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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1-07-02 09:34




     

    정말 잘 왔습니다  


    어느 날 문득, '내가 어디에 서 있느냐'를 생각해 볼 때가 있습니다.

    이 때는 두 가지 생각이 드는데 하나는 후회이고 하나는 감사입니다.
    먼저 후회 쪽으로 생각이 갑니다.
    ' 그때 이랬으면…', '누구와 만나지 않았으면…'
    지난 날들은 엉키고 설켜 나를 힘들게 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 내 주위의 사람들, 가족, 친구, 직장
    그리고 모르는 사람들의 도움까지 생각하면
    모두가 고맙고 충분히 사랑할만 합니다.

    마음 깊은 곳에서 작은 미소 하나가 구름처럼 떠오릅니다.
    아! 그랬습니다. 그 실패, 그 괴로운 만남,
    그 아픈 추억이 있었기에 오늘의 내가 있습니다.

    다 고맙고 감사할 뿐입니다. 여기까지 정말 잘 왔습니다.


    º 정용철님글..그RE스 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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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RE스 (@jmslo7782)
    2011-07-02 09:28




    맑은 마음나누기

    두 손을 꼭 움켜쥐고 있다면
    이젠 그 두 손을 활짝 펴십시오.

    가진 것이 비록 작은 것이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나누어주십시오.
    이는 두 손을 가진 최소한의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두 눈이 꼭 나만을 위해 보았다면
    이젠 그 두 눈으로 남도 보십시오.

    보는 것이 비록 좁다 할지라도
    도움이 꼭 필요한 사람을 본다면
    찾아가서 도움을 주십시오.
    이는 두 눈을 가지고 해야 할
    임무이기 때문입니다.

    두 귀로 꼭 달콤함만 들었다면
    이젠 그 두 귀를 활짝 여십시오.

    듣는 것이 비록 싫은 소리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들어주며 위로하여 주십시오.

    이는 두 귀를 가지고 함께 할
    조건이기 때문입니다.

    입으로 늘 불평만 하였다면
    이젠 그 입으로 감사하십시오.

    받은 것이 비록 작다해도 그것을
    감사하는 사람과 손잡고 웃으면서
    고마워하십시오.
    이는 고운 입 가지고 살아갈
    기준이기 때문입니다.

    마음을 꼭 닫으면서 살았다면
    이젠 그 마음의 문을 여십시오.

    마음 씀이 비록 크지 않더라도
    그것을 주변의 사람을 향하여
    미소로서 대하며 사십시오.
    이는 내가 사랑을 받고 나눠야 할
    책임이기 때문입니다.

    ♣맑은 마음나누기...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7-02 09:24




     
    누구나 좋아하는 사람은

    그리우면 그립다고 말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불가능 속에서도 한줄기 빛을 보기 위해
    애쓰는 사람이 좋고 다른 사람을 위해
    호탕하게 웃어 줄 수 있는 사람이 좋고


    옷차림이 아니더라도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좋고
    자기 부모형제를 끔찍이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바쁜 가운데서도 여유를
    누릴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어떠한 형편에서든지 자기 자신을
    지킬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노래를 썩 잘하지 못해도
    즐겁게 부를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어린아이와 노인들에게 좋은 말벗이
    될 수 있는 사람이 좋고

    책을 가까이하여 이해의 폭이 넓은 사람이 좋고
    음식을 먹음직스럽게 잘 먹는 사람이 좋고
    철따라 자연을 벗삼아 여행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손수 따뜻한 커피 한 잔을
    탈 줄 아는 사람이 좋고
    하루 일을 시작하기 앞서
    기도할 줄 하는 사람이 좋고
    다른 사람의 자존심을
    지켜 볼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때에 맞는 적절한 말 한마디로
    마음을 녹일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외모보다는 마음을 읽을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적극적인 삶을 살아갈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자신의 잘못을 시인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용서를 구하고 용서할 줄 아는 넓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 좋고
    새벽공기를 좋아해 일찍 눈을 뜨는 사람이 좋고

    남을 칭찬하는데 인색하지 않은 사람이 좋고
    춥다고 솔직하게 말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어떠한 형편에서든지 자족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 좋다.

    ☆좋은 글 ...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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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RE스 (@jmslo7782)
    2011-07-02 09:21




     
    만나면 행복해지는 사람

    단 한번의 만남에서 마음이 통하는 사람
    대화가 통하는 사람
    미래의 꿈을 가진 사람을 만나면 행복하다.

    아무 말 없이 찻잔을 사이에 두고
    같이 마주 보고 있어도 오랜 친구처럼
    편안한 사람을 만나면 행복하다.

    힘겨운 삶의 넋두리로 주저리주저리 떠들어도
    이렇다 저렇다 말없이
    가만히 고개 끄덕여 주는 사람을
    만나면 행복하다.

