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 플러스 구매
메시지 채널 리스트
삭제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jmslo7782.inlive.co.kr/live/listen.pls

♡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1-07-12 04:04




     
    ♣ 아름다운 삶을 여는 마음으로 ♣

    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가진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고난에 굴복하고
    희망을 품지 못하는 사람은
    비극의 주인공이 됩니다.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나중에" 라고 미루며
    시간을 놓치는 사람은
    불행의 하수인이 됩니다.

    힘들 때 손 잡아주는 친구가 있다면
    당신은 이미 행복의 당선자이고
    그런 친구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미 행복 낙선자입니다.

    사랑에는 기쁨도 슬픔도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행복하고
    슬픔의 순간만을
    기억하는 사람은 불행합니다.

    작은집에 살아도 잠잘수 있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작아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남의 마음까지 헤아려 주는 사람은
    이미 행복하고
    상대가 자신을 이해해 주지
    않는 것만 섭섭한 사람은
    이미 불행합니다.

    ♣그RE스 ATL.GA..7/11/2011♣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1-07-12 04:01




     
    ♣ 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

    어느 때인가 내 인생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을 때,
    바람에 떨어지는 나뭇잎,
    길가에 피어 있는
    작은 꽃 작은 돌 하나까지도
    내게는 다 삶의 의미가 되었다.

    그 중에서도 내 인생의
    가장 큰 의미는 내 이웃들,
    슬픈 이, 기쁜 이, 외로운 이
    미운 이, 착한 이, 가난한 이
    이 모두는 내 삶의 이유이다.

    내 소중한 이웃이 없다면
    내 인생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

    사랑하고 미워하고,
    함께 울고 웃고,
    괴로워할 수 있기에
    내 인생은 진정한 의미가 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가난한 내 삶을
    풍요롭게 해 주는 것이다.

    아! 그러나
    이 소중한 삶의 시간들은
    너무도 짧다.
    한정되어 있는 것 같다.

    아름다운 삶의 순간 순간이
    시간 속에 묻혀 가는 것을 느끼며
    나는 안타까움에 가슴을 졸인다.

    더 사랑해야지.
    더 크게 울고 웃고 괴로워해야지.

    이 귀한 삶의 시간들이
    그냥 소홀히 지나쳐가지 않도록.

    ♣좋은글 ...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7-12 03:59



    ♣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글 ♣

    ♣ 나는 정직하자고 다짐하면서 꾀를 내기도 합니다.
    ♣ 나는 떠난다고 하면서 돌아와 있고 다시 떠날 생각을 합니다.
    ♣ 나는 참아야 한다고 하면서 화를 내고 시원해 합니다.

    ♣ 나는 눈물을 흘리다가 우스운 일을 생각하기도 합니다.
    ♣ 나는 외로울수록 바쁜 척합니다.
    ♣ 나는 같이 가자고 하면 혼자 있고 싶고,
    혼자 있으라 하면 같이 가고 싶어집니다.

    ♣ 나는 봄에는 봄이 좋다 하고 가을에는 가을이 좋다 합니다.
    ♣ 나는 남에게는 쉬는 것이 좋다고 말하면서 계속 일만 합니다.
    ♣ 나는 희망을 품으면서 불안해하기도 합니다.

    ♣ 나는 벗어나고 싶어하면서 소속되기를 바랍니다.
    ♣ 나는 변화를 좋아하지만 안정도 좋아합니다.
    ♣ 나는 절약하자고 하지만 낭비할때도 있습니다.

    ♣ 나는 약속을 하고나서 지키고 싶지 않아 핑계를 찾기도 합니다.
    ♣ 나는 남의 성공에 박수를 치지만 속으로는 질투도 합니다.
    ♣ 나는 실패도 도움이 된다!고 말하지만
    내가 실패하는 것은 두렵습니다.

    ♣ 나는 너그러운 척하지만 까다롭습니다.
    ♣ 나는 감사의 인사를 하지만 불평도 털어놓고 싶습니다.
    ♣ 나는 사람들 만나기를 좋아하지만 두렵기도 합니다.

