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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1-07-12 04:41




     
    ♣ 아픈 마음 풀어주기 ♣

    마음이 아플 때 우리는
    가까운 사람들에게
    아픈 마음을 털어 놓습니다.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몰라서라기 보다는
    위로받고 싶고,
    이해받고 싶은 마음에...

    그러나 돌아오는 말이
    나의 단점이나
    실수를 지적받는 충고라면
    가까운 사람마저
    먼 타인으로 느껴지고
    마음 문을 닫게 하여
    더 큰 외로움을
    느끼게 됩니다.

    정말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아파서 날 찾으면
    그냥 그 사람의
    아픈 심정만을 읽어주려 하고

    상대방이 나에게
    편히 기댈 수 있는
    마음의 자리를 마련하여
    따스한 사랑을
    느끼게 하여 줌으로서

    서로의 관계를 더욱
    깊게 만들어 가는 것이
    세상을 살아가는 즐거움을
    하나 더 얻는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늘 사랑하는 사람의
    아픈 마음을 풀어주는
    사랑의 청량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7-12 04:37



     
    ♣ 조용히 나를 생각하는 시간 ♣

    자신의 행복을 헤아려 보라.
    행동하기 위해서,

    거기에 자신을 끌어들이기 위해서
    이것이 자신의 기질을
    관찰하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

    자신의 행복을
    조정할 수 있는 것은 큰 기술이다.

    때때로 기다리면서
    왜냐하면
    인내에는 장점이 있으므로

    때때로 밀고 나가면서
    왜냐하면
    행복에는 때가 있으므로

    행복의 걸음걸이는 불규칙하여
    그것을 따라잡기가 쉽지 않다.
    그것을 유리하게 포착하면
    곧장 전진하라.

    행복은 모험적이고
    용감한 자들 편에 서 있다.

    또 행복은 아름다운
    여성처럼 젊은이들을 사랑한다.
    그러나 불행을 만나면
    더 이상 아무것도 하지 말고
    자신을 움츠려라.

    이미 그의 앞에 서 있는
    불행 외에
    또다시 두 번째 불행을
    만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 세상을 보는 지혜 ..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7-12 04:35




     
    ♣ 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

    그윽한 삶의 향기
    소중한 인연은
    언제나 흐르는 강물처럼
    변함없는 모습으로
    따뜻한 마음으로
    맑고 순수한 인연으로
    마음 나눌수 있기를 소망하며...

    찌든 삶의 여정에
    지치고 힘이들 때
    배려하고 위하는 마음으로
    사랑과 정이 넘치는
    우리들에 이야기로
    우리 마음에 남겨지길
    나는 소망하고 바랍니다.

    언제나 좋은생각
    푸른 마음으로
    아픈 삶을 함께하고
    글이나 꼬리로 배려하고
    위로 받으면서 맑고
    향기로운 삶의 향내음 가득
    내마음 깊이
    남겨지길 소망합니다

    둘이 아닌 하나의 마음으로
    우리 모두 가꾸면서
    변치 않는 마음으로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따뜻한 정 나누면서
    그윽한 향기
    우리 삶의 휴식처에서
    언제나 함께 할 수 있는
    아름다운 삶의 인연으로
    영원히 남겨지길 소망합니다. 

    ♣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7-12 04:32




     
    ♣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메마르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메마르고 차가운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불안할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불안하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불안하고 답답한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외로울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버리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외롭고 허전한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 불평이 쌓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불만스럽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나에게 쌓이는 불평과 불만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 기쁨이 없을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내 기쁨을 빼앗아 가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나에게 기쁨과 평화가 없는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서 희망이 사라질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낙심시키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낙심하고 좌절하는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부정적인 일들이
    남 때문이 아니라 내 마음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된 오늘

    나는 내 마음 밭에
    사랑이라는 이름의 씨앗 하나를
    떨어뜨려 봅니다. 

