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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1-07-15 05:30






     

    매듭이 있다면 풀고 가세요

    세상 살면서 어찌 나를 싫어하고 질시하는 사람이
    없겠습니까?  
    내가 잘나가던 못나가던 질시하거나 질타하는
    이웃은 있습니다.

    그 문제를 잘 헤아리는 지혜가 그 사람의 인생의 길을
    결정해 주는 지표인 것입니다.

    사람들의 심성은 대개가 남을 칭찬하는 쪽보다
    남을 흉보는 쪽으로 치우쳐져 있습니다.

    그 치우쳐져 있는 것을 바르게 세우는 것이 교육이요.
    수련이며 자기 성찰인 것입니다.

    그 모든 수단들이 자기에게 도전하는
    적을 없애는 좋은 방법입니다.
    그래서 옛말에 이렇게들 말하지요.

    백 명의 친구가 있는 것보다 한 명의 적이 무섭다고 했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백 명의 친구가 나를 위해준다 해도 마지막 한 명의 적이
    나를 무너뜨리기엔 충분한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사는 것을 뒤돌아보라는 것입니다.

    지금 내가 강하고 세다고  보잘것없는 사람들 무시했다간
    언젠가는 내 앞에 강한 사람이 서있게 된다는 것
    그것은 거짓 없는 현실입니다.

    올 한해  어쩌다가 행여 매듭이 만들어진
    부분이 있다면 반드시 풀고 가십시요.

    오래도록 풀지 않고 있으면
    훗날 아주 풀기 힘든 매듭이 될 수 있습니다.
    인연은 운명이고 관계는 노력입니다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7-15 05:27




     
    흔들림 또한 사람이 살아가는 한 모습입니다

    삶에 대한 가치관이 우뚝 서 있어도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가슴에 품어온 이루고 싶은 소망들을
    때로는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긍정적이고 밝은 생각으로 하루를 살다가도
    때로는 모든 것들이 부정적으로 보일 때가 있습니다.
    완벽을 추구하며 세심하게 살피는 나날 중에도
    때로는 건성으로 지나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정직함과 곧고 바름을 강조하면서도
    때로는 양심에 걸리는 행동을 할 때가 있습니다.
    포근한 햇살이 곳곳에 퍼져있는 어느 날에도 마음에서는
    심한 빗줄기가 내릴 때가 있습니다.

    따스한 사람들 틈에서 호흡하고 있는 순간에도
    문득 심한 소외감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행복만이 가득 할 것 같은 특별한 날에도
    홀로 지내며 소리 없이 울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재미난 영화를 보며 소리내어 웃다가도
    웃음 끝에 스며드는 허탈감에 우울해질 때가 있습니다.
    자아 도취에 빠져 스스로 만족감 중에도
    자신에 부족함이 한없이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호흡이 곤란할 정도로 할 일이 쌓여 있는 날에도
    머리로 생각 할 뿐 가만히 보고만 있을 때가 있습니다.
    내일의 할 일은 잊어버리고 오늘만 보며
    술에 취한 흔들리는 세상을 보고픈 날이 있습니다.

    늘 한결 같기를 바라지만
    때때로 찾아오는 변화에 혼란스러운 때가 있습니다.
    한 모습만 보인다고 하여 그것만을 보고 판단하지 마십시오.
    흔들린다고 하여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지 마십시오.

    사람의 마음이 늘 고요하다면 그 모습 뒤에는
    분명 숨겨져 있는 보이지 않는 거짓이 있을 것입니다.
    가끔은 흔들려 보며 때로는 모든 것들을 놓아봅니다.
    그러한 과정 뒤에 오는 소중한 깨달음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시 희망을 품은 시간들입니다.
    다시 시작하는 시간들 안에는 새로운 비상이 있습니다.
    흔들림 또한 사람이 살아가는 한 모습입니다.
    적당한 소리를 내며 살아야, 사람다운 사람이 아닐까..

