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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1-07-17 04:19












     
     

    고운 미소와 아름다운 말 한마디는

    낯선이에게 보내는 고운 미소 하나는 희망이 되며
    어둔 길을 가는 이에게는 등불입니다.

    미소 안에 담긴 마음은 배려와 사랑입니다.
    진정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미소는
    나를 아름답게 하며 누군가를 기쁘게 합니다.

    대가없이 짓는 미소는 내 영혼을 향기롭게 하고
    타인의 마음을 행복하게 합니다.

    나를 표현하는 말은 나의 내면의 향기입니다.
    칭찬과 용기를 주는 말 한마디에
    어떤이의 인생은 빛나는 햇살이 됩니다.

    아름다운 말 한마디는  우리의 사소한 일상을
    윤택하게 하고 사람사이에 막힌 담을 허물어줍니다.

    실의에 빠진이에게 격려의 말 한마디
    슬픔에 잠긴이에게 용기의 말 한마디
    아픈이에게 사랑의 말 한마디 건네 보십시요.

    내가 오히려 행복해집니다.
    화사한 햇살 같은 고운 미소와 진심 어린 아름다운
    말 한마디는 내 삶을 빛나게 하는 보석입니다.

    나의 아름다운 날들 속에 영원히 미소짓는 나이고 싶습니다.
    더불어 사는 인생 길에 언제나 힘이 되는
    말 한마디 건네주는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7-17 04:17












     
     
    희망이 살아 있는 삶의 향기

    진실로 다른 사람의 가슴속에 한점 별빛으로 빛날 수 있는 한마디
    작으나 소중한 말만으로도 인생은 외롭지 않게 살수가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내 말을 내 가슴 깊이 묻어둔 말을 털어놓는
    나의 말에 귀 기울이며 진실로 마음을 열 사람

    진실로 상대의 눈을 쳐다보며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
    주변을 둘러보면서 찾아봅니다.

    우리는 외롭기에 자꾸 목소리가 높아지고
    혼자 고립되지 않으려는 몸부림, 그래서 사람을 그리워하나 봅니다.

    은은하고 감미로운 목소리 그 한마디 말로서 많은 인생 흘려보내도
    어려운 세파를 뚫는 힘 주셨기에 따스한 별빛으로 빛날 수가 있는 말

    가슴속에 깊은 사랑 고이게 하여 사는 세상
    더욱 아름다울 수가 있습니다.

    내 말에 진심으로 귀 기울여 주고 진심으로 고개를 끄덕여 줄 그 사람
    내 말의 잘못된 부분까지도 따스한 미소로 감싸줄 수 있는 사람

    살면서 가까이에 두고 싶기만 한 그런 사람입니다.

    ♣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7-17 01:40
    '나 당신곁에 있어요.



    우리 함께 거닐던 네온 불빛 위로
    새벽이슬이 맻히고
    어둠이 차츰 흐려지며
    곧 새 날이 밝아 오겠지요

    당신이 어루만지던 내 그리움도
    이제는 잠에서 깨어나야 겠네요

    저녁 노을 아래
    함께 나누었던 이야기들이
    쉬 잠들지도 못한채
    이제는 손을 흔들어 아쉬움을 토하고

    당신은 오래도록 머물고 싶겠지만
    날이 밝으면
    다시 그리움 속으로 떠나야 하네요
    또 다른 별들의 속삭임까지
    나와 함께 있어달라 말하고 싶지만
    난 차마 그말을
    당신 눈을 보며 말할수 없었어요

    나는 또다시 그리움을 문을 열고
    아쉬움을 마시며
    빠르게 스쳐 지나가는 세상 밖으로
    당신을 소리쳐 불러 봅니다

    나만의 믿음과 사랑으로
    당신께 기쁨과 행복을 드릴께요

    당신이 꿈을 꾸게되면
    그때 난 당신 꿈속에 있을께요
    가는 손 내밀어
    당신 사랑이 있음을 확인해 보세요
    그러니 그대여
    또다른 아침을 함께하지 못해도
    슬퍼하거나 외로워 하지 마세요

    당신 그리움의 문을 닫을때 까지
    나 당신 곁에서
    당신만의 사랑으로 머물겠어요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7-17 01:39

    그댈 사랑 했습니다_♧


    내 고운 님
    피 끓는 가슴을 알고 있나요

    가슴에 멍든 상처
    긴 밤속에 잠못드는 영혼인데

    너무 깊이 박힌 가시처럼
    상처만 남은 가슴을 후비는것을

    그리움이란거
    그대 사랑하는 가슴으로 참아 내었지요

    보고픔이란거
    그대를 가슴에 담은 이유로 견디었지요

    사랑을 하던 가슴이 울고 있습니다
    어둠에 가리워진 창백한 낯빛

    바보처럼 멍한 가슴으로
    하얀새벽 빛을 몰고온 아침

    내 그리운 님
    사랑했습니다

    지친 어깨 기댈곳 없어

    그저,
    아무런 이유없이 그댈 사랑했습니다

    내 모든 걸 받쳐
    그댈 사랑했습니다.

