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쪽지
쪽지 플러스 구매
쪽지
삭제 전체 삭제
  • 쪽지
  • 친구
로즈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로즈
    0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jmslo7782.inlive.co.kr/live/listen.pls

♡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1-08-19 10:24











     

    나 당신 사랑할래요!


    내맘의 문을 열어놓고
    언제든 들어와 함께하길 기다리는 나
    늘 살짜기 들어오는듯하다
    결국 맴돌기만 하다 가는 당신

    나와의 사랑의 시간뒤의 감정을 이기지 못함에
    자신의 뒷모습이 안스러워서
    두려움에 떠는걸까?
    이성과 감정이 서로 마주보고 있음이겠지요

    다만 그것이 최선이 아니란걸 알길 바랄뿐이고
    한걸음 다가서는 나를 보며
    뒤로 두걸음 물러나는 그대를
    어쩌면 아픔을 두려워하는 겁쟁이라곤 생각하기 싫네요

    사랑없이 살수 없듯이 우리 인생사가
    살아가는 동안 수많은 사랑속에 묻히고 사는것을
    그대는 왜 모를까요?

    그대를 사랑함에 있어 나 두려워 하지 않을래요
    내가 오늘을 살아가는
    또다른 내 삶의 이유가 되버린 나의 사랑일진데,

    이미 당신은 나의 깊은곳까지 들어와
    당신의 영혼이 나의 온몸 구석구석까지 퍼져
    나의 영혼을 지배하고 있는데....
    어쩌라구요?

    그사랑 아픔이 오더라도
    그아픔이 가시가 되어 나를 찌른다해도
    아무런 두려움이나 후회없이
    나 당신 사랑할래요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8-19 10:22









    내 마음에 작은 기쁨이 있다면...


    꿈이 있는
    사람은 걱정이 없습니다.

    가슴에 꿈을 품고 있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실패와 낙심으로
    힘들어 해도 곧 일어나 꿈을 향해
    힘차게 달려갈 테니까요.

    그 마음에 사랑이 있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쓸쓸하고 외로워도
    그 마음의 사랑으로 곧 많은
    사람으로부터 사랑 받게 될 테니까요.

    늘 얼굴이 밝고 웃음이 많은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가볍게 보여도
    곧 그 웃음이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어
    그가 행복한 세상의 중심이 될 테니까요.

    작은 것에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어리석게 보여도
    그 마음의 작은 기쁨들로

    곧 행복한 이야기를 만들어낼 테니까요.

    ☆좋은 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8-19 10:13
    말 한마디가 당신입니다

     

    좋은 말을 하면 좋은 사람이 되고
    아름다운 말을 하면 아름다운 사람이 됩니다.
     
    말 한마디가 당신의 이웃입니다.
    친절한 말을 하면 모두 친절한 이웃이 되고
    거친 말을 하면 거북한 관계가 됩니다.
     

    말 한마디가 당신의 미래 입니다.
    긍정적인 말을 하면 아름다운 소망을 이루지만
    부정적인 말을 하면 실패만 되풀이 됩니다.
     
     
    말 한마디에 이제 당신이 달라집니다.
    예의 바르게 겸손한 말은 존경을 받습니다.
    진실하면 자신있는 말은 신뢰를 받습니다.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8-19 02:02







    행복하세요^^^*ㅎㅎ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8-19 01:54




     
    아, 가을은 오고



    내 안에 있는 나를 나조차도 몰랐지.
    내가 전부인 사랑을, 나 잊었다고
    나 편할 대로 지워버린 것이 아니라고 하면 믿기나 할까?
     
    나는 죽고 또 몇 번을 죽고, 그래서 다시 너라도 보면
    갈대처럼 흔들리지 않는 나무였다고
    흰 눈 속에서도 파란 사랑이었다고 말하고 싶다.
     
    그러나 그때마다 불어온 찬바람에 낙엽이 됐고
    내 안에 있는 나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빛바랜 갈대처럼 흔들리며 내 모든 걸 버려야 했지.
    그런 나를 그때처럼 사랑한다고 할까?
     
    못 잊을 사랑이라고 입맞춤 할수 있을까?
     
