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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1-08-19 01:25










    첫만남...
    맑고 투명한 하늘빛처럼...
    가슴은 부드러움으로 가득합니다.
    막 걷어 온 뽀송뽀송한 빨래처럼..
    느낌은 얼굴비비며 웃고 있습니다.
    작은 그리움의 꽃잎처럼..
    미소는 하늘에서 내려옵니다.

    첫느낌...
    강같이 넘치는 온유함이 내 이마에 닿았습니다.
    하얀 치아 내보이는 담백함이 내 입술에서 새어나옵니다.
    부끄러운 붉은빛의 떨림이 내 보조개에 숨었습니다.

    첫사랑...
    눈부시게 피어오르는 고운 봄햇살같은 사랑입니다.
    조금만 고개들어도 눈물이 빗물처럼...
    뚝뚝뚝 떨어지는 사랑입니다.
    잠깐이라도 떨어지면 아플 것 같은
    속절없이 소중한 사랑입니다.

    첫만남... 첫느낌... 첫사랑은 말합니다.
    비로서 그 때서야 말합니다.
    만나서 기분좋고...
    마주해서 느낌좋은...
    약속같은 사랑이라고...

    그리고 이내 돌아서서 말합니다.
    생각과 느낌 그리고 현실은 다른거라고...
    다 채워지지 않은 부분이 있어서 아름다운거라고...
    다 알지 못해서 다음을 기대할 수 있다고...

    이렇듯
    첫만남은 내 안에서...
    첫느낌은 내 가슴에서...
    첫사랑은 내 영혼에서...
    두 볼을 간지럽히는 바람이되어
    사랑의 이름으로 함께 합니다.


    좋은글..그R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8-19 01:20




     
    사랑이란 이런 것이라네





    누구에게나 올 수 있는 것이고

    언제 올지 모르는 것이고

    설명이 필요없는 것이고

    지극히 영원한 것이라네.

    사랑은

    정답이 없는 것이고

    마음의 전부를 갖는 것이고

    영원히 식지 않는 것이고

    항상 생각하는 것이고

    마음을 혼란스럽게 하는 것이고

    한없이 그리워 하는 것이고

    다 잃고도 다 얻은것 같은 것이고

    다 얻고도 다 잃은것 같은 것이라네.



    사랑은

    바로 옆에 있어도 모르는 것이고

    누구도 막을 수도 없는 것이고

    어떤 모순도 감싸 안을 수 있는 것이고

    눈을 멀게 하는 것이고

    눈을 뜨게 하는 것이고

    바보같은 짓을 되풀이하게 하는 것이고

    한없이 샘솟는 우물과 같은 것이고

    절망 속에서도 살아 갈 힘을 주는 것이고

    가까이 있어도 더 가까이 가고 싶게 하는 것이고



    설명하고 또 설명해도

    더 설명해야 하는 것이 생기는 것이고

    육체적, 혈연적 관계가 없어도

    하나인 것 처럼 느끼는 것이라네.



    사랑은

    어느날 감기처럼 홀연히 찾아와

    심한 열병을 앓게 하는 병이고

    자신도 모르게 걸리는 병이고

    인간 역사상 한번도 사라진적이 없는 병이고



    부자나 가난한 사람이나

    젊거나 늙거나 걸리는 병이고

    아무리 깨끗하게 해도 걸리는 병이고

    신이 인간에게 준 가장 큰 선물이면서도

    가장 큰 아픔 이라네.



    그리고

    죽음도 갈라 놓지 못하게 하는 것이

    사랑이고

    참으로 모순된 것이 사랑이며

    그래서 가장 완벽한 존재인 것이

    사랑 이라네.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8-18 23:10




     
    천리향 / 천궁 유성룡(시인)


    이리보고
    저리 보고
    매만지고 앉았네만,

    참 착해도
    좋으리

    된하늬
    불어오는
    삼춘가절에

    자그만 당신
    가슴 울렁거리듯
    찾아든 그 향기

    난들 어쩌리오
    모른다
    할 수도 없잖소

    안다 한들
    오가지도 못할 그
    먼 곳의 당신 일 뿐이었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8-18 21:22




