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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1-04-13 04:09



















     







    내 옆에 있는 사람


    내 조금 떨어진
    옆에 있는 사람이
    조금 떨어져있다는 이유로
    바라보지를 못한다.


    내가 바라볼 때
    그 사람은 자기 일에 열중하고 있다.
    그런 그 사람을 보고
    내가 비참해지지 않기 위해
    그 사람을 모르는 척 일에 열중하는 척한다.


    옆에 있는데
    너무 보고 싶다.
    옆에 있는데
    내 마음에 있는데
    보지 못해 너무 그립다.



    내일의 할 일을 걱정하듯이
    하기 싫은 일을 해야 하듯이
    가슴이 먹먹해서 견딜 수가 없다.
    옆에 있는데
    옆에 있는데
    그리워서, 너무 그리워서
    혼자 상상하다
    결국 끝나버리고 만다.
     
    그RE스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1-04-13 03:47





    밤이면 외로운 사람들은 안다
    환하게 불을 켜봐도 구석구석 스며드는 고독을 안다
    가만히 보면 늘 고독은 내 안에서 쏟아져 나오는 것이다
    고독한 사람들은 그것을 안다
    알아도 어쩔 수 없는 그런 쓸쓸함으로 또 밤을 보내고
    점점 익숙해지는 고독과 맞서 무장을 한다
    외로움에 지쳐 쓰러지지 않도록
    불굴의 오기와 독기를 달라며 자신의 나약함과 타협을 한다
    하지만 외로운 사람들은 그 또한 부질없음을 안다
    그러면 그럴수록 비참해 지고 더 외로워 진다는 걸 알고 있다
    외로움과 외로움이 만나 고독을 떠나기 위해
    외로운 사람들은 외로운 사람들을 만나러 간다

    그래도 외로운 사람은
    진정 외로운 사람은

    신과 함께 황량한 벌판에서
    나무를 심고 꽃을 피울 향기로운 영혼
    고독하기에 아름다운
    소중한 당신이다

    좋은시 .그리스 읽은책중...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1-04-13 03:42






     
    마음으로 조용히 웃을 미소


    소중한 것은 행복이라는 것은 꽃 한 송이
    물 한 모금에서도 찾을 수 있는데

    우리는 오직 눈으로만 감각을 통해서만
    찾으려 하기 때문에 정작 찾지 못합니다.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눈으로
    소중한 것을 찾을 줄 알아서

    작은 꽃 한 송이에서
    상큼한 행복을 들추어내고

    물 한 모금에서
    감동의 눈물을 찾을 줄 아는

    순수한 마음을 간직함으로써
    작은 일에도 감동할 줄 알고

    사소한 물건에서도 감사를
    느끼는 맑은 마음을

    단 하루라도 간직하고
    살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내 마음도 이토록
    아름다울 수 있구나 하는
    느낌이 1분이라도 내게 머물러서

    마음으로 조용히 웃을 수 있는
    그런 순수한 미소를

    잠시라도 가져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은글..♡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4-13 03:39




     


    살아가는 일이 힘이 들거든

    살아가는 일이 힘들고 지치거든
    창 밖을 내다 볼일이다.

    흘러가는 구름이나 이름 모를 풀꽃들에게
    눈길도 주어보고 지극히 낮은 보폭으로
    바람이 전하는 말을
    다소곳이 되뇌어도 볼일이다.

    우주가 넓다고는 하지만 손 하나로도
    가릴 수 있어 그 손에 우주를 쥘 수도 있어
    마음의 눈을 열면 세상은 온통 환희요 축복이다.

    마냥 가슴을 옥죄어 오듯 끓어오르는 설움이
    불질하거든 실낱같은 그리움도 훌훌 털어
    굽이치는 강물에 부려도 보고 어쩌다 허전한 날은
    문설주에 귀 대고 낮 달의 낮은 음계를
    헤아려도 볼일이며

    비움으로서 넉넉해지고 소실로서 아름다울 수 있는
    그대 가슴에 점 하나 찍어 둘 일이다. 

    ★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4-13 03:18





     
     
     
     

    ☆사람들은 저마다 마음속에 벽이있다..
     
      
     

    직언은 상대에게 상처를 입히는 동시에
    자신에게도 상처를 주는 양면의 칼날과도 같다
    그래서 직언은 홀로 가시덤불을 헤치고
    새로운 길을 여는 개척자 로서의 당연한
    착각하기 쉬운데 그래서는 안된다
     
    이는 직언의 의미를 아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깊이 생각해 보아야할 문제다
     
    사람을 대하면서 일일이 지적하고 성격상
    결점을 바로 잡으려하는것은
    애정과 관심의 표현이 아니라
    상대에게 부담감만  안겨주는 것이다
     
    당신은 직언을 하면서
    그것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는 열쇠가 아님을
    깨달았을 것이다
    사람들은 저 마다 마음속에 벽이있다

    그 벽안에 자존심을 숨기고 있는데
    당신이 직언을 통해 그것을 깨뜨리려한다면
    어느 누가 좋아 하겠는가
    말은 아낄수있을때 최대한 아껴야 한다
    반드시 말을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면
    원만하게 말하는법을 배워라
    이것도 기술이다
     
    진정 변화를 시도하고 싶거든
    변화로 인해 잠시일어나는 문제들을 아무일도 아닌것처럼
    제자리로 되돌려 놓을 자신이 있을때
    그렇게 하라
    그렇지 않다면 차라리 입을 다무는게 좋다
     
     
     
    ☆좋은글 중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4-13 03:17

     
     
     
     
    ☆지금 내 앞에 것으로 즐거움을 찾으세요..
     
