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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1-04-26 08:31





    좋은 친구가 그리운 날

    어느 누구를 만나든지 좋아하게 되든지
    친구가 되어도 진정 아름다운 우정으로 남고 싶다면
    아무 것도 바라지 말아야 합니다.

    그냥 나의 친구가 되었으므로 그 사실만으로
    기뻐하고 즐거워해야 합니다.
    어쩌다 나를 모질게 떠나 간다해도
    그를 원망해서는 안됩니다.

    친구가 내 곁에 머무는 동안 내게 준 우정으로
    내게 준 기쁨으로 내게 준 즐거움으로
    내게 준 든든한 마음으로
    그냥 기뻐하면 됩니다.

    진정한 우정은

    세월이 지날수록 더 아름다워집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 가까이 느껴져야 합니다.

    보이는 것으로만 평가되는 이 세상에서
    보이지 않지만 서로 서로 마음을 맡기며
    서로에게 마음의 의지가 되는 참 좋은 친구

    아픈 때나 외로운 때나 가난한 때나 어려운 때나
    정말 좋지 않은 때나 정말 몹쓸 환경에 처할수록

    우정이 더 돈독해지는 우리들의 만남이
    많아졌으면 참 좋겠습니다. 

    ★ 좋은 글..그리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4-26 08:25












     


    삶의 잔잔한 행복

    마음이 맞는 사람과 아침 공기를 마시며
    산책할 수 있다면 손을 잡지 않아도 따스한 온기가
    가슴으로 느껴져 내내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면
    욕심 없는 행복에 만족하겠다.

    마음이 닮은 사람과  한 곳을 바라보며
    걸어갈 수 있다면 눈빛이 말하는 것을 읽을 수 있어
    가슴으로 포근하게 슬픔을 안아줄 수 있다면
    이름없이 소박한 삶에도 만족하겠다.

    사랑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벗이 되어 동행할 수 있다면
    꼭 옆에 같이 살지 않아도  가끔씩 기분 좋은 소식을
    전하는 일에 들뜬 가슴 열어 세상을 헤쳐나간다면
    때때로 지치고 힘들다해도 손해보는 삶이라도
    후회는 없겠다.

    세상에 빛나는 이름 남기지 못한다 해도 작은 행복에
    만족할 줄 알았다면 명예가 사랑보다 귀한 것이 아님을
    깨달았다면 앞에 놓인 빵의 소중함을 경험했다면
    진실을 위해 소중한 어떤 것을 희생했었다면
    먼 훗날 어둠이 조용히 나리 울 때
    삶의 잔잔한 행복을 차지했었노라 말할 수 있겠다.

    ☆좋은 글 ..그리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4-25 07:15





    가슴에 남는 느낌 하나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 가지 소망은
    내 마음이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낮아지는 것입니다.

    높아지기보다는 낮아질 때
    마음이 따뜻해지기 때문입니다.
    나는 날마다
    마음이 낮아지는 노력을 할 것입니다.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 가지 소망은
    내 생각이 복잡해지는것이 아니다
    단순해지는 것입니다.

    생각이 복잡할 때보다 단순해질 때
    마음이 깊어지기 때문입니다.

    나는 날마다 생각이 단순해지는
    노력을 할 것입니다.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 가지 소망은
    내 마음이
    부유해지기보다는 가난해지는 것입니다.

    마음이 부유해질 때보다 가난해질 때
    마음이 윤택해지기 때문입니다.

    나는 날마다 마음을 비워 내는
    노력을 할 것입니다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 가지 소망은
    나의 자랑할 것을 찾기보다
    나의 부끄러움을 찾는 것입니다.

    나를 자랑하기보다 나를 부끄러워할 때
    내 삶이 아름다워지기 때문입니다.
    나는 날마다 내 부끄러움을 찾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 가지 소망은
    기쁨보다 슬픔을
    더 사랑할 줄 아는 것입니다.

