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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1-07-09 08:38




     
    살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  

    세상을 살아가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별 소식이 없는 듯 이리 살아도
    마음 한편엔 보고픈 그리움 두어
    보고 싶을 때면 살며시 꺼내보는
    사진첩의 얼굴처럼 반가운 사람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한참동안 뜨음하여 그립다 싶으면
    잘 지내느냐고 이메일이라도 띄워
    안부라도 물어보고 싶어지는
    풋풋한 기억 속에 있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살면서 왠지
    붙잡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세월이 흘러 그만 잊은 듯하여도
    문뜩 문뜩 생각에 설렘도 일어
    그렇듯 애틋한 관계는 아닐지라도
    막연한 그리움 하나쯤은 두어
    가슴에 심어두고 싶은 사람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다 소식이 궁금해지면
    잘 있는 거냐고, 잘 사는 거냐고
    휴대폰 속에 젖은 목소리라도
    살포시 듣고 싶어지는 사람

    그 사람이 정말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월간  좋은 생각 ...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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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RE스 (@jmslo7782)
    2011-07-03 13:06




     
          항상 날 생각㉭н줘 
     
    ♡〃──―■어두운 ㉥r㉢r...  
    ♡〃──―■한㉠r운데....     
    ♡〃──―■혼㉨r 뚝 떨어져...      
    ♡〃──―■Оıㄸr고 느낄ㄸн는...  
    ♡〃──―■항상 날 생각㉭н줘..       
    ♡〃──―■언제㉡r 네 옆에서....       
    ♡〃──―■널 ㉨ı켜주고있는 ㉡r를.     
    ♡〃──―■네㉠r ㉠r야 할 길Оı......
    ♡〃──―■어딘㉨ı 모르고...      
    ♡〃──―■방황할땐.....      
    ♡〃──―■ㄴн㉠r 너의 별Оı...    
    ♡〃──―■되어줄ㄲㅔ.......    
    ♡〃──―■㉡r란 별을 보고     
    ♡〃──―■언제㉡r ...       
    ♡〃──―■길을 잃㉨ı 않게...    
    ♡〃──―■머찐 ㉭r루되㉦ㅔ요"~^^*
    ♡''그®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7-03 13:02
    ┌──…☆─┼───────┼…………─┓
    ⊂◆ σı럴 땐 무-ı㈑ヱ
    ⊂◆ 표현ㆅПσF 좋을ㄲŀ
    ⊂◆ ㄴП ㈎슴ø-ıı ∧·ı cc-ıㄴζ줄 모르ヱ
    ⊂◆ ∧ζㅁ=ı∧ı ㈏오ŀ ㄴζ ㅁı소 짓┐-ıı㈛는 ㄷб신
    ⊂◆ σı럴 땐 ㄷб신은
    ⊂◆ 무슨 생┐ζ을 ㈛ヱ 있을ㄲŀ
    ⊂◆ ㄴП ㅁ点속ø-ıı ∧·ı ㄴζ 들ø=ı㈐ 보ㅁ=ı
    ⊂◆ 조용ㆅı 웃ㆆㅁ=ı
    ⊂◆ 凹ŀ보㈑ヱ 놀ㄹıヱ 있겠ㅈı
    ⊂◆凹ŀ보같㈐ヱ.
    ⊂◆ 울보같㈐ヱ..
    ⊂◆ 凹ŀ보같은 ㄴП㈎
    ⊂◆ 울보같은 ㄴП㈎
    ⊂◆ ㄷб신ø-ıı┐-ıı ㅁζ㈛ヱ 있Ю
    ⊂◆ ㈏ ㄷб신 ㈔ㄹбㆅП
    ⊂◆ ㄴП 속ø-ıı ㄷб신
    ⊂◆ ㅈı금 ㄷП답ㆅП 보ŀ
    ⊂◆ ㈏도 영원ㆅı ㄴζ ㈔ㄹбㆅŁ㈐ヱ

    └── …☆그®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7-03 13:00
    └● ♡ ĿОvё ♡●┐

    ┌─┼─┼──♡ ĿОvё ♡─┼─┼──☆
    ├˚ £оνё˚ 사랑이란건
    ├˚ £оνё˚ 무척이나 아픈거래 ♥
    ├─┼─┼──♡ ĿОvё ♡─┼─┼──☆
    ├˚ £оνё˚ 사랑이랑건
    ├˚ £оνё˚ 무척이나 눈물흘리는거래♥
    ├─┼─┼──♡ ĿОvё ♡─┼─┼──☆
    ├˚ £оνё˚ 사랑이란건
    ├˚ £оνё˚ 뭐 든지 다해주고 싶은거래♥
    ├─┼─┼──♡ ĿОvё ♡─┼─┼──☆
    ├˚ £оνё˚ 사랑이란건
    ├˚ £оνё˚ 달콤한거래♥
    ├─┼─┼──♡ ĿОvё ♡─┼─┼──☆
    ├˚ £оνё˚ 사랑이란건
    ├˚ £оνё˚ 빛나는거래♥
    ├─┼─┼──♡ ĿОvё ♡─┼─┼──☆
    ├˚ £оνё˚ 사랑이란건
    ├˚ £оνё˚ 새벽에 울리는 종소리처럼
    ├˚ £оνё˚ 힘차고 깨끗하고 아름다운거래♥
    ├─┼─┼──♡ ĿОvё ♡─┼─┼──☆
    ├˚ £оνё˚ 하지만
    ├˚ £оνё˚ 아름다운것
    ├˚ £оνё˚ 그것은 사랑이라네.....♥
    └─┼─┼──♡ ĿОvё ♡─┼─┼──☆ 그®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7-03 12:55

