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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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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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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8-02 03:06
같이 있고 싶은 사람이 당신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면서 그리워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고통과 괴로움으로 쓰디쓴 한 잔의 술로 달래보려 하지만
그리움의 고통은 사라지지 않고 더욱 더 당신 그리움으로
헤매며 괴로움은 자신을 더욱 더 괴롭고 힘들게만 합니다.
사랑이라 함은 이렇게 힘들고 무거운 짐이건만
이제 찾아든 우리 사랑에 감사함을 느껴봅니다.
민들레 홀씨 되어 조금 부는 바람에도 흔들려
날아가 버릴 것만 같은 불안에 휩싸이기도 하지만
언제나 난 우리들의 사랑을 믿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자리에서 서로를 다치지 않게 보호하며
그 보호가 꺼져 버릴까 하는 염려 속에서
우리들의 사랑은 조금씩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나, 지금 이 나이에 당신 지금 그 나이에
찾아든 사랑이 전부 아픔은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나 찾아들 수 있는 사랑을 기다릴 수 있으니까요.
구설에 오르는 사랑이 아닌 남들의 부러움을 사는
그런 사랑이 아닌 아름답고 소중한 우리 둘만의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에게 나에게 찾아든 사랑에 감사하며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 나 사랑하기에 내 삶에 최선을 다할 수 있습니다.
항상 미소지을 수 있고 항상 즐거웠으면 좋겠습니다.
찾아든 사랑을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생활의 활력을 불어넣었으면 좋겠습니다.
찾아든 곱고 아름다운 사랑 앞에 두 무릎을 접고
겸손히 사랑을 받아들이고 싶습니다.
당신도 나도 찾아든 사랑을 후회 없도록 이 세상 누구보다
값지고 아름답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당신 정말 마음으로 사랑합니다.
⊙ 좋은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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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8-01 15:17
당신만의 존귀한 가치
결코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는 안됩니다.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습관은
한편으로는 불만을 낳고 다른 한편으로는
우월감을 낳을 뿐입니다.
자신보다 뛰어난 사람을 보면 기가 죽고
자신보다 못한 사람을 보면 힘이 솟는
결과를 낳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나는 안돼'라는
생각 쪽이 훨씬 우세합니다.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이 지구상에 사는 다른
모든 사람과 마찬가지로 당신만의
장점과 단점 재능을 가진 개성적인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환경이나 인생 경험 사물에 대한 견해
생각하는 방식이 서로 어우러져서 당신은
어느 누구와도 같지 않은 당신만의 독특한
존재가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누가 더 낫다, 누가 더
모자르다.'고
말할 문제가 아닙니다.
당신은 당신일 뿐입니다.
다만 나의 장점 나의 재능을 얼마만큼
잘 사용하느냐의 문제일 뿐입니다.
★ 좋은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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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8-01 15:14
♣ 당신의 행복은 늘 가까운 곳에♣
당신의 행복은 늘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파란 하늘을 보고 푸른 싹을 보면서
우리들은 늘 아름답다고 느끼듯이
우리 마음속에도 아름답게 들려오는
슈베르트의 쏘나타네 처럼 그런 편안함이 있다면
그것은 곧 아름다운 행복이라 믿습니다.
평화와 함께하는 행복은
그렇게 아주 멀리만 있는 게 아닌듯 합니다.
당신이
어떻게 마음을 먹느냐에 따라서
행복은 우리곁에 가깝게 또는 아주 먼
거리에 두고 있지 않나 합니다.
편하게 마음을 먹으면 가까이 그것도 아주
가까운 곳에서 행복이 방긋 미소 지으며
당신을 보며 이제야 찾았느냐고
비시시 웃으면서 당신 품에 안길 것이고
행복이 왜, 내게는 이렇게 멀리 만 있는가? 라고
반문을 하며 부정 할 때면 당신이 그토록
꿈꾸던 행복은 아마 수 광년 떨어진
은하계쯤 거리에 가 있지 않나 싶어집니다.
당신과 나 우리는 모두 공통인 행복을 위해
살고 있습니다.
