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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1-08-12 05:56




     
    사 오십은 붙잡는 사람.
    만날 사람 없지만 바람이 불면
    가슴 서리게 울렁이고 비라도 내리면 
    가슴이 먼저 어딘가를 향해서 젖어든다.

    사 오십은 
    세월앞에 굴복해 버릴줄 알았는데
    겨울의 스산한 바람에도 마음이 시려진다.

    시간의 지배를 받는 육체는
    시간을 이기지 못하고 흔들린다.
    시간을 초월한 감성은 새로운 외면의
    세계를 향해서 자꾸자꾸 오르고 싶어 한다

    사 오십은 말하고 싶지 않은 세월
    생각하고 싶지 않은 나이,
    체념도 포기도 안 되는 나이, 

    홀가분히 벗어 나려다 여기까지 와버린 나이,
    그리고
    마흔은 젊은날 내안의 파도를 잠재우는 나이,
    그 마흔이 세월의 무게로 나를 누른다.

    사 오십만 넘기면
    휘청 거리지 않아도 되리라 믿었다.
    그러나
    형체를 알수 없는 색깔은 나를 물들이고

    내안의 숨겨진 파도는
    더욱 거센 물살을 일으키고
    부서져 깨어질 줄 알면서도
    여전히 바람의 유혹엔 곧잘 흔들린다.

    아마도
    이건 잘 훈련 되어진 정숙함을 가장한
    삶의 자세일 뿐 일 것이다.

    추적추적 내리는 비,
    더없이 푸른 하늘 회색빛 높게 떠
    흘러가는 쪽빛 구름, 

    창가에 투명하게 비치는 햇살,
    바람을 타고 들어오는 가을 향기도
    모두가 내가 비켜가야 할 유혹

    창가에 서서 홀로 마시던 커피,
    이젠 누군가를 필요로 하면서
    늘 즐겨 듣던 음악도
    누군가와 함께 듣고 싶어진다.

    사람이 그리워 지고 사람을 만나고 픈
    그런 나이임을 솔직히 인정하고 싶다.

    사소한것 까지
    그리움과 아쉬움이 되어 버리는 나이
    어떤 것에도 만족과 머무름 으로
    남는 것이 아닌 슬픔으로 남는 나이
    사오십, 불혹, 흔들리는 바람이런가..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8-12 05:55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현재의 삶에
    만족을 하는 것이 행복이다.

    주어진 인생을
    웃음으로 사는 것이 행복이다.
    가볍고 편안한 마음이 행복이다.

    인생을 계절에 비유하면,

    10대는 이른 봄, 싹트는 계절이고,
    20대는 봄, 꽃피는 계절이다.

    30대는 초여름, 신록의 계절이고,
    40대는 한 여름, 성숙의 계절이다.

    50대는 가을, 수확의 계절,
    60대는 늦가을, 단풍의 계절이다.

    70대는 초겨울, 낙엽의 계절,
    80대는 한 겨울, 백설의 계절,
    90대는 잠자는 계절이라고 한다.

    잠자는 계절에 이르기까지,
    항상 푸른 마음으로 살 때
    행복은 찾아온다.

    행복으로 가는 길은
    지름길도 없으며, 일상의 현실을
    슬쩍 비켜가지도 않는다.
    오히려 행복은 우리의
    평범한 일상 속을 통과해 간다.

    게다가 우리는
    추구하는 목표를 위해
    대단한 비용을 들일 필요도 없다.

    우리는 다만
    이 순간 지금 그리고 여기에서
    우리 주변의 작은 일들을
    볼 수 있는 눈을 뜨면 되는 것이다.

    새들이 앉아 있는 나무, 먼 바다,
    폭풍을 볼 수 있는 눈이 있으면 된다.

