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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1-04-17 04:07






    +♡+ 한 통의 편지가 되고싶다 +♡+

    유난히 날씨가 좋고
    마음이 맑은 날에는
    편지가 되고싶다

    힘든 삶을 살아가는
    누군가에게 전해져
    잠시라도 기쁨이 되고싶다


    꽃그림 하나
    그리고 생명의 이야기를
    실어 보내야지


    힘찬 기운과 희망의 이야기도
    나누면 좋을거야
    사랑하는 마음,
    따뜻한 이야기도 가득 실어야지

    우체통도 좋지만
    그 집 마루나 현관에
    떨어졌다가 그를 만나면
    바로 미소로 볼 수 있는
    한 통의 편지가 되고싶다..♡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4-17 03:59





    용서는 사랑의 완성입니다

    용서 한다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사랑은
    용서하는 것이라 합니다.

    그리고 용서는
    사랑의 완성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사람을 완전히 이해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우리는 늘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누군가로부터 상처를 받으며
    살아갑니다.

    설령 상처를 받았다 할지라도
    상대방의 실수를 용서해주세요.
    나도 남에게
    상처를 줄 수 있으니까요.


    ♡우리들의 아름다운 삶 ..그R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4-17 03:53





    사랑하며 부르고 싶은 단 한사람  


    사랑을 다해 사랑하며 살다가 내가
    눈 감을 때까지가슴에 담아 가고 싶은
    사람은내가 사랑하는 지금의 당신입니다   

    세월에 당신 이름이낡아지고
    빛이 바랜다 하여도사랑하는
    내 맘은 언제나 늘 푸르게 피어나
    은은한 향내 풍기며 꽃처럼
    피어날 것입니다  

    시간의 흐름에 당신 이마에 주름지고
    머리는 백발이 된다 하여도먼 훗날
    굽이 굽이 세월이 흘러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몸 하나로 내게 온다
    하여도나는 당신을 사랑할 것입니다  

    사랑은 사람의 얼굴을 들여다보며
    사랑하는 것이 아닌그 사람 마음을
    그 사람 영혼을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주름지고 나이를 먹었다고
    해서사랑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은아니기 때문입니다  

    만약 천년이 지나세상에 나 다시
    태어난다면당신이 꼭 내 눈 앞에
    나타났으면 좋겠습니다 

    세월의 흐름 속에서도 변하지 않고가
    슴에 묻어둔 당신 영혼과 이름 석 자
    그리고 당신만의 향기로언제나 옆에서
    변함없이 당신 하나만 바라보며다시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지금 내 마음속에 있는 한 사람을
    사랑하며내가 죽고 다시 천년의
    세월이 흘러내가 다시 태어난다 해도   
    만약 그렇게 된다면사랑하는 사람은
    단 하나부르고 싶은 이름도지금 가슴속
    사랑하며 부르고 싶은 단 한사람....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4-17 03:49





     
     
    진정한 매력을 지닌 사람.



    사람의 참된
    아름다움은 생명력에 있고,
    그 마음 씀씀이에 있으며
    그 생각의 깊이와
    실천력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맑고 고요한 마음을 가진
    사람의 눈은 맑고 아름답습니다.

    깊은 생각과
    자신의 분야에 대한 연구를
    게을리 하지 않는
    사람에게서는
    밝고 지혜로운 빛이 느껴집니다.

    녹슬지 않은 반짝임이 그를 늘
    새롭게 하기 때문입니다.

    남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건네고
    옳은 일이라면
    묵묵히 하고야 마는
    사람에게서는 큰 힘이 전해져 옵니다.

    강한 실천력과
    남을 헤아려 보살피는
    따뜻한 그 무엇이 있기 때문입니다.
    누구의 눈을 닮고
    누구의 코를 닮은 얼굴보다

    평범하거나 좀 못생겼다고 하더라도
    어쩐지 맑고 지혜롭고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사람,
    만나면 만날수록 그 사람만의
    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내면이 아름다운 사람이야말로
    이 세상을
    아름답게 할 사람들일 것입니다.
    내면을 가꾸십시오.
    거울 속에서도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십시오.
    내 마음의 샘물은
    얼마나 맑고 고요한지,
    내 지혜의
    달은 얼마나 둥그렇게 솟아

    내 삶을 비추고 있는지,
    내 손길 닿는 곳, 발길
    머무는 곳에 어떤 은혜로움이
    피어나고 있는지,

    내 음성이 메아리치는 곳에 내
    마음이 향하는 곳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마워하고 있는지... 


    ☆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4-17 03:33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너는
    어느 별에서 왔기에
    보면 볼수록
    곱고도 신비로우니?



    사랑아 사랑아 네게
    시선 두려하지
    않아도 절로가는 나의
    눈빛은  너에게로 향한다 .  

