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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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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8-16 12:03
새로운 눈
어린 시절에 사고로 두 눈을 잃은 소녀가 있었습니다.
소녀는 귀엽고 예뻤던 시절의 모습을 기억하고 있었기에
사고가 난 후로 우스광스럽게 변했을 자신의 모습을 상상만 해도 슬펐습니다.
그런 소녀에게는 그보다 더 가슴 아파하는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집안에만 틀어박혀 있는 딸을 위해 온갖 정성을 다했습니다.
하지만 소녀는 어머니의 손길이 느껴질 때마다 매정하게 뿌리치곤 했습니다.
"싫어요, 제발 상관하지 말아요."
그럴수록 어머니는 소녀를 가녀린 화초를 어루만지는 것처럼
정성스럽고 따스한 손길을 주었습니다.
완강하게 거부하는 딸의 손을 이끌고 동물원이나 식물원에도 가고
파도소리가 음표가 되어 소라껍데기에 숨어드는 바닷가에도 갔습니다.
어머니는 딸이 보지 못하는 세상에 대해 자상하게 일러주었습니다.
그러나 소녀는 여전히 자신의 삶을 비관했습니다.
"어쩔 수 없어요. 이미 세상은 저를 버린 걸요."
그런데 어느 날부터 소녀는 어머니의 손길을 느낄 수 없었습니다.
아무리 불러도 어머니의 따스한 목소리는 들리지 않았습니다.
소녀는 불안했습니다.
소녀는 며칠을 기다리다 못해 세상 밖으로 난 길을
스스로 손으로 더듬어 가기 시작했습니다.
어머니에게 이끌려 갔던 동물원과 식물원을 지나고 마침내 바닷가에이르렀습니다.
소녀는 비로소 자신에게도 눈이 살아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소녀는 주위를 더듬어 소라껍데기를 주워들었습니다.
그리고 살며시 귀에 갖다대었습니다.
그때 그렇게도 그립던 어머니의 목소리가
새하얀 포말을 일으키며 파도소리처럼 들려왔습니다.
"사랑스런 내 딸아, 고맙다, 이제야 눈을 떴구나..."
어머니는 소녀가 마음의 시력을 회복할 때까지
멀리서 가슴을 조이며 지켜본 것이었습니다.
감동글...그RE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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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8-16 11:53
먼저 베푸세요
사랑의 씨앗을 마음 밭에 뿌리십시오,
사랑이라는 이름의
아름답고 귀한 열매를 거둘 것이며
행복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감사의 말을 입술에 담으십시오.
감사의 말을 두 귀로 똑똑히 듣게 될 것입니다
만족의 표정을 얼굴에 나타내십시오.
풍요로운 세상이 어떤 것인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이해의 눈빛을 띄우십시오.
신뢰의 손길이 따뜻하게 전해져 올 것입니다.
용서의 손을 내미십시오.
존경과 명예의 관이
어느 날 머리위에 씌워질 것입니다.
정직을 두 어깨에 메고 다니십시오.
짐은 언제나 가볍고 마음은
언제나 자유로울 것입니다.
수고가 손끝에 머물게 하십시오.
삶을 사랑하면서 인생 길을
자랑스럽게 걷게 될 것입니다.
우정을 가슴에 품으십시오.
동행의 손길이
언제나 에 머물게 될 것입니다
좋은 소식을 두 발로 전하십시오.
찾아간 그곳에서 좋은 소식을
전해 받게 될 것입니다.
좋은 생각을 하십시오.
좋은 사람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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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8-16 11:48
손을 잡을 때의 행복
그대 눈가에 머문 행복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나는 아주 커다란 기쁨을 느껴요.
그대를 바라보며 우리가 함께 나누어 가진 것을
돌아보는 행복함을 나는 사랑합니다.
내 인생엔 그런 순간들이 필요하죠
그대의 선량함과 베푸는 마음과
우리가 만들었던 모든 추억이 내겐 필요해요.
그대와 한 약속과 계획 그저 당신 손을 잡는
것만으로도 선물을 받은 듯한 소중한 느낌이 전해져요.
내가 상상하는 모든 소원이 실현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내 마음 깊은 곳에선 그 모든 소원이
필요없답니다. 내가 원하는 모든 것
그것은 당신과 함께하는 것이니까요?
⊙좋은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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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8-14 13:51
긍정적인 생각이 행복의 첫걸음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항상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원한다
하지만, 누구나 살아가다 보면
어렵고 힘든일을 여러 번 만나기 마련이다.
