떤 고행도 기쁨으로 맞으리라...


    진정 노을빛과 한덩어리로
    조화롭게 뒤 섞일 수 있는
    그런 사람으로 거듭 나길 소망한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8-05 13:20




     
    ♡* 당신께 바라는 것이 있다면


      당신께 바라는 것이 있다면
      지금 그대로의 모습처럼
      늘 내게 머물러 있었음 하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간직하고 있는 당신에 대한 느낌이
      영원할 수 있었음 하는 겁니다.




    당신께 바라는 것이 있다면
    가끔 내게 해주었던 핀잔과 잔소리를
    변치 않고 해주었음 하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당신 곁에 살아 있음을
    느끼고 살았음 하는 겁니다.


    당신께 바라는 것이 있다면
    지금껏 나를 믿어 주었듯이
    앞으로도 내내 나의 힘이 되었음 하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당신의 영원한 친구로 살았음 하는 겁니다.


    당신께 바라는 것이 있다면
    내가 혹 당신을 실망시키는 일이 있더라도
    나의 의지를 꺾진 않았음 하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당신을 영원토록 연인으로 생각하며
    살았음 하는 겁니다.


    당신께 바라는 것이 있다면
    내가 당신에게 해 준 것이 많지 않더라도
    오늘 보다 나은 내일을 생각했음 하는 겁니다.
    그래서
    당신의 그 생각이 들어맞았음 하는 겁니다.


    당신께 바라는 것이 있다면
    지금까지 한 나의 바람이
    당신이 쉽게 지나쳐 버리진 않았음 하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당신을 좀 더 사랑 할 수 있었음 하는 겁니다.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8-05 13:17




     
    안을 들여다 보자 

    눈을 밖으로만 보게 되면
    남보다 앞서 달릴 수는 있겠지만
    결국 남보다 먼저 경기를 포기하게 됩니다.

    자신을 알고 달리는 사람만이
    진정한 승리자로 남게 됩니다.
    자신이 누구라는 것을 망각하게
    되면 삶은 허수아비가 되고
    결국 자신의 삶은 없게 됩니다.

    사람들의 눈은 언제나 밖을
    향해 열려 있습니다.
    자신의 안을 들여다 볼 눈은
    갖지 못합니다.
    글을 모르는 것을 문맹이라
    하지만 자기 자신을 모르는 것은
    문맹보다 더 부끄러운 일입니다.

    ☆좋은 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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