    기쁨은 즐거움만 주지만
    슬픔은 나를 성숙시키기 때문입니다.
    나는 슬픔이 올 때 그것을 내 인생의
    성숙의 기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 가지 소망은
    나를 사랑하는 사람보다
    나를 미워하는 사람을 위해 기도하는 것입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쉽지만
    나를 미워하는 사람을
    사랑하기는 힘들기 때문입니다.

    나는 사랑의 기도보다 용서의 기도를
    먼저 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정용철 <가슴에 남는 느낌 하나>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4-25 07:08




    오늘은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



    ˝오늘˝이란 말은 싱그러운 꽃처럼

    풋풋하고 생동감을 안겨줍니다.

    마치 이른 아침 산책길에서 마시는

    한 모금의 시원한 샘물 같은 신선함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아침에 눈을 뜨면 새로운 오늘을

    맞이하고 오늘 할 일을 머리 속에 떠올리며

    하루를 설계하는 사람의 모습은

    한 송이 꽃보다 더 아름답고 싱그럽습니다.



    그 사람의 가슴엔 새로운 것에 대한

    기대와 열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그렇지 않은 사람은 오늘 또한 어제와 같고

    내일 또한 오늘과 같은 것으로 여기게 됩니다.



    그러나 새로운 것에 대한 미련이나 바람은

    어디로 가고 매일 매일에 변화가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있어 ˝오늘˝은

    결코 살아 있는 시간이 될 수 없습니다.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의 시간처럼 쓸쓸한

    여운만 그림자처럼 붙박여 있을 뿐입니다.



    오늘은 ‘오늘’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목입니다.



    그러므로 오늘이 아무리 고달프고 괴로운

    일들로 발목을 잡는다해도 그 사슬에 매여

    결코 주눅이 들어서는 안 됩니다.



    사슬에서 벗어나려는 지혜와 용기를 필요로 하니까요.

    오늘이 나를 외면하고 자꾸만 멀리 멀리

    달아나려 해도 그 ˝오늘˝을 사랑해야 합니다.



    오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밝은 내일이란 그림의 떡과 같고

    또 그런 사람에게 오늘이란 시간은

    희망의 눈길을 보내지 않습니다.



    사무엘 존슨은 “짧은 인생은 시간의 낭비에

    의해서 더욱 짧아진다˝라고 했습니다.

    이 말의 의미는 시간을 헛되이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오늘을 늘 새로운 모습으로 바라보고 살라는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늘 공평하게 찾아오는

    삶의 원칙이 바로 ˝오늘˝ 이니까요.



    ○ 좋은 글..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4-25 06:51








     
    물속에는 물만 있는것이 아니다.
    하늘에는 그 하늘만 있는것이 아니다.
    그리고 내안에는 나만이 있는것이 아니다.


     
    내안에 있는이여...
    내 안에서 나를 흔드는 이여...
    물처럼 하늘처럼 내 깊은곳을 흘러서
    은밀한 내꿈과 만나는 이여...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그리스 †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1-04-25 06:47




     
     
     
    그대가 보고플때면
    그대의 얼굴이
    내 마음속에 그려 집니다.
     
    미움이 생길 때에는
    그대 모습조차 조각조각나
    다시는 맞추어 질것 같지 않더니
     
    그대가 보고플때면
    두근 거리는 내 마음속에
    나를 반기며 달려오는
    그대의 웃는 모습 그대로 그려 집니다.
     
    기다림이 길어지면
    그리움이 산처럼 쌓여가
    그대가 보고플때면
    그대를 내 마음에서 불러 냅니다.
     
    ♣용혜원...그리스옮김.♣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4-24 11:59











    아, 그리움은 

            아, 그리움은 바람입니다
            보이지 않게 흔들리는 것이,

            아, 그리움은 발자국입니다
            추억이 있는 곳에 흔적을 남기니까,

            아, 그리움은 그림자입니다
            내가 있는 곳에 따라다님으로,

            아, 그리움은 이별입니다
            떠나야 그리움이 생기니까,

            아, 그리움은 여행길입니다
            아름다운 곳에 머무르니까,

            아, 그리움은 빗소립니다
            빗소릴 들으면 그리움이 솟잖아요.
     