    삼라만상이 아름다움을 인지하고,
    자신이 살고 있는 세상이
    얼마나 풍요로운지를 느끼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것은 일종의 선물이다.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8-12 05:52
     











      


    *늘 좋은 친구가 된다는것은
    충고 해주며 늘 걱정
    해주는 친구입니다
    늘 이해해 주는 친구입니다
    잘못이 있으면
    덮어주는 친구입니다
    제가 화를 내도
    듣기 싫어하거나
    화를 내지
    않는 친구입니다
    당연히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이해 하는 친구입니다
    내 대신 실컷 울어
    줄 수 있는 친구입니다.
    나에게 항상 이쁘다고
    추켜세우는 친구입니다
    친구는 더 귀엽고
    예쁘면서 말입니다
    내가 하는 일이나
    벌이는 일은 무조건 믿고
    인정 해주는 친구입니다
    친구랑 의논 하는 건 어머니랑
    의논하는 것 보다
    더 편하고 믿음이 갑니다
    나의 소중한 모든 것을
    주고 싶은 친구입니다.
    아픔을 반으로 기쁨을
    두 배로 나누는 친구입니다
    이 세상에 나를
    만난 것을 다행으로
    생각하는 친구입니다
    나의 기쁜 소식을
    먼저 알리고 싶은 친구입니다
    눈을 감아도 보이며
    서로를 의지하는 친구입니다
    맛있는 음식이
    있으면 반으로 나눠서
    주고 싶은 친구입니다
    잘났어도 잘난척
    하지 않고 겸손한 친구입니다.
    못난 제가 오히려 잘난척 해도
    그냥 웃는 친구입니다
    항상 겸손하며 남에게
    배려하는 친구입니다
    주변에 늘 좋은 사람들만
    가득한 친구입니다
    저랑 취미가
    비슷한 친구입니다
    생각도 비슷한 친구입니다
    똑 같은 음악도 좋아합니다
    꿈이 같은 친구입니다
    좋은 일이 생기면
    맨 먼저 전화로
    알려주는 친구입니다
    안 좋은 일도
    맨 먼저 알려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 친구입니다
    나의 모든 것을
    응원 해주고 늘
    격려 해주는 친구입니다.
    좋은글......그r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8-12 05:45




    세상은 내가 느끼는 것만이 보이고,
    또 보이는 것만이 존재한다.
    우린 너무나 많은 것들을 그냥 지나치고 있다.
    느끼질 못하고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늘이, 별이, 저녘놀이, 날이면 날마다
    저리도 찬란히 열려 있는데도
    우리는 그냥 지나쳐 버린다.

    대신 우린 너무 슬픈 것들만 보고 살고 있다.
    너무 언짢은 것들만 보고 살고 있다.
    그리고 속이 상하다 못해 좌절하고
    자포자기까지 한다.

    희망도 없는 그저 캄캄한 날들만 지켜보고 있다.
    하지만 세상이 원래 어려운 것은 아니다.
    어렵게 보기 때문에 어렵다.
    그렇다고 물론 쉬운것도 아니다.
    우리가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반컵의 물은 반이 빈 듯 보이기도 하고
    반이 찬 듯 보인다. 비었다고 울든지,
    찼다고 웃든지, 그건 자신의 자유요 책임이다.

    º그re스º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1-08-12 05:36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

    이 남자는 한때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으로 불렸다.
    그의 어머니는 사생아로서 마을에서
    손가락질을 당했다.
    그는 네살 때 동생의 죽음을 보았다.
    아홉살 때 어머니,열여덟살 때 사랑하는 여동생의
    죽음을 보았다.
    그의 아내는 거의 정신이상자였으며 두 아들도
    그의 품에서 죽었다.
    그는 전쟁에 참가했다가 친구들의 죽음을
    무수히 목도했다.

    이 사람은 정치에 나섰으나 연거퍼 낙선의 고통을
    겪었으며 그의 인생은 온통 실패의 연속이었다.

    그러나 고난의 세월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인간의 존엄성을 깨달았다.
    그는 항상 청중을 향해 이렇게 말했다.
    “나는 노예가 되고 싶지 않다.
    또한 주인이 되고 싶지도 않다.
    인간은 누구나 평등한 존재다”

    이 사람의 이름은 에이브러햄 링컨.
    미국의 16대 대통령의 이름이다.
    그는 고난과 아픔을 인생의 귀중한 자산으로
    삼아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지도자로
    손꼽힌다.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1-08-12 05:30




     


     마음의 길동무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건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 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 갈 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입니다.

