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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1-08-11 14:37



     
    가장 아름다운 시간은 사랑하는 시간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것은...
    정녕 중요한 것은
    당신이 어떤 차를 모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태워 주느냐는 것이다

    정녕 중요한 것은 ...
    당신이 사는 집의 크기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집으로 초대하느냐는 것이다

    정녕 중요한 것은  ...
    당신의 사회적 지위가 아니라 당신의
    삶을 어떤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느냐는 것이다

    정녕 중요한 것은 ...
    당신이 무엇을 가졌는가가 아니라
    남에게 무엇을 베푸느냐는 것이다

    정녕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은 ...
    친구를 가졌는가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사람이 당신을 친구로 생각하느냐는 것이다

    정녕 중요한 것은 ...
    얼마나 많은 일을 했느냐가 아니라
    당신의 가족과 사랑하는 이들을 위하여
    보낸 시간이 얼마나 되느냐는 것이다

    정녕 중요한 것은 ...
    당신이 좋은 동네에 사느냐가 아니라
    당신이 이웃사람들을 어떻게 대하느냐는 것이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8-11 14:04




     
     
     우리 이런 마음으로 살아요
     

    향기로운 마음

    향기로운 마음은 남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나비에게.. 벌에게.. 바람에게..
    자기의 달콤함을 내주는 꽃처럼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베풀어 주는 마음입니다
     
    여유로운 마음
     

    바람과 구름이 평화롭게 머물도록
    끝없이 드넓어 넉넉한 하늘처럼
    비어 있어 가득 채울 수 있는 자유입니다
     
    사랑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은 존재에 대한 나와의 약속입니다
    끊어지지않는 믿음의 날실에 이해라는
    구슬을 꿰어놓은 염주처럼 바라봐주고
    마음을 쏟아야하는 관심입니다
     
    정성된 마음

    정성된 마음은 자기를 아끼지 않는 헌신입니다
    뜨거움을 참아내며 맑은 녹빛으로
    은은한 향과 맛을 건내주는 차처럼
    진심으로부터 우러 나오는 실천입니다
     
    참는 마음

    참는 마음은 나를 바라보는 선입니다
    절제의 바다를 그어서 오톳이 자라며
    부드럽게 마음을 비우는 대나무처럼
    나와 세상이치를 바로깨닫게 하는 수행입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8-09 21:17






     
    우리 인간 세상에 이상적인 파트너는 어떤 사람일까?

    모든 것을 나와 완전히 공감할 수 있는 사람(?)

    처음에는 편안함을 느낄 수 있지만 흥미가 떨어질 것이다.

    그렇다면 나와 완전히 다른 사람(?)

    흥미는 끌겠지만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 불편할 수 있다.

    결국 '나와 공감할 수 있는 사람'인 동시에 '나와 전혀 다른

    측면을 가지고 있는 사림'이 가장 이상적인 상대일 것이다.



    사람들은 비슷한 부분과 다른 부분을 모두 갖춘 상대에게

    가장 매료당한다. 이상적인 파트너의 조건은 또 있다.

    바로 상대가 나를 치유할 수 있는가이다. 여기서 말하는 치유란

    한 쪽으로 기울어 있는 뇌를 균형 있게 만들어 주는 것이다.

    즉 부족한 나를 보완해 줄 수 있느냐이다.



    도시생활에 찌든 현대인들에게 자연과 접하는 것은

    치유효과가 있다.

    집에서 텔레비젼만 보던 사람이 한적한 곳에서 산책을 하거나

    책을 읽는 것도 치유가 된다.

    즉 일상적으로 뇌가 접하지 않는 것에 대해 균형을 맞추고

    전체성을 회복하는 것을 '치유'라고 할 수 있다.

    사람으로 생각하면 그(그녀)가 나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것이 바로 치유이며,'내 반쪽(better half)'이

    하나로 완성되는 것이다.



    ⊙뇌는 0.1초 만에 사랑에 빠진다 / 모기 겐이치로' 중에서




    Our man in the world, "who is your ideal partner?
    Who can share everything with me completely (?)
    Initially, the comfort will drop, but interesting.
    So me and a completely different person (?)
    If you do not turn out to be interesting, but the differences which can be uncomfortable.
    After all, who can share the ' me ' at the same time, ' me and nothing else
    Aspects will be the ideal opponent to have people '.

    Equipped with all the other parts of the people are similar to the opponent
    Most maeryodang. The criteria of an ideal partner again.
    Can you heal me right up to the opponent. Where healing is
    One way is to give the brain makes the balance tilted.
    In other words, I think you can give me enough.

    Modern city life is new to them the nature of the modern man
    Healing effect.
    At home in a tranquil person walking or only seen on TV
    Reading books is also healing.
    In other words, we do routinely ends for one year but the brain
    Full last name recovery can be said to ' heal '.
    When you think of as a person, and he (she) is my tribe
    Part of my healing, and the right fillers (better half) ' halves '
    One will be completed.