             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4-24 11:56




     
    새장 속에 새는 행복 할까? 


    별빛이 아름다워도
    너는 모르지!
    꽃들이 웃고 있어도
    푸른 숲의 이야기가
    바람 따라 춤추고 노래해도
    너는 모르지!


    네 날개의 하얀 꿈을 내려놓은 너
    먼 하늘로 가는 길을 잃어버린 너
    사람들은 노래한다. 말들 하지만
    내 귀에는
    먼 그리움을 잊지 않으려
    그리움을 향하는 슬픈 노래로
    네 가슴의 종소리로 들려온단다.


    배고픔이 무엇인지 모르는 너는
    자유라는 의미도 모르겠지만
    네 날개의 꿈은 자유인 것을
    하얀 꿈을 내어주고 얻은 빵에는
    안락함과 평안함이 있다 하여도
    새야!
    네 날개의 하얀 꿈은 별빛이란다.


    새야!
    행복한 거니
    정말 행복한 거니
    배고픔도 더러는 필요한 것을
    새야! 날아라.
    날아야 한다.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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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RE스 (@jmslo7782)
    2011-04-24 11:42




     

    * 사랑하려면 즐겁게 웃어라 *
                                                      

    좋은 인연을 따스하게 안아주는
    사랑하는 일은 가장 쉬우면서도 가장 어려운 일
    받는 마음이 행복하지만
    주는 마음이 더 행복한 게 사랑이어라

    사랑 넘치는 곳에 꽃이 피고 별빛 반짝이거늘
    사랑하는 법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누구라도 사랑할 줄 안다  
    사랑을 통해 또 다른 사랑 깨닫게 된다

    사랑은 불처럼 활활 타오르기도 하지만
    안개처럼 소리 없이 사라진다고 놀랄 일도 아니다
    사랑은 세월에 따라 변한다고 말하지만
    세상이 변할 뿐 단지 첫 마음은 늘 그대로여라  

    사랑은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의 몫이고
    자기희생으로 피어나는 불꽃같은 것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 남을 사랑할 수 없고
    즐겁게 사랑하지 않으면 인연도 곧 물거품이 되려니
     
    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4-24 11:37



     
    마음으로 사람을 볼수 있다면 

     
    겉모습에 의존하지 않고
    혜안으로 사람을 느낄 수 있다면 
    가슴으로 사람을 지킬 수 있다면

    그 사람은 아름다움이 사라지거나
    상대방이 눈에 보이지 않아도 
    소멸되거나 지워지지 않을 겁니다. 

    마음으로 볼 수 있는 사랑이라면 
    무한 세월이 흐른다해도
    상대방이 곁에 없어도
    변질 되지는 않겠지요.

    무지개 같은 환상의 아름다움과 
    노을빛의 숭고함이 깃든
    세월의 언저리에서 꿈의 빛깔을 볼때면 
    순간적인 시력에 의존함이 아닌
    영혼의 깊은 울림에서 
    그를 느낄 수 있다는걸 알게 됩니다. 

    비탈진 세월의 양지에서도
    그 세월의 언덕 후미진 음지에서도
    피어나는 서로 다른 아름다움이 
    자란 다는걸 알게되는 날들속에서
    우리가 간혹 역류하는 숱한 감정들을
    어떻게 다스리며 살아 갈까요. 

    산다는것이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창조하는 일이며 
    행복하기 위한 가파르고 힘든 고개길을
    넘어가는 만족을 향한 길이 아닌지요. 

    작은것에서 오는 마음으로
    느끼는 비워진 마음으로
    헤아리는 아름다움이 있기에
    늘 행복 하게 느끼며
    살아내는건 아닐까 하네요. 

    아주 작은 것에서 
    잔잔한 기쁨이나 고마움을 누릴때 
    마음안에서 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이 
    진정 삶의 질이 달라지는
    행복이 아닌가 싶습니다. 


    ☆좋은 글..그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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