그러나 어려운 일을 만나게 됐다고 해서
무조건 불행해 질 필요는 없다
행복이라는 것은
어떠한 생각을 갖느냐에 달려 있는 것이다.
남들이 겉으로 보기에 무척 행복해 보인다거나,
또는 몹시 불행해 보인다고 말하는 것은
자신에게는 별로 대단한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다.
겉에서 보기에 불행해 보이더라도
사실은 행복한 사람일 수 있고,
행복해 보이는 사람이더라도
사실은 남모르는 불행을 갖고 살아가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이라도 사는 동안
내내 행복하거나 불행해질 수는 없다
행복이라는 상태는 생각하기에 따라 누리게 될 수도
그 반대로 불행에 빠질 수도 있는 것이다.
어렵고 힘든 문제가 당신 앞에 놓여 있다고 하더라도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자신은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하라
어차피 당신 앞의 문제는 당신이 어떻게 마음을 먹든
상관없이 그렇게 놓여있다.
당신이 그 문제를
어떠한 감정 상태로 처리하느냐에 따라
당신은 그 어려움을 빨리 극복하고
행복한 상태를 회복할 수 있기도하고,
그 문제에 발목이 잡혀
불행하게 허우적거릴 수도 있는 것이다.
★좋은글....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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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8-14 13:44
이제는 돌아가야겠습니다
이제는 돌아가야겠습니다.
날마다 그리던 내 마음의 고향으로
돌아가야겠습니다.
진실의 언덕이 있고, 순수의 강물이 흐르고
신뢰의 바다가 펼쳐져 있는 내 마음의 고향으로
돌아가야겠습니다.
이제는 돌아가야겠습니다.
꺾어도 꺾어도 꺾이지 않던 교만,
버려도 버려도 버려지지 않던 욕심,
묻어도 묻어도 묻히지 않던 불만을
가슴에 안고 내 마음의 고향으로 돌아가
그곳에서 하나하나 정리해보아야겠습니다.
이제는 돌아가야겠습니다.
맑은 웃음소리와 밝은 이야기가 있고,
따뜻한 눈빛이 흐르는 내 마음의 고향으로
돌아가야겠습니다.
어느덧 나이도 들었고 세상을 많이 알아버려
그럴 수 없으리라 말들 하지만 귀먹고, 눈감고
그곳으로 돌아가 새롭게 듣고 보아야겠습니다.
이제는 돌아가야겠습니다.
흐려진 마음, 헝클어진 생각을
가지고는 안 되겠습니다.
고생이 되고, 부끄럽고, 억울한 일 있어도 아무 말
하지 않고 그곳으로 돌아가 잊을 건 잊고
아플건 아파야겠습니다.
이제는 돌아가야겠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불안하지 않고 외로워도
서럽지 않으며 , 넘어져도 아프지 않은 그곳
내 마음의 고향, 좋은 생각의 집으로 돌아가
그동안 세상과 나에게 진 빚 모두 갚아야겠습니다.
☆정용철 '마음이 쉬는 의자' 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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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8-14 12:07
나를 위한 기도
사는 일이 힘들고 바쁘다는 핑계로
평소에 맘 자리 두지 못한
나 스스로 홀대했던 나를 존중하여
오늘은, 오늘만은
나를 위한 기도를 하십시다
바라보는 눈빛으로 타인의 삶을 조명한
내 삶의 모습이기도 했던
무수한 날들을 잠시, 내려놓고
하루만이라도
나를 위한 기도를 드릴 때가 왔습니다
인생의 가을을 딛고 있는 지금,
가을 나무는 사람에게 많은 것을
주고 떠납니다
사람에게 받은 것을 계산하지 않고
오로지 나누어 줄 수 있는 것만을 생각하는
가을 나무
사람도 나무를 닮아 나이 들어갈수록
조금 더 너그러워지고, 온화해지고
세상도 한 발 물러선 자리에서
그윽한 눈빛으로 마주하는 참다운 평화를
비로소 가을에야 느낍니다
부지런했던 날들
쉬어가도 좋을 풍성한 가을에는
내 안의 허름한 집을 꺼내 청소하고
다가올 겨울에도 부끄럽지 않고
깨끗한 눈길을 밟을 기도를 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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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8-14 12:01
기쁨을 같이 하고픈 사람들
오늘하루
당신이 계신 자리에서 잠시 눈을 감고
내면을 한번 들여다 보세요.
먼저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귀한 단 하나의 걸작품임을
스스로에게 일깨우세요.
그러면 마음이 여유로워지고
얼굴에 자신감으로 인한
미소가 피어날 것입니다.
