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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1-06-30 15:06




     
    그대가 있어 행복한 날 -




    푸른 하늘만 바라보아도
    행복한 날이 있습니다

    그 하늘 아래서
    그대와 함께 있으면
    마냥 기뻐서

    그대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어집니다

    그대가
    나에게 와주지 않았다면
    내 마음은 아직도 빈 들판을
    떠돌고 있을 것입니다

    늘 나를 챙겨주고
    늘 나를 걱정해 주는 그대
    마음이 너무나 따뜻합니다
     
    그대의 사랑을
    내 마음에 담을 수 있어서
    참으로 행복합니다

    이 행복한 날에
    그대도 내 마음을
    알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얼마나
    그대를 사랑하는지

    그대와 함께 하는 날은
    마음이 한결 더 가벼워지고
    꿈만 같아 행복합니다

    ☆용 혜 원 님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6-30 14:57




     
     
    마음으로 드릴게요
     
     


    아무 것도 가지지 말고 가벼운 걸음으로 오세요
    무거운 마음을 둘 곳이 없다면
    가지고 오셔도 좋습니다.

    값비싼 차는 없지만  인생처럼 쓰디쓴,
    그러나 그대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줄
    향기를 가진 커피를 드리겠어요.

    어쩌면 숭늉 같은 커피일지도 모릅니다.
    탈 줄도 모르는 커피지만,
    마음으로 타기에……
    맛이 없어도 향기만은 으뜸이랍니다.

    허름한 차림으로 오셔도 좋아요.
    어차피 인생이란 산뜻한 양복처럼 세련된 생활만
    있는 게 아니니까요.
    벙거지에 다 헤어진 옷이라 해도
    그대가 마실 커피는 있답니다.

    나는 그대의 피로를 풀어 줄
    향기 있는 커피만 타드리겠어요.
    맛있는 커피나 차가 생각나시면
    안 오셔도 좋습니다.

    오셔서 맛없다고
    향기만 맡고 가셔도 좋구요
    돈은 받지 않는답니다.

    그렇다고 공짜는 아니에요
    그대의 무거운 마음의 빚을 내게 놓고 가세요.

    내려놓기 힘드시거든 울고 가셔도 좋습니다.
    삶이 힘드시거든 언제든 오세요.

    맛이 없더라도 향기 있는 커피를 타 드리지요.
    마시기 힘드시거든 마음으로 드세요.

    나도 마음으로 커피를 드리겠습니다. 

    ☆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6-30 14:52




     
     
    ◈   당신은 나의 행복한 비밀 입니다    ◈



    어느날
    아침이슬 처럼 살며시
    내 마음안에 들어온 당신.

    눈빛만 봐도 알수있는 너무도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당신.
    그런 당신이 자꾸만 좋아집니다.

    당신을 좋아한 뒤로는 가슴
    벅차옴으로 터질것 만 같습니다.

    당신을 사랑해'라는 말보다
    당신이 자꾸 보고싶어'라는 말이
    내 가슴에 더 와 닿습니다.

    언제나
    당신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길 바라는 나의 마음은..
    당신을 향한
    단 하나뿐인 나의 사랑입니다.

    당신을 위해
    저하늘 별은 못 되어도
    간절한 소망의 눈빛으로 당신께
    행복을 주고 싶습니다.

    당신에게
    무엇이라도 해 주고싶은 나의
    마음이지만 따뜻한 말한마디 해주지
    못하는 내 자신이 너무 얄밉기만 합니다.

    하지만
    나의 마음을 알아주는
    당신이 있어  이순간에도
    난 행복합니다.

    그 누구에게도
    말하고 싶지 않은
    당신은 나의 행복한 비밀입니다.

    나는 소망합니다.
    이생명 다하는 그날까지
    당신만을 바라볼 수 있기를..

    그런 당신에게
    나의 마음을
    나의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나.. 당신을 너무 좋아합니다.

    º좋은글.......그RE스 º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6-30 14:47


    전화 한통 기다려지는 하루




    살다보면 그런 날이 있습니다.

    점심은 먹었냐는
    전화 한 통에
    마음이 위로가 되는
    그런 소박한 날이 있습니다.

    일에 치여
    아침부터 머리가 복잡해져 있을 때
     뜬금없는 전화 한 통이

    뜀박질하는
    심장을 잠시 쉬어가게 하는
    그런 날이 있습니다. 

    별것 아닌 일인데
    살다보면 그렇게
    전화 한통 받기가 어려울 수가 있는 게
    요즘 세상이라

    이런 날은
    빡빡하게 살던 나를
    한 번쯤 쉬어가게 합니다.

    전화해 준 사람에 대한 고마움,
    그 따스함은
    하루 왠종일 나를 기분좋게 합니다.

     ⊙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6-30 14:45


     
     


     
    ♡...당신께 드리는 좋은 글 ...♡
                          
    좋은 말은 아침 이슬과 같습니다.
    이슬은 양은 많지 않지만
    식물에게 큰 영향을 줍니다
    특히 사막 같은 지역에서는
    이슬이 식물의 생존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좋은 말은
    많은 말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한 마디의 좋은 말은
    사람에게 많은 영향을 줄 수 있으며
    때로는 사람을 살리기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됩니다
     
    내가 한 좋은 말 한 마디로
    사람을 살릴 수 있다면
    그것보다 귀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이슬이 아침에 식물을 적셔주는
    것과 같이 좋은말을 해서
     
    사람의 마음을 촉촉히 적셔준다면
    좋은말을 듣는 사람은
    생명수를 공급 받는 것과 같을 것 입니다
    좋은 말은 소망이 있는 말입니다
    내 생각이 아무리 옳을 지라도
     