    사람의 가장 좋은 향기
                                        
    꽃은 나무가 피워내는 최고의
    아름다움입니다

    꽃을 안다는 것은
    아름다움을 안다는 것이죠

    꽃은 저마다의 향기가 있습니다.
    가까이 다가갈수록 더 진한
    향을 맡을 수 있고,
    좋은 향기는 오래도록 멀리 갑니다

    사람의 향기도 꽃과 마찬가지예요.
    사람도 백리향,
    천리향이 있다고 합니다

    그냥 몸에 뿌린 향수에서
    나오는 향기가 아닙니다

    사람이 내는 가장 좋은 향기는
    말에서 풍겨 나옵니다

    마음이 담긴 따뜻한 말,
    사랑이 가득 담긴 언어는
    그 향기가 멀리멀리 갈 뿐 아니라
    그 풍김이 오래오래 갑니다

    그래서 인간에게 풍기는
    인격의 향기는
    바람이 없어도 상대에게 전달 되지요.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8-18 21:19



     
     
    보게 하소서

    남을 비난하고 불평하기 전에
    나의 못남과 어리석음을
    먼저 보게 하여 주소서.

    결점투성이의 나를 보고 절망하기 전에
    다시 한 번 주님의 사랑을 바라보게 하소서.

    다시 한번 주님께로의 믿음으로
    눈을 뜨게 하소서.

    필요한 때에
    필요한 것을 볼 수 있는
    지혜의 눈과 분별력을 주소서.

    살아서 눈을 뜨고 사는 고마움으로
    언제나 주님 안에 보게 하소서.

    오늘도 샅샅이 나를 살피시는 눈이 크신 주님
    주님은 나에게 두 눈을 선물로 주셨지만
    눈을 받은 고마움을 잊고 살았습니다.

    눈이 없는 사람처럼 답답하게
    행동할 때가 많았습니다.

    먼지 낀 창문처럼 흐려진 눈빛으로
    세상과 인간을 바로 보지 못했습니다.

    영적인 것들과는 거리가 먼
    헛된 욕심에 혈안이 되어
    눈이 아파올 땐 어찌해야 합니까?

    웬만한 것쯤은 다 용서하고
    다 받아들이는 사랑의 시력을 회복시켜 주소서.
    주님의 눈으로 이 세상 모든 이들을 보게 하소서.

    ⊙ 좋은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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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RE스 (@jmslo7782)
    2011-08-18 21:04












      
    사라지고 맙니다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해서 근심을 하고  
    심각하게 고민을 하기도 합니다

    만약
    내 모든 것을 다 해결해 줄 이가 있다면
    근심을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어린아이들은
    부모가 자기 문제를 해결해 준다고 믿기에
    왠만한 것에 대해서는 근심을 하지 않고 푹 잡니다

    아이가
    부모의 마음을 모르고 또 부모에 대해서 믿지를 못하게 되면 혹시나 하는
    생각에 근심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믿어 버리면 쉬운데
    자기가 해야 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스스로를 근심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인생 헛 됩니다
    그림자와 같고 아침 이슬과 같이
    날이 바뀌고 해가 비추면 사라지고 맙니다

    그런 인생들이
    자기가 무슨 일을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사로 잡혀 스스로 근심을 하고 있고
    오히려 하늘에 대해 악을 행하고 있습니다

    전도서11 : 10절
    "그런즉 근심으로 네 마음에서 떠나게 하며
    악으로 네 몸에서 물러가게 하라 어릴 때와 청년의 때가 다 헛되니라"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8-18 21:01




