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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mslo7782.inlive.co.kr/live/listen.pls

♡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1-04-24 11:33




    당신을 알고부터
     
    나의 삶에 지치고 힘들때
    언제든지 찾아가 엉커진 모든짐을
    내려 놓을수 있는 당신을 알게되어
    행복 합니다.

    오늘처럼 이렇게 행복한 날이
    내 생에 몇날이나 있을런지
    하루살이 인생이라면 그 하루의 전부를
    주저없이 당신을 사랑하겠습니다

    하루살이처럼 오늘만 살고 간다면
    당신 허락없이 내 맘대로
    당신을 사랑하다 가겠습니다.

    세월이 말없이 흘러가는것처럼
    내 마음은 큰 강물이 되어
    당신에게로 흘러 갑니다.

    나는 당신 사랑해도 되냐고
    묻지 않겠습니다
    나보다 훨씬 먼저
    당신이 나를 사랑했기 때문이죠

    당신이 보내준 메일을 한자한자
    읽어가며 입가에 미소를 지어봅니다.
    내마음과 같은  글귀들을
    소중히 보듬습니다.
     
     



    그져 함께 있는것 만으로도
    행복 할것같은 마음 뿐입니다.
    어떤몸짓이나 행위가 없어도
    서로를 느낄수 있을것같은 행복감이
    오늘 하루를 기쁨으로 몰고 갈것같슴다

    이세상
    끝은 어디쯤일까?

    궁금해 하지도 않겠습니다.
    당신과 함께 가는길은
     
    ♡그리스 ♡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1-04-24 11:25



    오늘이란 말은

    "오늘"이란 말은 싱그러운 꽃처럼
    풋풋하고 생동감을 안겨 줍니다
    마치 이른 아침 산책 길에서 한 모금의
    시원한 샘물 같은 신선함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언제나 아침에 눈을 뜨면
    새로운 오늘을 맞이하고
    오늘 할 일을 머릿속에 떠올리며
    하루를 설계하는 사람의 모습은
    한 송이 꽃보다 더 아름답고 싱그럽습니다

    그 사람의 가슴엔 새로운 것에 대한
    기대와 열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그렇지 않은 사람은
    오늘 또한 어제와 같고 내일 또한
    오늘과 같은 것으로 여기게 됩니다



    그러나 새로운 것에 대한 미련이나
    바램은 어디로 가고
    매일 매일에 대한 변화가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있어 "오늘"은 결코
    살아있는 시간이 될 수 없습니다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의 시간처럼
    쓸쓸한 여운만이
    그림자 처럼 붙박여 있을 뿐입니다

    오늘은 "오늘"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목 입니다

    그러므로 오늘이 아무리 고달프고
    괴로운 일들로 발목을 잡는다 해도
    그 사슬에 매여 결코
    주눅이 들어서는 안됩니다
    사슬에서 벗어나려는
    지혜와 용기가 필요하니까요

    오늘이 나를 외면하고
    자꾸만 멀리멀리 달아나려 해도
    그 "오늘"을 사랑해야 합니다

    오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밝은 내일이란 그림의 떡과 같고
    또 그런 사람에게는 오늘이란 시간은
    희망의 눈길을 보내지 않습니다

    새뮤얼 존슨은
    "짧은 인생은 시간의 낭비에 의해서
    더욱 짧아진다"고 하였습니다

    이 말의 의미는 시간을
    헛되이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오늘을 늘 새로운 모습으로
    바라보고 살라는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늘 공평하게 찾아오는
    삶의 원칙이 바로 "오늘"이니까요

    ★좋은글 ..그리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4-24 11:23




    보이고 싶은 마음


    사람의 마음은 그 누구도 알수가 없습니다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치도 안되는 사람의 마음은

    알 수 없다는 옛말이 있습니다




    사람은 상대의 마음을 알고 싶어 하는 바람이 많습니다
    모르기 때문에 믿음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나 봅니다
    나를 믿어 달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합니다
    감추어지는 실수 자기 혼자만 아는 실수는

    그래도 견딜수 있지만 모든 사람에게 밝혀지는

    실수는 참으로 곤혹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오해를 받을 때가 있습니다
    내가 하지 않았지만 모든 정황이 내가 한 것처럼