    ♣ 좋은글 ...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7-12 04:27




     
    ♣ 누군가 곁에 있어준다면 ♣

    외로울 때 누군가 곁에 있어준다면
    쓸쓸했던 순간도 구석으로 밀어놓고
    속 깊은 정을 나누며 살아갈 수 있기에
    살맛이 솔솔 날 것입니다

    온갖 서러움을 홀로 당하며 살아왔는데
    가슴에 맺힌 한을 풀어줄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을 갖고 있다면
    가슴에 켜켜이 쌓였던 아픔도
    한순간에 다 사라지고 말 것 입니다

    생각하지 못했던 어려움이 닥쳐
    절망의 한숨을 내쉬어야 할 때도
    누군가 곁에 있어준다면
    비참하게 짓밟혀 싸늘하게 얼어붙었던
    냉가슴도 따뜻하게 녹아내릴 것입니다

    내 삶을 넘나들던 아픔을 다독여주고
    늘 축 처지고 가라앉게 하던 우울과
    치밀어 올라 찢긴 가슴을 감싸준다면
    끝없이 짓누르던 고통도 멈추고야 말 것입니다

    흠집투성이 그대로 받아줄 수 있는
    마음이 푸근하고 넉넉한 사람이라면
    잠시 어깨를 빌려 기대고 싶습니다

    ♣좋은글...그R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7-12 04:25




    ♣ 함께 가는 길 ♣

    인생길 가노라면
    누구나 힘이들고 지칠 때가 있습니다

    그 힘든길
    동반자가 있다면
    조금은 위안이 되겠지요

    그대위해 동행하며
    말벗되는 친구가 되어줄게요

    잠시 쉬었다가 힘내어 갈 수 있도록
    내 어깨를 내어 주겠습니다.

    때로는 인생의 여정이 험난하여
    포기하고 싶어질 때
    손 내밀어 잡아주는
    따뜻한 가슴으로 다가가
    동반자가 되어주겠습니다

    그대위해
    무거운짐 다 짊어지고 가더라도
    함께라면

    웃음머금고 불평하지 않는
    걸음으로 그길을 동행하는
    인생길 묵묵히 가겠습니다

    서로 바라보고
    웃을 수 있는 마음 있다면
    비바람 불고 눈보라가 몰아쳐도

    그대와
    함께하는 길이라면 거뜬히
    헤쳐나갈 것입니다

    그것 만으로도
    참 좋은 동행이지 않습니까.

    가끔
    어두운 벼랑으로떨어진다해도
    그것이 우리의길이라면

    다시 오를 수 있도록
    주저함 없이 내등을 내어드리겠습니다

    같이 웃고 우는 인생길입니다
    서로를 아끼는 마음으로

    뜨거운 눈물 한 방울 흘릴 수 있는
    따뜻한 가슴 하나 간직하면
    그삶이 행복한 삶이지 않습니까.

    서로가 서로를 감싸 안는
    사랑하나 있으면

    함께가는 인생길
    서러운것도 힘든것도
    헤쳐나가지 않겠습니까

    우리 그길을 함께 할 수 있으면
    크나큰 행복이요
    좋은 인연 아닐런지요

    마지막 죽음의 다리 건널 때
    당신과 함께 했던 길

    당신이 있어 행복했다는
    말한마디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7-12 04:19




     
    ♣ 마음이 쉬는 의자 ♣

    물을 얻기 위해 샘에 가면
    샘물을 길어올립니다.
    그때 샘물만 길어올리지 말고
    지혜도 같이
    길어올리도록 하소서.

    갈 곳을 가기 위해
    길을 걷습니다.
    그때 길의 목적지만
    생각하지 말고
    내 인생의 목적지도 함께
    생각하게 하소서.

    열매를 얻기 위해
    나무에 올라갑니다.
    그때 나무의 열매만 따지 말고
    내 이름의 열매도 많이
    얻게 하소서.

    정상에 오르기 위해
    산을 오릅니다.
    그때 산을 오르는 고통만
    참지 말고
    내 생활의 어려움도 함께
    극복하도록 하소서.

    친구를 만나기 위해
    찻집에서 기다립니다.
    그때 친구만 기다리지 말고
    내 마음이 참으로
    만나고 싶은 것도
    같이 기다리게 하소서.

    차를 운전하기 위해
    도로 표시판을 봅니다.
    그때 도로의 표시판만
    보지 말고
    내 생각의 표시판도 같이
    보게 하소서.

    반짝이는 별을 보기 위해
    어두운 밤하늘을 봅니다.
    그때 별만 찾지 말고
    절망 속에서도 피어나는
    내 희망도 찾도록 하소서.

