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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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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4-13 23:39
좋은 생각 품고 살기
사람은 누구나 자기 중심에 소중한 무엇인가를
품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어떤이는
슬픈 기억을 품고 살아갑니다.
어떤이는
서러운 기억을 품고 살아가고
어떤이는
아픈 상처를 안고 평생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어떤이는
아름다운 기억을 품고 살아갑니다.
기쁜일을 즐겨 떠올리며 반짝이는 좋은
일들을 되새기며 감사하면서 살아갑니다.
사람의 행복과 불행은 바로 여기에서
결정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 기쁨과 슬픔,만족과
불만 중 어느것을 마음에 품느냐에 따라
행복한 사람이 되기도 하고
불행한 사람이 되기도 한다는 생각입니다
맑고 푸른 하늘을
가슴에 품고 살면 됩니다.
아름다운 꽃 한송이를 품어도 되고
누군가의 맑은 눈동자 하나,
미소짓는 그리운 얼굴하나,
따뜻한 말 한마디 품고 살면 됩니다.
그러면 흔들리지 않는
당당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좋은 것을 품고 살면
좋은 삶을 살게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RE스 읽은책중..★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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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4-13 10:57
☆빈마음 그것은 삶에 완성입니다..
빈 방이 정갈합니다
빈 하늘이 무한이 넓습니다
빈 잔이라야 물을 담고
빈 가슴이래야 욕심이 아니게
당신을 안을 수 있습니다
비어야 깨끗하고
비어야 투명하며
비어야 맑디맑습니다
그리고
또 비어야만 아름답습니다
살아가면서 느끼게 되는것은
빈 마음이 좋다는 것입니다
마음이 비워지지 않아서
산다는 일이 한없이 고달픈 것입니다
텅빈 그 마음이라야
인생의 수고로운 짐을 벗는다는 것입니다
그 마음이라야만
당신과 나
이해와 갈등의 어둠을 뚫고
우리가 된다는 것입니다
좋은글....그RE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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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4-13 10:56
☆나를 믿어주는 한사람이 있습니다..
나를 믿어주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부족하고 세상 앞에서 모자람 많은 나이지만
늘 그런 나를 세상 어떤 이들보다
아름다운 눈으로 지켜 봐주는
그 넘치는 사랑만으로 언제나 나에게
용기를 주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오랜 여행에 지쳐 내곁에서
잠든 모습을 바라보며
입맞추고 싶게 만들던
늘 곁에서 영원히 지켜보고 싶은 욕심에
내 마음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세상에서 나를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겠다며 수줍게 웃던
그 웃음 만으로도 이미 나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천년을 아니, 천년이 하루가 되는 세상에서
다시 천년을 살아간다 해도
내가 행복할 때 함께 기뻐해 주고
내가 슬플 때 함께 울어 줄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입니다.
하나가 아퍼 힘들어 할때면
다른 하나가 대신 아파 줄 수 없음에
마음이 더욱 아파지고
하나가 눈물을 흘릴때면
다른 하나가 그 눈물 닦아 주며
따뜻하게 안아 주는 그런 사랑입니다.
하나가 세상에 태어나
다른 하나를 만나기까지
많은 인연의 엇갈림과 그 엇갈림 속에서
마음 아파했다면 이제는 그 아픔이 더 이상
하나를 괴롭히지 않기를,
사랑 안에서 바라보는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살아볼만한 일인지를
함께 느끼며 그렇게 살아갈 수 있기를,
다시는 이별로서 눈물 흘리지 않고
마음 다치지 않게 서로가 노력 할 수 있기를,
열심히 살아갈 수 있기를,
내게 참으로
아름다운 사랑을 가르쳐 준 한 사람에게
내가 눈 감고 눈 감은 이후에
영혼마저 하나의 먼지가 되어
떠돌게 되는 그런 날까지 사랑할 것입니다...
☆좋은글 중에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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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4-13 10:54
☆넓게 더 아름답게..
아주 사소한 일이지만 남을 배려하지 않고
먼저 자기 실속만 차리려는 경향에 빠져드는 자신을 볼 때
얼른 '넓게 더 아름답게!' 하고 속으로 외칩니다.
늘 함께 지내는 이의 행동이 못마땅하고
그를 향한 이해의 폭이 자꾸만 좁아지려 할 때,
'넓게 더 아름답게!' 하고 마음을 다독입니다.
세계에서 일어나는 큰일들에 무관심하고 냉담한 반응을 보이며
오로지 자신의 일에만 골몰해 있을 때,
'넓게 더 아름답게!'를 조용히 외칩니다.
남의 호의를 무시하고 의심하는 옹졸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때,
'넓게 더 아름답게!'를 외웁니다.
다른 종교, 다른 문화권의 사람들을 만나
자칫하면 빠지기 쉬운 편견과 선입견을 극복하기 위해서도
'넓게 더 아름답게!'를 반복합니다.
