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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1-07-17 05:38







































    ♣ 함께 가는 길 ♣

    인생길 가노라면
    누구나 힘이들고 지칠 때가 있습니다


    그 힘든길
    동반자가 있다면
    조금은 위안이 되겠지요


    그대위해 동행하며
    말벗되는 친구가 되어줄게요


    잠시 쉬었다가 힘내어 갈 수 있도록
    내 어깨를 내어 주겠습니다.


    때로는 인생의 여정이 험난하여
    포기하고 싶어질 때
    손 내밀어 잡아주는
    따뜻한 가슴으로 다가가
    동반자가 되어주겠습니다


    그대위해
    무거운짐 다 짊어지고 가더라도
    함께라면


    웃음머금고 불평하지 않는
    걸음으로 그길을 동행하는
    인생길 묵묵히 가겠습니다


    서로 바라보고
    웃을 수 있는 마음 있다면
    비바람 불고 눈보라가 몰아쳐도


    그대와
    함께하는 길이라면 거뜬히
    헤쳐나갈 것입니다


    그것 만으로도
    참 좋은 동행이지 않습니까.


    가끔
    어두운 벼랑으로떨어진다해도
    그것이 우리의길이라면


    다시 오를 수 있도록
    주저함 없이 내등을 내어드리겠습니다


    같이 웃고 우는 인생길입니다
    서로를 아끼는 마음으로


    뜨거운 눈물 한 방울 흘릴 수 있는
    따뜻한 가슴 하나 간직하면
    그삶이 행복한 삶이지 않습니까.


    서로가 서로를 감싸 안는
    사랑하나 있으면


    함께가는 인생길
    서러운것도 힘든것도
    헤쳐나가지 않겠습니까


    우리 그길을 함께 할 수 있으면
    크나큰 행복이요
    좋은 인연 아닐런지요


    마지막 죽음의 다리 건널 때
    당신과 함께 했던 길


    당신이 있어 행복했다는
    말한마디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좋은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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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RE스 (@jmslo7782)
    2011-07-17 05:29



     

     


    ♣ 아름다운 관계 ♣

    벌은 꽃에게서 꿀을 따지만
    꽃에게 상처를 남기지 않습니다.
    오히려 열매를 맺을수 있도록
    꽃을 도와 줍니다.

    사람들도 남으로부터
    자기가 필요한 것을 취하면서
    상처를 남기지 않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내 것만 취하기 급급하여
    남에게 상처를 내면
    그 상처가 썩어 결국 내가 취할
    근원조차 잃어버리고 맙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꽃과 벌 같은 관계가
    이루어진다면 이 세상엔
    아름다운 삶의 향기로
    가득할 것입니다.

    그대의 몸 안에, 가슴 속에
    사랑의 우물을
    깊이 파 놓으십시오.

    그리고
    아낌 없이 나누어 주십시오.

    = 좋은글 중에서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7-17 05:27




     
    ♣ 행복의 문을 여는 비밀번호 ♣

    일상의 풍요로움은 욕심 그릇을 비워서 채우고
    자신의 부족함은 차고 매운 가슴으로 다스리되
    타인의 허물은 바람처럼 선들선들 흐르게 하라.

    생각은 늘 희망으로 깨어있게 손질하고
    어떤 경우도 환경을 탓하지 말며
    결코 남과 비교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라.

    미움은 불과 같아 소중한 인연을 재로 만들고
    교만은 독과 같아 스스로 파멸케하니
    믿었던 사람이 배신했다면 조용히 침묵하라.

    악한 일엔 눈과 귀와 입을 함부로 내몰지 말고
    선한 일엔 몸과 마음을 아낌없이 탕진하여
    삶의 은혜로움을 깊고 깊은 사랑으로 완성하라.

    식사를 간단히, 더 간단히,
    이루 말할 수 없이 간단히 준비하자.
    그리고 거기서 아낀 시간과 에너지는
    시를 쓰고, 음악을 즐기고,
    자연과 대화하고, 친구를 만나는 데 쓰자.

    ♣<소박한 밥상>..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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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RE스 (@jmslo7782)
    2011-07-17 05:23




     
    ♣ 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

    어느 때인가 내 인생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을 때,
    바람에 떨어지는 나뭇잎,
    길가에 피어 있는
    작은 꽃 작은 돌 하나까지도
    내게는 다 삶의 의미가 되었다.

    그 중에서도 내 인생의
    가장 큰 의미는 내 이웃들,
    슬픈 이, 기쁜 이, 외로운 이
    미운 이, 착한 이, 가난한 이
    이 모두는 내 삶의 이유이다.