하여
남들의 행복을 보고 왜, 언제나, 나는,
이렇게 불행할까? 라고 편견 하며 남들의
힘들게 이루어 놓은 행복을 부정시 하면서
자기 자신을 좌절 해버리는 나쁜 습관은
독초를 당신 마음속에 키우고 있지 않나 합니다
남들 행복 또한 당신 눈에는 행복한 것 같지만
당신께서 행복하다는 그분들도 항상 불행이라는
그림자 또한 존재한다는 것 또한 아셨으면 합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물체가 크면 그림자 또한
크다는" 당연하고 평범한 진리를 잊고서
살고 있는 우리입니다.
그러니 모든 사람들은 똑같습니다.
물론 개개인의 생각에 따라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어느 누구나 평화를 추구하고 그 누구라도 행복하기를
바라는 것 이 사람들이며 오늘 행복을 못 찾으면
내일은 행복을 찾고 싶은 게 모든 사람들의 꿈입니다.
당신이 그런 행복을 잡기 위해서는
당신이 갖고 있는 마음의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
당신이나 저나
욕심을 버리지 못함에서 불행은 꽃을 피우고 반대로
행복은 멀게만 느껴지는 항상 안절부절 하는 그런
삶이라는 현실에서 살고 있다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러한 불행의 현실을 깨기 위해서는
당신이 내게 있어 난 참으로 행복합니다
당신이 내게 있어 난 참으로 고마웠습니다
같은 힘든 일을 해야 할 때는
제가 하겠습니다 하면 될 일을
당신이 먼저 가겠다 하면
내가 먼저 양보하면 될 일을
항상 긍정적인 사고를...
그러한 큰 뜻을 알면서도 행동으로는 이행치 아니하고
거꾸로 사람들의 과욕은 무한지대인가 봅니다
조건 없이 주기보다는 받기를 원하고
원하는 것 만큼 꼭 행운을 바라고
내가 손해 본다고 하는 일은 하질 않으면서
한순간에 너무나 많은 것을 얻어지길
원하니 말입니다.
그러기에
묘한 것이 행복이지요 이미 행복은 아주
가까운 당신 곁에서 살고 있는데도
행복을 발견하지 못하고 살고 있으니 말입니다.
그동안 당신께서 가슴에 품어 왔던 물욕의
마음들을 비우고 내 안에 작은 미소를 찾을 때
내가 꿈꾸어 오던 행복을 잡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행복이라 함은
이미 당신 가슴속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행복으로 가는 문을 열으시지요
반드시 당신의 행복의 문은 열릴 것이고
열릴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당신의 행복을 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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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8-01 06:41
나를 믿어주는 단 한사람에게
부족하고 세상 앞에서
모자람 많은 나이지만
늘 그런 나를 세상 어떤이들 보다
아름다운 눈으로 지켜 봐 주는
그 넘치는 사랑만으로
언제나 나에게 용기를 주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오랜 여행에 지쳐 내 곁에서
잠든 모습을 바라보며
입 맞추고 싶게 만들어 주던
한 사람이 있습니다.
세상에서 나를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겠다며 수줍게 웃던
그 웃음 만으로도 이미 나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던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천년을 , 아니 ?
천년이 하루가 되는 세상에서
다시 천년을 살아간다 해도
내가 행복할때 함께 기뻐 해주고
내가 슬플때 함께 울어 줄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예요.
하나가 아파 힘들어 할때면
다른 하나가 대신 아파 줄수 없음에
마음이 더욱 아파지고
하나가 눈물 흘릴때면
다른 하나가 그 눈물 닦아주며
따뜻하게 안아주는
그런 사람입니다.
하나가 세상에 태어나
다른 하나를 만나기까지
많은 인연의 엇갈림과
그 엇갈림 속에서 마음아파 했다면
잉제는 그 아픔이 더이상
하나를 괴롭히지 않기를
사랑 안에서 바라보는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살아 볼 만한 일인지를
함께 느끼며
그렇게 살아 갈수 있기를
다시는 이별로써 눈물 흘리지 않고
마음 다치지 않게
서로가 노력 할수 있기를 ....
열심히 살아 갈수 있기를.....
내가 참으로 아름다운 사랑을
가르쳐 준 한 사람에게......
내가 눈을 감고 눈을 감은 후에도
영혼마저 하나의 먼지가 되어
떠돌게 되는 그런 날 까지
사랑하는 한 사람에게.......