남의 작은 실수도 용납하지 못하고 용서가 안 돼 속을 끓일 때도
'넓게 더 아름답게!'를 읊조립니다.
모든 일에 '넓게 더 아름답게!'를
기도처럼 끊임없이 외우고 실천하면서
봄 여름 가을 겨울 삶의 길을 우리 함께 걸어야겠지요?
어느 새 봄이 오는 바닷가에서 나는 오늘 이렇게 고백해봅니다.
큰 하늘을 담은 바다처럼
내 마음도 한없이 넓어지고 싶습니다.
늘 부서질 준비가 되어 있는 파도처럼
내 마음도 더 낮아지고 깨지고 싶습니다.
그래야 넓고 아름다운 사람이 될 수 있음을
온몸으로 가르치는 바다여 파도여 사랑이여...
☆이해인'향기로 말을거는 꽃처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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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4-13 10:53
☆차 한잔과 좋은 생각..
누구를 만나 좋아하게 되고 친구로 삼게 되어도
진정 아름다운 우정으로 남고 싶다면
그에게 반대 급부를 바라지 말아야 합니다.
그냥 그가 나의 친구가 되었으므로
그 사실만으로 기뻐하고
어쩌다 그가 나를 모질게 떠나 간데도
그가 내 곁에 머무는 동안 내게 준 우정으로
내게 준 기쁨으로 내게 준 든든한 마음으로
그냥 기뻐하면 됩니다.
진정한 우정은
세월이 지날 수록 더 아름다워집니다.
시간이 흐를 수록 더 가까이 느껴져야 합니다.
보이는 것으로만 평가되는
이 세상에서 마음을 어긋 맡기며
서로에게 마음의 의지가 되는 참 좋은 친구
아픈 날에,
어려운 날에,
가난한 날에,
외로운 날에,
정말 좋지 않은 날들 일수록
정말 몹쓸 환경에 처할수록 우정이 더 돈독해지는
너와 나의 만남이 많아졌으면 참 좋겠습니다.
☆최현복님의 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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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4-13 08:47
너와 함께 하고 싶어
365 일 중 단 하루라도
아니 한 시간만이라도
너와 함께 하고 싶어
할 수있다면
봄이면 더 좋을 것 같아
예쁘게 돋아나는 초록 잎과
수줍게 피어 나는 꽃이 있는
햇살 가득한 날에
너를 만났으면 좋겠어
하루 하루 일들은 모두
행복한 순간들로 이뤄지고
네가 원하는 모든 것들이
다 이뤄지도록 기도 할께 사랑해
♡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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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4-13 08:37
그대 에게 보내는 편지
오늘 하루 어덯게 보냈 나요
그대여 온종일 나만큼 그대도
내 생각 했나요
아마 나 처럼
그대도 내 생각 많이 했겠지요
아니 더라도
그랬기를 바라는 내 마음 아시죠.
왜 그런 생각만 하는지 말하지 않아도
아실 그대 이기에 늘....사랑합니다.
그저 바라만 봐도 좋은 그대 이기에
항상 그리워 합니다.
♡그리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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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4-13 08:08
열어보지 않은 선물
우리가 맞이하는 하루 하루는
'열어보지 않은 선물'입니다.
아무도 알지 못하는 사랑의 선물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 하나 그 것을 열어봅니다
무엇이 담겨 있는지는 아직 모릅니다.
하지만 내 마음이, 내 눈과 귀와 손끝이...
발걸음이 그 것을 좋아하면
기쁨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 것이고
사랑이라 느끼면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불평과 불만의 마음으로 열면
그 것은 불평과 불만의 상자가 될 것이고,
걱정과 후회의 마음으로 열면
그 것은 당신에게 힘들고
괴로운 날을 안기게 될 것입니다.
에이브라함 링컨은
"미래가 좋은 것은 그 것이 하루 하루씩
다가오기 때문이다"라고 했습니다.
하루 하루, 그 것은 당신에게
스스로 내용물을 결정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귀한 선물입니다.
당신의 하루 하루가 사랑과 기쁨의
선물이 되면 좋겠습니다.
- "부름과 대답이 있는 삶"중에서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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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4-13 04:41






마음과 똑같다면...
지금 내린 선택이
최선이기를.
지금 흘린 눈물이
가장 뜨겁기를.
지금 내가 가는 길이
날 위한 길이길.
그리고
지금 내 슬픔이
너에게 전달되길
그RE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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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4-13 04:26






소중함
구름만큼 가까워도 하늘만큼 멀어도
마주볼수 없는 것들.
지나가던 비가
땅을 밀어내는 소낙비가
친구의 어깨를 적셔도
느낄수 없는것들.
연한 바람이 살갗을 스칠때
느낄수 있는 두려움.
나에게 닿아야 알 수 있는 생각들
그RE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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