    ATL..GA.그R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8-19 01:51






    먼저 기도하게 하소서 - 정용철님

    오늘 해가 동산 위로 올라 오기 전에
    먼저 기도하게 하소서
    오늘 하루 많은 위험 속에서도 사고당하지 않게 하시고
    건장한 모습으로 지내게 하소서.
    그리고 잠자리에 들 때 곤히 잠들게 하소서.

    오늘 해가 동산위로 올라오기 전에
    먼저 기도하게 하소서.
    오늘 하루 단 한 사람이라도 누군가의 앞에서
    사랑으로 떨리게 하소서.
    그리고 잠자리에 들 때
    그 사랑의 떨림을꿈꾸게 하소서.

    오늘 해가 동산위로 올라오기 전에
    먼저 기도하게 하소서.
    오늘 하루 단 한가지라도 새롭게 알게하소서.
    그리고 잠자리에 들 때
    그것이 내 머리에 지혜로 쌓이게 하소서.

    오늘 해가 동산위로 올라오기 전에
    먼저 기도하게 하소서.
    오늘 하루 단 한 번이라도 마음껏 웃게 하소서.
    그리고 잠자리에 들 때 그 웃음이 살아나
    잠시 미소짓게 하소서.

    오늘 해가 동산위로 올라오기 전에
    먼저 기도하게 하소서.
    오늘 하루 단 하나의 아름다움이라도 발견하게 하소서.
    그리고 잠자리에 들 때
    그 아름다움이 내 마음에 스며들게 하소서.

    오늘 해가 동산위로 올라오기 전에
    먼저 기도하게 하소서.
    오늘 하루 단 한번이라도 나를 통해 다른 이가
    기쁨을 얻도록 하소서.
    그리고 잠자리에 들 때 그 기쁨이 내게로 돌아와
    평화의 강 되어 흐르게 하소서.


    ⊙ 정용철님의 산문집마음이 쉬는의자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8-19 01:41




     
    이제는 사랑을

    아직도 어디로 가야 할지를 망설이고 계십니까?
    이제는 사랑을 품고 길을 떠나십시오.
    그러면 어디에 가든지 사랑을 받을 것입니다.

    아직도 어떤, 일을 해야 할지 망설이고 계십니까?
    이제는 사랑의 마음을 따라 하십시오.
    그러면 무슨 일이든지 즐거울 것입니다.

    아직도 지난날의 상처로 아파하고 있습니까?
    이제는 삶을 사랑하십시오.
    그러면 이 세상 모든 사람이 당신의 좋은
    친구가 될 것입니다.

    아직도 누군가를 미워하고 있습니까?
    이제는 그 사람을 사랑하십시오.
    그러면 그 사람을 통해 새로운 평화와
    기쁨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아직도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내고 계십니까?
    이제는 시간을 사랑하십시오.
    그러면 욕심이 사라지고 생각이 단순해져
    깊이 잠들고 좋은 아침을 맞이할 것입니다.

    아직도 세상은 어렵고 힘든 곳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이제는 세상을 사랑하십시오.
    그러면 세상은 밝아지고 짐은 가벼워질 것입니다.

    아직도 내가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르겠습니까?
    이제는 나를 사랑하십시오.
    그러면 내가 얼마나 귀한 사람인 줄 알게 되고
    내 삶이 아름다워질 것입니다.


    ☆월간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8-19 01:38




    마음에서 마음으로 가는 길

    행복은 근사한 말이 아닙니다.
    행복은 마음속 깊은 데 숨어 있는 진실이며
    행동하는 양심 입니다.

    행복은 남에게 나눠 줌으로써 비워지는 것이 아니라
    없는 것을 나눔으로써 채워지는 신비로운 것입니다.
    베푸는 만큼 행복의 양도 그만큼 많아 집니다.

    행복은 또 스스로 만족하는 데에 있습니다.
    남보다 나은 점에서 행복을 구한다면
    영원히 행복하지 못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누구든지 한두 가지 나은 점은 있지만
    열 가지 전부가
    남보다 뛰어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행복이란
    남과 비교해서 찾을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게 중요합니다. 

    ⊙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8-19 01:33






    땅과 같은 사람이 되게 하소서


    심는대로 열매를 맺는 땅과 같이
    심지 않은것을 거두려 하지않는
    욕심없고 깨끗한
    마음을 내게 허락하소서.

    수고하고 땀 흘린만큼
    돌려주는 땅과 같이
    얻은것만큼 누군가에게 환원하는
    정직한 사람이 되게하소서.