⊙좋은글 ..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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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8-01 06:37
작은 것에서 얻는 행복
맑고 향기롭게 살아가려면
될 수 있는 한 작은 것과 적은 것으로써
만족할 수 있어야 한다.
큰것과 많은 것에는 살뜰한 정이 가지 않는다.
우리가 너무 크고 많은 것을 추구하다 보니
무너져서 작고 적은 것에 고마워할 줄을
모르게 되었다.
내가 가끔 시내에 나오면 편지가 와 있다.
편지는 많이 받지만 답장을 자주 쓰지는 못한다.
지난겨울 어느 날 밖에는 눈이 오고
뒷골에선 노루 울음소리 들려
내 마음도 소년처럼 약간 부풀어올랐다.
그래서 묵은 편지를 뒤적이다
답장을 몇군데 써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일어
벼루에 먹을 갈았다.
마땅한 종이가 없어 뒤적이다가
도배하고 남은 종이 사이에서 화선지
두 장을 발견했다.
그것도 전지가 아니고 쪼가리였다.
그걸 오려서 편지를 몇 통 썼는데,
종이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아주 조심스럽게 아껴 써야 했다.
자연히 종이의 고마움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보통 때는 글씨도 크게 써서
끝내곤 했는데 그날은 아주 잔 글씨로 써서
몇 군데 띄어 보냈다.
그때 적은 것이 참 살뜰하고 고맙다는 것을 느꼈다.
그 후에 무슨 일이 있어서 밖에 나갔다가
지물포에서 화선지를 스무장 남짓 사갖고 왔다.
그랬더니 쪼가리 두장 가졌을 때의
오븟하고 살뜰하고 고맙던 정이 사라지고 말았다.
많은 것은 그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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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8-01 06:35
1초에 할 수 있는 말
"시간이 부족해서 하지 못하는 말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 마음이 부족해서입니다.
1초 아닌 10분이 걸리더라도
마음이 가면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지 않는 마음을 조절하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허버트 리드의 도상과 사상이란 책이 있습니다.
그 책에서 그는 일반적인 사고와는 조금 다른
논리로 사상과 이미지의 관계를 논합니다.
이미지의 생성이 사상에 선행한다는 논리입니다.
즉, 친절을 베풀어야겠다는 마음이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라고 말할 수 있게하지만
다른 각도에서 살펴보면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라고 입으로 뱉으면 어느새
친절한 마음이 생긴다는 식입니다.
무엇이 선행하는지에 대해 깊은 논의를
펼치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어찌되었건 이런 짧은 말들로
우리의 관계가, 우리의 도시가 웃음꽃을
피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말들은 함부로 내 뱉어도 전혀
해가 되지 않는 아름다운 말들입니다.
☆ 좋은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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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8-01 06:33
이 세상에서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 세상에서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어떤 어려운 일도 어떤 즐거운 일도 영원하지 않다.
모두 한때이다.
한 생애를 통해 어려움만 지속된다면
누가 감내하겠는가 다 도중에 하차하고 말 것이다.
좋은 일도 그렇다.
좋은 일도 늘 지속되지는 않는다.
그러면 사람이 오만해진다.
어려운 때일수록 낙천적인 인생관을 가져야 한다.
덜 갖고도 더 많이 존재할 수 있어야 한다.
이전에는 무심히 관심 갖지 않던 인간관계도
더욱 살뜰히 챙겨야 한다.
더 검소하고 작은 것으로써 기쁨을 느껴야 한다.
삶에서 참으로 소중한 것은,
어떤 사회적인 지위나 신분, 소유물이 아니다.
우리들 자신이 누구인지 아는 일이다.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당했을 때
'도대체 나는 누구지?' 하고 자기 존재를 확인해야 한다.
자신이 지니고 있는
직위나 돈, 재능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일을 하며 어떻게 살고 있는가에 따라
삶의 가치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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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8-01 06:31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 마디
사람마다 약한 부분이 있습니다.
누구나 자기만의 단점이 있습니다.
그런 점은 외형적인 것이든 내면적인 것이든
누가 말하지 않아도 자기 자신이 가장 잘 압니다.
