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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1-06-24 03:12




     
    ♥내 하나의 사람아 ♥
     
                           
    내 한 목숨 다 줘도
    아깝지 않을 단 한 사람
    메말라가는 가슴에
    단비의 맛을 알게 한 사람아!

    눈물흘리던 나를 감싸준사람.
    세상은 혼자가 아니라며
    아침 햇살과 동행하는 삶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알게한 사람아!

    나를..
    보석처럼 빛내준 사람아
    험한 고난에 갇히더라도
    당신이 있어 내 생은 늘 직진에 파란 불

    엄마의 포근한 품보다
    아빠의 자상한 미소보다 더 좋게 보이게
    눈과 귀를 멀게한 나쁜 사람아!
    늘 보고 싶은 내 하나의 사람아!
    사랑해요~~
     
    6/23/2011..ATL.GA.그RE스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1-06-24 02:54



    상대의 눈을 바라보면서
      

    눈을 보면서 꾸짖은 것은
    이쪽을 수용하기 때문이었다.
    외면하면서 "이젠 됐으니 가봐." 하고
    말하는 것은 거부를 의미한다. 눈을 보는 것은
    그 사람을 긍정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가만히
    눈을 바라보면서 부하의 이야기를 들으면
    말 뒤에 가려진 것이 보인다. 상대의 눈을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면 매우 좋은
    판단 근거를 얻는다.


    《리더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중에서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6-24 02:32






     
    ♥ 당신의 웃는 모습은 사랑 입니다. ♥

    당신은  웃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당신의 웃는 모습에서
    사랑이 커져가고
    행복이 싹트이며
    아름답게 보여 집니다

    당신의 웃음은
    만병 통치약 인거 아세요~?

    우리들 마음이 슬퍼지려 해지면 당신이 주신
    웃음이란 명약으로
    기쁨 가득 행복 만땅
    우리들의 마음을 치유하게 해주지요

    당신의 웃음은
    아주 많이 향기로운거 아세요~?

    맑디 맑은 당신의 향에 취해
    하루라도 당신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드니 말입니다.

    당신의
    웃음이 이 세상 모든이들에게
    사랑으로 다가오는거 아시죠?

    당신의 웃음소리만 들어도
    당신의 흔적만 보아도
    남은이들이 행복해 하니깐요~

    당신~그거 아세요~
    당신의 웃음 소리가 사랑의 시작이 되었고
    당신의 웃음 소리가 가슴을 설레이게 한거요~?

    당신이 웃어 주면
    우리들 마음은 햇살처럼
    화사하게 된답니다

    당신 언제까지나
    밝은 웃음 짓는 모습으로
    우리들 곁에 함께 해주었으면
    참 좋겠는데...
    그리 해주실거지요~?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6-24 02:17





    지금 이 순간, 바로 여기에





    당신이 찾는 것은
    이미 당신 안에 있습니다.
    당신 밖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은 지금 당신이 원하는 모습 그대로입니다.
    지금 그대로 당신은 경이롭습니다.
    당신이 원하는 모습이 되기 위해
    미래를 기다릴 필요는 없습니다.
    당신이 찾는 것은 이미 '지금 이 순간' 있습니다.
    하느님의 나라도 '지금 이 순간' 있습니다.
    당신의 깨달음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포옹》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6-24 02:13






    ♡ 내 마음속에 있는 너 ♡

    내 마음속엔 아름다운 굴뚝이 하나 있지

    너를 향한 그리움이 하얀 연기로 피어오르다
    노래가 되는 너의 집이기도 한 나의 집.

    이 하얀 집으로 너는 오늘도 들어오렴, 친구야.

    전에는 크게, 굵게 쏟아지는 소낙비처럼
    한꺼번에 많은 것을 이야기하더니
    지금은 작게, 내리는 이슬비처럼 조용히 내게 오는 너.

    네가 어디에 있든지 너는 쉬임없이 나를 적셔준다.

    소금을 안은 바다처럼 내 안엔
    늘 짜디짠 그리움이 가득하단다.

    친구야.

    미역처럼 싱싱한 기쁨들이
    너를 위해 자라고 있단다.

    파도에 씻긴 조약돌을 닮은
    나의 하얀 기도가 빛나고 있단다.

    매일 산 위에 올라 참는 법을 배운다.
    몹시 그리운 마음,궁금한 마음,
    즉시 내보이지 않고 절제할 수 있음도

    너를 위한 또 다른 사랑의 표현임을
    조금씩 배우기 시작한다.

    매일 산 위에 올라 바다를 보며 참는 힘을 키운다.
    늘 보이지 않게 나를 키워주는 고마운 친구야.

    비오는 날 듣는 뻐국새 소리가
    더욱 새롭게 반가운 것처럼

    내가 몹시 슬픔에 젖어 있을 때
    네가 내게 들려준 위로의 말은

    오랜 세월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단다.

    내 앝은 마음을 깊게 해주고,
    내 좁은 마음을 넓게 해주는 너.

    숲속에 가면 한그루 나무로 걸어오고,
    바닷가에 가면 한 점 섬으로 떠서
    내게로 살아오는 너.

    늘 말이 없어도 말을 건네오는
    내 오래된 친구야,

    멀리 있어도 그립고 가까이 있어도 그리운 친구야.

