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쪽지
쪽지 플러스 구매
쪽지
삭제 전체 삭제
  • 쪽지
  • 친구
로즈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로즈
    0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jmslo7782.inlive.co.kr/live/listen.pls

♡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1-04-04 00:19



     
    ☆슬픈날의 편지..
     
      
     

    모랫벌에 박혀 있는
    하얀 조가비처럼
    내 마음속에 박혀 있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어떤 슬픔 하나
     
    하도 오래되어 정든 슬픔 하나는
    눈물로도 달랠 길 없고
    그대의 따뜻한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습니다

    내가 다른 이의 슬픔 속으로
    깊이 들어갈 수 없듯이
    그들도 나의 슬픔 속으로
    깊이 들어올 수 없음을
    담담히 받아들이며

    지금은 그저
    혼자만의 슬픔 속에 머무는 것이
    참된 위로이며 기도입니다

    슬픔은 오직
    슬픔을 통해서만 치유된다는 믿음을
    언제부터 지니게 되었는지
    나도 잘 모르겠습니다

    사랑하는 이여
    항상 답답하시겠지만
    오늘도 멀찍이서 지켜보며
    좀 더 기다려 주십시오

    이유없이 거리를 두고
    그대를 비켜가는 듯한 나를
    끝까지 용서해 달라는
    이 터무니 없음을 용서하십시오
     
                    
    ☆이해인님글 중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4-04 00:11

     
     

    ☆마음으로 하는 7가지 베풂..
     
      
     

    가진 것을 베푸는 것은
    재물로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재물이 없어도
    마음으로 남에게 베풀 수 있는
    베풂이 있습니다

    1, 항상 얼굴에 화색을 띠는 것
    밝은 얼굴을 하고 있으면
    자신도 좋고 상대방도 기쁩니다

    2, 말에 친절을 담는 것
    남에게 친절한 말로 대하면
    친절은 더 큰 친절이 되어 돌아옵니다

    3, 따뜻한 마음으로 남을 대하는 것
    처음이든 늘 대하는 사람이든
    그는 행복해 합니다

    4, 눈에 호의를 담고 바라보는 것
    웃는 눈빛으로 대하면
    상대방은 인정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5, 물으면 친절히 가르쳐 주는 것
    나는 잘 알고 있는 일이지만
    처음 하는 사람은 두려워합니다

    6, 앉은 자리를 남에게 양보하는 것
    나만 앉을 수 있는 자리라고 생각 말고
    마음을 비운다면 자리도 비울 수 있습니다

    7, 가족이나 남에게 잠자리를 깨끗하게
    마련해 주는 것
    어린이든 노인이든 그들은
    안락한 잠자리를 오래 기억할 것입니다

    큰 약속을 하기에 앞서 작은 것을
    고쳐 나가고 거창한 것을 이루기
    위해 앞에 나서기보다
    어느 자리에서든 순간순간의 삶에
    충실하고자 합니다

     
    ☆좋은글 중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4-04 00:10



     
     
    ☆나를 생각하면..
     
      
     
