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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1-06-26 03:43




















    lf you born poor, it's not your mistake.

    But if you die poor, it's your mistake.


    가난하게 태어난 것은 당신의 잘못이 아니지만,

    가난하게 죽는 것은 당신 책임이다.




    In a day, when you don't come across any problems

    you can be sure that you are traveling in a wrong way.


    당신이 하루 종일 아무런 문제에 부닥치지 않는다면

    당신은 잘못된 길을 걷고 있는 것이다.



    Three sentences for getting SUCCESS

    a. know more than other

    b.  work more than other

    c. expect less than other


    성공을 위한 3가지 필수 조건

    a. 남보다 많은 지식을 갖고 있을 것

    b. 남보다 더 열심히 일할 것

    c. 남보다 큰 기대를 갖지 말것


    If you win you need not explain.

    But if you lose you should not be there to explain.


    승리하는 자는 설명이 필요 없다.

    그리고 패배하는 자는 변명 전에 스스로 사라져야 한 다.



    Don't compare yourself with anyone in the world.

    If you do so, you are insulting yourself.


    당신 자신을 타인과 비교하지 마라.

    그것은 당신 자신을 모욕하는 것이다.



    If you cannot love the person whom you see,

    how can you love God, whom we cannot see?


    당신이 보이는 사람들도 사랑하지 못 한 다면

    보이지 않는 주님을 어떻게 사랑하겠습니까?




    Winning doesn't always mean being first,

    winning means you're doing better than you've done before.


    승리하는 것은 언제나 1등을 뜻하는 것이 아니고,

    승리하는 것이란 당신이 전보다 잘 했다는 뜻이다.




    I will not say I failed 1, 000 times,

    I will say that I  discovered there are 1, 000 ways that can cause failure.


    나는 1, 000번 실패 한 것이 아니다.

    단지 실패할 수 있는 1, 000가지 방법을 알아낸 것이다
     


    Everyone thinks of changing the world,

    but no one  thinks of changing himself.


    모두들 세상을 바꾸려 들지만

    스스로를 바꾸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Believing everyone is dangerous;

    believing nobody is very dangerous.


    아무나 믿는 것은 위험 한 짓이지만

    아무도 못 믿는 것은 더욱 위험 한 짓이다.




    If someone feels that they had never made a mistake  in their life,

    then it means they had never tried a new thing in thier life.


    인생에 있어 실패를 한 번도 안 해본 사람은

    새로운 시도를 한 번도 해 보지 않은 사람이다.


    - EINSTEIN -


      Never break four things in your life

    Trust, Promise, Relation & Heart, because

    when they break, they don't make noise but pain a lot.


    삶에 있어 소중히 지켜야 할 네 가지는

    믿음, 약속, 인관관계 그리고 상대의 마음이다.

    이 네 가지는 깨질 때 소리는 나지 않지만 큰 고통을 주기 때문이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6-26 03:32












     
    가장 오래 가는 향기

    어느 아름다운 날
    한 천사가 하늘에서 이 세상에 오게 되었다.
    그는 자연과 예술의 다양한
    광경들을 보며 이리저리 돌아다녔다.

    그리고 해질 무렵이 되어서,
    그는 금빛 날개를 가다듬으며 말했다.
    "나는 빛의 세계로 돌아가야 한다.
    여기 왔던 기념으로 무엇을 좀 가져갈까?"
    "저 꽃들은 얼마나 아름답고 향기로운가!
    저것들을 꺾어서 골라 꽃다발을 만들어야겠다."

    시골집을 지나가며 열린 문을 통해 누워 있는
    아기의 미소를 보고는 그는 말했다.
    "저 아기의 미소는 이 꽃보다도 아름답다.
    저것도 가져가야겠다."
    바로 그때, 소중한 아기에게 잘 자라고 입맞추며
    그녀의 사랑을 샘물처럼 쏟아 붓는 한 어머니를 보았다.
    그는 말하였다.
    "아! 저 어머니의 사랑이야말로 내가
    모든 세상에서 본 것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다. 저것도 가져가야겠다!"

    이 세 가지 보물과 함께
    그는 진주 빛 문으로 날아갔다.
    그는 그곳에 들어가기 전에
    그의 기념품들을 점검해 보았다.
    그러나 놀랍게도 아름다운 꽃들은
    (더 이상 아름답지 않게) 이미 시들어 그 본래의
    아름다움과 향기를 지니고 있지 않았다.