     (인생예찬) ..그R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7-15 05:17




    살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  

    세상을 살아가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별 소식이 없는 듯 이리 살아도
    마음 한편엔 보고픈 그리움 두어
    보고 싶을 때면 살며시 꺼내보는
    사진첩의 얼굴처럼 반가운 사람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한참동안 뜨음하여 그립다 싶으면
    잘 지내느냐고 이메일이라도 띄워
    안부라도 물어보고 싶어지는
    풋풋한 기억 속에 있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살면서 왠지
    붙잡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세월이 흘러 그만 잊은 듯하여도
    문뜩 문뜩 생각에 설렘도 일어
    그렇듯 애틋한 관계는 아닐지라도
    막연한 그리움 하나쯤은 두어
    가슴에 심어두고 싶은 사람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다 소식이 궁금해지면
    잘 있는 거냐고, 잘 사는 거냐고
    휴대폰 속에 젖은 목소리라도
    살포시 듣고 싶어지는 사람

    그 사람이 정말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º월간  좋은 생각..그RE스 º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7-15 05:02




     
    그저 당신이 있어 행복하다는 걸

    당신 그거 아세요?

    당신이 있어 그다지 힘들지도 외롭지도 않은
    그저 하루하루가 차암 행복하다는 것을요.

    지나간 어제가 행복했고 오늘도 이렇게 맘 편히
    지낼 수 있는 여유로움은 당신을 사랑하고 얻어지는 행복이
    마음에 쌓이며 차고 넘치기 때문이란 것도요.

    지나 온 수많은 세월에도 당신이 있어 행복했는데
    그저 이렇게 당신을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는
    지금 이 순간도 마냥 신나고 행복하기만 합니다.

    가끔은  덩그런이 홀로이 있는 시간에도 결코 외로움이
    찾아오질 않는 답니다.

    그것은 내 몸은 비록 하나이지만 마음에는 당신과 나
    그렇게 혼자가 아닌 둘이 있기 때문이랍니다.

    사랑합니다.
    당신을 알아가면서 사랑을 배우고 그래서 당신을 다아
    품을 수 있는 그 날까지 당신을 사랑하렵니다.

    또오.
    무심코 스쳐 지나는 하루 일지라도
    당신만은 잊지 않고 사랑하렵니다.

    당신을 정말  정말 사랑합니다.
    가슴에 담아두고 진실을 내세워 말하는 내 마음이 드리는
    마음의 선물입니다.

    지금도 이렇게 함께 할 수 있는 당신이 한없이 예쁘게만
    보이니 그것 또한 당신을 볼 때마다 생겨나는
    마음에 행복이겠지요.

    그런 당신이 있어
    무지무지 행복 하기만한 나날들입니다.

    ♡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7-15 04:49




     
    마음이 부족해서입니다

    시간이 부족해서 하지 못하는 말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마음이 부족해서입니다.

    1초 아닌 10분이 걸리더라도, 마음이 가면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지 않는 마음을 조절하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허버트 리드의 '도상과 사상'이란 책이 있습니다.
    그 책에서 그는 일반적인 사고와는 조금 다른
    논리로 사상과 이미지의 관계를 논합니다.
    이미지의 생성이 사상에 선행한다는 논리입니다.

    즉, 친절을 베풀어야겠다는 마음이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라고 말할 수 있게 하지만, 다른 각도에서 살펴보면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라고 입으로 뱉으면
    어느새 친절한 마음이 생긴다는 식입니다.

    무엇이 선행하는지에 대해 깊은 논의를 펼치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어찌되었건 이런 짧은 말들로 우리의 관계가
    우리의 도시가 웃음꽃을 피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말들은 함부로 내뱉어도 전혀 해가 되지 않는
    아름다운 말들입니다.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7-15 04:47












     
     
    사랑한다는 말과 이해한다는 말





    우리들의 삶 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말은

    "사랑"한다는 말과 "이해"한다는 말이 아닌가 합니다.



