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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1-06-24 00:23


    꽃은 피어도 소리가없고
    새는 울어도 눈물이없다.

    사랑은 태워도 연기가 없네
    장미가 좋아서 꺾었드니 가시가 있고
     
    친구가 좋아서 사귀였드니 이별이있고
    세상이 좋아서 태여났드니 죽음이 있다
     
    나시인이라면 한수의 시라도 드리겠만
    나목동이라면 한잔의 우유를 드리지만
     
    나 가난하고 부족한 자이기에

    드릴수 있는건 오직하나
    사랑 사랑 뿐이라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6-23 21:47




    그대 마음의 중심을 찾을 수 있다면



    그대 가슴 무너질 때에도
    저 별은 저 하늘에서 빛나고 있었고

    물이 아무리 급하게 흘러가도
    달빛은 물 속에 머물고 있듯이

    우리네 마음의 중심이
    흔들리지 아니한다면

    눈이 타들어가는
    세상 유혹 시험이 있을지라도

    마음의 중심을 따라 가는 그 길은
    흔들리지 아니하는 고요이니
    늘 기쁨이요 충만함이라....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6-23 10:52




    말투는 내용을 담는 그릇이다

    같은 말도 듣기 싫게 하는 사람이 있다
    어투가 퉁명스럽거나 거친 용어를 사용하거나
    목소리가 유난히 공격적일 때 그런 느낌을 준다.
     
    그러나 말투가 좋지 않으면
    말하는 사람의 의도와 전혀 다른 의미로 변질된다.
     
    당신이 좋은 말도 퉁명스러운 말투로 하면
    듣는 사람은 "나한테 화난 것일까?"라고 오해할 수 있다.
     
    당신의 거친 말투는 당신의 의도와 다르게
    "나를 겁주려는 것일까?"라는 메시지로 변하기 때문이다.
     
    말이란 내용만 의미를 갖는 것이 아니라
    말하는 방법도 의미를 갖는다
    따라서 당신이 속마음과 달리 퉁명스러운 말투로 말한다면
    당신은 주변 사람들에게 많은 오해를 받을 것이다.
     
    남편인 당신이 결혼 전과 달리
    결혼 후 퉁명스러운 말투를 사용한다면
    아내는 당신의 애정이 식었다고 오해할 수 있다.
     
    상사인 당신이 부하직원을 아끼면서도
    욕을 섞어 거칠게 말하면
    부하직원은 당신의 의도를
    정확하게 해석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장성한 자녀인 당신이
    연로하신 부모님의 건강을 걱정한다며
    "담배 좀 그만 피우세요. 큰일나고 싶으세요?"라고
    화난 목소리로 말하면
    부모님은 당신이 자신의 건강을 염려한다고 생각하는 대신
    "내가 나이가 들어서 자식 간섭이나 받는다"라는
    슬픔에 빠질 것이다.
     
    따라서 당신은 칭찬할 때와 꾸짖을 때,
    걱정할 때와 간섭할 때 등
    경우에 따라 말투를 달리해야 한다.
     
    말투란 말을 담는 그릇이다
    물을 어떤 모양의 그릇에 담느냐에 따라
    세숫물로 보이기도 하고 먹는 물로 보이기도 하듯
    말투는 그 나름대로 독립된 의미를 지닌다.
     

    º유쾌한 대화법에서.그RE스 º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1-06-22 08:01

















    아름다운 사랑의 모습으로




    오늘은 당신이
    왜이리 사랑스러운지요


    그동안 당신에게
    내 마음속 믿음이 부족해
    당신을 많이
    덮어 주지 못했지만
    이젠 당신이 한없는
    사랑으로 다가 옵니다


    당신이 노력하는
    모습도 내겐
    사랑의 모습이고
    자상한 관심도 내겐
    사랑의 모습입니다


    당신~~지금처럼
    아름다운 사랑의 모습으로
    서로를 사랑하며
    행복 지켜 주기로 해요 

    그R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6-22 07:55




     
    ♡가장 아름다운 말♡

    사랑합니다."라는 말보다
    듣기 좋은 말
    기분 좋은 말
    행복해지는 말은 없습니다.

    매일 들어도 또 듣고 싶은 말
    삶의 용기와 희망을 주는
    가장 아름다운 말
    "당신을 사랑합니다."

    우리 삶에
    사랑보다 아름답고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누군가에게 사랑을 받는 순간처럼
    가슴 설레고 행복감을 느낄 때가
    또 있을까요.

    사랑한다는 말 속에는
    상대에 대한
    깊은 신뢰와 존중이 담겨 있습니다.

     ♡그RE스 읽은책..아름다운말...♡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6-22 07:51




     
    ♡... 행복을 꿈 꾸게한 당신  ...♡



    섣불리 ...
    당신에게서 떠나려하는
    내 어리석음을 이제사 후회 합니다

    하루를 온통 빠듯하게
    메꾸면 당신을 잊을줄 알았지요

    걸음 마다 내 발끝에 당신이 있고
    버스 정류장 앞에도....
    찾집에도 온통 당신은 곁에 있습니다

    당신은 ...
    날 끌안으며 사랑한다 말 합니다
    잠시 피곤할땐 당신 목소리에 피로를 잊고

    당신의 걱정스런 ...
    염려로 또 하루를 마감 합니다
    당신을 가까이 말자는 마음의 맹세는

    당신의 목소리 못듣는 날에...
    이미 허물어 지고 맙니다 내게 잡아
    두고있는 당신을 내 스스로 떠나지 못하고

    당신의 더 가까운 곳에...
    있고픈 욕망으로 가슴의 불을
    태우고 있나봅니다 섬칫 나 스스로가
    무서워 지면서도 마치 자석에 끌리듯

    당신에게로 가는것은 대체...
    무슨 까닭일지요.... 

