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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1-06-26 05:23




     
    상대의 눈을 바라보면서
      

    눈을 보면서 꾸짖은 것은
    이쪽을 수용하기 때문이었다.
    외면하면서 "이젠 됐으니 가봐." 하고
    말하는 것은 거부를 의미한다. 눈을 보는 것은
    그 사람을 긍정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가만히
    눈을 바라보면서 부하의 이야기를 들으면
    말 뒤에 가려진 것이 보인다. 상대의 눈을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면 매우 좋은
    판단 근거를 얻는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6-26 05:17





    카페에 꼭 있어야할 사람 
                                      
                                            
    카페에 꼭 있어야 할 사람은
    카페를 자주 찾아와 글도 읽고 글도 올리고
    댓글도 달아주는 사람 입니다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도  카페에 가입만 해두고
    찾아오지 않는 사람은 있으나 마나한 사람 입니다
    학벌도 필요없고 명성도 필요없는 곳이 카페 입니다

    이름도 닉이면 통하는곳 그곳이  카페라고 합니다

    카페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서로가 서로를
    잘은 모르지만 글로써 소통이 되는 사람들 입니다
    뜻과 생각들이  카페속에 담겨 있습니다

    카페에는 우정도 있습니다
    아름다운 사랑도 있습니다
    카페에서 꼭 필요한 사람은

    자주 찾아와 글쓰고 댓글 다는 사람이란것
    카페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써...조용히 말씀드려봅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6-26 05:13



     



    지금 이 순간, 바로 여기에





    당신이 찾는 것은
    이미 당신 안에 있습니다.
    당신 밖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은 지금 당신이 원하는 모습 그대로입니다.
    지금 그대로 당신은 경이롭습니다.
    당신이 원하는 모습이 되기 위해
    미래를 기다릴 필요는 없습니다.
    당신이 찾는 것은 이미 '지금 이 순간' 있습니다.
    하느님의 나라도 '지금 이 순간' 있습니다.
    당신의 깨달음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6-26 05:10




    좋은 친구


    그들은 정말로 좋은 친구였다.
    그들은 짓궂은 장난을 하며 놀기도 했지만,
    또 전혀 놀지 않고도, 전혀 말하지 않고도 있을 수 있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함께 있으면서 전혀
    지루한 줄을 몰랐기 때문이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6-26 05:06




     
    즐거운 인생

    험한 이 세상을 살아가려면 아주 영리하거나
    아니면 아주 즐거운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나는 오랫동안 영리한 사람 쪽을 택해 살았다.
    하지만 즐겁게 살기를 추천한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6-26 05:05




     
    친한 사이일수록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둘 사이를 파괴하고 싶지 않으면,
    그리고 오래 지속시키고 싶으면,
    어느 정도의 예의는 필요한 법이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6-26 05:03




     
    사랑은 가끔 오해를 하게 한다 

    사랑은 가끔 오해를 하게 한다.
    자기가 그러니 상대방도
    그러리라고 생각하는 것.
    그 사람이 나와 다른 경험을 갖고
    살아왔다는 것을
    잊은 채 늘 자기 자신에 미루어 생각하는 것.
    그러나 진짜 사랑은,
    우리가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그 격차를
    조금씩 줄여나가는 과정에 있다.
    그러다 보면 언젠가, 서로 제법 닮아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권미경의 < 아랫목 > 중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6-26 04:35




     
    시처럼 오지 않는 건
    사랑이 아닌지도 몰라
    가슴을 저미며 오지 않는 건
    사랑이 아닌지도 몰라
    눈물 없이 오지 않는 건
    사랑이 아닌지도 몰라

    벌판을 지나
    벌판 가득한 눈발 속 더 지나
    가슴을 후벼파며 내게 오는 그대여
    등에 기대어
    흐느끼며 울고 싶은 그대여

    눈보라 진눈깨비와 함께 오지 않는 건
    사랑이 아닌지도 몰라
    쏟아지는 빗발과 함께 오지 않는 건
    사랑이 아닌지도 몰라

    견딜 수 없을만치 고통스럽던 시간을 지나
    시처럼 오지 않는 건
    사랑이 아닌지도 몰라


    사랑은 어떻게 오는가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6-26 04:05

     
     
    훌리오 이글레시아스는 부드럽고 감상적인 저음의 목소리와 낭만적인 곡들로
    언어와 문화를 초월하여 현재까지 2억 2천만 장의 앨범판매고를 올렸고,
    1000장의 골드, 500장의 플래티넘을 기록하며 전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레코딩 아티스트로 평가받고 있다.
     
