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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1-04-06 10:47





     
     
     
     

    ☆미워하지 말고 잊어버려라..
     
      
     

    흐르는 물에 떠내려가는
    사람의 마음은 조급합니다.
     
    그러나 언덕에 서서
    흐르는 물을 바라보는
    사람의 마음은
    여유롭고 평화롭습니다.
     
    내게 미움이 다가 왔을때
    미움 안으로 몸을 담그지 마십시오.
     
    내게 걱정이 다가왔을때
    긴 한숨에 스스로를
    무너뜨리지 마십시오.
     
    미움과 걱정은
    실체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지나가 버리는 것일 뿐입니다.
     
    다만 그것이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인내의 마음이
    필요할 뿐입니다.
     
    가만히 눈을 감고
    마음속에 빛을 떠올려 보십시오.
     
    미움과 걱정의 어둠이
    서서히 걷히는 것을
    느낄 수가 있을 것입니다.
    언덕에 서기 위해서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미움은 미움으로 갚을 수 없고
    걱정은 걱정으로 지울수 없다는 것을 알 때
     
    우리는 언덕에 서서 미움과 걱정을 향해
    손 흔들 수 있을 것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4-06 09:32

     
     
     
     
    ☆향기로운 꽃처럼..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가슴속에
    넣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잊혀질 수 없는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아무런 댓가 없이
    사랑해준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여준 사람입니다

    훗날 그들은..
    당신의 호의와 사랑을 기억해낼 것입니다.
    당신을 가슴에 꼭 새기고 싶은
    사람으로 기억하겠지요.

    다른 사람의 가슴 속에
    새겨질 수 있는 사람으로 남으십시오.

    다른 사람의 기억 속에
    유독 향기나는 꽃처럼
    기억되는 사람으로 남으십시오.                       
     
     
    ☆좋은글 중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4-06 09:31

     
     
     
     
    ☆인생의 환절기..
     
      
     

    계절과 계절의 중간, 환절기 그 환절기에
    찾아오는 손님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우선 "안개"가 찾아옵니다.
    안개는 환절기에 언제나 자욱하게 자라잡고
    우리의 걸음 폭을 조정하게 하지요.
     
     
    그리고 환절기에 찾아오는 또 하나의 손님, 바로 "감기"입니다.
    자욱한 안개와 고통스러운 감기, 그런데도 불구하고
    환절기가 좋은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요?
     
     
    바로 "기다림"에 있습니다.
    다음에 다가올 햇살 가득한 하늘, 감기 뒤에 다가올 말끔한 건강,
    기다림은 우리 생의 매혹적인 요소가 분명하지요.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환절기는 존재합니다.
    그 사람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있는 시점, 그것이 바로 환절기지요.
    그 사람과 사람 사이 환절기에도
    역시 어김없이 두 가지 손님을 치러야 합니다.
     
     
    그 사람 마음을 알 수 없는 안개, 사람을 사랑하게 된
    마음의 독감, 이 두 가지 환절기 손님을 치러야 비로소
    그 사람에게 건너 갈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꿈을 향해 걸어가는 시점 역시 인생의 환절기겠죠.
    꿈을 향해 걸어가는 환절기에도
    역시 안개와 감기는 찾아듭니다.
     
     
    지금, 누구를 향해 강을 건너고 계신가요?
    지금, 어떤 꿈을 향해 산을 넘고 계신가요?
    한 치 앞도 안 보이는 안개, 지독한 감기, 하지만 그것은 곧
    사라지고 마는 환절기 증상일 뿐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4-06 09:29

     
     
     
     
    ☆자신에대한 믿음..
     
      
     

    무엇인가를 바라고 소망하고,
    그것을 지탱하고 성취시켜 주는 것은
    자신에 대한 믿음이다

    자기 자신에 대한 확신이 있을 때
    자신의 내면에 있는 잠재력을
    전폭적으로 가동할 수 있다

    우리는 자기 신뢰를
    교만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오랫동안 자기를 낮추는 것을
    미덕으로 여겨 뒤로 물러서서
    자신의 재능을 숨기고 살았다

    "제가 뭘 하겠습니까?"
    "전 정말 아무 것도 못합니다."
    "다 이 못난 사람 때문입니다."
    "이러는 저도 제가 싫습니다."
    "저도 제 자신을 포기했습니다."