     
    나는 믿는다고 하면서 의심도 합니다
    나는 부족하다고 하면서 잘난 체도 합니다

    나는 마음을 열어야 한다고 하면서 닫기도 합니다
    나는 정직하자고 다짐하면서 꾀를 내기도 합니다

    나는 떠난다고 하면서 돌아와 있고
    다시 떠날 생각을 합니다

    나는 참아야 한다고 하면서
    화를 내고 시원해 합니다

    나는 눈물을 흘리다가
    우스운 일을 생각하기도 합니다
    나는 외로울수록 바쁜 척합니다

    나는 같이 가자고 하면 혼자 있고 싶고
    혼자 있으라 하면 같이 가고 싶어집니다

    나는 봄에는 봄이 좋다 하고
    가을에는 가을이 좋다 합니다

    나는 남에게는 쉬는 것이 좋다고
    말하면서 계속 일만 합니다

    나는 희망을 품으면서 불안해하기도 합니다
    나는 벗어나고 싶어 하면서 소속되기를 바랍니다
    나는 변화를 좋아하지만 안정도 좋아합니다

    나는 절약하자고 하지만 낭비할 때도 있습니다
    나는 약속을 하고나서
    지키고 싶지 않아 핑계를 찾기도 합니다

    나는 남의 성공에 박수를 치지만
    속으로는 질투도 합니다
    나는 실패도 도움이 된다고 말하지만
    내가 실패하는 것은 두렵습니다

    나는 너그러운 척하지만 까다롭습니다
    나는 감사의 인사를 하지만
    불평도 털어놓고 싶습니다

    나는 사람들 만나기를
    좋아하지만 두렵기도 합니다

    나는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미워할 때도 있습니다
    흔들리고 괴로워하면서
    오늘은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리고 다음이 있습니다
    그 내일을 품고 오늘은
    이렇게 청개구리로 살고 있습니다
     

    ☆정용철님의 글중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4-03 23:26




    봄....º
     
    그토록 기다리던 봄
     
    산과 들녘엔
     
    하나 둘  꽃망울을 터트리고
     
    괜시리 한껏 멋을 내리고 픈 계절.
     
    움트는 새싹
     
    봄의 화사함
    질식할 것만 같은 이 아름다움
     
    분주해 지는 몸과 마음
    절로 자아내는 감탄사
     
    음...........
    그누가 봄을 싫어 하랴 .......º
     
    -그리스 -º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1-04-03 08:52




     
    어쩌면 좋으니
     
    지금마시고 있는차
    너랑 마시고 픈데
    어쩌면 좋으니
    지금 흐르고 있는곡
    너랑 듣고 픈데
    어쩌면 좋으니
     
    봄들녘이
    너와함게 오라고 마구 손짓 하는데
    어쩌면 좋으니
     
    하늘아!
    말해주렴
    나 .어쩌면 좋으니
     
    4/3/2011그리스....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1-04-03 08:26









     
     
     
          사랑의 씨앗....
            
     
     
     
    그대를 느낄수 있는
    난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언제쯤이였을까
    그대가 보이고 그대가 느껴집니다.
     
    사랑이 왔나봅니다.
    내 가슴속에는 심어 둔 사랑의 씨앗이
    벌써 이렇게 성장했습니다.
    내 눈엔 온통 당신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봄빛의 기운으로 피어났습니다.
    온통 당신의 사랑으로 피어났습니다.
    이쁘다는 환성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지금 세상은
    한바탕 축제준비로 떠들석합니다.
    봄의 꽃들은 우리사랑의 축제로
    여기저기 모습을 들어내고
    겨우내 얼었던 냇가의 물은
    졸졸 사랑의 축가송이 되었습니다.
     
    나비가 춤을추고 새들이 합창을 할때
    우리 사랑이 그 틈사이로
    두손 마주잡고 행진합니다.
    항상 우리 사랑의 생일은
    세상속의 축복으로 시작됩니다. 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4-03 08:20









     
    내가 사랑 하는 사람인 당신 에게
    이 한목숨 다하는 날까지

    사랑 하여도 좋은 당신 이기에
    봄 여름 그리고 가을과 겨울
    그 모든 날들이 지나도록

    사랑 하며 그리워할 당신 이기에
    늘 함께하지 못함을 아쉬워 하며
    당신을 향한 내 애절한 그리움 되어

    당신의 향기에 젖어봅니다...
    솟아 오르는 붉은 정열의  불꽃은
    꺼지지 않는 영원한 사랑의 빛으로

    드리워져 내가슴 파고 드는데
    영혼 까지 함께 할수 있는 당신 이라면
    아무리 슬픈 그대의 아픈 향기로

    덧칠 된다 하여도 나

    슬퍼하지 안을것 입니다
    그대의 향기와 숨결에 젖어

    목숨 다 하도록 사랑 하며
    사랑 하고푼 당신 이기에~~~~~~

    나는 행복 합니다

      ☆그리스 ☆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1-04-03 08:10













     
     

    실수는 되풀이 된다, 그것이 인생이다


    사람들은 작은 상처를 오래 간직하고
    큰 은혜는 얼른 망각해 버린다.
    상처는 꼭 받아야 할 빛이라고 생각하고
    은혜는 꼭 돌려주지 않아도 될 빚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생의 장부책 계산을
    그렇게 한다.
    나의 불행에 위로가 되는 것은 타인의 불행뿐이다.

