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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1-04-09 04:38

     
     
     
    ☆꽃의 향기, 사람의 향기☆
     
     
     

    어느 땐 바로 가까이 피어 있는 꽃들도
    그냥 지나칠 때가 많은데,
    이 쪽에서 먼저 눈길을 주지 않으면
    꽃들은 자주 향기로 먼저 말을
    건네 오곤 합니다.
     
    좋은 냄새든, 역겨운 냄새든 사람들도
    그 인품만큼의 향기를 풍깁니다.
     
    많은 말이나 요란한 소리 없이 고요한
    향기로 먼저 말을 건네 오는 꽃처럼
    살 수 있다면,
     
    이웃에게도 무거운 짐이 아닌
    가벼운 향기를 전하며 한 세상을
    아름답게 마무리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해인님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4-09 04:02


     
     
     

    ☆내 가슴에 너의 이름을 쓴다..
     
      
     

    내 가슴에다 너의 이름을 쓴다
    하루에도 몇 번씩
    썼다 지우는 너의 이름

    내가 지은 이름은 아니지만
    몇 번이나 부르다 보니
    어느새 내가 지어 부르는 듯
    맑은 공기같은 너의 이름이다

    상냥하게 웃으며 불러주면
    행복해 하는 너의 이름
    가진 것이 너무나 부족해
    내 누더기 옷 한 벌인데도
    내가 부르면 너무 좋아하는
    낡은 시집 한 권을 지닌 너의 마음
    위대한 영혼을 지닌 이름이다

    처음 너를 보았을 때
    행복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의 주인이
    너라는 것을 알면서
    꽃을 바라보듯 불러주던 이름

    사랑의 기쁨 속에서
    굳이 사랑하는 마음만 남겨
    그냥 믿음으로 불려지는
    영원한 너의 이름이다

     
    ☆좋은글 중에서...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1-04-09 04:01
     

     
     
     
     

    ☆마음이 깨끗해 지는 법..
     
      
     
    우리 마음이 깨끗해 지는데는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한가지는
    고통과 고난을 겪는 것이고
    또 한가지는 깊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바다는 태풍이
    불어야 깨끗해지고
     
    하늘은 비바람이 세차게 몰아쳐야
    깨끗해지듯이
     
    사람들은 고난을 통해
    깨끗함과 순결함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생각 하고 있는 대부분의 고통은
    진정한 고통이 아닙니다.
     
    고양이 한마리가 다리를 지나 갔다고
    다리가 든든 하다고 할 수 없는 것 처럼 말입니다.
     
    정말 마음에 깊은
    갈등과 아픔이 있었다면,
    정말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면
     
    그 사람의 마음은 비온 뒤에
    하늘 같이 맑고 깨끗 해져 있을 것입니다.
     
    겨울이 추울수록
    이듬해 봄에 피어 나는 꽃이
    더 밝고 맑고 아름답습니다
     
     
     
    ☆좋은생각 중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4-09 02:53

     
     
     
     

    ☆절망과 좌절은 참된 행복의싹..
     
      
     
    행복이라는 나무가 뿌리를 내리는 곳은
    결코 비옥한 땅이 아닙니다.
     
    오히려 어떻게 보면
    절망과 좌절이라는 돌멩이로 뒤덮인
    황무지일 수도 있습니다.

    한번쯤 절망에 빠져 보지 않고서
    한번쯤 좌절을 겪어 보지 않고서

    우리가 어찌
    행복의 진정한 값을 알수 있겠습니까?

    절망과 좌절이라는 것은
    우리가 참된 행복을 이루기위한
    준비 과정일 뿐입니다.

    따라서 지금 절망스럽다고
    실의에 잠겨있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지금 잠깐 좌절을 겪었다고 해서
    내내 한숨만 쉬고 있는 것은
    더욱 어리석은 일입니다.
     
    절망과 좌절이라는 것이
    설사 우리의 삶에 바윗덩어리와 같은 무게로

    짓눌러 온다 하더라도
    그것을 무사히 들어내기만 한다면,

    그 밑에는
    틀림없이 눈부시고 찬란한
    행복이라는 싹이 고개를 내밀고 있습니다.
     

    ☆좋은글 중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4-09 02:52

     
     
     
     
    ☆내 길을 묵묵히 가는 것은..
     