    내 소중한 이웃이 없다면
    내 인생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

    사랑하고 미워하고,
    함께 울고 웃고,
    괴로워할 수 있기에
    내 인생은 진정한 의미가 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가난한 내 삶을
    풍요롭게 해 주는 것이다.

    아! 그러나
    이 소중한 삶의 시간들은
    너무도 짧다.
    한정되어 있는 것 같다.

    아름다운 삶의 순간 순간이
    시간 속에 묻혀 가는 것을 느끼며
    나는 안타까움에 가슴을 졸인다.

    더 사랑해야지.
    더 크게 울고 웃고 괴로워해야지.

    이 귀한 삶의 시간들이
    그냥 소홀히 지나쳐가지 않도록.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7-17 05:19




     
    ♣ 하루, 그리고 하루를 살면서 ♣

    부족함이 많은 인간이기에 더 바라고 더 갖기를
    바라는 욕망의 욕심은 끝이 없는 듯 합니다.

    어느 하나를 절실히 원하다 소유하게 되면
    그 얻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은 짧은 여운으로 자리하고
    또 다른 하나를 원하고 더 많이 바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욕심은 그렇듯 채워지지 않은 잔인가 봅니다.
    갖고 있을 때는 소중함을 모릅니다.
    잃고 나서야 비로소 얼마나 소중했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현명한 사람은 후에 일을미리 생각하고 느끼어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을 잃지 않으려고
    변함없는 마음 자세로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가진 것을 잃은 뒤에 소중함을 깨닫는 것은
    이미 늦게 되니까요.
    아쉽게도 우리는 그것을 이미 알고는 있으나
    가슴으로 진정 깨닫지는 못하고 사는 듯 싶습니다.
    그렇기에 같은 아픔과 후회를 반복하며 살아가나 봅니다.

    욕심을 버리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그렇게 마음을 비우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하나하나 다시
    내 마음을 만들어 가야겠습니다.

    아직 네게 주어진 시간들이 살아온 시간들보다
    더 많이 남았을 때 지금부터라는 마음으로
    그렇게 하나하나 만들어가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같은 아픔과 후회의 반복된 삶을 살지 않기를 바라며...

    º 좋은생각 ....그RE스 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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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RE스 (@jmslo7782)
    2011-07-17 05:17




     

    ♣ 두번 다시 지나갈수 없는 세상 ♣

    때론 내 삶의 끝자락에 다다랐을때
    어떤일에 '참 잘했구나'
    하고 미소를 짓고,
    어떤일에
    '그때 그렇게 했었더라면 좋았을것을..'
    이라는 후회를 하게 될까 하는
    상상을 해보곤 합니다.

    어찌 되었건 세상과 작별을 고할때
    후회와 미련이 남기보다는

    '그래도 내 인생은 좋았다'라고 생각할수 있는 삶이 되어야겠지요.

    삶에는 정답이 없다지만
    그래도 누군가 한 이야기가 가슴에
    꼭 와 닿는것은
    나만의 일은 아니겠지요.

    "만일 내가 베풀어야할 친절이 있다면,
    그것이 비록
    지극히 작은 것이라 할지라도
    내가 주어야할 좋은 것이 있다면
    지금 당장 그렇게 하리라.
    나는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이 세상을
    두번 다시 지나갈수 없다는 것을..."

    *삶이 나에게 주는 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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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RE스 (@jmslo7782)
    2011-07-17 05:09




     
    ♣ 오늘의 행복을 위하여 ♣

    세상을 사노라면 둘이지만
    하나임을 느낄 때가 종종 있다.

    부부 사이에서,
    친구 사이에서,
    교우 사이에서...

    마치 하나의 막대기 양 끝을
    잡고 있었던 것을 발견하듯,
    외모는 달라도 생각이 같을 때
    그런 순간을 느낀다.
    살맛나는 순간이기도 하다.

    내가 행복할 때
    남을 행복하게 하는 것처럼,
    내가 슬프면 그 끝을 잡고 있는
    상대도 슬프기에 되도록이면
    나는 언제나 행복해야 한다.

    어떤 이유를대서라도 행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해야 한다.

