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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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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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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4-24 03:40
내 인생의 계절
내 인생의 제1계절은 기쁨의 계절입니다.
그때 세상은 나의 탄생으로 새로운 기쁨을
얻었고 나는 많은 분들의 사랑 속에서
무럭무럭 자라기만 했습니다.
그 기쁨의 계절을 나는 좋아합니다.
내 인생의 제2계절은 희망의 계절입니다.
그때 나는 세상에 대한 호기심으로 날마다
배우고 마음껏 뛰어 놀았습니다.
그 희망의 계절을 나는 좋아합니다.
내 인생의 제3계절은 열정의 계절입니다.
그 때 나의 미래는 한없이 밝았고 내 마음은
참으로 높았고 넓었고 순수했습니다.
그 푸르른 열정의 계절을 나는 좋아합니다.
내 인생의 제4계절은 사랑의 계절입니다.
그때 나는 우정과 사랑을 알았고 이별과
눈물의 의미도 알았습니다.
나를 놀랍게 성숙시킨 그 사랑의 계절을
좋아합니다.
내 인생의 제5계절은 성실의 계절입니다.
그때 나는 가정과 이웃과 직장과 사회를 위해서
나의 모든 것을 남김없이 쏟았습니다.
내 인생의 제6계절은 고독의 계절입니다.
그때 나는 침묵 속에서 사랑과 진실과 영원에 대한
생각의 기쁨을 쌀아 갈 것입니다.
그 독의 계절을 나는 좋아합니다.
내 인생의 제7계절은 감사의 계절입니다.
그때 나는 모든 욕심과 갈등을 잠재우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용서하고 받아들이므로
내 삶의 모든 것에 감사하게 될 것입니다.
그 평화로운 감사의 계절을 나는 좋아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계절은 내 인생의 모든
계절입니다.
아무리 힘들고 아쉬워도 지나고 보면
모든 계절이 아름다워 그 날들 중에서
단 하루도 지우고 싶지 않습니다.
정용철 《마음이 쉬는 의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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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4-23 05:29
☆누군가와 함께라면..
누군가와 ...
함께라면 갈 길이
아무리 멀어도 갈 수 있습니다
눈이 오고 바람 불고
날이 어두워도 갈 수 있습니다
바람 부는 들판도 ...
지날 수 있고 위험한 강도
건널수 있으며 높은 산도 넘을 수 있습니다
누군가와
함께 라면 갈 수 있습니다
나 혼자가...
아니고 누군가와
함께라면 손 내밀어 건져 주고
몸으로 막아주고...
마음으로 사랑하면 나의
갈 길 끝까지 잘 갈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은 혼자 살기에는...
너무나 힘든 곳입니다
단 한사람이라도 사랑해야 합니다
단 한사람의 손이라도 잡아야 합니다
단 한사람이라도...
믿어야 하며 단 한사람에게라도
나의 모든 것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합니다
동행의 기쁨이 있습니다...
동행의 위로가 있습니다
그리고 결국 우리는...
누군가의 동행에 감사하면서
눈을 감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험난한 인생길
누군가와 손잡고 걸어갑시다
우리의 위험한 날들도...
서로 손잡고 건너갑시다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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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4-23 05:26
☆아름답게 살아가는 사람..
아름답게
살아가려는 사람은 삶을 사랑합니다
타인의 삶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자신에게 배어있는 내외적 인격을
잘 정리하여 행동에 앞서 준비가 철저하며
화해와 이해가 아름답고 긍정적인 정체감과
자존임을 자신 스스로 부여해 가며 자신의
가난 정도를 창피함에 척도를 두지 않습니다
그것을 아픔으로 만들지도 않아요
자신의 소유 여부가 타인보다 작고 초라하여
가난한 삶이래도 신체적, 정신적으론
맑은 영을 잃어버리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그러나 대중적 요소를
이탈 하려는 사람들은 소유에만 초점을 두고
공유의 삶 자체를 부정하며 자존심만 앞세웁니다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주의적인 면모가 있습니다
아무도 믿으려하지 않아요
자신이 처해 있는 상황과 소유의 여부에서
부족함을 비관하고, 질타하고 저능아처럼
얄팍한 수법을 자아내어 죄악을 저질러
놓으려하고 만족 하나에 눈이 멀었습니다
결국 죄에 대한 대가 치르고 살아야 하겠죠
사람인생 빈 수레, 빈 술잔인 것을...
세상 좋은 가치관만 쫒고 쫒아가며
제 멋대로 살다가 동물원의 이빨 빠진
호랑이가 되어 아무런 의지도...