    ┌──…˚˚ε♡з〓〓〓「しΙつŀ Ψ ヱ싶てг 」〓〓〓ε♡з˚˚…──┐

    (¸·´″°³˚ 니가~˚
    ┣━┫━┓。  ┏━┃
    ┗━┛ ┃ㅅ┃ ┃ ┠─━━━━━━━━━━━(¸·´″°³˚˚
       ┻ ┻ ┳┳   ┗━┃
                   ┻┻。
    ┏〓〓〓〓〓〓〓〓〓〓〓〓〓〓〓〓〓〓〓〓〓〓〓〓─‥(¸.,·´´´°³。
    ▶ '`³о。 그게...사랑인거야~!       
    ▶ '`³о。           
    ▶ '`³о。 그게 말이야... ♡      
    ▶ '`³о。 좋은옷을 보면 생각 나는거...   
    ▶ '`³о。 그게 사랑인거야... ♡ 
    ▶ '`³о。     
    ▶ '`³о。 맛있는거 보면 같이 먹고 싶고,    
    ▶ '`³о。 좋은경치 보면 같이 보고싶은거... 
    ▶ '`³о。                    
    ▶ '`³о。 나쁜게 아니라 좋은거 있을때,    
    ▶ '`³о。 여기 그사람 있었으면 좋겠다      
    ▶ '`³о。 생각하는거...         
    ▶ '`³о。 그게 사랑인거야... ♡      
    ▶ '`³о。
    ▶ '`³о。   사랑한다는 것은...
    ▶ '`³о。   오래 지켜봐 주는거라는거... ♡
    ▶ '`³о。   지금 하늘이 무너지면...
    ▶ '`³о。   그사람 달려와 줄꺼라고
    ▶ '`³о。   생각 하는거...~`````` ♡
    ▶ '`³о。                          ☆   ☆
    ┗〓〓〓〓〓〓〓〓〓〓〓〓〓〓〓〓〓〓〓〓〓〓〓〓〓〓 (¸.,·´´´°³
    ┏─┓┏─┓  ┏┓┏┓┏━━┓┏━━┓┏━━┓┏┓┏┓    
    ┃┃┗┛♡┃_● ┃┗┛┃┃┏┓┃┃┏┓┃┃┏┓┃┃┃┃┃    
    ┃┃┏┓♡┃┏┓┃┏┓┃┃┗┛┃┃┗┛┃┃┗┛┃┃┗┛┃    
    ┃┃┃┃♡┃┃┃┃┃┃┃┃┏┓┃┃┏━┛┃┏━┛┗┓┏┛    
    ┗━┛┗━┛┗┛┗┛┗┛┗┛┗┛┗┛  ┗┛   ┗┛      
    ┌──────────────────────────────┐
    ˚(。.。그대는 참으로 아름다운 칭구입니다。사랑해요 。)˚ 그®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7-03 11:29




     






    나의 마음

    그 반을 뚝 떼어 내어
    어여뿐 항아리에
    한 가득 담아
    두고두고
    당신을 사랑하는 일에만
    내어 쓰겠습니다

    나머지 반은
    고이고이 묻어 두었다가
    당신이 내게 한 걸음씩
    다가서는 길이
    좀 더 평탄할 수 있도록
    한발 한발 내게 다가설 때마다
    조금씩 내어놓겠습니다

    그래서
    당신이 결국
    나를 너무도 사랑하게 되는 날
    내게 남아있는 모든 걸
    다 털어 내어
    그 고마움을
    죄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전하겠습니다.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7-03 06:26







                       행복하고 고운 7월달 되세요~
     
                       º그RE스 º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7-03 06:20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당신이 아름다운 것은 당신 안에 있는
    몇 가지 이야기 때문입니다.