    그는 시들은 장미와 사라진 미소를 버렸다.
    그리고서 문을 통과하는데
    그가 무엇을 가져 왔는가 보기 위해서
    모여든 하늘의 천사들이 그를 환영했다.
    그가 말했다.
    "이것이 지상에서 내가 발견한 것 중
    하늘까지 오는데 그 아름다움과
    향기를 보존한, 유일한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향기로운 것은 바로 어머니의 사랑입니다."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6-26 03:29




     
    아침 기도

    나에게 하루를 주심을 감사합니다.
    이 하루 안에 만남을 주시고
    이 만남 안에서 사랑을 주시고
    이 사랑 안에 희망과 기쁨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나에게 하루를 주심을 감사합니다.
    이 하루 안에 햇빛과 바람을 주시고
    이 하루 안에 다정한 눈빛과 대화를 주시고
    이 하루 안에 할 일과 배울 것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나에게 하루를 주심을 감사합니다.
    이 하루 안에 나와 가족과 친구들이
    같이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이 하루가 저물 때 집으로 돌아가
    잠자리에 들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이 하루가 끝나면 새로운 하루를
    동쪽에 준비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정용철<행복한 동행> 중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6-26 03:26




     

    중년은 많은 색깔을 갖고 있는 나이이다.
    하얀 눈이 내리는 가운데서도
    분홍 추억이 생각나고
    초록이 싱그러운 계절에도
    회색의 고독을 그릴 수 있다.

    그래서 중년은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도 본다.

    중년은 많은 눈물을 가지고 있는 나이이다.
    어느 가슴 아픈 사연이라도
    모두 내 사연이 되어버리고
    훈훈한 정이 오가는 감동 어린 현장엔
    함께하는 착각을 한다.

    그래서 중년은 눈으로만 우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도 운다.

    중년은 새로운 꿈들을 꾸고 사는 나이이다.
    나 자신의 소중했던 꿈들은
    뿌연 안개처럼 사라져가고
    남편과 아내 그리고
    자식들에 대한 꿈들로 가득해진다.

    그래서 중년은 눈으로 꿈을 꾸고
    가슴으로 잊어가며 산다.

    중년은 여자는 남자가 되고
    남자는 여자가 되는 나이이다
    마주보며 살아온 사이
    상대방의 성격은 내 성격이 되었고
    서로 자리를 비우면 불편하고
    불안한 또 다른 내가 되어버렸다.

    그래서 중년은 눈으로 흘기면서도
    가슴으로 이해하며 산다.

    중년은 진정한 사랑을 가꾸어갈 줄 안다.
    중년은 아름답게 포기를 할 줄도 안다.
    중년은 자기주위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안다.

    그래서 중년은 앞섬보다
    한발 뒤에서 챙겨가는 나이이다.


    - 초심으로 돌아가 살아야 중에서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6-26 03:24




     
     
      오십과 육십 사이 
     

    해야 할 사랑을 다하고
    이제는 그만 쉬고 싶은 나이

    아직 하지 못하였다면
    더 늙기 전에 다시 한번 해보고 싶은 나이

    우연이든 인연이든
    아름다운 착각의 숲에서 만난 필연이라 여기며
    스스로를 위로하고 싶은 나이

    가난하다고 해서 그리움이 없겠느냐고..
    가난하다고 해서 사랑을 모르겠느냐고..
    어느 시인의 시 한 구절을 읊조리며

    사십과 오십 사이에 홀로 서 있는 사람들은
    어느 비 오는 날에는 쓰러진 술병처럼
    한 쪽으로 몸이 기울어진다.

    그래도 어느 인연이 있어 다시 만나진다면
    외로움은 내가 만들었고
    그리움은 네가 만들었다며

    서로의 손을 잡고 등을 툭툭 치며
    위안이 되는 마음이 닮은 그런 사람을
    한번 만나보고 싶은...

    크게 한번 웃어보고 싶은
    그러고 싶은...

    차마 그냥 넘어가기에는 많이도 아쉬운
    오십과 육십 사이, 그 짧은 사이...


    ★ 좋은 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6-26 02:55











     
     
     

    ♣ 아낌없이 주기♣

                                    
    어느 마을에 부지런히 땀을 흘리며 버려진
    땅을 일구는 할아버지가 있었다.
    돌멩이 투성이인 땅에서 부지런히 흙을 고르고 씨앗을
    뿌린 할아버지는 일년 내내 정성껏 농사일을 돌보았다.
    그리고 가을이 되면 풍성한 수확을 거두어 한해의
    피곤한 땀을 씻어 주었다.

    하지만 그렇게 거둬들인 곡식을 할아버지는 창고에
    결코 쌓아 두는 일이 없었다.
    그는 사람들이 깊이 잠든 밤이 되면 자신이 수확한
    곡식들을 짊어지고 마을의 가난한 집들을 찾아갔다.
    그리고 가만히 곡식자루를 놓아두고 돌아왔다.