    되어있을 때 사람은 그 마음을 보여주고 싶어 합니다

    어쩔수 없이 벌어진 일이 마치 내가 계획하여 일부러
    그렇게 된 것 처럼 보일 때 정작 그 마음을

    보여주고 싶어도 보여 줄 수가 없습니다

    억울한 일을 당할때는 아무도 믿어 주지를 않습니다
    참으로 난감합니다

    정말 마음을 보여 주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나보다 더 강한 힘이 작용함으로서 내가 실수를 했을 때
    사람들은 내 마음을 믿지를 않습니다

    내가 감당할 수 없는 일인데도 사람들은 이해를 하지 않습니다

    그 부분이 나만 유독 약합니다

    남들은 내가 약한지를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은 잘 하기 때문입니다
    마음을 보여 주고 싶지만 할 수 없기에 가슴앓이를 합니다 


    ♣ 좋은글..그리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4-24 09:22



    창문 

               

    내 마음에
    창문을 냈습니다

    오솔길 먼발치로
    그대 오는 모습을
    빨리 보고 싶어서
     
    늘~보고싶은데
    항상 보고싶은데
    이렇게 참아도 되야 하는지요?
     
    4/23/2011 미국시간 3시31분
     
    ATL GA.그R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4-24 05:23


     

     
    그대가 있어 행복한 하루


    따뜻한 햇살 뒷들에 비치는 아침
    그대가 내 손잡고 내곁에서 웃으면

    잠시 시무룩했던 마음이 밝아오고
    행복한 하루가 시작됩니다.

    그대가 들려 주는 음악과
    그대와의 커피
    그대의 사랑의
    눈빛은 여전히 감미롭습니다.

    이제 그대의
    눈빛을 뒤로하고
    나는 여전히 그대에게서
    그대가  나를 감싸주는
    따뜻한 말한마디를 기억하며
    일상을 견딜수 있는 힘을 얻습니다.

    그러기에
    오늘 그대에게 
    그대에게 하고픈 말이 있습니다.
    우리 서로를 아껴주며 행복하자고
    그리고 사랑해 라고 ..이만큼ㅁㅁㅁㅁㅁㅁㅁㅁ
     
    그리스 4/23/2011

    댓글 2

  • 1
    그RE스 (@jmslo7782)
    2011-04-24 04:28











     
     
     내 친구는..



    가까이 와있어도 부담 줄 까봐
    선뜻 연락할 수없는 사람
    주머니에서 꺼냈다  넣었다
    휴대 전화기만 귀찮게 만드는 사람

    산이 좋아 산에 와 있어도
    물이 좋아 계곡물을 보고 있다가도
    마음 속에 담아 둔 모습 꺼내 보게하는 사람

    안부 문자 보내놓고
    바쁘면 답 안해도 된다고 적어놓고
    바쁜 것을 알면서도
    자꾸만 휴대전화기만 보게하는 사람

    바쁜 일때문에
    시간이 훨씬 지나 식당에 와서도
    '식사는 했을 까?'
    시장기보다 안부가 궁금하게 하는 사람
    차 한잔 같이 하고싶은 사람

    만났던 날과
    다시 만날 날을 생각하다
    가끔 지하철 역을 지나치게 하는 사람
    되돌아와도 기분 좋고
    발걸음이 가볍게 해주는 사람

    봄,여름, 가을 ,겨울 구분없이
    내 안에 활짝 꽃이피게 해주는 사람
    함께 그 꽃을 보고 싶은 사람
    생각만 해도 향기가 나는 사람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1-04-24 04:03











    첫 마음...
     

        너를 보았을 때의 그곳 첫 마음
        태어나 저 푸른 하늘을 응시하며
        나의 생은 어디로 흐르는 것입니까

        물어보던 사춘기 그 날의 첫 마음
        처음으로 길을 걸었을 때
        처음으로 그를 만났을 때
        처음으로 풍성한 잔치 같은
        나를 사랑해주었던 그 마음들

        그 첫 마음을 잊지 못해
        때때로 저만큼 발걸음 옮기다가 다시 돌아서는
        아직도 너의 맑고 깊었던
        그 첫 느낌 얼굴 목소리

        지운다는 일은
        차마 나 죄짓는 일 같아 하지 못했던
        버린다는 것은 다시 또 새로운 누군가
        무언가 새롭게 가슴으로 맞이해야만 할 것 같은

        하나 둘 쌓여만 가는
        그 무게 견딜 수 없을 것 같아
        그 첫 마음 간직하고 싶은
        이 두 손에 담아두고 살았던 첫 이름


        ☆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4-24 03:57






















                    ♣ 내 마음에 사랑이 식을 때는♣

                            
    이것은 참으로 단순하고 분명한 것입니다.
    사랑 받아 본 사람이 사랑하고,
    용서 받아 본 사람이 용서하며,
    도움 받아 본 사람이 도움을 준다는 사실입니다.