     1943년 9월 23일. 스페인 태생으로 유럽은 물론 자국인 스페인에서
    국민가수로 추앙받는 Julio Iglesias는 부유한 상류 출신이다.
    스페인의 국민적 가수로 추앙받고 있는 훌리오 이글레시아스(Julio Iglesias)는
    7,80년대를 구가하며 가장 많은 인기를 누렸고, 80년대까지 1억만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를 올린 음악인이다. 외과의사의 아들로 유복한 가정환경 속에서
    자란 그는,  변호사가 될 계획으로 영국 캠브리지 대학에 진학해 공부했다.
     
     그러나 축구에 소질이 있었던 그는 운동선수가 되기로 결정하고 스페인 축구팀인
    리얼 마드리드 풋볼(Real Madrid football team)에서 골키퍼로 화려한 경력을 쌓는다.
    그러나 자동차 사고를 당한 그는 걷는 것조차 불가능한 반신마비 상태로
    1년 반 동안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했다.
     투병 생활 중 그는 간호사가 선물한 기타를 연주했고, 라디오를 들으며 스스로
    슬프면서도 낭만적인 곡들을 직접 작곡하기도 하는 등 꿈에도 생각치 못한 가수의 길로
    접어들게 된다. 대학 졸업 후 1968년 훌리오 이글레시아스는 휴양지 Beindorn에서
     개최된 "Spanish Song Festival"에 참가해 자작곡 'La Vida Sigue Igual'로
    그랑프리를 수상하고 콜롬비아 레코드사(Columbia)와 계약을 맺게 된다.
     
     그는 스페인을 대표해 루마니아의 <Brassow Golden Stag Festival)>(69),
    유로비전송 콘테스트 등에 참가했고, 스페인을 비롯한 라틴 전역과 유럽을 돌며
    투어 콘서트,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등 활발한 활동을 하며 명성을 높여갔다.
     그가 본격적으로 세계 무대에 진출한 것은 1978년 CBS 인터내셔널과 계약을
    맺게 되면서 부터였는데,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프랑스어 등 다양한 언어로
    앨범을 제작했고, 미국과 영국시장을 타겟으로 하여 영어로도 앨범을 녹음했다.
    이같은 노력은 'Begin the Beguine'(81)이 넘버원 히트를 기록함으로써 빛을
    발하게 되었고, 곧 이어 출반된 앨범으로 미국과 영국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둔다.
     이에 더해 1984년 발표한 듀엣 모음집인 <1100 Bel Air Place>는
     미국 내에서만 3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고 Diana Ross와 부른 All of You,
    Willie Nelson과의 'To All the Girls I've Loved Before' 등을 히트시켰다.
    1988년에는 스티비 원더와 듀엣으로 부른 팝 크로스오버 곡인 'My Love' 를 발표해
    'Manuela'(75), 'Hey'(79)에 이어 또 한번의 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하기도 했다
    .
     88년 그래미 어워드 최고 라틴 가수 부문(1987) 수상,
    플로리다에서 만인의 스페인 사람(Universal Spaniard)(92), 스페인에서
    갈리치아 대사 (Ambassador of Galicia)(95)의 영예와 더불어 외국인으로서는
    최초로 중국에서 골든 레코드상(Golden Record Award)을 수상했고
    Monaco World Music Award에서 Best Latin Singer상(97),
    97년 엔터테이너로서 가장 영예로운 ASCAP Pied Piper Award상
    (이 상의 역대 수상자로는 프랑크 시나트라 (Frank Sinatra),
    Ella Fitzgerald, Barbara Streisand 등이 있다)을 수상함으로써
    세계적인 라틴 팝 싱어로서의 자리를 굳히고 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6-26 03:59
                                 
                                                                Don't Let Me Be Misunderstood - Nina Simone
        
     


     


    20세기 말을 장식한 대형 가수들 중에서 니나 시몬 만큼 독특한 가수도 없습니다.
    소울, 재즈, 팝, 블루스, 가스펠, 뮤지컬, 오페라와 같은
    모든 장르의 음악들을 소화해내곤 했습니다.
     
