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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1-04-21 17:47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이른 새벽 눈을 뜨면
    나에게 주어진 하루가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밥과 몇 가지 반찬 풍성한 식탁은 아니어도,
    오늘 내가 허기를 달랠 수 있는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누군가 나에게 경우에 맞지 않게
    행동할 지라도...
    그 사람으로 인하여 나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태양의 따스한 손길을 감사하고,
    바람의 싱그러운 속삭임을 감사하고,
    나의 마음을 풀어 한 편의 시를 쓸 수 있음을
    또한...... 감사하렵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 가야겠습니다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태어 났음을
    커다란 축복으로 여기고,

    가느다란 별빛 하나 소소한 빗방울 하나에서도
    눈물겨운 감동과 환희를 느낄 수 있는
    맑은 영혼의 내가 되어야겠습니다...

    ★좋은글....그리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4-21 17:43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이름


    사랑이 아름답다고 했나요
    아니지요, 그대의 투명한 마음 때문이지요
    원목 보다 순백한 마음으로
    사랑을 하려는 당신이 아름다운 것입니다.

    사랑이 눈부시다고 했나요
    아니지요, 그대의 깨끗한 눈빛 때문이지요
    새벽이슬 닮은 눈빛으로
    사랑을 말하는 당신이 아름다운 것입니다.

    사랑이 행복이라고 했나요
    아니지요, 그대의 애틋한 고백 때문이지요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처럼
    사랑을 울리는 당신이 아름다운 것입니다.

    사랑은 스스로 아무 것도 못하잖아요
    사랑이 오직 그 이름 으로 눈부신 것은
    영혼을 적시는 그대의 눈물 때문이지요.

    사랑이란 이름으로 오직,
    사랑을 위하여 애쓰는 당신
    사랑 보다 더 아름다운 이름입니다.


    ○행복한 중년중..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4-21 17:37

     
    사랑의 바람으로 
       

    바람이 작은 가슴으로 따뜻하게 불어 옵니다.
    그리움에 목이 타 밤을 하얗게 밝혀가도
    여운처럼 향기로운 운해가 되어 버린 사랑은
    아직 내게 남아 있습니다.

    잡히지 않지만 잡아 질수 없지만
    마음안에 살아 움직여
    보이지 않는 촉수의 갈기를 드리우고
    소리없이 채워지는 소생할 힘으로
    꺼질 듯한 삶을 연장 시켜
    살아갈 가치를 다시 일깨워 주는 바람

    길게 늘어진 여름날의 태양 볕으로
    한 송이 붉은 장미의
    짙은 향기까지 물들여
    보일수 없는 가슴속 울음을
    잦아 지게 합니다.

    하루를 잠 재우고
    또 하루를 깨워가는 사랑의 바람
    오늘도 소리없이 다가 와
    영혼을 동행하는 동반자로
    이렇게 내게 머물러
    사랑을 다시 찾게 합니다.

    ★그㉣ㅣ스...읽은책중..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4-21 17:31




     

    인생은 바람이며 구름인 것을


    그누가 날더러 청춘이 바람이냐고 묻거든
    나.. 그렇다고 말하리라.

    그누가 날더러 인생도 구름이냐고 묻거든
    나.. 또한 그렇다고 답하리라.

    왜냐고 묻거든
    나.. 또 말하리라.
    청춘도 한번 왔다가면 아니오며
    인생 또한 한번가면 되돌아 올 수없으니
    이 어찌 바람이라 구름이라 말하지않으리요.

    오늘 내몸에 안긴 갈바람도
    내일이면 또다른 바람이되어
    오늘의 나를 외면하며 스쳐가리니

    지금 나의 머리위에 무심이 떠가는 저구름도
    내일이면 또다른 구름이되어
    한세상 두둥실 떠가는것을....

    잘난 청춘도 못난 청춘도
    스쳐가는 바람앞에 머물지 못하며
    못난 인생도 저잘난 인생도
    흘러가는 저구름과 같을진데....

    어느날  세상스쳐가다가
    또 그 어느날 홀연히 사라져 가는생을 두고
    무엇이 청춘이고 그무엇이 인생이라고
    따로 말을 하리까.

    우리네 인생도 바람과 구름과
    다를바 없는것을....


    ★좋은글...그리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4-21 10:35




     






    당신을 마음으로 다시 만나고...