     
    행복으로 가는 법


    인간이라는 존재는 행복해질 권리가 있고 행복해질 의무가 있다.
    이 세상에서 불행한 운명을 갖고 태어난 사람은 아무도 없다.
     행복과 불행은 얇은 커튼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다. 노력하지 않고 무작정 기다리는 사람에게는 행복은 찾아 가지 않는다.
     행복도 도전이고 모험이라 찾아나서야 나에게 온다.
     스스로 불행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보면 이유가 있다.
     한번의 실패로 재도전을 하지 않고 자책하며 실패를 남의 탓으로 돌린다.
     실패의 원인을 분석해 보면 90%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고 나머지 10%가 사회의 책임이다.
     실패와 좌절을 겪지 않고 행복이라는 문을 두드릴 수는 없다.
    행복은 실패와 고통이라는 과정 속에서 나도 모르게 찾게 되는 것이고 성공 역시 작은 이룸부터 좀더 큰 이룸으로 발전이 되어 성공한 사람으로 성장하는 것이다.
    나라는 존재도 하나의 브랜드이다.
     삼성, 현대 같은 기업처럼......나라는 존재를 어떻게 다듬고 가꾸느냐에 따라 나의 가치가 결정되는 것이다.
     성공은 기다리는 사람에게는 더 멀어지고 도전하는 사람에게는 더 가까이 다가가는 것이다.
     나무도 곧고 바르게 자라야 훌륭한 재목이 되는 것처럼 사람도 정직하게 살아야 내가 원하는 것을 품에 안을 수가 있다.
    그 어떤 일을 평가 하든  양심에 준하여 타인에게는 너그럽고 자신에게는 엄격한 것이 바람직한 자세다.
     나의 그릇을 정확히 알고 과거를 따뜻하게 보듬고 미래를 냉정하게 바라보며 현재를 충실하게 살아갈 때 행복과 성공은 나의 것이 된다. 결국 성공과 행복은 함께 공존한다는 의미이다.
     실패 역시 불행과 늘 함께 하며 나태한 사람에게 노력하지 않는 사람에게 찾아가는 것이다.
     늘 삶은 우리에게 행복과 성공을 만날 충분한 시간을 주지만 우리는 늘 기다림은 멀리하고 조급증이란 불치의 병에 걸려 성공도 행복도 놓쳐버린다.
     그리곤 후회하는 것이 인간이다.
    어쩌면 신이 만든 가장 미완성의 작품이 인간인지도 모른다.  
     
    ⊙그RE스 ..읽은책중....⊙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8-18 10:01










    자신을 돌아 볼 수 있는 좋은 글

    나는 믿는다고 하면서 의심도 합니다.
    나는 부족하다고 하면서 잘난체도 합니다.
    나는 마음을 열어야 한다고 하면서
    닫기도 합니다.
    나는 정직하자고 다짐하면서 꾀를
    내기도 합니다.
    나는 떠난다고 하면서 돌아와 있고
    다시 떠날 생각을 합니다.

    나는 참아야 한다고 하면서 화를 내고
    시원해 합니다.
    나는 눈물을 흘리다가 우스운 일을
    생각하기도 합니다.
    나는 외로울수록 바쁜 척합니다.
    나는 같이 가자고 하면 혼자 있고 싶고
    혼자 있으라 하면 같이 가고 싶어집니다.

    나는 봄에는 봄이 좋다 하고 가을에는
    가을이 좋다 합니다.
    나는 남에게는 쉬는 것이 좋다고 말하면서
    계속 일만 합니다.
    나는 희망을 품으면서 불안해하기도 합니다.
    나는 벗어나고 싶어하면서 소속되기를
    바랍니다.
    나는 변화를 좋아하지만 안정도 좋아합니다.

    나는 절약하자고 하지만 낭비
    할 때도 있습니다.
    나는 약속을 하고나서 지키고 싶지 않아
    핑계를 찾기도 합니다.
    나는 남의 성공에 박수를 치지만 속으로는
    질투도 합니다.
    나는 실패도 도움이 된다!고 말하지만
    내가 실패하는 것은 두렵습니다.

    나는 너그러운 척하지만 까다롭습니다.
    나는 감사의 인사를 하지만 불평도
    털어놓고 싶습니다.
    나는 사람들 만나기를 좋아하지만
    두렵기도 합니다.
    나는 사랑한다는 말하지만
    미워할 때도 있습니다.

    흔들리고 괴로워하면서 오늘은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리고 다음이 있습니다.
    그 내일을 품고 오늘은 이렇게 청개구리로
    살고 있습니다 

     정용철 《마음이 쉬는 의자》중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8-18 09:59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미움과 욕심을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닙니다
    그것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입니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서는
    새로운 것이 들어설 수가 없습니다.