    평생 착한 일만 한 할아버지께도 시간은 어김없이 흘렀다.
    점점 저 세상으로 갈 날이 가까워 오자 새삼 할아버지는
    쓸쓸함을 느꼈다.
    가족 없이 살아온 할아버지는 장례조차 치러줄
    사람이 없었던 것이다.

    그런 할아버지를 본 마을 사람들이 하루는
    할아버지를 찾아왔다.

    “어르신, 요즘 왜 그렇게 쓸쓸해 보이세요?
    혹시 아프신 곳은 없으세요?”

    마을 사람들의 따뜻한 걱정에 할아버지는 잔잔한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저었다.
    마을 사람들은 잠시 머뭇거리더니 할아버지에게
    찾아온 용건을 얘기했다.

    “어르신, 저희들끼리 상의를 했습니다. 말씀드리기
    뭐하지만 어르신께서 세상을 떠나시면 어르신의
    높은 뜻을 기리는 공덕비를 세우기로 했습니다.
    저희도 어르신이 그동안 저희들 모르게 힘든 이웃을
    도우셨던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네. 내가 무슨 일을 했다고
    비석까지 세운단 말인가.”

    그리고 멀리 보이는 느티나무 한 그루를
    가리키며 말을 이었다.

    “비석은 필요 없네. 다만 내가 죽거든 여름에 밭에서
    땀 흘릴 때 땀을 식혀 준 바람과 넉넉한 그늘을
    주었던 저 느티나무 아래 나를 묻어 주겠나?
    저 나무의 일 년 거름으로 나무의 은혜를
    갚는 것으로 족하네.”

    ♣월간좋은생각...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6-26 02:53












     
     
               
             ♣ 오늘 만나고 싶은사람 ♣


                                
    오늘은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얼굴만 보아도 살짝 미소짓는
    그 모습이 너무 멋져서 행복해지는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오늘은
    더욱 보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순수하다 못해 여린 마음을 가진 그런 사람
    내 마음까지도
    맑아 질 것 같은 그런 사람입니다

    세상이
    거짓되고 모순 투성이라도
    그 사람은 진실 되고 믿음이 가는
    그런 사람과 세상사는 이야기도 나누고
    내 모든 것 털어놓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을 왠지 만나고 싶습니다

    그 눈빛 너무 맑고 그윽한 빛이어서
    다가 설 수는 없지만
    살짝 미소라도 보내고 싶은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이처럼
    설레임의 마음을 가져다 주는 사람
    바라만 보아도 행복해질 것 같은 그런 사람을

    오늘은
    마음 이쁜 그 사람을 기다려 봅니다.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6-26 01:14




     
    다툼


    다툼은
    감정적 개입의 한 형태이며,
    직장에서는 진정한 관계가 맺어지기 힘들다.
    뿌루퉁한 표정으로 잘난 척하는 것도 똑같이 나쁘다.
    전문가의 입장에서 볼 때 그런 태도는 보이면 안 된다.
    직장에서 거리 두기를 할 수 있는 비결은
    동료들이 나를 이해하지 못하게 하면서
    그들을 이해하는 데 있다.


    마이클 폴리의《행복할 권리》중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6-26 01:08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눈이 맑아 집니다

    부정적인 말로 
    남을 판단하기 보다는
    긍정적인 말로 
    남을 이해하려 애쓰게 됩니다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맑은 웃음이 늘 배경처럼 깔려있어
    만나는 이들을 기쁘게 할것입니다

    매우 사소한 것일지라도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그를 위해서 열려 있는
    사랑의 행동은
    그 자체가 아름다운 보석입니다

    찾기만 하면 늘 널려 있는 이보석을
    찾지 못하는 것은 저의 게으름 때문이겠지요

    崔水眞.....LOVE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1-06-26 01:01




                                          
    다시 볼 수 없었습니다
    만질 수가 없답니다
    느낄 수가 없어서
    그립습니다

    생각을 공유하고
    함께 할 수 있어 
    마냥 행복했던 그 순간을
    잊을 수 없어
    더욱 그립습니다

    그립다 보고 싶다 사랑한다
    입 속으로 되 뇌이며
    부르고 싶은 그대는
    눈가에 촉촉이 젖어드는
    아련한 그리움 입니다

    찬 서리 하얗게 내리는 밤이면
    꿈길에서 혹여 만나 지려나
    두 눈 꼬옥 감고 기다려봅니다
    어느새 목이 메여와
    가슴시리도록 사무칩니다.
     
    ♡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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