    당신을 만나고
    내 마음이 가장 행복했을 때는
    순수한 영혼으로 깊은 산골짜기
    졸졸 흐르는 맑은 시냇물처럼 흘러
    당신께 닿았을 때였습니다

    당신을 만나고
    내 마음이 가장 평화로웠을 때는
    봄 햇살처럼 따뜻한
    내 어머니를 그리워 하듯
    그렇게 당신을 그리워했을 때였습니다

    당신을 만나고
    내 마음이 가장 슬펐을 때는
    당신을 사랑하지만..
    당신께 내어 드릴 것 아무 것도 없는
    너무나 부족하고 미약한
    내 자신 초라하게 느껴지는 때였습니다

    당신을 만나고
    내 마음이 가장 아팠을 때는
    내 두 눈으로 당신을
    그리워했을 때였습니다

    내 눈에 담긴 당신의 마음은
    너무도 따뜻하고 다정해서
    지금까지 살아오는 동안
    가장 멋지고 아름다웠던 당신 모습
    내 가슴에 새겨져...

    당신과 함께 하지 못한
    지난 세월이 아프고
    매일 다정한 당신의 눈빛을
    바라볼 수 없음이 아프고
    내 마음 속에
    당신의 향기 전부를
    오롯이 다 담을 수 없음도 아팠습니다

    당신을 만나고
    내 마음이 가장 허무했을 때는
    삶의 고달픔이 내 마음을 어지렵혀
    내 정신이 혼미해
    당신이 내 안에 계신 걸
    잠깐 잊을 때였습니다

    그 때의 그 느낌이란
    아름다운 꽃을 봐도
    푸른 하늘에 두둥실
    떠 있는 흰구름을 바라봐도
    부드러운 바람이 나를 감싸도
    아무런 느낌도 없는
    내가 없는 때였습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십시오

    당신을 만나
    슬프고 아프고 허무했던 때는
    한해 동안 불어 오는
    태풍의 숫자만큼 적었고
    행복하고 평화로웠던 때는
    사계절 쏟아지는
    소낙비만큼이나 많았으니까요

    앞으로도 언제까지나 그럴 것 입니다.
    당신을 참으로 많이 사랑하기에
    당신께 짐이 되는 사랑 드릴 수 없기에...

    영원히 당신을 아름답게 사랑하기 위해
    아픔보단 행복해지는 사랑을 할것입니다

    당신이 내 안에 아니계시면
    나도 없을,
    내 삶의 햇살이시고
    유일한 기쁨이신 당신...

    당신이 계시기에
    내 삶이 늘 밝아지고 따뜻해집니다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4-21 10:31




     
    산다는 것은 기다림과 여행하는 것이다


    산다는 것은 무언가를 끝없이 기다리는 것이다
    눈을 뜨면 사랑하는 사람, 미운 사람,
    만남부터 이별까지를 기다려야 한다

    그 기다림이 기쁨을 주기도 하고
    고통을 주기도 하지만
    기다림은 피할 수도 거부할 수도 없다



    아마 그것은 신이 내린 아름다운 선물일 수도 있고
    가장 고통스런 형벌 일 수도 있다
    죽기 전까지 계속되는 기다림이다


    가진 자나 가난한 자,
    권력이 있는 자나 없는 자
    모두 공평히 짊어진 과제인 것이다


    때론 짧은 기다림으로 생을 마감하는 이도 있고
    때론 긴 기다림을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기다림은 사람이나 동물이나 자연 모두가
    자신의 일생을 마감할 때까지 기다림도 계속된다  


    피할 수 없는 운명처럼  
    우리는 기다림 속에서 울고 웃는다
    맛있는 것을 먹으며 즐거워하고 기뻐하기도 한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기다림속에서 일어나는 작은 일일 뿐이다
    그래, 산다는 것은 기다림을 만나는 것이다


    죽는 날까지 기다림과 여행을 하는 것이다
    산다는 것은 기다림과 여행하는 것이다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4-20 07:10










    사랑의 꽃씨




    어느날
    그대는 파랑새로 날아와
    내 작은 가슴이랑에
    사랑의 꽃씨 뿌려 놓았죠

    물주고,사랑주고
    온갖 정성 다들여 키운
    사랑의 씨앗

    고운꽃잎 피어나
    짙은향 퍼올리며 방실거릴땐
    거짓없는 진실에 너무나 행복했죠

    그 꽃잎 열매맺어
    우리 둘 행복 쌓으니
    사랑의 열매는 참 아름답지요

    그R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4-20 07:01







































    내가 마시는 차 한잔에 그리움이 있습니다



    지금은 홀로 외로움을 탑니다.
    지금은 그리움도 탑니다.