    일상의 소용돌이에서 한 생각 돌이켜
    선뜻 버리고 떠날 수 있는 용기,
    그것은 새로운 삶의 출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미련없이 자신을 떨치고
    때가 되면 푸르게 잎을 틔우는 나무들을 보세요.

    찌들고 지쳐서 뒷걸음질치는
    일상의 삶에서 자유함을 얻으려면
    부단히 자신을 비우고 버릴 수 있는
    그런 결단과 용기가 있어야 합니다.

    오늘의 삶이 힘들다는 생각은
    누구나 갖는 마음의 짐 입니다
    욕심을 버리면 늘 행복함을 알면서도
    선뜻 버리지 못함은 삶의 힘듬 보다는
    내면의 욕망이 자아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흔들림이 없어야 할 불혹에도
    버림의 지혜를 깨우치지 못하는 것은,
    살아온 것에 대한 아쉬움과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에 대한
    초조함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나태해진 지성과 길들여진 관능을
    조금씩 조금씩 버리고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워가는 참다운 지혜가
    바로 마음을 비우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는 것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흐뭇함이 배어있는 감동..
    정갈함이 묻어있는 손길..
    당당함이 고동치는 맥박..

    사랑함이 피어나는 인생을 위해
    마음 비우기를, 미움과 욕심 버리기를
    열심히 연습해야 할 것 같습니다.


    ☆"마음이 쉬는 의자" 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8-16 12:09




     
    두 소년의 인연
     

    부유한 귀족의 아들이 시골에 갔다가 수영을 하려고 호수에 뛰어 들었습니다. 그러나 발에 쥐가 나서 수영은 커녕...물에 빠져 죽을 것 같았습니다.

    귀족의 아들은 살려달라고 소리쳤고, 그 소리를 들은 한 농부의 아들이 그를 구해주었습니다. 귀족의 아들은 자신의 생명을 구해 준 그 시골 소년과 친구가 되었습니다. 둘은 서로 편지를 주고 받으며 우정을 키웠습니다.

    어느덧 13살이 된 시골소년이 초등학교를 졸업하자 귀족의 아들이 물었습니다.

    “넌 커서 뭐가 되고 싶니?”
    “의사가 되고 싶어,
    하지만 우리 집은 가난하고 아이들도 아홉 명이나 있어서 집안 일을 도와야 해...

    귀족의 아들은 가난한 시골소년을 돕기로 결심하고 아버지를 졸라 그를 런던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결국 그 시골 소년은 런던의 의과대학에 다니게 되었고 그 후 포도당 구균이라는 세균을 연구하여 '페니실린'이라는 기적의 약을 만들어냈습니다.


    이 사람이 바로 1945년 노벨의학상을 받은 “알렉산드 플레밍”입니다.

    그의 학업을 도운 귀족 소년은 정치가로 뛰어난 재능을 보이며 26세의 어린 나이에 국회의원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젊은 정치가가 나라의 존망이 달린 전쟁 중에 폐렴에 걸려 목숨이 위태롭게 되었습니다.

    그 무렵 폐렴은 불치병에 가까운 무서운 질병이었습니다.
    그러나“알렉산드 플레밍”이 만든 ‘페니실린'이 급송되어 그의 생명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시골 소년이 두 번이나 생명을 구해준 이 귀족 소년은 다름 아닌 민주주의를 굳게 지킨“윈스턴 처어칠”입니다. 어릴 때 우연한 기회로 맺은 우정이 평생동안 계속 되면서 이들의 삶에 빛과 생명을 주었던 것입니다. 만약 내가 다른 이의 마음속에 새로운 세계를 열어줄 수 있다면 그에게 있어 나의 삶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후일 영국 수상이 된 부유한 귀족의 아들 “윈스턴 처어칠”이 어린 시절 시골에서 우연히 알게 된 가난한 농부의 아들을 무시했더라면 시골 소년은 의사가 되어 ‘페니실린’을 만들 수 없었을 테고 처어칠은 폐렴으로 목숨을 잃었을 것입니다.

    귀족 소년과 시골 소년의 깊은 우정으로 농부의 아들은 의사가 되어 노벨 의학상을 받을 수 있었고 귀족 소년은 전쟁 중에 나라를 구하고 민주주의를 지킨 수상이 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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