    어려우면 어려운 대로 기쁘면 기쁜 대로
    내 마음을 꺼내여 진실을 이야기하고
    네 마음을 꺼내어 나눌 수 있는 동무,

    그런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동무가
    간절히 그리워지는 날들입니다.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소중한 사람을 위하여
    우리는 오늘도 삶의 길을
    걷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현대라는 인간의 사막에서 마음의 문을 열고
    오아시스처럼 아름다운 이웃을
    친구들, 연인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그보다는 내가 먼저 누구인가에
    오아시스처럼 참 좋은 친구, 참 좋은 이웃
    참 아름다운 연인이 되는 시원하고 맑은
    청량감 넘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최복현..마음의 길동무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8-12 05:28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곱게 화장한 얼굴이 아니라
    언제나 인자하게
    바라보는 소박한 어머니 모습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예쁜 손은 기다란 손톱에
    메니큐 바른 고운 손이 아니라
    따스한 손으로 정성스럽게
    보살핌을 주는 어머니의 거치른 손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값진 것은 사랑을 나눌 줄 알고
    베풀 줄 아는 넉넉한 마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작은 것이라도
    아끼고 소중히 여길 줄 아는 검소함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사랑입니다.
    부모 자식간의 사랑 부부의 사랑,
    연인들의 사랑 사랑이 없는 곳에는
    웃음과 행복이 없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그리고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입니다.
    이보다 더 듣기 좋은 말은 없을 테니까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가짐 입니다.
    언제나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살아가려는
    마음은 마음에 평안과 안식을 준답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진실입니다.
    진실한 말 한마디로 믿음과 행복을
    줄 수 있다면 마음의 문을 열어
    진실한 목소리로 행복을 주고 싶습니다.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8-12 05:25




     
    가슴에 영원토록 살아 숨쉬는 사랑


    천년을 살아도 일그러진 일상 보다는
    해 뜨면 해를 바라보고
    달이 뜨면 달을 바라보고
    비가 오면 비에 젖어도 보고
    누구나 그렇게 살아가듯
    같은 하늘 아래 오랜 세월 함께 숨쉬며
    당신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나를 위해 사는 내가 아닌
    당신을 위해 사는 내가 되고 싶습니다.

    내 마음 속에 들어 올 때
    시리게 아프고 눈물이 흘렀어도
    내 마음에서 나갈 땐
    소슬바람처럼 작은 흔들림으로
    그렇게 떠나가는 당신이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이 내 곁에 머무르기 전에
    난 이미 당신 마음 안에 머물고 있었습니다.

    스치는 인연이 아니라
    찢기는 고통 안고 살아가는 인연이 아닌
    사랑을 머금고 행복한 당신이길 바랍니다.

    내 가슴에 영원토록 살아 숨 쉬는 당신..
    당신이 내 마음 안에 머무르고 있는 한
    난 당신을 버리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스쳐지나가는 바람의 인연이 아니라면
    차디차고 쓰린 사랑이라 해도
    당신을 품고 살아가는
    당신의 사람이고 싶습니다.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8-12 05:23




     
    우리 인간은 화가다.
    자기 인생을 스스로 그려 나간다.

    행복은 삶의 가치를
    깨닫는 것에서 부터 시작된다.
    삶의 가치는 우주의 아름다움을
    깨닫는 데서 오는 것이 아닐까?

    우주는
    아름다움을 설계해 놓았다.

    우주의 뜻을,
    아름다움을 늘 가슴에 두어,
    배우고 생각하고 창조하며,
    학문을 하고 문화를 창달하고,
    사업을 하고, 일하고, 놀이하고,
    그런 삶을 살아가야 하리라.

    결국 다수의 구원이요,
    행복이요, 사랑인 것이다.

    이 길이 대우주가
    소우주 인간에게 바라는 길이요,
    나의 성공의 길이며,
    행복으로 가는 길이 아닐런지!

     시로 읽는 과학세상

                      
    한영성' 중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8-11 14:53




     
    날마다 많이 웃게나.


    지혜로운 사람에게 존경받고

    해맑은 아이들에게 사랑을 받는 것.

    정직한 비평가들에게 인정받고

    거짓된 친구들의 배반을 견뎌내는 것.

    진정한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다른 사람의 장점을 알아보는 것.


    튼튼한 아이를 낳거나

    한 뼘의 정원을 가꾸거나

    사회 여건을 개선하거나

    무엇이든 자신이 태어나기 전보다

    조금이라도 나은 세상을 만들어 놓고 가는 것.


    자네가 이곳에 살다 간 덕분에

    단 한 사람의 삶이라도 더 풍요로워지는 것.

    이것이 바로 성공이라네.


    랄프 왈도 에머슨의 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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