    내 삶의 이정표가 된 당신...
    사랑을 알게 하고 행복을 꿈 꾸게한 당신

    이제 난 하얗게 서리 ...
    내릴때까지 당신을 바라보는
    해바라기로 당신곁에 있을 겁니다...

    이렇게 길게 목 빼고...
    당신만 바라보며 지는 해의
    아름다움을 당신에게 속삭일 겁니다

    내 한숨을 거둬 가시고...
    내 눈물을 닦아주며 사랑으로 날
    지켜줄 당신에게 이제사 고백 합니다

    사랑 합니다....
    사랑 합니다 진정 사랑 합니다.........   
                            
    º좋은글.....그RE스 º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6-22 07:47




     







    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입니다.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습니다.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에게서나 배웁니다.
    부족한 사람에게서는 부족함을,
    넘치는 사람에게서는 넘침을 배웁니다.
    스스로를 신뢰하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에게 성실할 수 있습니다.
    살다 보면 일이 잘 풀릴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 오래 가지 않습니다.
     
    살다 보면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이것도 오래가지 않습니다.
    소금 이
    바닷물을 썩지않게 하듯이
    우리 마음 안에 있는 
    고운 마음씨가
    우리의 삶을 지탱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

          ☆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6-22 07:43





    ♣격려와 칭찬과 긍정의 말♣

    격려와 칭찬과 긍정적인 말
    많은 말 중에서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말은
    격려의 말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격려의 말을
    예술이라고 표현하는 데
    주저하지 않습니다.

    당장 화가나 작가가
    될 수는 없지만

    그보다 더 좋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격려의
    예술가는 될 수가 있습니다.

    마크 트웨인은
    "멋진 칭찬을 들으면
    그것만 먹어도
    두 달은 살 수 있다" 고 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지금 대부분의 사람들은
    음식을 못 먹어서 배고픈 것이 아니라

    격려와 칭찬과 긍정적인 말에
    목말라 있습니다.

    부정적인 말을 피하고
    긍정적인 말을 합시다.

    불평과 원망의 말
    상처 주는 말은 멈추고

    좋은 말, 칭찬의 말, 격려의 말
    긍정적인 말을 하도록 합시다.

    격려는 기적을 낳습니다.
    격려는 그러나 하고 일어서게 합니다.

    격려하면 받는 사람의 기쁨이 크지만
    격려하는 사람에게도 기쁨이 남습니다.

    격려는 꽃과 같아서
    그것을 주는 사람의 손에도
    향기의 일부를 남기기 때문입니다.

    ★좋은글 .....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6-22 07:38



     
     
    º당신은 멋진 내 남자 º
     
    모래알처럼 무수히 많은 사람 가운데
    나와 유일한 삶의 동반이 되어
     
    한생 다하는 마지막 그날까지
    서로 어깨를 기대고 함께 걸어갈
    당신은 멋진 내 남자.
     

    태초에 창조주께서 남과 여를 따로 만들어
    하나가 되는 생명의 경이로움과 신비를 일깨워주고
     
    보드랍고 달콤하게 때로는 거칠고 강렬하게
    서서히 그리고 깊숙이 나를 완벽하게 지배하며
    세상에서 나를 가장 여자답게 해주는
     
    당신은 멋진 내 남자.

    누구 앞에서든 굳세고 당당한 나이지만
    내겐 신앙과도 같은 당신 앞에서만은
     
    한없이 여리고 순종적인 여자로
    사랑도 보호도 받고 싶은
    나 또한 어쩔 수 없는 천생 여자랍니다.
     

    기쁠 때도 슬플 때도
    나와 더불어 생사고락을 같이 나누고
    알콩달콩 소박한 행복을 함께 일구어가며
     
    서로 부족함을 알뜰히 채워갈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멋진 내 남자.
     

    그에 걸맞은 반쪽으로
    나 또한 어여쁜 당신의 여자이고 싶은걸요.
     
                                                               º 그RE스 읽은.시인책중.....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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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RE스 (@jmslo7782)
    2011-06-21 23:34





        정말 미안해  

    꼭 함께 있어주어야 할 자리에
    늘 혼자 널 보냈구나
    낯선 곳이라 두려웠을 텐데
    손잡아 주지 못해 정말 미안해

    네 예쁜 입술은
    기쁨으로 웃게만 해주고 
    네 맑은 머릿속엔
    행복으로 가득 채워 주고 싶었는데

    희망이라 말하며
    무거운 굴레를 씌워주고
    마음에 돌덩이를 앉겨만 주워서 
    정말 미안해

    사는 게 뭔지
    함께 하지는 못해도
    내 마음은 너뿐이라는 거 
    잊으면 안 돼

    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면서도
    사랑해 소리 한 번 못했네
    말 안 해도
    내 마음 보이고 들리는 거지
     
    그RE스 읽은 시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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