    그러나 자기 신뢰는 절대로 교만이 아니다.
    오히려 자기에 대한 신뢰가 부족할 때
    사람은 더욱 교만해진다

    자부심이 낮은 사람일수록
    남을 억압하고 주변을 늘 무시하려고 한다.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이 강한 사람일수록
    타인을 신뢰한다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자기를 사랑하고 믿자
    나의 힘은 누가 주는 것이 아니라
    이미 내 속에 지니고 있는 것이다  
     
     
    ☆좋은글 중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4-06 09:28

     
     
     
     

    ☆늘 처음 처럼 그대 곁에..
     
      
     

    그대를 알고부터 유유히 흐르는 강물에
    작은 불빛들이
    애잔한 그리움으로 안겨 옵니다.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은 별빛도
    길가옆에 피고 지는 푸른 풀섶도
    그대향한 그리움의 갈증으로
    목이메인 슬픈 영혼이 되어 고개 숙이고

    귓가에 잔잔히 들려 오는 고운 선율은
    몸안에 세포줄기를 따라
    온몸 구석 구석을 빈틈 없는
    눈물꽃 으로 가득히 메웁니다.
     
    이젠 그대와 나 되돌릴수 없는
    시간속으로 떠나오고 말았지만
    언제나 깊고 넓은 바다 같은 마음으로
    그대가 힘들고 지칠때 쉬어 갈수 있게
    그대를 위한 자리 마련해 두겠습니다.
     
    늘 처음 처럼 설레이는 마음으로
    멀리서 아껴주고 바라보며 따뜻한 마음
    내어 줄수 있는 소중한 인연으로
     
    사계절 지지 않는 꽃이 되어
    그대 마음의 정원에
    사라지지 않는 사랑의 향기로
    그대 곁에 오랫동안 머물수 있는
    향기로운꽃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좋은글 중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4-06 09:26

     
     
     
     

    ☆즐거움이 찾아 오는 것입니다..
     
      
     

    오늘을 즐거워 하세요
    즐겁게 살기를 원하지만
    환경과 처지를 보면서
    그것을 빼앗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더 큰 즐거움을 생각하지 마세요
    지금 내 앞에 있는 즐거움을 누리지 못한다면
    설령 더 큰 즐거움이 찾아온다 할지라도
    그것을 누릴 수 없는 것입니다

    더 큰 즐거움을 바라기 때문입니다
    기쁨을 누리지 못하게 하는 것은
    즐거울 일이 없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서 지금 내가 가진 즐거움을
    가볍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나를 인정하세요
    그 이상의 생각을 함으로서
    누릴 수 있는 즐거움을
    혹시라도 그냥 지나치고 있지는 않습니까?

    지금 즐거워 하지 않으면
    나만 손해 입니다
    다시는 내가 지금 즐거워해야 할 기쁨이
    다시 찾아 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한다면
    반드시 지금 즐거워 하며 살아 갈 것입니다

    기뻐할 일이 없는 것이 아니라
    항상 있지만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것입니다 ,

    내가 가지고 누리는 것이 넘치는 사람은
    수고하고 땀흘리면서도
    즐거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수고하면서 살아가지만
    내가 남겨야 할 것이 없는 사람은
    기뻐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무엇인가를 해야 하고
    남겨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주어진 즐거움을 빼앗기고 있는 것입니다

    부족한 육체를 보지 마시고
    마음을 보면 그곳에 있는
    즐거움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4-06 09:23

     
     
     
     
     

    ☆인생에서 기억해야 할 지혜..
     
      
     

    인생을 전쟁터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 전쟁터를
    얼마든지 아름답게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습관을 최대한 다스리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습관이 당신을 지배하게 됩니다

    봄 오기 직전이 가장 추운 법이고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산속의 적은 물리치기 쉬워도
    마음속의 적은 그렇지 못합니다

    남에게 속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자신이 남보다
    영리하다고 굳게 믿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인간이 있지요
    자신을 죄인으로 여기는 옳은 사람과
    자신을 옳다고 여기는 죄인입니다