    나는
    어쩜 좋으냐
    어쩌면 좋으냐 그냥
    어머 어머나 하며 그냥 네게  
    취할 수밖에 없어 .(^.^)

    그RE스 ..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1-04-17 03:27










    다 비워질 때까지

    나누려면 주전자처럼
    무겁더라도 채워지기까지 인내하는 거야
    나누려면
    무겁더라도 들려야 하는 거고
    들릴 때는
    겸손으로 기뻐해야 하는 거야
    많이 나누려면
    많이 들려야 하잖아
    드렸으면
    수그려야 하는 거야
    가진 게 적을수록 더 깊이 숙이는 거고
    나, 그대와 나누고 싶으나
    가진 게 부족해
    더 깊이 숙이는 거야
    그러니
    그대 움직이지 말고
    있는 그대로 나만 바라보고 기다려줘
    나, 가진 거
    다 비워질 때까지
    기쁨으로 나누어줄게~~
     
    그리스...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1-04-17 03:17




















                 
    마음이 행복을 느끼는 날


    물을 얻기 위해 샘에 가면 샘물을 길어올립니다.
    그때 샘물만 길어올리지 말고
    지혜도 같이 길어올리도록 하소서.

    갈 곳을 가기 위해 길을 걷습니다.
    그때 길의 목적지만 생각하지 말고
    내 인생의 목적지도 함께 생각하게 하소서.

    열매를 얻기 위해 나무에 올라갑니다.
    그때 나무의 열매만 따지 말고
    내 이름의 열매도 많이 얻게 하소서.

    정상에 오르기 위해 산을 오릅니다.
    그때 산을 오르는 고통만 참지 말고
    내 생활의 어려움도 함께 극복하도록 하소서

    친구를 만나기 위해 찻집에서 기다립니다.
    그때 친구만 기다리지 말고
    내 마음이 참으로 만나고 싶은 것도
    같이 기다리게 하소서.

    차를 운전하기 위해 도로 표시판을 봅니다.
    그때 도로의 표시판만 말고
    내 생각의 표시판도 같이 보게 하소서.

    반짝이는 별을 보기 위해 어두운 밤하늘을 봅니다.
    그때 별만 찾지 말고 절망 속에서도 피어나는
    내 희망도 찾도록 하소서.

    비가 올 것인가를 알기 위해 하늘을 바라봅니다.
    그때 구름만말고
    내 삶에도 구름이 끼고
    비가 내릴 때가 있으리라는 것을 알게 하소서..... 


    ★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4-17 03:09




    이 세상을 바로잡고 싶거든,

    모든 악과 비애를 내쫓고 싶거든,

    황무지에 꽃을 피우고

    황량한 사막을 장미처럼 피어나게 하고 싶거든

    네 자신을 먼저 바로 잡아라.



    오랫동안 외롭게 죄악에 물들어 있는

    세상을 되돌려 놓고 싶다면,

    상처받은 마음을 회복하고

    슬픔을 끊어내고 상냥한 위로를 받고 싶다면

    네 자신을 먼저 변화 시켜라.



    오랫동안 병마에 시달린 세상을 치유하고

    고통과 비탄을 끝내고 싶거든,

    모든 것을 치유하는 기쁨을 맞이하고

    고난에 찬 이들에게 다시금 위안을 주고 싶거든

    네 자신을 먼저 치유하라.



    죽음과 암울한 싸움의 꿈에서

    세상을 깨우고 싶다면

    사랑과 평화,

    영원한 생명의 빛과 밝음을  맞이하고 싶다면

    네 자신부터 먼저 깨어나라.



      인생의 무게 앞에서 중에서.JAMES ALLEN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4-17 03:05
























           
                             
            당신을 알게 되어 행복합니다 
           

            내 마음의 안식처가 필요할 때
            주저 없이 발걸음을 옮겨도 좋을만한
            당신을 알게되어 행복합니다. 
           

            지금처럼 이렇게 행복한날이
            내 생애 몇 날이나 있을런지
            하루살이처럼 오늘만 살고 만다면
            내 주저 없이 당신을 사랑하겠습니다. 
           

            하루살이처럼 오늘만 살고 간다면
            당신 허락 없이 내 맘대로
            당신을 사랑하다 가겠습니다. 
           

            세월이 말없이 가는 것처럼
            내 마음은 강물이 되어
            당신에게로 흘러갑니다. 
           

            당신 사랑해도 되냐고
            묻지도 않겠습니다.
            이 세상에 머무는 것은
            아무 것도 없으니까요. 
           

            끝이 어디쯤일까?
            궁금해하지도 않겠습니다.
            세월 가는 대로...
            마음 가는 대로...
            강물 흐르는 것처럼
            무작정 떠내려보내렵니다. 
           

            마당에 심어놓은 포도나무 한 그루에서
            나날이 속살쪄 가는 포도처럼
            내 사랑이 익어가지 않더라도
            후회하지 않으렵니다. 
           

            하루살이처럼 오늘이 시작이지만
            내 마음가는 대로 당신을 사랑하렵니다.
     
           그R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4-17 02:57







    ♣천천히 가고 싶습니다♣
                                        
    천천히 가고 싶습니다

    세월이 강물처럼 흐르는 길이라면
    천천히 가고 싶습니다.

    빨리 흐르느라고 미처 못다 한 풀잎과도
    짙은 이야기 나누며

    별들에게도 화답하며 이제까지와는 다르게
    천천히 가고 싶습니다.

    무작정 빨리만 가면은 뭐라도 잡을 것 같기에
    열심히 앞으로만 흐르기만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바다로 간 벗들은 증발되어 소금으로 변 할뿐
    앞만 보고 흐르는 것이야말로
    지독한 슬픔이란 겁니다.

    살아온 물길이 너무나 아쉬워
    다시 돌아 올 수 없는 강물이라서
    지금부터라도 천천히 흐르고 싶습니다.

    좋은생각..그RE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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