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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1-04-16 19:38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당신이 아름다운 것은 당신 안에 있는
    몇 가지 이야기 때문입니다.

    언젠가 누군가를 깊이 사랑했지요.
    그 사랑의 아름다움이 당신 안에
    남아 있는 한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언젠가 길을 가다 누군가의 무거운
    짐을 들어 주었지요.
    그 따뜻한 손길이 안에 남아 있는 한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언젠가 누군가의 슬픈 소식을 듣고
    마음 아파 눈물을 흘렸지요.
    그 뜨거운 눈물이 당신 안에 남아 있는 한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어젠가 어디선가 덜어진 낙엽 한 장
    주워 들고 겸손해지기로 했지요.
    그 겸손이 당신 안에 남아 있는 한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언젠가 누군가의 말을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그대로 따르기로 했지요.
    그 다짐이 당신 안에 남아 있는 한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언젠가 누군가의 노래를 듣고
    마음이 설레었지요.
    그 설렘이 당신 안에 남아 있는 한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정용철 《마음이 쉬는 의자》중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4-16 19:27




     


    겪어 본 사람은 압니다.

    물길의 사이 -
    다음 갈 길 따라 부지런히 흐르지 않으면
    그 가운데에서 뱅뱅 돌거나 꽁꽁 움츠려 썩고 맙니다.

    시간의 사이 -
    비집고 들어 앉아 곰곰이 침묵을 배우지 못하면
    끝까지, 끝나고 난 후까지 답을 알지 못합니다.

    사람의 사이 -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손 내밀어 잡아 주지 않으면
    눈빛마저 흔들리며 서로 멀어질 수도 있습니다.

    인과因果의 사이 -
    바로 내가 원인을 넘어 원흉일 수도 있음을 모르면
    미련하게도 그 결과의 이유, 죽어도 모르게 됩니다.

    겪어 본 사람도 모릅니다.

    왜 사람은 한자로 쓰면 인간人間일까요?
    사람의 사이에 있는 게 다름 아닌 사람이라는 뜻인가요?
    왜 말과 말 사이에는 간혹 사이시옷(ㅅ)이 필요한 건가요?
    앞의 말을 사람(ㅅ)이 떠받치고 있는 건
    혹시 말한 사람이 책임지라는 뜻이 아닐까요?

    [오늘 하루, (^.^)
    사람에게도 세상에게도 '좋은 사이'가 되어 주세요.]

     손명찬.님 글중....그R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4-16 07:32




     
    새벽 시간



    몸을 일으킨다
    아침의 움직임이 게으르지만 나를 부른 것이다


    어떤 것에 나는 무엇인가
    인생과 삶 그리고 사랑과 행복 중간에 서 있다

    그리운 얼굴이 지나가니
    더 베갯잇에 얼굴을 묻을 수가 없었다

    사람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자유 의지가 평화로워서

    방안 응접탁자에 어제 동네 마트에서 사온
    꽃을 바라보니
    아직 피지 못한 봉오리들이 있고
     
    새벽 비를 보고 있다

    어쩐지 누군가 그리움에 잠을 설치고 있을지.

    모두가 고요하나
    나의 시간은 움직인다.
     
    그RE스 ....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1-04-16 06:12










    *그대가 보고 싶습니다* 



           
    그리움이 물든 밤
    여민 가슴이 이토록 아릴 수 있을까,
    그대 마음은 잔잔하건만
    난 신음을 토해가며
    숨결이 이토록 거칠어지는지
    그대가 보이지 않는
    고독한 밤이
    길게만 느껴집니다,

    그대가 보고 싶은데
    보고 싶다 말할 수 없는 이 심정을
    그댄 알고 계실는지
    견딜 수 없는 그리움에 빠져
    찬연한 달빛에 아픔을 달래 보지만
    여울진 눈가엔
    눈물방울이 하나둘씩
    떨어져 갑니다.

    그R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4-16 06:06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여섯 말 마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여섯 말 마디는
    "내가 정말 잘못했다는
    사실을 나는 인정합니다." 라고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다섯 말 마디는
    "당신은 정말 훌륭한 일을 했습니다." 라고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네 말 마디는
    "당신은 이걸 어떻게 생각하나요?" 라고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세 말 마디는
    "당신에게 이것을 부탁드립니다." 라고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두 말 마디는
    "정말 고맙습니다." 라고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한 말마디는
    "우리" 라고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지 않은 한 말 마디는
    "나" 라고 합니다.

    이 글처럼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여섯 말 마디를 실천하고 살아간다면,
    당신은 세상을 바꾸는 일에
    작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나보다 상대를 존중하고 산다면,
    세상은 정말 아름다운 땅이 될 것입니다.