      
     
    세상사 어렵고 힘들어도
    어렵다 생각않고
    하루 하루 감사히 생각하면서 
    내 길을 묵묵히 가는것은

    사랑하는 가족이 함께하기 때문이며
    내 손길을 기다리는
    사랑하는 내 이웃이 있어
    주어진 하루에 최선을 다하려함입니다 

    어렵다 어렵다 생각하면
    더 어려워지는것이고
    즐겁다 즐겁다 생각하면
    하루 하루 일과가 즐겁고 행복합니다

    일년,삼백예순날
    바람불고,비오고,눈도 오는 자연이지만,
    불평,불만 한마디 없이
    일년 사계절을 묵묵히 보내듯이

    어떤 시련이 닥칠지라도
    난,내길을 묵묵히 가렵니다
    그것은 신이 나에게 내려주신
    운명에 순응하기 때문입니다
     

    ☆권정아님 글중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4-09 01:58

     
     
     
     
    ☆지난 일에 미련을 두지말자..
     
      
     
    바람이 성긴 대숲에 불어와도
    바람이 지나가면 그 소리를 남기지 않는다.
    기러기가 차가운 연못을 지나가도
    기러기가 지나가고 나면 그 그림자를 남기지 않는다.

    그러므로 군자(君子)는 일이 생기면
    비로소 마음이 나타나고 일이 지나고 나면
    마음도 따라서 비워진다.

    사람들은 무엇이든 소유하기를 원한다.
    그들의 눈을 즐겁게 해 주는 것,
    그들의 귀를 즐겁게 해 주는 것,
    그리고 그들의 마음을 즐겁게 해 주는 것이면
    가리지 않고 자기 것으로 하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남의 것이기보다는 우리 것으로,
    그리고 우리 것이기보다는 내 것이기를 바란다.
    나아가서는 내가 가진 것이 유일하기를 원한다.

    그들은 인간이기 때문에,
    인간이기 위하여 소유하고 싶다고
    거리낌 없이 말한다.
    얼마나 맹목적인 욕구이며 맹목적인 소유인가?

    보라.
    모든 강물이 흘러 바다로 들어가 보이지 않듯이,
    사람들은 세월의 강물에 떠밀려
    죽음이라는 바다로 들어가 보이지 않게 된다.

    소유한다는 것은 머물러 있음을 의미한다.
    모든 사물이 어느 한 사람만의 소유가 아니었을 때
    그것은 살아 숨쉬며
    이 사람 혹은 저 사람과도 대화한다.

    모든 자연을 보라.
    바람이 성긴 대숲에 불어와도 바람이 가고 나면
    그 소리를 남기지 않듯이,
    모든 자연은 그렇게 떠나며 보내며 산다.

    하찮은 일에 너무 집착하지 말라.
    지나간 일들에 가혹한 미련을 두지 말자.
    그대를 스치고 지나는 것들을 반기고
    그대를 찾아와 잠시 머무는 시간을 환영하라.

    그리고 비워두라.
    언제 다시 그대 가슴에
    새로운 손님이 찾아들지 모르기 때문이다
     

    ☆좋은글 글중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4-09 01:56




     
     
     

    ☆오늘의 아름다운 약속..
     
      
     
    덩치 큰 이야기
    무거운 이야기는 하지 않기로 해요
     
    조그만 이야기,
    가벼운 이야기만 하기로 해요
     
    아침에 일어나
    낯선 새 한 마리가
    날아가는 것을 보았다든지
     
    길을 가다 담장 너머 아이들
    떠들며 노는 소리가 들려
    잠시 발을 멈췄다든지
     
    매미소리가 하늘 속으로 강물을 만들며
    흘러가는 것을 문득 느꼈다든지
    그런 이야기들만 하기로 해요
     
    남의 이야기, 세상 이야기는
    하지 않기로 해요
     
    우리들의 이야기
    서로의 이야기만 하기로 해요
     
    지난 밤에 쉽게 잠이 들지 않아
    많이 애를 먹었다든지...
     