    아무리 곤경에 처해도 당황하지 마십시오
    사방이 다 막혀도 위쪽은 언제나 뚫려있고
    신을 바라보면 희망이 생깁니다

    젊음은 마음의 상태이지
    나이의 문제가 아님을 명심하십시오
    매력은 눈을 놀라게 하고
    미덕은 영혼을 사로잡습니다

    믿음은 칫솔과도 같은 것
    정기적으로 매일 사용해야 하는 것
    그러나 남의 것은 쓸 수가 없는 것입니다

    때때로 죽음을 생각하십시오
    그리고 그 위에 당신의 생명을 설계하십시오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십시오
    죽음과 부활의 기로에 서 있음을 안다면
    한층 인생의 무게가 더해질 것입니다

    떠날 때는 우리 모두는
    시간이라는 모래밭 위에
    남겨놓아야 하는 발자욱을 기억해야 합니다

    두려움은 적게 희망은 많이
    먹기는 적게 씹기는 많이
    푸념은 적게 호흡은 많이
    미움은 적게 사랑은 많이 하라
     

    ☆좋은글 중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4-06 09:21

     
     
     
     
    ☆그대는 혼자가 아닙니다..
     
      
     

    사랑하는이여 아파하지 말아요.
    내 맘 같지 않은 세상에서
    속고 속는 일 어디 한 두번 이겠습니까
    잃은 것 있으면
    반드시 얻어지는 것도 있더이다.

    그 허무의 늪에서
    한 조각 지혜를 얻었다면
    삶의 의미를 새롭게 하십시요.

    사랑하는 이여 눈물 흘리지 말아요.
    미워해야 할 것들 보다 사랑해야 할 것들이
    더 많은 세상입니다.

    터지려는 울음 끝내 참아가며 역경도
    이길 줄 아는 여유로움으로 초라함 딛고
    단단해져야 합니다.

    사랑하는이여 몸과 맘을
    상처투성이로 만들지 말아요.
    새로운 모험엔 고통이라는 대가가
    따르나 봅니다.

    고통도 우리들 삶의 재산이기에 조용히
    끌어안고 묵묵히 나아가는 법을
    배워야겠습니다.

    사랑하는이여 더 이상 아파하지 마세요.
    더 이상 눈물 흘리지 마세요.
    더 이상 깊은 상처 새기지 마세요.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얼룩진 가슴 부벼 가며
    함께 웃고 울어 줄 편안한 친구로
    언제나 그대 곁에 있겠습니다.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4-06 02:44


















     
    차 한잔 하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그대와
    단 둘이서 마셔보는
    차 한잔이 그립습니다
    때로는 슬프거나 우울할때에도
    그대와 함께 마시고 싶은 차 한잔이 그립습니다

    얼굴을 맛대어
    따뜻한 차 한잔
    사랑이 익어가는 밀어에
    온 몸이 전율로 느껴오는 그 기분
    당신과 느끼고 싶습니다


    내사랑 그대여
    언제이든 시간 약속은 없어도
    그 날을 기다리며 나 살아 갑니다
    아름다운 밤을 그대와 내가 함께
    같이 할수 있다면


    그대여
    소리죽여 숨쉬지 말아요
    맑은 하늘이 우리를 반겨주듯
    밤하늘의 빛나는 별처럼
    반짝이는 눈으로 사랑을 하면서


    따뜻한 차 한잔으로
    영원히 온 누리에 사랑을 밝혀요
    그대와 나는
    두번의 인연은 없음을
    차 한잔에 모든것을 두고서


    이젠 그대와 내가 가야할길
    묵묵히 걸어 가렵니다
    인연의 고리는
    차 한잔에 영원을 약속 하면서
    새날 새마음으로 .
     
    그RE스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1-04-06 02:39
















    사는게 다 그러지요

       
               

    사는 게 다 그러지요
    잔잔하게 흐르는 강물처럼 살다가도


    굽이진 곳을 만나면
    회오리치면서 휘청거리다가
    다시 평온한 강줄기를 만나면
    또 살아 가지는 게 인생이지요


    산다는 게 다 그러지요
    모두가 그렇지요
    평탄한 길만 살아가면 좋겠지만
    어디 나만 그럴까요


    굽이진 길을 만나 걸으며
    희망이 있기에
    슬기롭게 헤쳐나가고
    용기가 있기에
    굽이진 길도 잘 이겨 내고
    살아 가는 게 인생이지요.
     
    그RE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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