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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1-07-09 14:14







     


    아름답고 향기로운 인연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천년이 흘러도
    사랑을 다해 사랑하며 살다가
    내가 눈 감을 때까지
    가슴에 담아 가고 싶은 사람은
    내가 사랑하는 지금의 당신입니다.

    세월에 당신 이름이
    낡아지고 빛이 바랜다 하여도
    사랑하는 내 맘은
    언제나 늘 푸르게 피어나
    은은한 향내 풍기며
    꽃처럼 피어날 것입니다.

    시간의 흐름에 당신 이마에 주름지고
    머리는 백발이 된다 하여도
    먼 훗날 굽이 굽이 세월이 흘러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몸 하나로
    내게 온다 하여도
    나는 당신을 사랑할 것입니다.

    사랑은 사람의 얼굴을 들여다 보며
    사랑하는 것이 아닌
    그 사람 마음을 그 사람 영혼을
    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주름지고
    나이를 먹었다고 해서 사랑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만약 천년이 지나
    세상에 나 다시 태어난다면 당신이 꼭
    내 눈 앞에 나타났으면 좋겠습니다.

    세월의 흐름 속에서도 변하지 않고
    가슴에 묻어둔 당신 영혼과
    이름 석 자 그리고
    당신만의 향기로 언제나 옆에서 변함없이
    당신 하나만 바라보며
    다시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지금 내 마음속에 있는
    한 사람을 사랑하며 내가 죽고 다시
    천년의 세월이 흘러
    내가 다시 태어난다 해도

    만약 그렇게 된다면 사랑하는 사람의
    부르고 싶은 단하나의 이름은
    지금 가슴 속에 있는 당신 이름입니다.


    ☆ 좋은 글 ...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7-09 14:10




     
    ♡... 차한잔에 기다림을 주는 행복  ...♡



    오늘도

    햇살처럼 퍼지는 미소속에 서 있는 당신

    배란다에 작은 탁자 앞에 앉아서

    눈부심으로 스며오는

    당신의 향기에 취해서

    창문을 열어 봅니다.



    차한잔에도 그리움과 사랑으로

    조그만 행복을 담아보며

    사랑으로 기다리는 마음을 배웠습니다.



    오늘은

    당신의 존재

    그 자체만으로도

    나는 행복합니다.



    내 마음은 언제나 당신 생각에

    당신이 주는 기쁨속에

    사랑의 기다림도 행복하다는걸 알았습니다.



    내 안에 숨쉬고 있는 당신이지만

    오늘은 당신을 위해

    나를 비우고

    비워진 가슴에

    당신과 마주앉아

    차한잔에 사랑노래 부르고 싶습니다.


             ☆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7-09 14:03




     
    지금 곁에있는 사람을 소중히 생각하세요



    가슴속의 병을 너무 오래 참으면 정말 나중에는
    치유할 수 없는 깊은 병이 됩니다.
    답답하거나 힘든 일이 있으면
    바로 바로 치유를 해 줘야 합니다.

    누군가를 사랑 할 때는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이
    그런 깊은 마음 속의 병을 앓고 있지는 않는지
    한 번쯤 생각해 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마냥 내 앞에서 웃어주는 사람, 언제나 변하지 않고
    늘 곁에 있어 줄 것만 같은 사람 그런 편안한 생각만으로
    그사람의 가슴속에 조금씩 쌓여가는 깊은 병을
    너무 쉽게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사랑은 상대적이어야 합니다.
    아주 사소한 작은일부터 그 사람이면 이해 해 줄꺼야
    하는 너무나도 안일한 생각들을 버려야 합니다.
    그 사람을 처음 만날 때는 어떠셨나요?

    약속시간에 5분만 늦어도 헐레벌떡 뛰어와
    한없이 미안한 표정을 짓던 사람이 이젠 그 사람이라면
    조금 늦어도 이해 해주겠지 하는 너무나도
    안일한 생각으로 바뀌어 있는 건 아닌지요?

    늘 당신이 약속이 있는 날은 그렇게 바쁜 하루를 지내다가
    당신이 약속이 없고 우울한 날에만
    그 사람을 찾게 돼버리지는 않았는지요?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은
    당신에게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입니다.
    소중한 사람의 마음이 다치고 힘들어 하는 것도 모르고
    당신은 당신의 기준으로만 그 사람을 바라보고 있는 건 아닌지요.

    그렇게 당신을 이해 해 주기만을 바라면서
    당신은 한 번이라도 그 사람의 입장이되어
    생각 해본 적이 있는지요?

    아니면 당신의 투정을 예전처럼 받아주지 않는
    그 사람이 한없이 밉기만 하던가요?
    마음 속의 병이 커져 치유할수 없을 정도가 되면
    그 사랑은 돌이킬 수 없는 일이 됩니다.

    당신이 그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깊은 병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지내왔다면
    당신은 우둔한 사람이거나 아니면 이기적인 사람입니다.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7-09 13:58




     
    말 한마디의 소중함과 향기로움


    상처가 난 부분을 아프냐고
    어루만져 준다는 것이 그의 상처를
    덧나게 하는 것이 있답니다.