    한잔의 차를 타서 기다리면 오시려는지요.
    이 한잔의 차를 다 마실때 쯤이면 오시려는지요.


    항상 한잔의 차에는 당신이 스며들어 있습니다.
    항상 한잔의 차에는 사랑이 스며들어 있습니다.


    차 한잔에 그리움이 있습니다.
    차 한잔속에는 기다림이 숨어 있습니다.


    날마다 꿈을 꾸고 상상을 합니다.
    그런속에 마셔버린 차 한잔은 행복입니다.


    시간이 흘러도 계절이 바뀌어도

    여전히 내 마음에 담겨진 사랑은 당신 뿐입니다.
    차 한잔에 어느틈에 지독한 사랑을 타 버렸나 봅니다.


    늘 마시는 차 한잔의 의미는 늘 같은 의미가 아닙니다.


    늘 마시는 차 한잔엔 아주 많은 의미의 사연들이 숨겨져 있습니다.
    그 언젠가 당신과 함께 하는 날...
    다 얘기 하렵니다.


    아마도 그날은 시간이 공간속에 멈춰야 할 때입니다.
    내 그리움이 너무 컸기에
    내 그리움이 너무나 많이 쌓여 있기에...


    풀어도 풀어도 끝없을 사랑의 이야기들입니다.
    차 한잔의 향기와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연기같은
    따스한 온기로 가득한 행복입니다.


    지나간 아픔도 다가올 기쁨에 다 태워져 버린
    지독한 그리움입니다.
    당신과 마주한 이 차 한잔의 의미는...


    우리가 아직 다 담지 못한 것이...
    빠뜨린 것이 있다면 그것은
    아마도 달콤한 사랑의 속삭임 일것입니다.


    함께 마주할 때 꽃피우려고 남겨둔 것이였습니다.
    그 맛은 아마도 느낌입니다.


    다 다를 톡특한 나만의 맛스런 느낌입니다.
    다 같을 수 없는 행복입니다.

    그R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4-20 06:47



    ♡.사랑은 위대하고 고귀하다. 그러나 때로는 잔인하다.♡
     
     
    그리운 날에...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그리움을
    죄없는 쐬주잔에 화풀이라도 한건가?
    이틀 연속 그렇게 했나 보다.
     
    그리움 담아 한잔!
    보고픔 담아 또 한잔!
    사랑을 안주 삼아
    한잔,또 한잔!
     
    쓰게만 느껴졌던 쐬주가
    어느새 달콤함으로
    부드러운 맛으로 입가를 적셔 온다.
     
    머리가 조금씩 흔들리는듯 하다.
    처음엔 내가 술을 마셨고
    이젠 술이 술을 마시는 지경에 이르고
    어느새 술이 나를 마시는 경지에 도달한다.
     
    비틀거리는 걸음걸이!
    그래도 기분은 좋은가 보다.
    뭐라 흥얼 흥얼 콧 노래도 불러 본다.
     
    지금 생각해 보니
    그 뒷 모습이 그려진다.
    퍽이나 쓸쓸해 보이고 초라해 보인다.
    아니, 애처럽게 보인다.
     
    흥얼 거리는 콧노래는
    어쩌면 슬프디 슬픈 그리움의 표현이었으리라.
    그리운 날에,그리운 날에~~~~~
    몸부림 그것이었으리라......
    ♡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4-20 06:21





















                
                   ♣ 보기에 좋은 사람♣

                            
    의욕적이고 열정적으로 움직이는 사람이
    보기에 좋습니다.

    미리미리 준비하는 사람이
    보기에 좋습니다.

    매일 스스로를 위한 시간을 갖는 사람이
    보기에 좋습니다.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보기에 좋습니다.

    매사에 긍정적으로 말하는 사람이
    보기에 좋습니다.

    놀 때에도 확실하게 노는 사람이
    보기에 좋습니다.

    시간을 잘 지키는 사람이
    보기에 좋습니다.

    어른들에게 존대하고 예의를 지키는 사람이
    보기에 좋습니다.

    아무 음식이든지 가리지 않고 감사하며
    잘 먹는 사람이 보기에 좋습니다.

    단정한 옷차림과 몸가짐을 가진 사람이
    보기에 좋습니다.

    차례를 잘 지키는 사람이
    보기에 좋습니다.

    항상 웃는 얼굴에 웃음 짓는 사람이
    보기에 좋습니다.

    ★ 좋은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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