    ☆이해인...우정일기중....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6-24 01:22




    인간 최대의 도리

    인간의 마음은 시시각각으로 변하기 잘 하지만
    변하지 않는 마음을 간직하는 것은 인간에 최대의 도리이다

    하찮은 이해에 얽혀서 신의를 잃어서는 안된다
    사람은 먼저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한다

    온 세상의 것을 알면서도 나 자신을 모르는 사람이 있나니
    자기 자신을 모르는 것 처럼 어리석은 사람은 없다

    악하게 백년을 사는것 보다,
    바르게 하루를 사는 것이 더 보람있는 삶이 아닌가

    분수를 지킬줄 아는 사람은 몸에 욕 될일이 없고,
    탐욕을 버리면 마음이 항시 즐겁다

    아무리 말을 꾸며 남을 헤치려 해도
    죄없는 사람은 더럽히지 못하는 법
    바람을 거슬려 티끌을 날리면 그것이 내게로 돌아오는 것 같이,
    재앙은 도리어 자신을 더럽힌다

    일시에 분을 참으면 백일의 근심을 면하느니
    참아야 할 일에 참지 못하면 작은 일이 크게 번져 수습하기 어려워 진다

    소망을 이루는 순간보다 더 기쁜때는 없다
    그러나 그 기쁨은 잠시 뿐이며,
    또 하나의 소망 때문에 근심하게 된다

    타인의 시비와 장단점을 말하기 전에
    먼저 자신의 행동부터 생각하며 살펴보라
    나는 과연 자신있게 남을 흉볼수 있는가

    세상 사람들이 이틀만 성하여서 제 허물은 전혀 잊고서
    남의 흉을 본다는 격언을 다시 생각하라
    최후의 승리는 참는자에게 돌아 온다

    매사에 참는자는 복이 오지만
    참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화문이 닥쳐올 따름이다
    화를 면하고 복을 맞이하자  
     
    ★명상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6-24 00:48



           마지막 말은 하지 마라.



    사람이란
    나중 일을 알 수 없는 법이라서
    그게 진짜로 마지막이 될 수도 있으니

    "다시는 안 놀아"
    "다시는 안 볼 거야"
    같은 말은 정말 마지막에만 해야
    한다고 하셨다.

    그리고 한번 뱉은 말을
    어기게 되면 거짓말이 되고
    결국 실없는 사람이 되는 것이라고 하셨다.

    "이젠 끝이다 마지막이다" 보다는
    "언젠가는 다시 만나겠지요.
    그때는 잘 해 봅시다" 라고 말하면 더 좋다.

    "그건 아니야, 네가 틀렸어!" 보다는
    그 말도 맞을 수 있겠다.
    한번 생각해 보자" 라는 말이 좋다.

    º 좋은글....그RE스 º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6-24 00:44




     
    더없는 만족

    한 세상 살아가는데
    먹고, 입고, 갖고, 하고 싶은 것
    그렇게도 독버섯 같은 욕심이 많은지

    대궐같은 집에 안산다고 춥지는 않더이다
    호텔식당 안가도 배고프지는 않더이다
    명품 옷 안 입어도 초라하지는 않더이다
    외제차는 없어도 부끄럽지는 않더이다


    재물이 적음에 몸뚱어리가 피곤할 뿐
    지식이 짧아서 눈과 입이 조금 답답할 뿐
    명예가 없으니 가슴이 조금 허허할 뿐
    짊어진 운명한테는 미안하지는 않더이다


    그대와 내가 두 손 마주 잡고
    아옹다옹 그림자 밟아가며
    언약한 쭉 뻗은 길 걷고 있는데
    또 무엇을 욕심내고 부러워할거나
     
    ☆용세영님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6-24 00:33




     
    그리움에 가슴 적시는 날 



    웬지 모를 그리움에 가슴 적시는 날
    그리움 푸름에 스며들어 사랑 그리고

    보이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마음 있어
    소용돌이치는 가슴

    뜨겁게 떨어지는 햇살만큼
    향기 짙은 아름다운 사랑

    좁은 터널 지나 따뜻한 가슴 위에 앉아
    넝쿨 타고 올라가는 생각 넓고 깊어

    그리움 한 가닥 내 안에 들어와
    반짝이는 고운 빛 뿌려주고

    마음과 마음이 만나는 곳
    아름답고 따듯한 사랑 보여줍니다

    가슴 푸른 숲에 작은 집 하나 지어 놓고
    소박한 행복 내일을 기약하며

    무성한 푸른 잎 사이로 찾아든 햇살
    순백의 향기에 그리움 가라앉히고

    가슴 깊이 스며드는 당신 향기에
    환희의 입맞춤 합니다


    ♡ 좋 은 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6-24 00:28




     
    비 오는 날엔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 

                             

    비 오는 날엔
    그토록 말이 없던 이성도 젖어
    실오라기처럼 풀려진 감성이
    빗물에 하염없이 젖어 내린다

    비를 타고 내리는
    소각되지 않는 외로움에
    젖은 눈으로 바라본 유리창 밖
    나를 닮은 쓸쓸한 나뭇잎 하나 만나면

    어느새 안개 속 환각에 빠져
    비 오는 날엔
    아무런 준비 없이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다

    석류알처럼
    알알이 박힌 추억들이
    저마다 그리움이라고, 외로움이라고
    비 오는 거리에 쏟아져 내리고 

    색바랜 기억 속으로
    회색빛 안갯 속으로
    어디쯤 숨었던 희미한 연정이
    무념무상으로 흩어지면

    비 오는 날엔
    그리움으로
    외로움으로
    어디론가 혼자 떠나고 싶다

    어디로 가야 할지
    나도
    비도
    알지 못하더라도
     
                   이채 .....그RE스 ..읽은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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