    내 마음에 사랑이 식었다고 느껴지면
    얼른 그동안 받은 사랑을
    하나씩 떠올려 봅니다.
    그러면 그 받은 사랑이
    나를 가만두지 않습니다.

    용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남을 용서하기 쉽지 않은 일에는
    나 자신이 얼마나 많이 용서 받았고
    또 앞으로 얼마나 많이
    용서 받아야 할 사람인 것을 깨닫는다면
    누군가를 용서하지 않을 수 없게 됩니다.

    남에게서 부족함을 느낄 때는
    내 부족함을 깨달을 때입니다.
    내 주위 사람들에게서 기쁨을
    느낄 수 없다면 내 기쁨의 삶이 언제부터,
    왜 말랐는지 빨리 생각해 내야 합니다.

    ★월간 좋은 생각..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4-24 03:52




     
    ♣ 다섯 가지 허물 ♣
                                         
    말이 많은 사람에겐
    다섯 가지 허물이 있다고 하더군요.

    남들이 그의 말을 믿지 않게 되고 그 사람의 가르침을
    받아들이지 않게 되고 남의 미움을 받게 되고
    한 번 한 거짓말이 자꾸 거짓말을 낳게 되고
    그러다 보면 결국 남들과 항상 싸우게 된다고요.

    오프라인에서의 말은 곧 온라인에서의 글과 같습니다.
    너무 불필요한 댓글을 남기거나 오해의 소지가 있는
    댓글을 남기거나 불필요한 일에 자꾸 끼어 들다보면
    제아무리 본 글로 자신을 포장하고 미화시켜도
    숨어있는 본성을 들키게 됩니다.

    말이 많아 좋을 게 없듯 글 또한 이러할 것입니다.
    거르지 않은 말을 거침없이 내뱉다보면 감정이 쌓이듯
    오해의 소지가 있는 댓글을 남발해 좋을 것
    하나도 없습니다.

    이 세상에는 많거나 넘쳐서 좋은 것도 있지만
    많거나 넘쳐서 불편한 것도 있고 나쁜 것도 있듯이

    좋은글 .그RE스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1-04-24 03:44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졸졸졸 흐르는 시냇물처럼
    언제나 따뜻한 마음 한 줄기가 고요하게
    가슴으로 흐르는 것이 친구입니다.

    매일 만나도 매일 만나지 않아도
    가까이 있든 멀리있든
    고요히 흐르는 강물처럼
    늘 가슴 한켠에 말없이
    잔잔한 그리움으로 밀려오는
    친구가 진실한 마음의
    진정한 친구입니다.

    언제나 그 자리에
    늘 그 모습 그대로 오염되지 않는
    맑디맑은 샘물처럼
    우정의 마음도 솔솔 솟아나는
    그런 친구가 맑은 영혼의 친구입니다.

    친구간에는 어떤 언어가 필요없습니다.
    그 친구가 지금 어떤 상황이든
    어떤 심정이든 굳이 말을 안 해도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가슴에 담아져 있는 친구
    그런 친구가 진정한 마음의 친구입니다.

    마음을 담아 걱정해 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얼어붙은 가슴을 녹이고
    바라보는 진실한 눈빛이 아픈 마음을 적시게
    하는 그런 친구가 영원히 변치 않는
    우정의 친구입니다.

    친구 지간에는 아무런 대가도
    계산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멀리 있어도 마음으로 의지하고
    그리워하는 것만으로도
    인생의 동반자 같은 진정한 친구입니다.

    살아가는 동안 같이 아파하고
    함께 웃을 수 있는 희로애락을
    같이 할 수 있는 지란지교 같은
    그런 친구가 진정한 친구입니다.

    우리 마음 한자락 비우고
    이런 친구가 되지 않으시렵니까?

    ★좋은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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