아무런 의미도 없이 생의 테두리
돌담 쌓아놓고 살아가지만 진정 아름다운
사람들은 성공 속에만 자신 전부를 끼어놓지 않고
자신이가 짊어진 삶을 비관하지도 않습니다.
그들의 삶을 보면 그들은 순리라는
동그란 바퀴를 달아 성공이라는 침착함에
고지를 멀리 정하고 서서히 굴려가며
자신의 영역을 아름답게 칩니다.
욕심 따위에 길들여지지 않고 좋은 인간관계를
끊어버리지 않으며 쟁취 욕에 순종하지 않을뿐더러
죄악을 만들어 비참한 생을 마감하려 하지 않고
소유에 집착하지 않습니다
사랑스러운 마음만 그득히 품고 살아갑니다
아름다운 사람을 배신하지도 않습니다.
☆좋은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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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4-23 05:23
☆언제 이렇게 정이 들었을까..
정이 들었다는 건
서로를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진다는 것.
지금쯤 무얼할까?
표정은 어떨까?
정이 들었다는 건
목소리 하나로
느낌을 알수 있다는 것.
한껏 마음이 부풀어 있는지
기분이 우울해 있는지.
언제 이렇게 정이 들었는지
깊은 정이 들었다는 건
서로를 걱정하는
시간이 많아진다는 것.
아프지는 않을까 .
괴로움에 지치지는 않았을까.
깊은 정이 들었다는 건
나보다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것.
당신의 아픔이
나를 아프게 하고
당신의 슬픔이
나를 눈물짓게 하고
언제 이렇게
깊은 정이 들었는지...
정이 든다는 건
함께 기쁘고 함께 슬프고
무엇이라도
나누어 가진다는 실감.
언제 어디서라도 곁에 있다는...
서로가 존재하는 이유
서로를 기대고 있는
人이라는 한자가
너무나 인간적인
아름다운 관계다.
☆좋은생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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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4-23 04:58
▒ 기억되지 않는 사람 ▒
어느 성공학 강사의 강의 중 일부입니다.
“여러분, 발명왕 에디슨을 생각해 보십시오.
얼마나 실패를 많이 했습니까?
그러나 그가 포기했나요?”
수강생들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비행기를 처음 만든 라이트 형제도 실험에 많은
실패를 했습니다. 라이트 형제가 포기했습니까?”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강사가 또 이렇게 물었습니다.
“멕키스트가 포기했을까요?”
그러자 사람들은 가만히 있었습니다.
멕키스트가 누군지 몰랐던 것입니다.
한 사람 이 물었습니다.
“강사님, 멕키스트가 누구입니까?”
강사가 대답합니다.
“멕키스트는 포기한 사람입니다.”
역사는 포기한 사람을 기억하지 않습니다.
“Never give up, Never Never give up!"
”절대로 포기하지 말라. 절대로, 절대로,
포기하지 말라!” -윈스턴 처칠
성공이란 포기하지 않는 자의 것이고,
실패는 포기한 자의 것입니다....그RE스 옮김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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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4-23 04:54
-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 때는 -
세상에서 가장 행복 할 때는
친구를 사랑하는 맘이 남아 있을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울고 싶을 때는
친구가 내 곁을 떠나갈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미워하고 싶을 때는
친구가 점점 변해 달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두려울 때는
친구가 갑자기 차가워 질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비참할 때는
친구가 나의 존재를 잊으려 할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웃고 싶을 때는
친구가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고마울 때는
친구가 나의 마음을 알아 줄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편안 할 때는
친구가 내 곁에 머물러 있을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다정스러울 때는
친구가 나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믿고 싶은 것은
친구가 날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친근하게 느낄 때는
친구의 손을 꼭 잡고 마주 앉아 있을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외롭다고 느껴질 때는
친구가 내 곁에 없다고 생각 될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바라고 싶은 것은
친구의 맘속에 내가 영원히 간직되는 것이며,
마지막으로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것은
바로 내가 사랑하는 나의 친구
이 글을 읽는 바로 당신입니다
+ 좋은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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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4-23 04:46
화려한 봄 4월
뜨락 안 잠자고 있던
갸느린 나목에
고고한 목련화 날개짓하고
두견이 우는 뒷산
분홍 진달래
화사하게 피어나는 계절
울타리마다
반짝반짝
노란 개나리꽃들의 향연
누가 데려 왔을까
이 화려한 4월의 봄을,,,,,,,
그®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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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4-23 02:58
비가 내리면 누군가에 연인이 되고 싶다 .