    비가 올 것인가를 알기 위해
    하늘을 바라봅니다.
    그때 구름만 보지 말고
    내 삶에도 구름이 끼고
    비가 내릴 때가 있으리라는 것을
    알게 하소서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7-12 04:15




     
    ♣ 오늘이라는 좋은 날에 ♣

    청명한 아침에 유리창에 얼굴을 대고
    울었던 적이 있다.
    햇빛에 반짝이는 바다물결이
    너무나 아름다워서였다.

    내가 살아있다는 것이,
    내게 두 눈이 있어 눈부신 광경을
    볼 수 있다는 것이
    넘칠 듯이 감사해서 울음이 쏟아졌다.

    매일 같은 날을 살아도
    언제나 같은 하루가 아니다.
    내가 살아있구나! 하는 느낌이
    절절해지는 날이 있다.
    자칫 무감각하고 습관적으로
    흘러갈 수도 있을 삶에서
    잠자는 의식을 깨우는 치열한
    그 무엇이 일어난다는 것.
    분명 감사하고도 남을 일이 아닌가.

    감동으로 세차게 흔들리는 것,
    열심히 생활하고,
    뜨겁게 사랑하는 것,
    내부에서 일어나는
    어떤 변화를 감지하는 것,
    생기 발랄하게 타오르는 것,
    살아있다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
    벅찬 감격이 아닌가.

    살아있는 일은 심장이 뛰고
    생생이 호흡하고 말하고
    들을 수 있는 일,
    그 자체만으로
    의미 있는 일이 아닌가.

    한 줄의 글귀에 감명 받고,
    내가 좋아하는 음악이 들려오고,
    향기로운 꽃들에게 매혹되고,
    좋은 느낌
    좋은 생각을 향유하고,

    매일 같은 길을 걸어도
    늘 같은 나무의 모습이 아님을
    발견할 때,
    계절마다 맛과 윤기가
    다른 과일을 먹고,
    한 잔의 커피를 마실 때,
    나는 얼마나 행복한가.

    내가 살아있음으로
    누릴 수 있는 것들,
    그것만으로도 나는 행복하다.

    ♣오늘이라는 좋은 날에..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7-12 04:12




     
    ♣ 아름다운 관계 ♣

    벌은 꽃에게서 꿀을 따지만
    꽃에게 상처를 남기지 않습니다.
    오히려 열매를 맺을수 있도록
    꽃을 도와 줍니다.

    사람들도 남으로부터
    자기가 필요한 것을 취하면서
    상처를 남기지 않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내 것만 취하기 급급하여
    남에게 상처를 내면
    그 상처가 썩어 결국 내가 취할
    근원조차 잃어버리고 맙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꽃과 벌 같은 관계가
    이루어진다면 이 세상엔
    아름다운 삶의 향기로
    가득할 것입니다.

    그대의 몸 안에, 가슴 속에
    사랑의 우물을
    깊이 파 놓으십시오.

    그리고
    아낌 없이 나누어 주십시오.

    ♣좋은글 ...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7-12 04:10




     
    ♣ 행복의 문을 여는 비밀번호 ♣

    일상의 풍요로움은 욕심 그릇을 비워서 채우고
    자신의 부족함은 차고 매운 가슴으로 다스리되
    타인의 허물은 바람처럼 선들선들 흐르게 하라.

    생각은 늘 희망으로 깨어있게 손질하고
    어떤 경우도 환경을 탓하지 말며
    결코 남과 비교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라.

    미움은 불과 같아 소중한 인연을 재로 만들고
    교만은 독과 같아 스스로 파멸케하니
    믿었던 사람이 배신했다면 조용히 침묵하라.

    악한 일엔 눈과 귀와 입을 함부로 내몰지 말고
    선한 일엔 몸과 마음을 아낌없이 탕진하여
    삶의 은혜로움을 깊고 깊은 사랑으로 완성하라.

    식사를 간단히, 더 간단히,
    이루 말할 수 없이 간단히 준비하자.
    그리고 거기서 아낀 시간과 에너지는
    시를 쓰고, 음악을 즐기고,
    자연과 대화하고, 친구를 만나는 데 쓰자. 

    ♣소박한 밥상...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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