    ♣ 나는 사랑한다는 말하지만 미워할 때도 있습니다.
    ♣ 흔들리고 괴로워하면서 오늘은 여기까지 왔습니다.
    ♣ 그리고 다음이 있습니다.
    ♣ 그 내일을 품고 오늘은 이렇게 청개구리로 살고 있습니다

    ♣좋은생각...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7-12 03:56




     
    ♣ 하루, 그리고 하루를 살면서 ♣

    부족함이 많은 인간이기에 더 바라고 더 갖기를
    바라는 욕망의 욕심은 끝이 없는 듯 합니다.

    어느 하나를 절실히 원하다 소유하게 되면
    그 얻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은 짧은 여운으로 자리하고
    또 다른 하나를 원하고 더 많이 바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욕심은 그렇듯 채워지지 않은 잔인가 봅니다.
    갖고 있을 때는 소중함을 모릅니다.
    잃고 나서야 비로소 얼마나 소중했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현명한 사람은 후에 일을미리 생각하고 느끼어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을 잃지 않으려고
    변함없는 마음 자세로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가진 것을 잃은 뒤에 소중함을 깨닫는 것은
    이미 늦게 되니까요.
    아쉽게도 우리는 그것을 이미 알고는 있으나
    가슴으로 진정 깨닫지는 못하고 사는 듯 싶습니다.
    그렇기에 같은 아픔과 후회를 반복하며 살아가나 봅니다.

    욕심을 버리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그렇게 마음을 비우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하나하나 다시
    내 마음을 만들어 가야겠습니다.

    아직 네게 주어진 시간들이 살아온 시간들보다
    더 많이 남았을 때 지금부터라는 마음으로
    그렇게 하나하나 만들어가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같은 아픔과 후회의 반복된 삶을 살지 않기를 바라며...

    ♣좋은생각 ...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7-12 03:54




     

    ♣ 두번 다시 지나갈수 없는 세상 ♣

    때론 내 삶의 끝자락에 다다랐을때
    어떤일에 '참 잘했구나'
    하고 미소를 짓고,
    어떤일에
    '그때 그렇게 했었더라면 좋았을것을..'
    이라는 후회를 하게 될까 하는
    상상을 해보곤 합니다.

    어찌 되었건 세상과 작별을 고할때
    후회와 미련이 남기보다는

    '그래도 내 인생은 좋았다'라고
     생각할수 있는 삶이 되어야겠지요.

    삶에는 정답이 없다지만
    그래도 누군가 한 이야기가 가슴에
    꼭 와 닿는것은
    나만의 일은 아니겠지요.

    "만일 내가 베풀어야할 친절이 있다면,
    그것이 비록
    지극히 작은 것이라 할지라도
    내가 주어야할 좋은 것이 있다면
    지금 당장 그렇게 하리라.
    나는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이 세상을
    두번 다시 지나갈수 없다는 것을..."

    ♣ 삶이 나에게 주는 선물 ...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7-12 03:50




     
    ♣ 인생은 흐르는 음악처럼 ♣

    살다 보면 저마다의
    시기와 기간이 있듯이
    인생에는 수 많은 갈피들이 있다.

    인생의 한 순간이 접히는
    그 갈피 사이사이를
    사람들은 세월이라 부른다.

    살아갈 날 보다
    살아온 날이 많아지면서부터
    그 갈피들은 하나의 음악이 된다.

    자신만이 그 인생의 음악을
    들을 수 있을 무렵
    얼마나 소중한 것들을 잊고 살았는지
    얼마나 많은 것들을
    잃어 버리고 살았는지 알게 되었다.

    이따금 그 추억의 갈피들이
    연주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가슴이 아프고 코끝이 찡해지는 것은
    단지 지나간 것에 대한 아쉬움보다
    살아온 날들에 대한
    후회가 많아서 일지도 모르겠다.

    계절의 갈피에서 꽃이 피고 지듯
    인생의 갈피에서도
    후회와 연민과 반성과
    행복의 깨달음이 피어나는 것 같다.

    먼 훗날 인생이 연주하는 음악을
    후회없이 들을 수 있는
    그런 인생을 살고 싶다. 늘,.. 

    ♣ 좋은생각 ...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7-12 03:47




     
    ♣ 감사한 만큼 여유있고 따뜻합니다 ♣

    감사는 계절도
    시간도 없습니다.
    감사는 어느 곳에서든
    캐낼 수 있는 마음 따뜻한 선물입니다.