오늘처럼 비가 내려
갑자기 마음이 외로워지면
누군가를 불러내어
내리는 빗물처럼 흘러
누군가에 연인이 되어
어디론가 문득 떠나고 싶다
노란색 우산을 나란히 쓰고
빗물에 젖은 꽃잎을 바라보며 걷다가
언제나 싱싱한 꽃잎으로 남을
그런 사랑이면 좋겠다
마냥 빗 길을 걸어
풋내음이 자욱한 싱그런 녹음 속에
마루 한칸 세 들어
도란도란
사랑의 이야기 나누면서
먹구름이 낀 가슴
모두 씻어내고
사랑하는 마음만 가득 채우고 싶다
만나면 실개천에서 들려오는
맑은 실로폰 같은 목소리로
사랑의 말을 전해 주고
노란 우산 속
서로의 체온을 느끼며
서로 바싹 거리를 걸어가면서
열정의 화살을 당기는
물이 바래지 않는 사랑이고 싶다
가슴이 송송 뚫리기 전
누군가의 연인이 되어
훗날 추억이
아름다운 사랑이면 더욱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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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4-23 00:14
행복이 번져 갑니다
좁다란 골목길에서 차가 마주쳤습니다.
누가 먼저랄 것고 없이 한동안 후진을 하다가
마주보며 웃었습니다.
정원 초과로 승강기가 몇차례 그냥 통과합니다.
겨우 한두 사람 태울 정도로
승강기가 다시 올라왔습니다.
앞줄에 서있던 두 사람이 서로 양보하려다 그만
또 놓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뒤에 기다리는 사람 모두
가슴이 흐뭇해졌습니다.
길거리 좌판에 광주리를 든 할머니와
젊은 새댁이 실랑이를 합니다.
"덤으로 주는 거니까 이거 더 가져가슈."
"할머니 괜찮아요. 제가 조금 덜 먹으면 되니까
놔두고 파세요."
지나가던 행인들의 입가에 밝은 미소가 번집니다.
꽃이 더 아름다울 수 있는 건
꽃을 받쳐주고 있는 푸른 잎이 있기 때문이지요.
밤하늘별이 더 아름답게 빛날 수 있는 건
하늘이 어둠을 마다하지 않고
까맣게 물러서 있기 때문입니다.
행복은 이처럼 비우고 낮아질 때 가까이 다가오며
고요하고 아름답게 번져가지요.
♠ 좋은 만남..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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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4-21 17:55
내가 마시는 차 한잔에 그리움이 있습니다
지금은 홀로 외로움을 탑니다.
지금은 그리움도 탑니다.
한잔의 차를 타서 기다리면 오시려는지요.
이 한잔의 차를 다 마실때 쯤이면 오시려는지요.
항상 한잔의 차에는 당신이 스며들어 있습니다.
항상 한잔의 차에는 사랑이 스며들어 있습니다.
차 한잔에 그리움이 있습니다.
차 한잔속에는 기다림이 숨어 있습니다.
날마다 꿈을 꾸고 상상을 합니다.
그런속에 마셔버린 차 한잔은 행복입니다.
시간이 흘러도 계절이 바뀌어도
여전히 내 마음에 담겨진 사랑은 당신 뿐입니다.
차 한잔에 어느틈에 지독한 사랑을 타 버렸나 봅니다.
늘 마시는 차 한잔의 의미는 늘 같은 의미가 아닙니다.
늘 마시는 차 한잔엔 아주 많은 의미의 사연들이 숨겨져 있습니다.
그 언젠가 당신과 함께 하는 날...
다 얘기 하렵니다.
아마도 그날은 시간이 공간속에 멈춰야 할 때입니다.
내 그리움이 너무 컸기에
내 그리움이 너무나 많이 쌓여 있기에...
풀어도 풀어도 끝없을 사랑의 이야기들입니다.
차 한잔의 향기와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연기같은
따스한 온기로 가득한 행복입니다.
지나간 아픔도 다가올 기쁨에 다 태워져 버린
지독한 그리움입니다.
당신과 마주한 이 차 한잔의 의미는...
우리가 아직 다 담지 못한 것이...
빠뜨린 것이 있다면 그것은
아마도 달콤한 사랑의 속삭임 일것입니다.
함께 마주할 때 꽃피우려고 남겨둔 것이였습니다.
그 맛은 아마도 느낌입니다.
다 다를 톡특한 나만의 맛스런 느낌입니다.
다 같을 수 없는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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