      
     

    치열한 경쟁 사회를 살다보니
    얼마나 성공하고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서 보는 눈은 그것을 갖고
    싶은 욕망이 일어납니다.

    그러나 어떻게 살았느냐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면 하늘이 나에게
    내려준 분복을 얼마나 기뻐하면서 오늘 하루를
    살아가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들꽃은 그들에게 주어진 삶이 있습니다.
    그가 장미를 보면서 자기의 삶 보다는
    어떻게 하면 장미가 될까를 고민하면서
    보낸다면 즐거움을 잃어버리고 맙니다.

    지금 내 앞에 있는 것이 내 삶입니다.
    조금 더 나은 삶을 위해서 지금
    내 앞에 있는 즐거움을 포기한다면 . . .

    그나마 나에게 있는 작은 행복
    마저도 떠나갈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보지는 않을지라도
    단 한사람만이라도 행복을 줄 수 있다면
    인생으로서 살아가야할 가치는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충분합니다.
    그냥 피는 꽃이 어디 있겠습니까 , ?

    미물이라도 그럴진대 너무 많은 것을
    생각하기 보다는 지금 내 앞에 있는
    것으로 즐거움을 찾으세요.

    시위를 떠난 화살은 다시 돌아 올 수 없습니다.
    멈추었다가 다시 갈 수 없으며 힘을 잃는
    순간에는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것이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4-13 03:16

     
     
     
     
     
    ☆따뜻한 격려 한마디..
     
      
     

    밑이 막혀있는 독에다 무언가를 부으면
    그 붓는 만큼 채워집니다.

    보이는 물질들은
    그 양이 정해져 있어서 가늠하기 쉽죠
    양에 정비례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사람이란 존재가치는
    계량이 가능하지도 않을 뿐더러

    정확히 가치 판다을 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각자 독특한 존재들입니다.

    비슷할 수는 있어도, 유사할 수는 있어도
    그 모습이 다른 외모를 갖고 있듯이,

    아니 그 내면의 세계는
    아주 천차 만별이라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내가 어떤 잘못을 저질러도,
    어떤 실망을 주어도
    어머니는, 아버지는 나를 사랑하며

    나를 용서하는 마음을
    간직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자식의 아픔은 부모의 아픔이며,
    자식의 자랑은 부모의 자랑이기 때문입니다.

    힘겨울 때, 울고 싶을 때
    조용히 엄마 아빠의 얼굴을 떠올려 보세요.

    그리고 그런 자녀에게 잘못을 묻기 전에
    어린 마음에
    힘겨워 할 그 마음을 먼저 헤아리고

    꾸중 대신에 어깨를
    두드리며 가슴으로 감싸안는
    속 사랑을 보여 주었으면 합니다.
     
     
    ☆좋은글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4-12 15:08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 


    속을 든든하게 해줄 음식
    갈증을 풀어줄 시원한 물
    해를 가릴 챙 넓은 모자
    따뜻한 밤을 위한 담요 한 장

    세상을 가르쳐줄 선생님
    발을 감싸줄 튼튼한 신발
    몸에 잘 맞는 바지와 셔츠
    포근한 보금자리와 작은 난로

    우리를 사랑하는 사람들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
    내일을 위한 희망
    마음을 밝혀줄 등불 하나!



    우리는
    오래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옳게살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4-12 12:22
















    변하지 말자.

             
    사람이기 때문일 것이다.
    변하는 것이
    돈 때문일 것이다.


    변하는 것이
    사랑 때문일 것이다.


    변하는 것이.
    변한 것은 없거늘
    사람 언제나
    존귀하거늘
    변한 것은 없거늘


    사랑 언제나
    아름답거늘
    무시당하는 나보다
    무시하는 네가
    더 가슴 아프다.

    그R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4-12 12:03






     참으로 소중하기에 조금씩 놓아주기




    우리는 대부분
    가족들 앞에서 너무 쉽게 화를 낸다 .

    남들 앞에서는 침 한번 꿀꺽 삼키고
    참을수도 있는 문제를

    가족이라는 이유로
    못 참아하는 일이 얼마나 많은가?

    서로 허물없다는 이유 때문에
    부담을 갖지 않아도 되는

    편한 관계라는 핑계로
    발가벗은 감정을
    폭발시키는 경우가 얼마나 흔한가?

    하지만 그 어떤 경우라도 뜨거운
    불은 화살을 남기게 마련이다.

    불을 지른 쪽은 멀쩡할 수 있지만
    불길에 휩싸인 쪽은
    크건 작건 상처를 입을 수밖에 없다.

    게다가 불길에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이 입은

    화상이야 말로
    오래오래 흉한 자국으로 남는다.

    내 곁에 가까이 있어서
    나 때문에 가장 다치기 쉬운 사람들

    나는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화상 자국을
    가족들에게 남겨왔던가?

    우리는
    가장 가까운 이에게
    함께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사랑하는이의 가슴에
    남긴 그 많은 상처들을
    이제는 보듬어 줄 때인것 같습니다.

    나로 인해 상처를 주기보다는
    나로 인해 기쁨을 줄 수 있고

    나로 인해 모든이가
    행복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는
    다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참으로 소중하기에
    조금씩 놓아 주어야겠습니다.



    ★좋은글 ..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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