그래서 대부분 그런 부분은 남이 잘 볼 수 없고
알 수 없도록 감추려고 애를 씁니다.
물론 드러내놓고 싶지 않는 게 사람의 마음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다 못생기고
약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인간입니다.
약한 부분이 한 군데도 없는 육체와 영혼을 가지는
완벽한 인간은 없습니다.
누구나 다 좋은 것만으로 형성돼 있다면
인간의 인간다움과 아름다움은 상실되고 맙니다.
이런저런 약한 부분들이 모여
인간이라는 건강한 전체를 이룹니다.
내게 약한 부분이 없었으면 하고 바라지만
그것이 없어지면 또 다른 약점이 나타나
나를 괴롭힐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그 부분이 없어지기를 바라기 전에
그 부분을 먼저 사랑하는 일이 더 중요합니다.
나의 가장 약한 부분이 나중에
나의 가장 좋은 부분이 될 수 있습니다.
어쩌면 그 부분 때문에 내게
더 인간적인 매력이 있는지 모릅니다.
가장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키는
고목이 된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저의 가장 약한 부분을 사랑합니다.
저의 큰 약점을 작게 생각하고 감추기보다는
드러내고 살펴봅니다.
어쩌다가 자기비하의 마음이 생기면
그 마음을 자기애의 마음으로 곧 전환시킵니다.
자기를 스스로 보살피는 마음,
자기를 스스로 존중하는 마음,
자기를 스스로 책임질 줄 아는 마음이 있을 때
남을 진정 사랑할 수 있습니다.
나의 가장 약한 부분을 사랑하라.
저는 제 자신에게 늘 그렇게 말해왔습니다.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그RE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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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7-31 12:46
세상을 살아가며 꼭 지켜야 할 4가지..
싸가지..세상을 살아가며 '꼭' 지켜야 할
4가지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 첫째는 겸손입니다.
겸손한 자의 특징은
언제나 자기의 공을 남에게 돌리고,
윗사람을 공경할 줄 알며,
항상 자신의 일을 반성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둘째는 예의입니다.
물론, 겸손도 예의의 한 축을
지탱하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그러나 예의란 또한 사람들 사이에
서로의 존경에 대한 약속이니
겸손과는 조금 다른 것이라고
할 수 있겠죠...
셋째는 양보입니다.
옛말에도 양보지심(讓步之心)이라고 하여
언제나 나 자신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할 줄 아는 자세를 처세의 으뜸으로
삼았습니다. 이 또한 배려이지요.
마지막 네 번째는 신용입니다.
신용있는 행동은 모든 사람에게
귀감이 되며 믿음을 줍니다.
이 네 가지는 예나 지금이나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며 꼭 지켜야 할
덕목이며, 이것을 겸비하지 못한 사람을
가리켜 네 가지를 갖추지 못한 사람이란
뜻의 '네 가지 없는 사람' 이란
말로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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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7-31 12:43
1~오해가 사람을 잡는다___ (반드시 진실을 확인하라)
2~설마가 사람 잡는다___ (미리 대비해야 한다)
3~극찬이 사람 잡는다 ___ (칭찬은 신중히)
4~뇌물이 사람 잡는다 ___ (선물은 받되 뇌물은 받지말라)
5~정이 사람을 잡는다___. (따뜻한 정과 함께 냉철한 이성을)
6~호의가 사람 잡는다.___ (호의에 담겨진 의미 파악,반드시 은혜로 받으라)
7~차차가 사람 잡는다.___ (오늘 할일을 내일로 미루지말라)
8~나중에가 사람잡는다.___ (지금 결단하라)
9~괜찮겠지가 사람잡는다.___ (세상에는 안괜찮은일이 더 많다)
10~공짜가 사람잡는다.___ (반드시 댓가를 지불하라)
11~그까짓것이 사람잡는다.___ (남을 무시하면 자기자신도 천지도 무시 하는것이다)
12~별것 아니야가 사람잡는다.___ (모든것은 다 소중하다)
13~조금만 기다려가 사람 잡는다. ___ (기다리게 해놓고 변한다)
14~이번 한번만 이 사람잡는다.___ (한번이 열번 백번이 된다)
15~남도 다하는데 가 사람잡는다.___ (많은사람이 해도 하지말하야 할일이 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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