    그것이 인간이다.
    억울하다는 생각만 줄일 수 있다면
    불행의 극복은 의외로 쉽다.
    상처는 상처로밖에 위로할 수 없다.

    세상의 숨겨진 비밀들을 배울 기회가
    전혀 없이 살아간다는 것은
    이렇게 말해도 좋다면 몹시 불행한 일이다.
    그것은 마치 평생동안 똑같은 식단으로
    밥을 먹어야 하는 식이요법 환자의 불행과
    같은 것일 수 있다.

    인생은 짧다.
    그러나 삶 속의 온갖 괴로움이 인생을
    길게 만든다.

    소소한 불행에 대항하여 싸우는 일보다는
    거대한 불행 앞에서 차라리 무릎을 꿇어
    버리는 것이 훨씬 견디기 쉬운 법이다.

    인생은 탐구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면서 탐구하는 것이다.

    실수는 되풀이된다.
    그것이 인생이다. 
     
      소설 《모순》 그리스 읽은책중..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4-03 08:03




    ♣★ 우리는 길 떠나는 인생 ★♣                              
    언제 떠나는지 서로 몰라도 가다보면
    서로 만나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애절한 사연 서로 나누다 갈랫길 돌아서면
    어차피 헤어질 사람들...

    더 사랑해 줄걸 후회 할 것인데
    왜그리 못난 자존심으로 용서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고 비판하고 미워했는지...

    사랑하며 살아도 너무 짧은 시간
    베풀어 주고 또 줘도 남는 것들인데
    웬 욕심으로 무거운 짐만 지고 가는
    고달픈 나그네 신세인가.....

    그 날이 오면 다 벗고 갈텐데.....
    무거운 물질의 옷도,화려한 명예의 옷도,
    자랑스런 고운 모습도....

    더 그리워하면 더 만나고 싶고,
    더 주고 싶고, 보고 또 보고 
    따뜻이 위로하며 살아야 하는데...

    왜 그리 마음에 문만 닫아 걸고
    더 사랑하지 않았는지,
    아니 더 베풀지 못했는지......
    천년 살면 그리할까? 만년 살면 그러리요

    사랑한 만큼 사랑받고, 도와준 만큼 도움 받는데
    심지도 않고 거두려고만 몸부림쳤던
    부끄러운 나날들...

    우리가 서로 아끼고 사랑해도 허망한 세월인 것을
    어차피 저 인생의 언덕만 넘으면 헤어질 것을
    미워하고 싸워봐야 상처난 흔적만
    훈장처럼 달고 갈텐데....

    이제 살아 있다는 것만으로 감사하고
    이제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 사랑해야지
    우리는 다 길 떠날 나그네들 이라네.

            ☆좋은글..그리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4-03 08:00










     
     

    *♡♣당신은 정말 멋진 사람입니다♣♡*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잘 웃을 줄 아는 사람이란
    실은 잘 감동하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자신에게 플러스가 되는 의미를
    찾을 줄 아는 마음이야말로

    풍부한 감동으로 가득찬
    마음이기 때문 입니다.

    감동하는 마음이란
    결코 특별한 것은 아닙니다.

    사실은 누구나 모두
    매일매일 셀 수 없이 많은 감동을
    거듭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단지 자신이
    감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미처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많을 뿐이죠.

    자신이
    감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채지 못하면

    감동은 그저
    감동으로 끝날 뿐
    풍부한 열매를 얻지 못합니다.

    그러니까 혹
    무언가에 감동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해

    그것이 아무리
    작은 감동이더라도
    감동하고있는 자신을 칭찬해 주세요.

    칭찬받은 감동이라면
    그냥 감동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확실하게 마음에 머물러 작으나마
    풍부한 열매를 맺습니다.

    작은 감동의
    열매가 맺힐 때마다
    당신은 더욱더 많은 것에
    감동할 수 있게 됩니다

    살아있다는 건
    정말 멋진 일입니다.
    감동할 것 투성이라고 생각지 않으세요?

    입가에
    작은 미소를 머금고 지내십시오.

    감동할 수 있다는 것은
    사랑으로 가득차 있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이걸 아셨다면
    당신은 정말 멋진 사람입니다.

    ☆참으로 마음이 행복해 지는 책에서 ..그리스 ☆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