    사람들은 자기의 입장을 이해해주고

    자신에게 진정한 사랑이 심어지기를

    간절히 바라고 살아가고 있는 반면

    "이해"란 것을 가볍게 생각하고

    쉽게 여겨버리는 사고를 지니고 있기도 한데

    실제 인간이 가장 두려워해야 하는 건

    "이해가 안 되는 존재"라는 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들의 삶에서 상대를 이해한다는 것은

    서로간의 관계에 대한 중요한 의미를 지니게 됩니다.

    어떤 다툼에서나 의견 충돌 후 화해하는 자리에서

    "이해한다" "이해하라"는 말을 쉽게 이야기하는데

    그 이해라는 것은 생각하기엔 작은 것 같지만

    실제로 "사랑한다"는 말보다도

    더욱 큰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해라는 말은

    상대의 행동이나 뜻에 대해

    같이 일치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기 때문에

    우리 안에 더 크게 받아 드려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해"라는 단어는 폭이 넓고 깊어서

    나이가 들어야만 자주 사용할 수 있는 단어이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많은 세월을 살아가면서

    이해되지 않는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고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이해심"은 무엇보다도

    상대를 생각할 수 있는 폭을 넓히고

    삶의 다양성을 인정한다면 더 많은 사람과 사물

    그리고 사연을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상대를 "이해" 할 수 있다는 것은

    곧 나의 아름다움의 시작이기도 합니다.

    오늘 하루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해하며

    넓은 아량으로 이해하려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오늘 하루를 보내었으면 하고 기도해 봅니다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7-15 04:44






     
     버리면 가벼워지는 것을

    무엇을 가지고자 함인가
    무엇을 얻고자 함인가
    저마다 무거운 삶의 짐 바위 짐이라
    허덕이며 비틀거리며 휘청 이며 가네
     
    부귀 공명을 누려도 그 뿐이요.
    권세 영광을 잡아채도 구름인 것을
    숨막히는 턱턱한 세상인가

    생명을 초개같이 버릴지라도 그 생명의 가치는
    알고나 가지 매미소리 시원한데 어제 떠난 사람은
    이 소리 못들을 터..살아 있음에 감사해야지!

    마음을 비우면 가벼워지는 것을
    욕망을 비워내면 살만한 세상인 걸
    투명한 햇살 한줌 가슴에 퍼 담고
    살랑이는 바람 한결 치맛자락 내어주고
    잔잔한 작은 미소 얼굴에 피워 올려
    오늘 하루 생명의 찬가를 부르리

    고뇌를 안주 삼아 술을 마셔보지 않고서는
    절망을 이불 삼아 뒤척여 보지 않고서는
    마지막 죽음의 낭떠러지 대면해 보지 않고서는
    인생의 묵은 맛을 어찌 익히랴

    세상 욕망 비우고 나면 다 잃어 버리는게 아니고
    그때부터 삶은 참 자유를 찾아 나무가 말을 거는
    소리를 듣게 되고 꽃들이 웃으며 속삭이는
    소리를 듣게 되고 강물이 흐느끼며 흐르는
    이유도 알게 된다.

    이제 가볍게 감사하며 살아야지 세상 욕망 훨훨
    다 벗어버리고  버리고 비우면 가벼워지는 것을
    훨훨 자유로워지는 것을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7-15 04:40




     


     마음에 묻는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
                                    
    "사랑"이란 두 글자는
    늘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
    기쁨과 행복도 함께한다.

    만날 수 있는 사랑이 있는가 하면
    만날 수 없는 사랑도 있는 법이다
    마음에 묻어야만 하는 사랑.

    만날 수 없다해서 슬픈 것만은 아니다
    생각날 땐 언제나 어디서나
    꺼내서 볼 수 있는 사랑이기에.

    사랑하는 사람의 숨소리를 들을 때면
    마냥 행복해지고 편한 마음으로
    잠들어 있는 나에 모습을 보곤한다.