    상대를 설득하려는 말과 책망하는 말은
    때로는 소망을 끊을 수 있습니다
    사람은 모두 다르게 자기만의
    은사를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내가 잘하는 것이 있다고 해서
    상대가 못하는 것을 책망하고
    권면하면서 따라 하라고 할 때
    상대는 죽어도 못 할 수도 있다는 사실 입니다
     
    그것을 너무 강하게 요구하면
    상대의 소망을 끊어 버리는 것과 같이 됩니다
    실제적으로 부모의 지나친
    요구에 미치지 못하는 아이들이
    생명을 끊는 경우도 종종 일어 납니다
      
    소망을 주는 말을 하세요
    이슬과 같이 그 사람에게
    유익을 줄 수 있는 말을 하세요
    소망을 주는 말은 진실되어야 합니다
     
    좋은 미사여구를 써서 우유보다
    매끄럽게 말을 할 지라도
    진실되지 못한 말은 결국 상대를 찌르는
    비수와 같은 것이 됩니다
     
    때에 맞는 옳은 말은 기쁨을 줍니다
    한 마디의 말이라도 아름다운 말을 한다면
    이 세상의 모든 식물을 적셔 주는
    아침 이슬과도 같이
    영롱하게 빛을 낼 것입니다.
     
     ♣좋은 글 ...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6-27 00:16




     기쁨을 주는 사람
      
    기쁨을 주는 사람이길 원합니다
     
    날마다 사랑하는 아들을
    기쁨에 찬 얼굴로 활짝 웃으며 바라보는
    내가 되길 원합니다
     
    나보다는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고
    좋은 것도 즐거운 일도
    상대방에게 양보하는 미덕을
    가지길 원합니다
     
    절망과 아픔이
    수시로 엄습하는 현실에서도
    스스로에게 지지 않고
    마침내는 이겨내고야 마는
     
    겨울을 이기고 꽃을 피운 나무 같이
    사랑하는 이들에게 삶의 달디단 열매를
    주는 사람이길 원합니다
     
    그리고 살아가는 삶의 배경을
    기쁨이 있는 풍경으로 만들어 내가
    사랑하는 이들에게기쁨의 잔을 채워
    건네는 기쁨을 주는 사람이길 원합니다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6-26 23:52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
     
     
     
    내가 고집을 부리지 않고
    상대가 먼저 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사람
    비록 생활이 우리를 속여도 불평치 말고
    온 세상 모두에게 감사하는 사람
     
     
    한 대 얻어맞고 나온 사람처럼
    하지 말고 환한 미소를 보이는 사람
    못하겠다고 힘을 빼는 사람이 아니라
    할 수 있다며 용기를 주는 사람
     
     
    눈에 쌍심지를 돋구고 정죄 하지말고
    솜털처럼 부드럽게 감싸 안는 사람
    작심삼일의 삶이 줄을 서서 포기하여도
    끝까지 참고 견뎌 내는 사람
     
     
     빼앗고 취하는 이들로 넘쳐나는 세상에
    오직 베풀어주기만 하는 사람
    이런 사람은
    우리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6-26 14:43




    아름다운 인연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것은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 보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
    정을 나누며 함께 갈 수 있는
    마음의 한 사람이 아닐까요.

    어려우면 어려운대로  기쁘면 기쁜대로 
    마음을 꺼내어 진실을 이야기하고
    마음을 꺼내어 허물없이 나눌 수 있는 한 사람

    그런 마음을 나눌 수 있는 한 사람이
    간절히 그리워지는 날들 입니다.
    소중한 사람을 위하여 우리는 오늘도 삶의 길을 
    걷고 있는지 모릅니다.

    현대라는 인간의 사막에서
    오아시스 처럼 반가운 한 사람. 
    그런 인연으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그 보다는 우리가 먼저 누군가에게
    오아시스처럼 반가운 동반자.
    아름다운 인연이 되는 시원하고 맑은 청량감 넘치는 
    삶을 살았으면 더 좋겠습니다.

    ♡ 아름다운 인연 중에서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6-26 13:39























     

    인연이라는 것은




     
    떠날 사람 조용히 떠나고
    돌아올 사람
    씩씩하게 돌아오는 것입니다.


    가는 길이 있으면
    오는 길이 있듯이
    길이란 왕래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입니다


    인생이라는 길을 오고 가며
    인연을 엮고 인연이 다하면
    이별의 기로에 섭니다 .


    마음과 몸이 하나가 되어
    백년 해로하는 인연이 있는가 하면
    하루가 일년 같은 지루함의 짜증으로
    인연의 울타리를 벗어나온 인연이 있습니다.


    당신과 나는 어떤 인연인가요?
    하늘이 맺어준 인연으로
    여분의 세월을 엮어 살다
    함께 이승을 등지라는 특명을 받은
    비범한 인연이 아닙니까?


    전생에서부터
    이어온 연을 끊지 못해
    이토록 그리워함의 위치를
    벗어나지 못합니다
    그래서 사랑하고
    그래서 못잊어 합니다.


    우리만의 인연을 실현해야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오늘을
    부르짖으며 애태워 합니다.
    그리고 그리워 합니다
     
    그R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6-26 13:11




     

    다정한듯 돌아서면 무심한 당신..

    풍경
    푸른바다 그위로 작은 돗단배 하나
    갈매기떼 벗을 삼아 뭉개구름 사이로 어디로 가나요

    풀잎긑에 이슬 방울 처럼
    당신의 맑은 눈동자
    언제나 나만을 사랑하는 그마음에 나는야 행복해요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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