    AO's brain is 0.1 seconds of ' falls in love with Kenichi/mosquito
     
    ⊙그RE스 번역..⊙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8-09 21:02




     
    행복을 열어가는 사람들


    평소에 관심없던 사람도
    어느날 부드러운 눈길 따뜻한 미소로
    살며시 건네주는 사탕 몇알에
    가슴 따뜻해 옴을 느낍니다.

    한번 만난 적 없는 사람일지라도
    서로 밝은 미소로 인사하면
    가슴속에 따뜻한 느낌 전해옵니다.

    자주 만난적 없는 사람이
    밝은 미소로 격려를 전해줄 때
    가슴속에 따뜻한 마음이 전해집니다.

    짧은 순간 짧은 한마디에서도
    서로에게 전해지는 따뜻한 느낌으로
    살아있음이 행복임을
    가슴으로 느껴봅니다.

    오늘 내가 만나는 수 많은 사람들에게
    밝은 미소 따뜻한 한마디로
    행복을 전해줄 수 있다면
    나도 또한 행복한 사람일 것입니다.

    내게 행복을 전해준 그분들에게 감사하며
    나도 행복을 전하는
    그런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당신은 행복을 열어가는 글을 읽으므로
    나에게 기쁨을 주는 사람입니다'

    당신은 나에게
    행복을 열어가는 사람이 되었네요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8-09 20:58


















    이런 삶은 어떨까요

    뜨거운 사랑은 아니라도 아내가 끓이고 있는
    된장찌개 냄새를 좋아하고 간혹 그릇이 달그락거리는
    소리도 아름답게 들리는 삶은 어떨까요.

    간혹 다투기도 하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 마주 앉아
    서로의 눈동자를 바라보며 함께 있는
    자체를 삶은 어떨까요.

    날마다 달마다는 아니지만 생일날 한 번,
    속옷 내놓으면 마냥 기뻐하여 다음 생일 때까지는
    선물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삶은 어떨까요.

    이사 갈 것 같지는 않지만 간혹 '우리 시골집으로
    이사 갈까' 하면서 온 가족이 모여 앉아 새로운
    보금자리를 꿈꿔 보는 삶은 어떨까요.

    복권이 당첨되어 형편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조금씩 아끼고 모아 작은 오디오라도 장만하여
    그 소리에 일 년 동안 감탄하는 삶은 어떨까요.

    종일 햇볕이 드는 건 아니지만 한낮에 잠시라도
    햇볕이 들면 '아! 햇볕 좋다' 하며 창문 열고
    이부자리 말리며 행복해 하는 삶은 어떨까요.

    전화 통화를 다 듣는 건 아니지만, 옆에 있다
    간간이 들리는 말을 듣고 누군지 물어보고,
    무슨 일인지 알아보고, 함께 기뻐하고,
    같이 걱정하는 삶은 어떨까요.

    먼 나라 찾아가는 여행은 아니지만 귤 네 개,
    커피 두 잔, 물 한 병 배낭에 넣고 가까운
    산에라도 올랐다 내려오면서 '욕심 버리고
    살아야 한다'고 다짐해 보는 삶은 어떨까요.

    *월간 좋은 생각중...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8-09 20:53












     
     
    나는 괜찮습니다.

    아무리 세상이 힘들다 해도
    나는 괜찮습니다.
    내 마음 안에는 소중한 꿈이 있고 주어진
    환경에서 날마다 최선을 다하는
    내 모습이 있으니 나는 괜찮습니다.

    아무리 세상이 불안하다해도
    나는 괜찮습니다.
    내 마음에 작은 촛불 하나 밝혀 두면
    어떤 불안도 어둠과 함께 사라지기에
    나는 괜찮습니다.
    아무리 큰 파도가 밀려 와도
    나는 괜찮습니다.
    든든한 믿음의 밧줄을 걸었고,
    사랑의 닻을 깊이 내렸으니
    나는 괜찮습니다.

    아무리 이 세상에는 의지 할 곳이
    없다하여도 나는 괜찮습니다.
    내가 의지하는 것은 잠시
    지나가는 것들이 아니라 영원히
    함께 하는 것들이기에
    나는 괜찮습니다.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떠나간다 해도
    나는 괜찮습니다.
    변함 없이 그들을 사랑하면서 이대로
    기다리면 언젠가는 그들이
    돌아오리라는 것을 알기에
    나는 괜찮습니다.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나를 의심하고 미워해도
    나는 괜찮습니다.
    신뢰와 사랑의 힘은 크고 완전하며 언젠가는
    이것이 의심과 미움을 이기리라 믿기에
    나는 괜찮습니다.

    아무리 갈 길이 멀고 험하다 해도
    나는 괜찮습니다.
    멀고 험한 길 달려가는 동안에도
    기쁨이 있고, 열심히 인내로 걸어가면
    언젠가는 맑고 좋은 길 만날 것을 알기에
    나는 괜찮습니다.

    아무리 세상에 후회할 일이 많다고 하여도
    나는 괜찮습니다.
    실패와 낙심으로 지나간 날들이지만 언젠가는
    그 날들을 아름답게 생각할 때가 오리라고
    믿고 있으니 나는 괜찮습니다. 