    사람의 아름다움은 외모에 있지 않습니다.
    진정한 아름다움은 내면에 있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작은 관심...그RE스 ♡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1-04-16 06:02







    오늘의 아름다운 약속  


     
    덩치 큰 이야기
    무거운 이야기는 하지 않기로 해요

    조그만 이야기,
    가벼운 이야기만 하기로 해요

    아침에 일어나
    낯선 새 한 마리가
    날아가는 것을 보았다든지

    길을 가다 담장 너머 아이들
    떠들며 노는 소리가 들려
    잠시 발을 멈췄다든지

    매미소리가 하늘 속으로 강물을 만들며
    흘러가는 것을 문득 느꼈다든지
    그런 이야기들만 하기로 해요

    남의 이야기, 세상 이야기는
    하지 않기로 해요

    우리들의 이야기
    서로의 이야기만 하기로 해요

    지난 밤에 쉽게 잠이 들지 않아
    많이 애를 먹었다든지
    하루 종일 보고픈 마음이 떠나지 않아
    가슴이 뻐근 했다든지

    모처럼 개인 밤하늘 사이로 별 하나 찾아
    내어 숨겨 놓은 소원을 빌었다든지
    그런 이야기들만 하기로 해요

    실은 우리들 이야기만 하기에도
    시간이 많지 않은 걸 우리는 잘 알아요

    그래요
    우리 멀리 떨어져 살면서도
    오래 헤어져 살면서도
    스스로 행복 해지기로 해요
    그게 오늘의 약속이에요  
     
     
     ♣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4-16 05:57




     
    ♣ 행복을 만드는 지혜 ♣
     
    고요하게 흐르는 물줄기처럼
    마음속에도 천천히 부드럽게
    흘러가는 편안함이 있다면
    바로 그것이 행복입니다.

    행복은 누구나 말을 하듯이
    멀리 있는게 아닙니다.
    가까이 아주 가까이
    내가 미처 깨닫지 못하는 속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행복하기 위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행복보다는
    불행하다고 여겨질 때도 많습니다.

    또한 남들은 행복한것 같지만
    나만 불행하게 느껴질 때도 많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똑 같습니다.

    어느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누구나가 행복을 추구하고
    누구나 행복을 바라며
    언제나 행복을 찾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르는게 한가지 있습니다.
    그것은 욕심을 버리지 못함으로
    행복을 얻지 못한다는 사실을...

    사람에게서든 물질에서든
    모든것에서 우리는 욕심을 버리지 못합니다.

    내가 좀더 주면 될것을...
    내가 조금 버리면 될것을...
    내가 조금 손해보면 될것을...
    내가 좀더 노력하면 될것을...
    내가 좀더 기다리면 될것을...
    내가 조금 움직이면 될것을 말입니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기에,
    주기 보다는 받기를 바라고
    손해보다는 이익을 바라며,
    노력하기 보다는 행운을 바라고
    기다리기보다는
    한순간에 얻어 지길 바랍니다.

    그렇기에 늘 행복하면서도
    행복하다는 것을 잊고 살 때가 많습니다.
    굳이 행복을 찾지 않아도
    이미 행복이 자기속에 있는걸
    발견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오늘 잠시 시간을 내어
    내 자신을 들여다 보십시오.
    과연 어떤 마음을 품고 있는지...
    잘못된 행복을 바라고 있지는 않는지...

    그렇다면 이제부터라도
    작은 행복부터 만들어 가고
    소중히 여길줄 아는
    지혜로운 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4-16 05:53








     
    작은 미소 하나로도
    누구나 베푸는 사람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나의 작은 몸짓 하나만으로 주변이 밝아지고
    내 손이 조금만 움직이면 방안이 깨끗해지고

    내 몸이 조금 움직이면 세상이 밝아지고
    나와 다른 사람에게 행복과
    기쁨을 안겨 주게 되는것 같습니다.

    오늘은 행복한  토요일
    황금 미소 하나로 내 주변과 내 자신또한 행복안에
    머물 수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멋진 주말 맞이 하시구요~~~
    행복한 하루 되시기를요..~~~
     
    그R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4-16 05:36






















    안부를 묻고 산다는 것






    안 부,

    때로는 안부를 묻고 산다는 것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안부를 물어오는 사람이

    어딘가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그럴 사람이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사람 속에 묻혀 살면서

    사람이 목마른 이 팍팍한 세상에,

    누군가 나의 안부를 물어 준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럽고

    가슴 떨리는 일인지.




    사람에게는 사람만이

    유일한 희망이라는 걸

    깨우치며 산다는 건

    또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나는 오늘도

    내가 아는 사람들의 안부를

    일일이 묻고 싶다.




    이땅의 모든 사람과 사람들이여

    오늘 하루도 열심히 잘살고 있는지를...




     좋은글....그R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4-15 08:47












     



    ♥ 즐거움과 함께하는 삶 ♥

    단순하고 평범함 속에서도
    기쁨과 감사함을 스스로 찾을 줄 알고
    자연과 함께 즐길 줄 아는 삶이
    즐거움과 함께하는 삶이 아닐까요 ?(^.^)


    순간 순간 나에게 주어진 일에 만족하며
    적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고
    내 마음을 넉넉하게 다스릴 줄 아는 삶이
    즐거움과 함께하는 삶이 아닐까요 ?(^.^)


    뜨는 햇살에 내 마음 밝아지고
    지는 노을에 아름다움 느낄 줄 아는 삶
    크고 작은 일상 생활에도 감사하며
    내 삶의 종점을 준비할 줄 아는 삶이
    즐거움과 함께 하는 삶이 아닐가 ?(^.^)

    그RE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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