    호수처럼 맑고 촉촉한 물기로 젖어 있는
    눈빛만 보아도 마음과 마음이 교류되어
    가슴 벌렁이게 하는 사람을 만나면 행복하다

    언제 만나자는 약속 없이 늦은 밤이든 바쁜
    시간이든 아무 때나 만나면 행복해지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당신입니다. 

    ☆ 좋은 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7-02 09:19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메마르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메마르고 차가운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불안할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나를
    불안하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불안하고 답답한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외로울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나를 버리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외롭고 허전한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 불평이 쌓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나를
    불만스럽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나에게 쌓이는 불평과 불만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 기쁨이 없을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내 기쁨을
    빼앗아 가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나에게 기쁨과 평화가
    없는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서 희망이 사라질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나를
    낙심시키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낙심하고 좌절하는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부정적인 일들이
    남 때문이 아니라 내 마음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된 오늘

    나는 내 마음 밭에 사랑이라는 이름의
    씨앗 하나를 떨어뜨려 봅니다. 

    ☆ 좋은 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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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RE스 (@jmslo7782)
    2011-07-02 09:15




     
    희망이 살아있는 삶의 향기  


    진실로 다른 사람의 가슴속에
    한 점 별빛으로 빛날 수 있는
    한마디 작으나 소중한 말만으로도
    인생은 외롭지 않게 살수가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내 말을 내 가슴 깊이
    묻어둔 말을 털어놓는 나의 말에
    귀 기울리며 진실로 마음을 열 사람

    진실로 상대의 눈을 쳐다보며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
    주변을 둘러보면서 찾아봅니다.

    우리는 외롭기에 자꾸 목소리가 높아지고
    혼자 고립되지 않으려는 몸부림
    그래서 사람을 그리워 하나 봅니다.

    은은하고 감미로운 목소리
    그 한마디 말로서 많은 인생 흘려보내도
    어려운 세파를 뚫는 힘 주셨기에
    따스한 별빛으로 빛날 수가 있는 말

    가슴속에 깊은 사랑 고이게 하여
    사는 세상 더욱 아름다울 수가 있습니다.

    내 말에 진심으로 귀 기울여 주고
    진심으로 고개를 끄덕여 줄 그 사람
    내 말의 잘못된 부분까지도
    따스한 미소로 감싸줄 수 있는 사람

    살면서 가까이에 두고 싶기만 한 
    그런 사람입니다.


    ☆좋은 글 ...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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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RE스 (@jmslo7782)
    2011-07-01 13:38





















                        좋은 사람에게는 여덟 가지 마음

    향기로운 마음
    향기로운 마음은 남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나비에게 벌에게 바람에게
    자기의 달콤함을 내주는 꽃처럼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베풀어주는 마음입니다.
       
    여유로운 마음
    여유로운 마음은 풍요로움이 선사하는 평화입니다.
    바람과 구름이 평화롭게 머물도록 끝없이
    드넓어 넉넉한 하늘처럼 비어 있어 가득
    채울 수 있는 자유입니다.
       
    사랑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은 존재에 대한 나와의 약속입니다.
    끊어지지 않는 믿음의 날실에 이해라는 구슬을
    꿰어놓은 염주처럼 바라봐주고 마음을
    쏟아야하는 관심입니다.
       
    정성 된 마음
    정성된 마음은 자기를 아끼지 않는 헌신입니다.
    뜨거움을 참아내며 맑은 녹빛으로 은은한
    향과 맛을 건내주는 차처럼 진심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실천입니다.
       
    참는 마음
    참는 마음은 나를 바라보는 선입니다.
    절제의 바다를 그어서 오롯이 자라며 부드럽게
    마음을 비우는 대나무처럼나와 세상이치를 바로
    깨닫게 하는 수행입니다.
       
    노력하는 마음
    노력하는 마음은 목표를 향한
    끊임없는 투지입니다.
    깨우침을 위해 세상의 유혹을 떨치고 머리칼을
    자르며 공부하는 스님처럼 꾸준하게 한 길을
    걷는 집념입니다.
       
    강직한 마음
    강직한 마음은 자기를 지키는 용기입니다.
    깊게 뿌리내려 흔들림 없이 사시사철
    푸르른 소나무처럼
    변함없이 한결같은 믿음입니다.
       
    선정된 마음
    선정된 마음은 나를 바라보게하는 고요함입니다.
    싹을 튀우게 하고 꽃을 피우게하며 보람의
    열매를 맺게 하는 햇살처럼 어둠을 물리치고
    세상을 환하게 하는 지혜입니다.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7-01 01:12






















    그리움의 향기 띄웁니다

    나 당신과 그냥 좋은 인연으로 만나서
    서로에게 부담 없는 친구가 되자고 시작은 그러했습니다.

    어쩌다가 이렇게 온통 빠져버렸는지 어느 누구에게도
    사과씨 만큼도 내 마음 주지 않았는데  어느 순간
    가슴 떨림으로 잠 못 이루는 나를 보았습니다.