    때론 득이 되라고 이야기한 것이
    그에게 실이 되는 것도 있답니다.

    마음이 앞서가는 것도 잘못이요
    너무 뒤쳐저 가는 것도 잘못이겠지요.

    모두가 인간이기에 완벽함은 없는 것...
    삶에 있어서 좋은 점만 이야기하고
    상대를 위해 이야기한다 해도
    좀 더 생각해보고
    할 이야기들이 있나 봅니다.

    말 한마디의 소중함을,
    말 한마디의 향기로움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때론 선의의 거짓말이란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선의의 거짓말도 해야 한다는 것을...


    ☆좋은 글 ...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7-09 09:41




     

    행복을 주는 사람들 


    평소에 관심 없던 사람도 어느 날
    부드러운 눈길 따뜻한 미소로
    살며시 건네주는 사탕 몇 알에
    가슴 따뜻해 옴을 느낍니다.

    한번 만난 적 없는 사람일지라도
    서로 밝은 미소로 인사하면
    가슴속에 따뜻한 느낌 전해옵니다.

    자주 만난적 없는 사람이
    밝은 미소로 격려를 전해줄 때
    가슴속에 따뜻한 마음이 전해집니다.

    짧은 순간 짧은 한마디에서도
    서로에게 전해지는 따뜻한 느낌으로
    살아있음이 행복임을 가슴으로 느껴봅니다.

    오늘 내가 만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밝은 미소 따뜻한 한마디로
    행복을 전해줄 수 있다면
    나도 또한 행복한 사람일 것입니다.

    내게 행복을 전해준 그분들에게
    감사하며 나도 행복을 전하는
    그런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우리들의 아름다운 삶 속에서.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7-09 09:36




     
    당신은 행복한 나의 비밀입니다


    어느 날
    아침이슬처럼 살며시
    내 마음 안에 들어온 당신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너무도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당신
    그런 당신이 자꾸만 좋아집니다.

    당신을 좋아한 뒤로는
    가슴 벅차 옴으로 터질 것만 같습니다
    당신을 사랑해라는 말보다
    당신이 자꾸 보고 싶어라는 말이
    내 가슴에 더 와 닿습니다.

    언제나 당신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길 바라는 나의 마음은
    당신을 향한 단 하나뿐인
    나의 사랑입니다.

    당신을 위해 저 하늘 별은 못 되어도
    간절한 소망의 눈빛으로 당신께
    행복을 주고 싶습니다.

    당신에게 무엇이라도 해 주고 싶은
    나의 마음이지만 따뜻한 말
    한 마디 해주지 못하는
    내 자신이 너무 얄밉기만 합니다.

    하지만 나의 마음을 알아주는
    당신이 있어 이 순간에도 난 행복합니다.

    그 누구에게도 말하고 싶지 않은
    당신은 나의 행복한 비밀입니다.

    나는 소망합니다
    이 생명 다하는 그날까지
    당신만을 바라볼 수 있기를..

    그런 당신에게 나의 마음을
    나의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나.. 당신을 너무 좋아합니다. 


    ♣ 아주 특별한 성공의 지혜중...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7-09 09:30




     
    향기로운 마음

    향기로운 마음은 남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나비에게, 벌에게, 바람에게
    자기의 달콤함을 내주는 꽃처럼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베풀어주는 마음입니다.

    여유로운 마음

    여유로운 마음은 풍요로움이
    선사하는 평화입니다.
    바람과 구름이 평화롭게 머물도록
    끝없이 드넓어 넉넉한 하늘처럼
    비어 있어 가득 채울 수 있는
    자유입니다.

    사랑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은 존재에 대한
    나와의 약속입니다.
    끊어지지 않는 믿음의 날실에
    이해라는 구슬을 꿰어 놓은 염주처럼
    바라봐 주고 마음을 쏟아야 하는
    관심입니다.

    정성 된 마음

    정성 된 마음은 자기를 아끼지 않는
    헌신입니다.
    뜨거움을 참아 내며 맑은 녹 빛으로
    은은한 향과 맛을 건내 주는 차처럼
    진심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실천입니다.

    참는 마음

    참는 마음은 나를 바라보는 선입니다
    절제의 바다를 그어서 오톳이 자라며
    부드럽게 마음을 비우는 대나무처럼
    나와 세상 이치를 바로 깨닫게 하는
    수행입니다.

    노력하는 마음

    노력하는 마음은 목표를 향한 끊임없는
    투지입니다.
    깨우침을 위해 세상의 유혹을 떨치고
    머리칼을 자르며 공부하는 스님처럼
    꾸준하게 한 길을 걷는 집념입니다.

    강직한 마음

    강직한 마음은 자기를 지키는 용기입니다.
    깊게 뿌리내려 흔들림 없이
    사시사철 푸르른 소나무처럼
    변함 없이 한결같은 믿음입니다.

    선정된 마음

    선정된 마음은 나를 바라보게 하는
    고요함입니다.
    싹을 튀우게 하고 꽃을 피우게 하며
    보람의 열매를 맺게 하는 햇살 처럼
    어둠을 물리치고 세상을 환하게 하는
    지혜입니다.
     