    통상 재즈 음악가로 분류되곤 합니다만 그녀 자신도 이러한 분류를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 장의 앨범에서도 서로 다른 장르의 곡들이 섞여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별명처럼 곡의 형식보다는 감성적으로 보아
    “소울” 가수로 분류하는 것이 타당할 듯합니다.
    아레사 프랭클린(Aretha Franklin)이나 더스티 스프링필드(Dusty Springfield)처럼
    어떤 종류의 곡도 자신의 나름대로 해석하여
    “소울풀(Soulful)”한 것으로 만들기 때문입니다.
    소울의 대사제라는 별명을 얻으며 사람들의 존경을 받았습니다만,

    그녀의 노래들은 라디오에서 자주 방송되지 않았습니다.
    피부색의 변화에 따라 미래의 전망과 환경이 변하게 되는 네 여인의 비탄을
    소재로 한 “Four Women”같은 곡들은 후에 여성운동의 상징이 되었지만,
     
    필라델피아와 뉴욕의 라디오 방송국에서는 “흑인에게 너무 모욕적”이라는 이유로
    금지곡이 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집니다.
    이러한 힘 있는 자들에게 대항하는 방법으로 니나 시몬은 거리로 나섭니다.
    그녀는 자신의 곡들을 클럽이나 대중집회에서 불러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전해 주게 됩니다.

     
    정통 클래식 피아니스트가 되는 것이 꿈이었던 그녀는 500여 곡을 작곡했으며,
    라이브 음반을 포함하여 60여 장의 음반을 발표했고,
    5~60년대를 살아가던 흑인들에게 작은 희망의 불씨가 되었습니다.
     
    비록 상업적인 히트 챠트에 오른 곡은 하나 밖에 없지만
    그녀가 사랑한 것은 청중들이 기다리고 있는 무대였습니다.
    때때로 그녀의 목소리는 어두운 저음에서 가볍고 달콤한 음색으로 변하기도 하고,
    멈추는 듯 하다가 갑자기 소리치고, 속삭이는 듯하다가
    신음하는 예측할 수 없는 변화를 보여 줍니다.
     
    그녀의 목소리를 묘사하자면 열정, 떨림, 한숨 등으로 정의할 수 있겠습니다.
    마치 관객들에게 주문을 걸 듯(She puts her spell on an audience) 노래하는
    그녀는 이 시대의 위대한 디바(Diva)임에 틀림없습니다.
     
     
     
     
     
    Baby do you understand me now
    If sometimes you see that I'm mad
    Don't you know that no one alive can always be an angel?
    When everything goes wrong I seem bad
     
    Well I'm just a soul whose intentions are good
    Oh Lord, please don't let me be misunderstood
     
    Baby sometimes I'm so carefree
    with a joy that's hard to hide
    Then sometimes again it seems that all I have is worry
    And then you bound to see my other side
     
    But I'm just a soul whose intentions are good
    Oh Lord, please don't let me be misunderstood
     
    If I seem edgy
    I want you to know
    That I never meant to take it out on you
    Life has its problems
    and I have my share
    And that's me one thing I never wanna do
     
    Baby
    Don't you know I'm human
    I have thoughts like any other one?
     
    Oh when sometimes I find myself alone regretting
    Some little thing
    Some simple thing I've done
     
    I'm just a soul whose intentions are good
    Oh Lord, please don't let me be misunderstood
     
    But I'm just a soul whose intentions are good
    Oh Lord, please don't let me be misunderstood
    Please don't let me be misunderstood
     
     
     
    그대, 나를 이해할 수 있나요
    난 어쩔 땐 좀 미칠 지경이 되어요
     
    하지만 세상의 그 누구도
    항상 천사 같을 순 없다는 걸 모르나요
     
    일이 잘 안 풀릴 때는
    나도 좀 못된 사람이 되죠
     
    하지만 난 마음 만큼은
    선량한 사람이랍니다
     
    오,주여
    오오, 제발 날 오해하지 말아요
     
    그대, 난 어쩔 때는 감출 수 없는 기쁨에
    마냥 즐거워할 때도 있어요
     
    때로는 온통 걱정뿐인 때도 있지요
    그럴 땐 그대가 내 반대의 모습을 보아주세요
     
    하지만 난 마음만큼은
    선량한 사람이랍니다

    오,주여
    오오, 제발 날 오해하지 말아요
     
    내가 짜증스럽고 예민해 보일 때라도
    결코 그대에게 화내려는 건 아님을 알아주기 바라요
     
    인생엔 문제가 있기 마련이고 나도 고민이 있어요
    나도 결코 당신한테 그러고 싶지는 않아요
     
    그대를 사랑하니까요
     
    아, 그대,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고민이 많은 사람이란 걸 모르시나요
    때때로 혼자서 돌이켜 후회하지요
     
    나의 바보 같은 행동
    나의 저지른 행동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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