    그대 머물던 공간에
    남아 있는건 쓸쓸한 바람만이 춤을 추는걸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7-16 23:20




    다시 태어난다면
     
     
     
    내가 만약 다시 태어난다면
    엄청난 당신보다는
     
    덜 힘든 한 사람을 선택하겠습니다
    나의 뜻과 어긋나는 당신이기에
    나는 놀라서 도망치다
    신들린 바람
     
     
    내가 만약 죽어서 다시 태어난다면
    사랑이신 당신을 모르고 싶은
    죄스런 바램을 어찌해야 합니까
    주문 외우며 달아나다
     
    내가 쓰러질 곳 또한
    당신 품 안일 것을...
     
    º이해인님 ..그RE스 º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7-16 23:15




    벗에게
     
     
     
     
    너는 내 안에서
    고운 잇속 드러내며 살짝 웃는다
    이슬 달고 피어난 하얀 도라지꽃
    날마다 정성껏 너를 가꾼다
    네가 꽃을 피워
    나에겐 사랑이 되고
    네가 살아 와서
    나의 눈물은 반짝이는 구슬이 된다
    세월이 가도
    젊음만 퍼올리는 영혼의 샘가에서
    순결한 눈짓 마주하여
    피리 불다가
    우리는 조용히 하나가 된다.
     
     
    *이해인..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7-16 23:01





    좋은 말과 좋은 글

    좋은 말을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

    좋은 글을 쓰면
    쓸수록 그만큼 더 좋은 글이 나옵니다.

    그러나 눈앞의 아쉬움 때문에
    그냥 쌓아 두었다가는 상하거나
    쓸 시기를 놓쳐 무용지물이 되고 맙니다.

    좋은 말이 있어도 쓰지 않으면
    그 말은 망각 속으로 사라지고
    더 이상 좋은 말은 떠오르지 않습니다.

    나중에 할 말이 없어질까 두려워
    말을 아끼고 참으면 점점 벙어리가 됩니다.

    우리의 마음은 샘물과 같아서
    퍼내면 퍼낸 만큼 고이게 마련입니다.

    나쁜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나쁜 것이 쌓이고,

    좋은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좋은 것이 쌓입니다.

    참 신기합니다.
    그냥 쌓이는 게 아니라 샘솟듯 솟아나서
    우리 마음을 가득 채우니 말입니다.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사랑e시아 (@gus2229)
    2011-07-16 10:36




     
    ☆´″"`°³оΟ ˚☆。(☆─ㅡ*)Οо³°"`″´☆      
    예쁜/\ŀ랑과 행복의 바이러스가    
    우리의 마음속ㅇ-ij 항상 머물러서
     언제나 행복했음 좋겠어용     
    고운 주말 보내세요。~
    ☆´″"`°³оΟ ˚☆。(☆──*)Οо³°"`″´☆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1-07-16 01:48




     
    코스모스에 대한 전설
     
    신이 제일 처음 만든 꽃이 코스모스라고 합니다.
    처음 만든 코스모스가 어딘지 가냘프고 흡족하지 않아서 이것저것 여러가지 꽃을 만들어
    이 세상에는 여러가지 꽃이 생겨났는데 제일 마지막으로 만든 꽃이 바로 국화꽃이었다고 합니다.
    다음은 유럽에서 전해오는 코스모스에 관한 전설이야기 입니다.


    어느 마을 언덕 위에 꽃같이 어여쁘고 마음씨 또한 꽃보다 더 고운 소녀가 병약한 아버지와 둘이 살고 있었습니다.
    소녀가 살고 있는 언덕너머에는 ‘요시미’라는 젊은 나무꾼의 움막이 있었습니다.
    두 사람은 때때로 언덕에 나란히 앉아 푸른 하늘을 바라보며 사랑을 속삭이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소녀의 집이 있는 언덕 밑 번화한 마을에 ‘가스톤’이라 부르는 건장한 사냥꾼이 살고 있었는데
    그는 매우 교만한 사람이었습니다.
    자신은 어떤 여자라도 손에 넣을 수 있다는 생각에 소녀의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소녀에게 결혼을 강요했습니다.
    그렇지만 소녀는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과 결혼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몹시 슬퍼하던 이 연약한 소녀는 자신의 정절을 지키기 위해 일순간에 가련한 분홍색의 꽃으로 변해버렸습니다.
    소녀를 몹시 사랑했던 나무꾼 요시미도 소녀를 따라 흰 꽃으로 변해버렸습니다.
    두 사람이 변해 피어난 이 꽃이 바로 코스모스라고 합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7-16 00:36




     
    먼 곳에 있어도


                              이성진..시인


    멀리 있다고 슬퍼말아요
    아주 먼 곳이라도
    함께하는 마음만 있다면
    당신과 나는 아주 가까이에 있답니다


    보고 싶어 자꾸 눈시울에
    눈물이 적실 때에는
    눈을 감고 살며시 떠올리세요


    아무리 멀고 험한 곳에 있어도
    당신 가슴속에 맺혀진
    사랑을 믿고 있다면


    살며시 미소 지으며
    사랑 한다 속삭이는
    이 소리를 들을 수 있답니다



     
     
    ☆아름다운 여행..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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