    어느 때든 어느 곳에서든
    감사를 캐어내면 감사가 되고
    불평을 캐어내면 불평이 나옵니다.

    감사는 주어진 조건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해석입니다.
    부족하여도
    감사를 잉태한 자는 감사를 낳고
    풍족하여도
    불평을 잉태한 자는 불평을 낳습니다.

    감사는 소유의 크기가 아니라
    생각의 크기이고
    믿음의 크기입니다.

    소유에 비례하는 감사는
    소유에 비례한 불평을 낳고
    믿음의 감사는 조건에 메이지 않아
    세상을 행복하게 하고
    자신을 풍요롭게 합니다.

    감사는 은혜를 아는 자의
    마음의 열매이며
    섭리를 수용하는 자의
    사유의 방식입니다.

    감사한 만큼
    삶이 여유 있고 따뜻합니다.

    ♣좋은글 ..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7-12 03:43




     

    ♣ 사랑을 담아내는 편지처럼 ♣

    나 다시 태어난다면
    사랑을 담아내는
    편지처럼 살리라

    폭포수 같은 서린 그리움에
    쉬이 얼룩져 버리는
    백색의 편지가 아니라
    오염될수록 싱그런
    연두빛이었으면 좋겠다

    나 다시 태어난다면
    사랑을 담아내는
    편지처럼 살리라

    가슴에 커져버린
    암울한 상처에
    마침표를 찍어버리는
    이별의 편지가 아니라

    상흔속에서도 뿜어내는
    시작의 편지였으면 좋겠다

    미움은 온유함으로 지워버리고
    집착은 넉넉함으로 포용하면서

    한장에는 사랑이란
    순결한 이름을 새기고
    또 한장에는 삶이란
    소중한 이름을 써 넣으면서

    풀향보다 은은한 내음으로
    내 삶을 채웠으면 좋겠다.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7-12 03:39




     
    ♣ 살아온 삶, 그 어느하루라도 ♣

    가만히 생각해 보면
    살아온 삶의 단 하루
    아무리 아픈 날이었다해도
    지우고 싶은 날은 없습니다.

    그 아픔있었기에
    지금 아파하는 사람을
    헤아릴 수 있기 때문이며
    그 아픔 있었기에
    아픔을 호소하는 사람에게 희망을
    이야기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살아온 모든날 그 어지러웠던 날들도
    단 하루 소중하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지금 누가 혹시 아픔과 슬픔속에
    고통을 잊으려 한다면
    지우개 하나 드릴 수 있지만
    고통의 날을 지우려 한다면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 고통의 날이 얼마나
    소중한 날이었는지 아시게 될거예요.
    지나고 나면...
    그래서 제가 지우개를 드린걸
    원망하게 될거예요.
    지나고 나면...

    가만히 지난날을 생각해보면
    모든일이 소중한 것처럼
    가만히 지나간 날을 생각해보면
    모든날 중 단 하루
    지우고 싶은 날이 없습니다.

    지금 또한 소중한 날들중의
    하나가 또 지나가고
    또 시작 되고 있음은
    참 감사한 일입니다.
    그래서 가만히 생각해 보면
    참 감사한 일과 감사한 날들만
    우리생의 달력에 빼곡히 남게 됩니다 


    ♣느린날의 행복 편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7-12 03:35




     


    ♣ 오늘의 행복을 위하여 ♣

    세상을 사노라면 둘이지만
    하나임을 느낄 때가 종종 있다.

    부부 사이에서,
    친구 사이에서,
    교우 사이에서...

    마치 하나의 막대기 양 끝을
    잡고 있었던 것을 발견하듯,
    외모는 달라도 생각이 같을 때
    그런 순간을 느낀다.
    살맛나는 순간이기도 하다.

    내가 행복할 때
    남을 행복하게 하는 것처럼,
    내가 슬프면 그 끝을 잡고 있는
    상대도 슬프기에 되도록이면
    나는 언제나 행복해야 한다.

    어떤 이유를대서라도 행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해야 한다.

    오늘 하루의 행복을 위하여
    목숨을 걸자!

    = 좋은글 중에서 =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