    슬픈 그대 모습에 나도 같이 우울해지고 기쁜 그대 얼굴에
    내 얼굴도 덩달아 환해지는 그대 따라 온종일 동그랗게
    원을 그리는 키 작은 해바라기처럼

    사랑의 아픔이 어떤 것인지 오래 전에 알고서도
    영혼 깊은 곳에 심은 그대의 뿌리가
    조금씩 내 몸을 가르고 있는데

    운명처럼 다가온 이 느낌으로
    다시 내 운명 안에 그대를 담습니다.
    이제 그대에 대한 내 사랑 한숨호흡 고르고
    잠시 눈감아 보렵니다.

    당신의 짤막한 글 속에서도 당신의 몇 마디의
    말속에서도 나를 위해주는 마음 나를 그리워하는 마음
    다 헤아릴 수 있습니다.

    마치 소금쟁이가 물위를 걷듯 말 한마디 표현에도 조심조심
    다가오는 당신 언제나 나를 변함 없는 미소로
    늘 그 자리에서 나를 지켜봐 주리라는 믿음이 생깁니다.

    처음에 선뜻 다가서지 못한 건 돌이킬 수 없을 것 같은
    두려움 때문이었습니다.

    그대를 그리워하고 그대가 보고싶어
    때로는 힘겨울 날도 오겠지만

    우리 서로 사랑하고  우리 서로 그리워하며
    같이 느끼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행복임을 그대는 아는지요.

    오늘도 그대를 생각하며 불어오는 바람결에
    내 마음 실어 그리움의 향기 띄웁니다.

    이제 그대를 위해 마음을 비워야 할 것 같습니다.
    머지 않아 가득하게 차 오를 그대를 가슴에 담으려면
    지금 꼭 그래야 할 것 같습니다.

    살아감이 그러하듯 그대 이제 내 속으로
    받아 들여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 살아가는 아름다움에 취할 때
    당신과 술 한잔하고 싶습니다.

    좋은 글..그R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7-01 01:09





    영원한 사랑을 만나게 된다면

    내가 만약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다?
    영원히 잊혀지지 않게
    가슴 깊이 간직하는 사랑이 되겠습니다.

    드러난 마음으로 사랑하지 않고
    누군가의 아름다운 마음만 빼앗아
    상처주는 사랑은 하지 않겠습니다.

    항상 곁에서 지켜주며 언제나 마주보는
    사람으로 영원을 맹세하는 사랑이 되겠습니다.

    진실한 마음으로 마주하면 누군가도 나의 진실함을
    느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는 사랑이 되겠습니다.

    아무나에게 사랑한다고 함부로 말하지 않겠습니다.
    가끔 만나더라도 진심으로 가득한 마음 전해주고

    누군가가 전하는 진실함에 귀 기울여
    살아가면서 더욱 행복해 질 수 있는
    그런 만남을 가지겠습니다.

    살아 갈때 화나는 일이 생기더라도 누군가의
    가슴에 못 박는 그런 말은 절대 하지 않겠습니다.

    먼 훗날 피해 갈 수 없는 이별이 찾아 올 때까지
    우리의 사랑이 식어갈 수 없도록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랑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언젠가는 누군가가 먼저 눈을 감고
    떠나가는 날이 오면 남아 있는 누군가가
    외롭고 슬퍼서 흘리는 눈물이 있을지라도
    또 다른 누군가를 만나
    흐르는 눈물 닦아 달라 하지 않겠습니다.

    사랑하고 싶은 사람이 바로 당신이기에
    이 글을 읽은 당신이 바로
    내가 사랑하며 살고 싶은 주인공입니다.
    절대 찰라의 마음으로 사랑하지 않겠습니다.

    지켜보면서 당신의 마음을 얻었고
    진실로 가득한 당신의 마음을 알았기에
    이 순간 내가 가진 마음을 당신께 고백하고
    영원히 가슴으로 사랑하고 싶은 당신
    그런 당신을 만난 것입니다.

    좋은글...그RE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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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RE스 (@jmslo7782)
    2011-06-30 15:14




     
    사랑하고싶은 그대
    흐를수록
    더욱 이쁘고 사랑스럽게 보여지는
    당신 때문에
    내 가슴속에
    설레임이라는 꽃이 피고 있는데
    어떻게 해요
    날이가면 갈수록
    세월의 무게 때문에 조금씩 힘들어 하는
    당신의 어깨를 부축하고
    꽃잎처럼 가벼운 발걸음이 되어
    당신과 함께 남은 생
    함께 걸어가고 싶은데....
    어떻게 해요
    이생에서의 사랑만으로는
    내가 당신을 얼마나 얼만큼 사랑하고 있는지
    전부 보여 줄 수없음에
    다음 생에라도
    당신과 사랑하고 싶은데

    당신도 나와 같은 가요 ?

    ☆좋은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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