    ♡그RE스 읽은책중..♡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7-09 09:26




     
    당신도 이러고 싶을 때가 있나요

    당신도 아무도 모르는 곳에 있다가
    사람들이 애태우며 찾도록 하고 싶을 때가 있나요.

    별로 아프지도 않는데도 많이 아픈 척하면서
    어리광 피우고 싶을 때가 있나요.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내 살아가는 이야기하고 싶을 때가 있나요.

    아침에 출근하지 않고 늦잠을 자고
    어두워질 때까지 음악만 듣고 싶을 때가 있나요.

    세상을 등지고 산속에 들어가 오두막집 짓고
    혼자 살고 싶을 때가 있나요.

    산에 올라가 참고 참던 말들
    실컷 내지르고 싶을 때가 있나요.

    바람 부는 대로 물결 치는 대로
    흔들리며 살고 싶을 때가 있나요.

    아무도 걷지 않은 하얀 눈밭을
    요란한 발자국으로 어지럽히고 싶을 때가 있나요.

    가냘픈 촛불을 입으로 훅 불어
    꺼 버리고 싶을 때가 있나요.

    당신도 머리에 형형 색색의 물을 들이고
    모양을 내고 싶을 때가 있나요.

    휴대폰을 꺼버리고 아무 연락도
    받고 싶지 않을 때가 있나요.

    어떤 말로도 위로 받고 싶지 않을 때가 있나요.

    서럽게 목놓아 하염없이 울고 싶을 때가 있나요.

    어떤 노래를 들을 때 나도 저런 가사를
    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나요.

    영화의 주인공처럼 목숨 건
    사랑을 하고 싶을 때가 있나요.

    달리는 자동차의 유리를 모두 내리고 한겨울
    찬바람을 맞고 싶을 때가 있나요.

    모든 것이 '내 잘못' 이라고 생각하다가
    막상 그를 만나면 '네 잘못' 이라 말하고
    돌아 선 적이 있나요.


    ☆ 월간 좋은 생각 ..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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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RE스 (@jmslo7782)
    2011-07-09 09:23




     

    마음이 쉬는 의자

    아침에 일어나면 세수를 하고 거울을 보듯이
    내 마음도 날마다 깨끗하게 씻어
    진실이라는 거울에 비추어 보면 좋겠습니다.

    집을 나설 때 머리를 빗고 옷매무새를 살피듯이
    사람 앞에 설 때마다 생각을 다듬고
    마음을 추스려 단정한 마음가짐이 되면 좋겠습니다.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고 치료를 하듯이
    내 마음도 아프면 누군가에게
    그대로 내 보이고 빨리 나이지면 좋겠습니다.

    책을 읽으면 그 내용을 이해하고 마음에 새기듯이
    사람들의 말을 들을 때 그의 삶을 이해하고
    마음에 깊이 간직하는 내가 되면 좋겠습니다.

    위험한 곳에 가면 몸을 낮추고 더욱 조심하듯이
    어려움이 닥치면 더욱 겸손해지고
    조심스럽게 행동하는 내가 되면 좋겠습니다.

    어린 아이의 순진한 모습을 보면 저절로 웃음이 나오듯이
    내 마음도 순결과 순수를 만나면 절로
    기쁨이 솟아나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

    날이 어두워지면 불을 켜듯이
    내 마음의 방에 어둠이 찾아 들면 얼른 불을 밝히고
    가까운 곳의 희망부터 하나하나 찾아내면 좋겠습니다.

    정용철의 "마음이 쉬는 의자"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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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RE스 (@jmslo7782)
    2011-07-09 09:17




     
    마음을 넓고 깊게 해주는 말

    마음을 넓고 깊게 해주는 말
    "미안해"

    겸손한 인격의 탑을 쌓는 말
    "고마워"

    날마다 새롭고 감미로운 말
    "사랑해"

    사람을 사람답게 자리잡아 주는 말
    "잘했어"

    화해와 평화를 이루는 말
    "내가 잘못했어"

    모든 걸 덮어 하나되게 해주는 말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귀한 보배로운 말
    "친구여"

    봄비처럼 사람을 쑥쑥 키워주는 말
    "네 생각은 어때?"

    언제이든 모든 날들을 새로워지게 하는 말
    "첫 마음으로 살아가자"

    배려의 글자
    "님 먼저 하셔도 됩니다."

    제일 중요한 두 글자
    "우리"

    하루를 지낼 때 세겨 둘 말
    "언제나 낙화하여 청렴한 맘으로"

    일을 시작하기 전에 생각할 말
    "처음 시작할때 그마음 그대로"

    마음과 마음 사이를 연결 시켜 주는 말
    "사랑합니다."

    사랑에서 제일 중요한 것
    조금씩 그리고 천천히 가까워 져가는 것.
    그리고.. 신뢰와 믿음.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것.
    "사람들에게 잊혀저 가는 것."

    우리가 하나 되기 위해 필요한 것.
    "믿음"

    어느 누군가에게 내일이라는 행복을 줄 수 있는 말.
    "언제까지나..

    ☆ 좋은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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