이제
한사람 한사람 마주치는 사람들에게
정다운 인사를 나눌수 있도록
가슴을 열고 눈을 마주치며 웃어 보세요.
분명 마음이 닫혀있던 사람들이
당신에게 호감어린 시선과
뭔가 기대에 찬 얼굴로 마주설 것입니다.
이제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상대의 단점 보다는 장점을 발견해
부드러운 칭찬을 해 보세요.
가능하면
당신을 만난 것이 참 행운이라는 말을
빠뜨리지 말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누구나 자신이 상대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리라는 것을
기쁘게 생각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다음
시간이 되신다면 따뜻한 차 한찬 나누면서
마음속 사랑담아 축복해 보세요.
어려울 것 같지만
우리가 인상 찌푸리고 푸념하는
시간이면 충분하답니다.
내가 밝고 주위가 밝아져야
근심이 없어집니다.
당장은 일이 잘 풀리지 않더라도
마음에 여유로움이 생긴답니다.
서로에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나누는 사랑의 언어는
참으로 행복한 하루를 열어줄 거예요.
이제 제가 당신께 고백드릴 차례입니다.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우며
둘도 아닌 단 하나의 걸작이십니다.
⊙ 좋은 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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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8-14 11:59
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
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
가을 속에는 햇살과 그늘이
함께 있기 때문입니다.
투명한 햇살을 받아 빛나는 나뭇잎과
그 아래에서 숨을 죽인 채 나뭇잎의 밝음을
받쳐 주는 그늘이 함께 있는 가을처럼,
나는 나를 밝히면서도 남을 빛나게 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
가을 속에는 자랑과 겸손이
함께 있기 때문입니다.
봄부터 정성을 다하여 얻은 열매의 자랑과
익을수록 고개 숙이고 자신을 낮추는
겸손이 함께 있는 가을처럼,
나는 나의 노력으로 당당해질 때도
늘 겸손으로 나를 낮추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
가을 속에는 감사와 아쉬움이
함께 있기 때문입니다.
하늘이 내려 준 은혜에 감사하면서도
부족했던 노력을 아쉬워하는 가을처럼,
나는 은혜에 감사하면서도
나의 부족함을 성실로 채우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
가을 속에는 낙엽과 열매가
함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주인의 사랑을 받는 열매와 다시
땅으로 떨어져 내일을 기약하는 낙엽이
함께 있는 가을처럼,
나는 오늘 이루지 못한 일에 실망하지 않고
다음을 기약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
가을 속에는 풍요로움과 가난이
함께 있기 때문입니다.
곳간을 채운 풍요로움 속에서도
가난한 이웃을 향해 마음을 비우는 가을처럼,
나는 생활의 풍요 속에서도 가난한 마음으로
남의 아픔을 헤아리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 정용철님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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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8-14 11:55
그대는 내 삶의 이유입니다
내 마음에는
예쁘게 포장된 선물이 하나 있습니다.
풀어버리면 날아갈 것 같아
풀지도 못한 체 간직해 둔,
그대란 선물이 내 안에 가득 합니다.
내겐, 너무 소중해서
손을 댈 수도 없습니다.
멀리있는 그대 이지만
마음만이라도 내 가까이 두고 싶습니다.
이 것 마져 내 욕심이라면
그댈 기다리지도, 사랑하지도
않았을 것 입니다.
이제는 단 하루도
내 머리속에서 비워내질 못하는
사랑이 되어 버렸습니다
아침에 제일 먼저 눈을 떳을 때,
생각나는 사람은 바로 그대이고
내 하루의 시작과 끝도 그대입니다.
어쩌면 난,
그대란 사람으로 인해 움직이는
시계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참 많이 보고싶은데,
그립다는 말도 보고 싶단 말도
차마 할 수가 없어
그리움에 애타는 가슴만 한 없이
눈물로 적시 웁니다.
가끔은 소리없이 떠날 것 같은
불안감에 차갑게 불어오는 바람마져도
사랑으로 감싸 안으며 참아 냅니다.
난, 이제 그대 없인 단 하루도
살아갈 의미가 없습니다.
그대는 내 삶의 이유이고,
내 몸의 한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 좋은글...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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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8-12 06:08
행복은 언제나 기적이다
행복이란
항상 선물이며, 언제나 기적이다.
사람들은 자기 손으로 기적을 만들어낼 수는 없다.
기적은 단지 일어날 뿐이다.
그리고 기적은 항상 하늘에서 내려온다.
언제나 예기치 않은 순간 우리에게 떨어지는 것이다.
우리는 기적이 우리를 비켜가지 않도록
손을 뻗어 잡기만 하면 된다.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중....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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