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 플러스 구매
메시지 채널 리스트
삭제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jmslo7782.inlive.co.kr/live/listen.pls

♡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1-07-16 00:28




    바라보기만 해도 
      
    마음 맞는 벗들이 한자리에 모여
    허물없이 마음을 털어놓는
    광경은 참 아름답다.
    아무 속셈도 없다.
    굳이 말이 오갈 것도 없다.
    바라보기만 해도 삶은 기쁨으로 빛나고
    오가는 눈빛만으로도 즐거움이 넘친다.
    그저 바라만 보아도 좋은사람들...*:...:*
     
    ★그RE스 ...7/15.2011.ATL.GA.★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1-07-16 00:20




     

    희망이 살아있는 삶의 향기  


    진실로 다른 사람의 가슴속에
    한 점 별빛으로 빛날 수 있는
    한마디 작으나 소중한 말만으로도
    인생은 외롭지 않게 살수가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내 말을 내 가슴 깊이
    묻어둔 말을 털어놓는 나의 말에
    귀 기울리며 진실로 마음을 열 사람

    진실로 상대의 눈을 쳐다보며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
    주변을 둘러보면서 찾아봅니다.

    우리는 외롭기에 자꾸 목소리가 높아지고
    혼자 고립되지 않으려는 몸부림
    그래서 사람을 그리워 하나 봅니다.

    은은하고 감미로운 목소리
    그 한마디 말로서 많은 인생 흘려보내도
    어려운 세파를 뚫는 힘 주셨기에
    따스한 별빛으로 빛날 수가 있는 말

    가슴속에 깊은 사랑 고이게 하여
    사는 세상 더욱 아름다울 수가 있습니다.

    내 말에 진심으로 귀 기울여 주고
    진심으로 고개를 끄덕여 줄 그 사람
    내 말의 잘못된 부분까지도
    따스한 미소로 감싸줄 수 있는 사람

    살면서 가까이에 두고 싶기만 한 
    그런 사람입니다.
     
     
    ♡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7-16 00:14




     
    빗속의 그리움


    그대가 떠난 후에
    난 늘 그 자리에 누워 있는데
    회색빛 진한 그리움이
    몽글몽글 피어오르더니
    끝내 전하지도 못하고
    눈물이 비가 되어
    온몸을 적신다

    진한 어둠도
    나의 마음을 아는지
    그리움에 취해서인지
    까맣게 까맣게
    검은 숯덩어리가 되어
    새벽을 열지 못하고
    그저 굵은 눈물만 뿌리네

    내 눈물 다 흘리고 나면
    검은 먹구름도 떠나가고
    아침 햇살 등위에 앉아
    내 님이 활짝 웃고 오신다면
    몇 밤을 새워서라도
    가슴 활짝 열고 기다레겠소
    소금 꽃이 필 때까지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7-16 00:04




    행복한 존재

    누구나 행복한 존재가 될 수 있음에도
    사람들은 이 사실을 깨닫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다.  인간의 나약함이
    서로를 떼어 놓는 원인이 되기 보다는
    사랑의 원인이 되어야 한다.
    이것을 깨달았을 때
    우리는 행복해질 수 있다.

    톨스토이의
    <톨스토이 단편선2>>중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7-15 23:50




     
    ♡숨기고 싶은 그리움 ♡



    그 누구에게도 보이고 싶지않은
    어느 햇살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은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내 안에서만
    머물게 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바람 같은 자유와 동심 같은 호기심을
    빼앗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내게만 그리움을 주고
    내게만 꿈을 키우고
    내 눈 속에만 담고픈
    어느 누구에게도 보이고 싶지 않은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내눈을 슬프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내마음을 작게 만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만을 담기에도 벅찬 욕심많은
    내가 있습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7-15 23:46




          미소에 감춘 눈물


                   


    아주
    잊을 수 있다는 말은
    차마 해드릴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가슴이 쓰려와
    아픈 마음 끌어안고
    겨우 잠이든 새벽녘인데
    다시 눈뜬 아침이
    이다지도 반갑지 않은 까닭은
    아직은 준비가 덜 된 탓이겠지요.

    먼길 떠나갈
    당신 눈 속에
    이내 슬픔 묻혀 가져갈까봐
    걱정스러이 바라보는
    표정 앞에서
    명치끝에 박혀오는
    송곳 같은 아픔 숨긴 채
    가만히 미소만 지어 드렸습니다.

    조금만
    당신을 보낼 수 있는
    아주 조금의 시간만이라도
    내게 주고 떠난다 하셨으면
    눈뜨면 찾아드는 이 아침이
    이리도 아파오지 않을 터인데

    이 시간이 흘러가
    주름에 하나 둘
    당신 모습 지운 후에는
    이 아픔도 하나의 추억이라
    불릴 수 있겠지요.