    호미질 쟁기질 하면 할수록
    부드러워지는 땅과 같이
    핍박받고 고난 당할수록
    온유한 성품 갖게하소서.

    모진풍파 극복하며
    새 생명 키워내는 땅과 같이
    어려움 속에서도 소망을 잃지않는
    강인한 사람 되게하소서.

    이름모를 들풀과 잡초에게 조차도
    자기를 내어주는 땅과 같이
    나를 필요로 하는 모든 이들에게
    가슴 넉넉한 사람 되게하소서.

    소리없이 자기 몸을 가르며
    씨앗의 성장을 돕는 땅과 같이
    주변 사람의 변화를 돕는
    온전한 사랑을 베풀도록 나를 도와주소서.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8-19 01:29






    부드러운 마음을 품고 사십시오.


    언제나 품고 싶은 마음은 부드러운 마음입니다.
    부드러운 마음은 열린 마음입니다.
    마음은 낙하산과 같습니다.

    아무리 좋은 낙하산이라도
    펴지 않으면 추락하게 됩니다.
    마음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음도 열지 않으면 추락하게 됩니다.

    마음을 닫으면 눈이 닫히고, 귀가 닫힙니다.
    그러나 마음을 열면 눈이 열리고, 귀가 열립니다.

    마음을 열면 만남이 열리고,
    마음을 열면 사랑이 열립니다.
    마음을 열면 천국의 하이웨이가 열립니다.

    마음을 열려면 마음이 부드러워야 합니다.
    마음이 굳으면 마음을 열수가 없습니다.

    나이가 들면 다리가 굳어지고, 허리가 굳어집니다.
    그래서 매일 운동을 해야 합니다.

    다리도 굳어지고 허리가 굳어지는 것보다
    더 위험한 것은, 생각이 굳어지고
    마음이 굳어지는 것입니다.

    생각이 굳어지지 않으려면
    생각을 부드럽게 하는 운동을 해야 합니다.
    생각을 부드럽게 하는 운동은 책을 읽는 것입니다.

    또한 마음이 굳어지지 않으려면
    마음을 부드럽게 하는 운동을 해야 합니다.
    마음을 부드럽게 하는 운동은 사랑하는 것입니다.

    부드러움은 살아 있다는 증거입니다.
    부드러움은 생명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나무의 싹이 자라는 것은 부드럽기 때문입니다.
    어린잎이 자라는 것도 부드럽기 때문입니다.
    꽃이 아름답게 피는 것은 부드럽기 때문입니다.

    어린 아이의 손을 만져 보면 부드럽습니다.
    그래서 어린 아이들은 무럭무럭 자랍니다.

    오래전에 읽은 글 가운데 아이다미쓰오(Mitsuo Aida)가
    쓴 “부드러운 마음”이 제 마음에 있어
    나누고 싶습니다.

    나무의 싹이 자라는 것은
    부드럽기 때문입니다.
    어린 잎이 자라는 것도
    부드럽기 때문이지요.

    잔잔한 미풍에도
    대나무가 살며시 흔들리는 것은
    대나무가 부드럽기 때문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괴로운 것은
    다리 허리 문제뿐만 아니라
    생각이 굳어지는 것이며
    또 마음이 굳어지는 것입니다.

    부드러운 마음을
    지녀야겠습니다.
    언제까지나 마음의 젊음을
    간직할 수 있도록

    부드러운 것은 유연합니다.
    부드러운 것은 적응을 잘합니다.
    그래서 부드러운 것일수록 오래갑니다.

    부드러운 것은 부러지지 않습니다.
    부드러운 것은 싸우지 않습니다.

    부드러운 것은 부딪쳐도 깨지지 않습니다.
    부드러운 것은 모든 것을 살립니다.
    부드러움은 생기를 공급하고,
    부드러움은 사랑을 공급합니다.

    제 가슴에 품고 싶은
    부드러운 마음은 예수님의 마음입니다.
    예수님의 부드러운 마음을 품고
    늘 부드럽게 사십시오.

    부드러운 마음에 잔잔한 미소를 머금고,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십시오.
    부디 예수님 안에서 행복하십시오.
    여러분의 행복이 저의 행복입니다.


    강준민목사님 목회칼럼에서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