    오늘 하루의 행복을 위하여
    목숨을 걸자!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7-17 04:31











     
     
                

    ♣ 기회는 앞에서 잡아라 ♣
                                        
    그리스의 한 철학자가 제자들을 데리고
    과수원 앞을 지나 갈 때였다.
    과수원 주인이 나와서 반갑게 인사하며
    이렇게 말했다.
    “과수원에 풍년이 들었습니다.
    하늘에 감사하는 뜻에서 여러분에게
    선물을 드릴까 합니다.
    제 과수원에서 가장 크고 잘 익은
    과일을 하나씩 가져가십시오.”
    제자들은 앞다투어 과수원 안으로
    뛰어들어갔다.
    철학자는 과수원의 반대편으로 걸어가
    제자들이 나오기를 기다렸다.
    그런데 과수원을 빠져나오는 제자들은
    하나같이 빈손이었다.
    이것도 커 보이고 저것도 커 보여서
    조그만 더 가면 더 좋은 과일이 있을 것
    같았는데 결국은 아무것도 못 따고
    과수원 길이 끝나 버렸기 때문이다.
    제자들은 안타까워하며 다시
    들어가려고 했다.
    철학자는 제자들을 막아서며 이렇게 말했다.
    “리시포스라는 조각가가 발에는 날개가
    달려 있고, 앞머리는 숱이 많고,
    뒷머리는 대머리인 동상을 만들었지.
    이 우스꽝스러운 동상을 보고 웃던
    사람들은 그 동상의 받침대에 쓰인 글을
    보고 웃음을 뚝 그쳤네.”

    【그대 이름은 무엇인가?
    내 이름은 ‘기회’다.
    왜 발에 날개가 달렸는가?
    발리 사라지기 위해서다.
    왜 앞머리는 무성한가?
    내가 오는 것을 보면 누구든지 쉽게
    붙잡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왜 뒷머리는 대머리인가?
    내가 지나간 뒤에는 사람들이
    붙잡을 수 없게 하기 위해서다.】

    ♣ 월간좋은생각 ..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7-17 04:28












     
     
                       ♣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 ♣

            
    정말 갖고 싶은 물건이 있다면
    수전노처럼 모으고 개처럼 벌어서라도
    살수도 손에 넣을수도 있겠지만,

    사람의 마음이라는게
    갖고 싶다는 욕심만으로 가질수 있는건가요.

    상대의 마음이 어떤 모양인지 안다면,
    그림조각 맞추듯
    이마음과 그마음을 빈자리에 꼭 끼워 맞출텐데,

    각각의 모습만큼이나 다양한 각양각색의 마음
    순간에도 수만 수천가지의 생각이 떠오르는
    그 바람같은 마음이 머물게 한다는건
    정말 쉬운듯 어려운일인것 같아요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있다면
    아마도 사람의 마음을 얻는일이 아닐까.

    수많은 사람중에
    친구로 동료로 다가서서 신뢰를 얻는것도
    오랜시간동안 정성을 들여야 하는 법일진데
    이미 누군가의 마음을 얻었다는것은!!
    삶의 많은 이유중에서 가장 큰 의미를
    찾았다는 것이겠지요

    사람의 마음을 얻는것이 머리로 계산해서
    얕은 꾀로 얻어질 성질의 것이 아니요
    마음을 얻는다는 것은 그 사람 의식 그 하부가
    흔들렸을 때나 가능한 일이지요.

    이 상태가 되면 조건없이 좋아하는 마음이 생기고
    가진 것들을 댓가없이 공유하고 싶어지는것이
    사람의 마음 아닐까요.

    좋은 사람을 만난다는 것,
    내 마음을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난다는것,
    나를 알아주고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난다는 것
    나와 코드가 맞는 사람들을 만난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이며 행운인가.
    행운은 사실 자주 찾아오지 않지요.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이 가장 어렵지만
    삶의 길에 제일 좋은 방법이 된답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매일매일이 되시길 바래요. 

    ♣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7-17 04:22






     

    내일을 기다립니다 

    인생은 같습니다
    화려한 궁궐에서 모든 것을 다 누린 사람이나 다리밑에서 걸인으로 아주
    힘겹게 산 사람이나 결과는 같습니다

    또 때로는
    아직도 살 날이 많은 청춘의 아들이
    부모의 가슴에 묻습니다

    햇살을 보지 못하고
    엄마의 배속에서 생명의 끈을 유지하던
    그가 이름도 없이 어두움 속으로 사라지고 맙니다

    하늘을 봅니다
    다른 사람에 비하면 분명히 나는 버림을 받은 것 같고 왜 하필이면 그런
    일이 나에게 있는가 안타까워 하기도 합니다

    인생
    만약에 그것으로 끝이 난다면
    우리는 사과 나무를 심을 필요가 없습니다

    내 가진 것을
    오늘 하루 마음 껏 즐기면서 살다가
    혹시 모를 내일을 기다립니다

    저 우주를 보세요
    지구 안에 우물에 갇혀 그것에서 버림을 받은 것 같아도 저 우주를 보는
    사람은 소망이 있기에 담담하게 받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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