    하루 종일 보고픈 마음이 떠나지 않아
    가슴이 뻐근 했다든지
     
    모처럼 개인 밤하늘 사이로 별 하나 찾아
    내어 숨겨 놓은 소원을 빌었다든지
    그런 이야기들만 하기로 해요
     
    실은 우리들 이야기만 하기에도
    시간이 많지 않은 걸 우리는 잘 알아요
     
    그래요
    우리 멀리 떨어져 살면서도
    오래 헤어져 살면서도
     
    스스로 행복 해지기로 해요
    그게 오늘의 약속이에요
     
     
    ☆좋은글..☆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4-09 01:50

     
     
     
     
     
    ☆글보다 말이 어렵습니다..
     
      
     

    글을 쓸 때는
    그것이 오래오래 남기 때문에 정성을 들이지만

    말은
    바로 사라지기 때문에 아무래도 조심하지 않게 됩니다.
    그런데 깊이 생각해 보면 말도 그림으로 남습니다.

    칭찬의 말을 하면 말하는 사람의
    겸손하고 자상한 모습이 아름답게 그려집니다.

    반대로,
    누군가에 대해 험담을 하면
    그 말하는 사람의 모습이 거칠고 흉하게 그려집니다.
    그리고 그 그림은 사람들의 마음에 오래 남습니다.
     

    우리는 말을 주고 받을 때 말하는 사람의 영상이
    서로의 가슴에 깊이 남는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나쁜 말을 하면 나쁜 그림이 그려져
    그 사람의 얼굴을 떠올릴 때마다 마음이 괴로워지고,

    좋은 말을 하면 좋은 그림이 그려져
    그 사람을 생각할 때마다 즐거워 집니다.
     

    ☆좋은글..☆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4-08 05:09





    ♡ 그대는 인생을 사랑하는가? ♡그대는 인생을 사랑하는가?그렇다면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왜냐하면 시간은 인생을 구성하는 재료니까.똑같이 출발하였는데,세월이 지난 뒤에 보면 어떤 사람은 뛰어나고어떤 사람은 낙오자가 되어 있다.
    이 두 사람의 거리는 좀처럼접근할 수 없는 것이 되어 버렸다.이것은 하루하루주어진 시간을 잘 이용했느냐이용하지 않고허송세월을 보냈느냐에 달려 있다.- 벤자민 프랭클린 -
    Thou love life?
    If so, don't waste your time.
    Because time is life materials to configure.

    Equally emerged,
    Look through the years.
    Some people and
    Some people become by the wayside.
    These two streets are hardly ever
    Cannot access.

    This is day by day
    Use the given time well done
    Do not use the
    Huh song time spent depends on.

    -Benjamin Franklin-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4-08 04:10




     
    당신옆에 이런 사람 있습니까
     
    삶이 너무나 고달파 모든 것을 포기하려 해도
    딱 한사람 나를 의지하는 그 사람의 삶이
    무너질 것 같아 일어나 내일을 향해 바로 섭니다.
     
    속은 일이 하도 많아 이제는 모든 것을 의심하면서
    살아야겠다고 다짐하지만
    딱 한사람 나를 믿어 주는 그 사람의 얼굴이 떠올라
    그 동안 쌓인 의심을 걷어 내고 다시 모두 믿기로 합니다.
     
    아프고 슬픈 일이 너무 많아 눈물만 흘리면서
    살아갈 것 같지만 딱 한사람 나를 향해 웃고 있는
    그 사람의 해맑은 웃음이 떠올라
    흐르는 눈물을 닦고 혼자 조용히 웃어 봅니다.
      
    사람들의 멸시와 조롱 때문에
    이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을 것 같지만 딱 한사람,
    나를 인정해 주고 격려해 주는 그 사람의 목소리가
    귓가에 맴돌아 다시 용기를 내어 새 일을 시작합니다.
      
    세상을 향한 불평의 소리들이 높아 나도 같이 불평하면서
    살고 싶지만 딱 한사람 늘 감사하면서 살아가는
    그 사람의 평화가 그리워 모든 불평을 잠재우고
    다시 감사의 목소리를 높입니다.
      
    진실로 한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온 세상을 사랑하는 것이요,
    온 세상의 모든 사랑도 결국은 한 사람을 통해 찾아옵니다.
      
    당신 옆에 이런 사람이 있습니까?
    그러면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내 옆에 그런 사람을 두고도 불평하십니까?
    그러면 그 사람은 정말 불행한 사람입니다.
     
    ☆ 좋은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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