    그러나
    오늘은 아닌가 봅니다.
    생각만으로도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는
    오늘은 아닌가 봅니다.
    아직은 잊혀질 수 없는
    당신인가 봅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7-15 13:34




     
    사랑을 속삭이던 날
     
                 

    바닷가 모래밭에 철석이는
    파도처럼 수없이 귓전을 즐겁게 한
    그대의 사랑 노래 아직도 떠나지 않고
    가슴을 맴돌아 함께 걷는 연습을 하네요

    발목까지 찰랑거리며
    간질이던 그대의 감성이
    무릎까지 차고올라 영혼까지 적시던
    그대의 온기는 태양처럼 뜨거웠죠

    고요했던 심장의 맥박을 흔들어 놓고
    저만치 달아나는 물거픔일 땐
    잡아 보려 달려 가든 우리들의 합창
    갈매기 울음소리가 되었나요
    파도소리를 그리워 하는 소라가 되었나요

    밀려오는 파도가
    모래밭 흔적을 지우듯
    썰물에 보냈나요

    가슴에 찍어놓은 발자국은
    망각이 지울까
    세월이 지울까.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7-15 13:31




     
     

     가장 큰 덕은 친절이다


    친구를 얻고 싶거든
    당신이 먼저 친구가 되라

    우선 자기 자신과
    친구가 되는 일부터 시작하라

    사람이 갖는 가장 큰 욕망은
    다른 사람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고 싶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들이
    그러한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라

    사람이 가질 수 있는
    가장 큰 덕은 친절이다

    모든 사람을 사랑 할 수는 없지만
    모든 사람에게 친절 할 수는 있다

    다른 사람들을
    감동시키려고 애쓰지 말라..

    다른 사람들에게 당신을
    감동시키는 재미를 맛보게 하라

    적극적인 사람이 되라
    적극적인 사람은..
    다른 사람들에게 호감을 주지만
    소극적인 사람은 거부감을 준다

    상대방에게 말을 잘하는 것보다는
    그 사람의 말을 잘 들어줌으로써..
    그사람에게 더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남의 흉을 보는 경우
    그 대상이 되는 사람보다
    흉을 보는 사람의 가치가 더 떨어진다

    상대방의 이름을 부르도록 하라
    대화 할 때는 ..
    그 사람의 이름을 자주 사용하라

    상대에게 쾌활함을 전달하라..
    의견 차이는 반드시 있게 마련이다

    하지만 그런 의견 차이는
    공손한 태도로 대하면 해결 될 수 있다

    어떤 사람을 놀리고 싶은 생각이 들 때는
    자신이 놀림을 당할 경우를 생각하라..

    사람들을 상대 할 때는
    참다운 관심을 표시하라

    그리고 상대방이
    자신에 관해 얘기 할 기회를 주라

    미소를 짓는 데는
    돈 한푼 안 들지만..
    미소에는 큰 부담이 따른다

    그것은 또 자신을
    기분좋게 할 뿐 아니라
    주위의 모든 사람을 기분 좋게 해준다

    아는 사람을 만나면 먼저 "안녕하십니까?
    만나서 반갑습니다" 라고 말하라 "

    너희가 남에게서
    바라는 대로 남에게 해주어라

    모든 인간 관계가..
    이 황금률에서 시작해 이 황금률로 끝난다
     


    ★리더스다이제스트중...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7-15 13:27




    ★참는 마음 ★



    참는 마음은
    나를 바라보는 선입니다.
     

    절제의 바다를
    그어서 오톳이 자라며
     

    부드럽게 마음을
    비우는 대나무처럼
     

    나와 세상이치를
    바로 깨닫게 하는 수행입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7-15 05:38






     
    마음이 말하는 것은 무엇일까

    사람들은 겉으로 보이는 것을 믿는다.
    또한 수군거리거나 말한다.

    그의 영혼이 얼마나 시무룩한지
    그의 가슴이 얼마나 아프고 시린지
    내 알 바 아니라고 비웃듯이 말이다.

    마음이 말하는 것은 무엇일까?

    사람들이 겉으로 보이는 것을 믿을 때
    그의 눈이 무엇을 말하는지 들여다보라고

    달콤한 사탕발림에 속지 말고
    귀를 열고 들어보라고 속삭이는 것일까?

    사람들이 바쁘게 우왕좌왕 걸어갈 때 나도 바삐 걸어서
    휩쓸리지 말고 조용히 눈을 감고 마음의 문을 열고
    높푸른 하늘을 날아 보라고 가만히 귀뜸 해 주는 것일까

    편견을 갖기 쉬운 시대에 편견을 버리고
    그의 영혼이 시무룩할 때 위로해 주고
    그의 가슴이 아프고 시릴 때 감싸주는

    그것이 바로
    마음이 말하는 것 일거다.

    º좋은글...그RE스 º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