    힘들 땐 위로해주고
    슬플 땐 말 없이 안아주고
    아플 땐 살며시 다가와 손을 잡아주며
    그 아픔 함께해 주는 사람
    마음에 두고두고 잊혀지지 않을 사람.

    마음으로 전해오는 그의 숨결에
    따뜻함으로 느껴오는 그의 사랑에
    마음에 묻는 사랑은
    영원히 함게 할수 있기 때문에.

    영원히 같은 길을 갈수 있으므로
    더더욱 아름다운 사랑이다.

    그 누군가를
    더욱 사랑하고 싶어지는 날에.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7-15 04:36




     
             아직도 기다림이 있다면 행복


    아직도 기다림이 있다면 행복하다
    사랑이 가슴에 넘칠 때
    진실 되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요?
    사랑의 감정을 가슴 가득히 담고 살아갈 때
    누구라도 행복하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요?

    늘 되풀이되는 일과 속에서
    정신없이 맴돌다가도
    가끔 푸른 하늘을 바라볼 때가 있습니다
    그런 때 난 이런 소망을 가만히 외어 봅니다

    언제나 사랑하며 살게 하옵소서" 라고
    나의 이 바람은 큰사랑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 주변에 있는 것들부터
    우선 따스한 시선으로 바라보자는
    아주 작은사랑의 마음입니다.

    사실 입으로는 사랑을 외치면서도
    정작 마음의 문은 꼭꼭 닫아 두는 때가
    얼마나 많습니까
    사랑은 결코 큰 것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고
    내 주변에 있는 것들에 대한 관심에서부터 시작되어
    가지를 뻗치는 게 사랑이라고 감히
    난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사랑이란 것은
    관심을 갖지 않으면 결코 솟아나지 않는 정입니다
    가만히 있는데 저절로 솟아나는 정이 아닌 것이지요.

    퍼낼수록 다시금 맑고도 그득하게
    고여 오는 샘물
    당신도 당신의 가슴속에 있는
    사랑이라는 샘물을 자주
    그리고 되도록 많이 퍼내지 않으시렵니까?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7-15 04:32




     

    당신 옆에 이런 사람 있나요

    삶이 너무나 고달파 모든 것을 포기하려 해도 딱 한 사람,
    나를 의지하는 그 사람의 삶이 무너질 것 같아
    일어나 내일을 향해 바로 섭니다.

    속은 일이 하도 많아 이제는 모든 것을 의심하면서
    살아야겠다고 다짐하지만 딱 한 사람, 나를 믿어 주는
    그 사람의 얼굴이 떠올라 그 동안 쌓인 의심을 걷어 내고
    다시 모두 믿기로 합니다.

    아프고 슬픈 일이 너무 많아 눈물만 흘리면서 살아갈 것 같지만
    딱 한사람, 나를 향해 웃고 있는 그 사람의 해맑은 웃음이 떠올라
    흐르는 눈물을 닦고 혼자 조용히 웃어 봅니다.

    사람들의 멸시와 조롱 때문에 이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을 것 같지만 딱 한사람, 나를 인정해 주고
    격려해 주는 그 사람의 목소리가 귓가에 맴돌아
    다시 용기를 내어 새 일을 시작합니다.

    세상을 향한 불평의 소리들이 높아 나도 같이 불평하면서
    살고 싶지만 딱 한사람, 늘 감사하면서 살아가는
    그 사람의 평화가 그리워 모든 불평을 잠재우고
    다시 감사의 목소리를 높입니다.

    진실로 한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온 세상을 사랑하는 것이요,
    온 세상의 모든 사랑도 결국은 한 사람을 통해 찾아옵니다.

    당신 옆에 이런 사람이 있습니까?
    그러면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내 옆에 그런 사람을 두고도 불평하십니까?
    그러면 그 사람은 정말 불행한 사람입니다. 

    ★ 좋은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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