    ★ 월간좋은생각 ..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8-09 20:49












     
                          

    가득 찬 것보다는
    어딘가 좀 엉성한 구석이 있으면
    왠지 마음이 편해지는 걸 느낍니다.

    심지어는 아주 완벽하게
    잘생긴 사람보다는
    외려 못생긴 사람에게
    자꾸만 마음이 가는 것을 느낍니다.

    그런 사람을 만나면
    난 나의 많은 것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싶어지지요.

    조금 덜 채우더라도
    우리 가슴 어딘가에
    그런 빈터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밑지는 한이 있더라도
    우리가 조금 어리숙할 수는 없을까요.

    그러면 그런 빈터가
    우리에게 편안한 휴식과
    생활의 여유로운 공간이 될 터인데

    언제까지나
    나의 빈터가 되어주는 그대
    그대가 정말 고맙습니다.

    ☆이정하 님글...☆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8-09 03:07




     

    바라만 보아도 좋은사람

    얼굴만 보아도
    가슴이 훈훈해지고
    행복감이 가득해지는
    그런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장미꽃 같은 정열적인
    사랑이 아니라도
    폭삭한 양털처럼
    포근히 감쌓아주는 은은함이
    언제까지나 이어지는
    그런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언제 어디서 만나도
    어색하지 않는...
    마을 앞에 서있는 큰 고목처럼
    언제나 그자리에서
    큰 가슴으로 포옹해주는
    그런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그대를
    필요로 할때는 언제나
    나를 이해 해주고 보듬어 줄사람...
    그대가 외로워 쓸쓸해 할때
    그대의 마음안에
    가득히 채워지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세월이 흘러도
    삶이 변하고,모습이 변해도
    그대와 나사이 혼으로 승화 되어
    함께 머물 수 있는
    그대와 나 사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때로는 친구 처럼
    때론 연인 처럼
    그리움으로 쌓여가는
    그런 사이로
    맺어 지면 좋겠습니다.

    만남은 언제나
    행복하고 아름답고
    상처는 남지 않고
    헤어짐은 언제나 아쉬움이 남는
    그런 만남이면 좋겠습니다 .

    ♣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8-09 02:28











    당신은 기분 좋은 사람

    당신을 만나면 왜 이리 기분이 좋을까요?
    당신은 늘 미소를 잃지 않기 때문입니다.

    언제 만나도 늘 웃는 얼굴은
    부드럽고 정감을 느끼게 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언제나 기분이 좋게 합니다.

    당신과 말을 하면 왜 이리 기분이 좋을까요?
    당신의 말은 참으로 알아듣기가 쉽습니다.

    어설픈 외래어나 어려운 말보다는
    우리들이 늘상 쓰는 말 중에서
    쉽고 고운 말들로 이야기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을 생각하면 왜 이리 기분이 좋을까요?
    당신은 언제나 남을 먼저 배려하기 때문입니다.

    건널목을 건널 때도 남보다 조금 뒤에서
    걸음이 느린 할머니 손을 잡고
    함께 걸어오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당신을 아는 것이 왜 이리 행복할까요?
    당신은 우리에게 소중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믿고 함께 사는 필요함을 알게 해주고
    서로 돕는 즐거움 가운데 소망을 가지게 하는
    당신의 사랑이 가까이 있기 때문입니다. 

    ☆ 좋은 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8-08 14:03




     
    같이 있고 싶은 사람이 당신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면서 그리워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고통과 괴로움으로 쓰디쓴 한 잔의 술로 달래보려 하지만
    그리움의 고통은 사라지지 않고 더욱 더 당신 그리움으로
    헤매며 괴로움은 자신을 더욱 더 괴롭고 힘들게만 합니다.

    사랑이라 함은 이렇게 힘들고 무거운 짐이건만
    이제 찾아든 우리 사랑에 감사함을 느껴봅니다.

    민들레 홀씨 되어 조금 부는 바람에도 흔들려
    날아가 버릴 것만 같은 불안에 휩싸이기도 하지만
    언제나 난 우리들의 사랑을 믿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자리에서 서로를 다치지 않게 보호하며
    그 보호가 꺼져 버릴까 하는 염려 속에서
    우리들의 사랑은 조금씩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나, 지금 이 나이에 당신 지금 그 나이에
    찾아든 사랑이 전부 아픔은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나 찾아들 수 있는 사랑을 기다릴 수 있으니까요.
    구설에 오르는 사랑이 아닌 남들의 부러움을 사는
    그런 사랑이 아닌 아름답고 소중한 우리 둘만의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에게 나에게 찾아든 사랑에 감사하며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 나 사랑하기에 내 삶에 최선을 다할 수 있습니다.
    항상 미소지을 수 있고 항상 즐거웠으면 좋겠습니다.

    찾아든 사랑을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생활의 활력을 불어넣었으면 좋겠습니다.

    찾아든 곱고 아름다운 사랑 앞에 두 무릎을 접고
    겸손히 사랑을 받아들이고 싶습니다.

    당신도 나도 찾아든 사랑을 후회 없도록 이 세상 누구보다
    값지고 아름답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당신 정말 마음으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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