    언젠가 누군가를 깊이 사랑했지요.
    그 사랑의 아름다움이 당신 안에
    남아 있는 한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언젠가 길을 가다 누군가의 무거운
    짐을 들어 주었지요.
    그 따뜻한 손길이 안에 남아 있는 한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언젠가 누군가의 슬픈 소식을 듣고
    마음 아파 눈물을 흘렸지요.
    그 뜨거운 눈물이 당신 안에 남아 있는 한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어젠가 어디선가 덜어진 낙엽 한 장
    주워 들고 겸손해지기로 했지요.
    그 겸손이 당신 안에 남아 있는 한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언젠가 누군가의 말을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그대로 따르기로 했지요.
    그 다짐이 당신 안에 남아 있는 한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언젠가 누군가의 노래를 듣고
    마음이 설레었지요.
    그 설렘이 당신 안에 남아 있는 한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정용철 《마음이 쉬는 의자》중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7-03 06:15






















     
                     가슴으로 그리는 사랑


    누군가 말했던가요.
    사랑을 하면 가슴이 아프고 그립고
    보고싶다고 그 모든 것을 느껴야만
    사랑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그대를 내 가슴 한켠에 담아두고
    혼자서 매일 가슴앓이 하듯
    그리움과 보고픔으로
    하루하루가 가고 있습니다.

    다시는 내게
    이런 사랑이 오지 않으리라 생각했는데
    다시는 내게
    이런 그리움과 보고픔이 오지 않으리라
    생각했는데 가슴 시리도록
    그대 그리움으로 내 가슴을
    울게 만들어 버립니다.

    그대가 가슴아파 할까봐
    그대에게 보고싶단 말 한 마디 못하고
    가슴으로만 그대를 불러보는 이 마음
    그대는 정녕 아시려나

    하루 하루가
    그대와 함께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한데 가슴 한켠에 왠지 허전함이
    맴도는 이유는 무엇일까?

    가끔 허무라는 단어를 떠올리며
    현실 속에 이루어질 수 없는 그대와의
    아픈 사랑에 목놓아 울어버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지금 그대와 함께 할 수 있음은
    너무도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입니다.

    만약 신께서 내 생에 단 한번 한 사람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난 주저 없이
    꼬~옥 그대의 손을 마주잡겠습니다.

    그대가 내가 되고 내가 그대가 되어.
    언제까지나 해바라기 사랑으로 남고 싶습니다. 

    ☆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7-03 06:10





















    꿈을 만들어 가는 사람  

    그는 이탈리아 남부지방의 농촌 출신이었다.
    그가 언제, 어떻게 미국에 왔는지 나도 모른다.
    그러나 나는 어느 날 저녁 그가 우리 집 차고
    뒤에 서 있는 것을 보았다.

    내가 이름을 묻자 그는 '토니 트리비손노.
    나는 당신의 잔디를 깎습니다.' 라고
    서투른 영어로 말했다.
    나는 토니에게 정원사를 쓸 형편이 못된다고 말해주었다.
    '나는 당신의 잔디를 깎습니다.'
    그는 앞서 한 말을 되풀이하고는 가 버렸다.
    이튿날 저녁 퇴근하여 집에 돌아와 보니 잔디는
    깎여 있었고 정원의 잡초도 뽑혀 있었다.
    그런 일은 며칠동안이나 계속되었으며
    그는 주급을 받는 정원사가 되었다.

    여름이 지나고 가을로 접어들던 어느 날 저녁
    토니가 나를 찾아와 말했다.
    '크로씨, 곧 눈이 내릴겁니다.
    겨울이 오면 당신 공장의 눈 치우는 일을
    내게 맡겨 주십시오.'
    토니는 그 일을 맡았고 여러 달이 지났다.
    그는 공장에서 매우 훌륭한 일꾼이라는 평을 받고 있었다.

    이듬해 여름 어느 날 저녁 나는 우리가 만나던
    차고 뒤에서 다시 토니를 만났다.
    '나는 이제 견습공이 되고 싶습니다.'
    나는 토니가 청사진과 마이크로미터를 읽고
    정밀작업을 할 수 있을지 의심스러웠으나
    그의 청을 거절할 수가 없었다.
    그 뒤 토니는 급료를 깎여가며 견습공이 되었고
    몇 달 후에는 연마 견습과정을 마친 정식 직원이 되었다.

    1.2년쯤 지난 어느 날 토니가 예의 그 장소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크로씨, 집을 한 채 사고 싶습니다.'
    그는 도시 변두리에 폐가나 다름없는 집을 샀고
    수년 후 그 집을 팔아 농장을 샀다.
    이제 그 농장에서 트랙터가 한 대 서 있고 고급
    승용차도 있으며 푸른 야채들이 가득 자라고 있다.
    그는 한 푼의 빚도 지지 않았으며 그의 꿈을 농장에
    심어놓고 세상을 떠났다.

    토니는 사다리의 맨 아래 칸에서부터
    시작한 것이 아니라 지하실에서부터 오르기 시작했다.
    그가 가진 것은 소중한 하루 24시간 뿐이었지만
    그는 그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던 것이다.

    ♣ 월간 좋은 생각..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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