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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mslo7782.inlive.co.kr/live/listen.pls

♡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1-04-04 20:03

     
     
     
    ☆ ~~~ 가슴으로 사랑을 전하는 아침~~~ ☆
     
                
     
                         
     
    꼭..그런 아침이 있습니다
    뜨거운 사랑보다
    눈빛으로 통하고 싶고
     
    커피 한잔으로
    가슴과 마음이 님과 통하는
    그런 아침이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그리움이
    향기처럼 스며들어
    님의 고운 미소가
    영롱한 이슬 방울처럼...
     
    내몸을 감싸 안는
    소박하게 사랑하고 싶은
    그런 날이 있습니다
     
    님의....
    사랑 향기 그윽하여
    님과 생각이
    쌍둥이처럼 꼭 닮고 닮아........
     
    이 아침의 차 한잔에
    행복을 온 몸으로
    곱디곱게 음미하며.......
     
    그 사람를
    나에게 보내주신 신에게
    감사를 드리고 싶은
    그런 날이 있습니다
     
    오늘은 꼬옥
    그런 아침인 것 같습니다
    정말 님을 마음으로
    가슴으로 촉촉히 사랑하며.......
     
    커피 향기와 함께
    그 님에게
    잠겨보고 싶은 오늘은
    꼭 그런날 인것 같습니다 

                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4-04 12:27



    Remember .hope is good thing .maybe the best of  thing
    and no good thing never dies.
     
    기억해요 .희망은 좋은것이죠 .모든것중 최고라고 할수있죠 .
    그리고 좋은것은 절대 사라지지 않아요 .
     
    4/4/2011.그리스....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1-04-04 10:40




     
    한여자   두눈에   한사람만 보이게 하시고
    한여자   두귀에   한사람만 듣게    하시고
    한여자   입술에   한사람만 부르게 하시고
    한여자   가슴에   한사람만 들이게 하시고
     
    그  한사람이 모두 당신이니
    침  대단 하십니다 ....4/4/2011 그리스.....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1-04-04 10:35



    Love is when someone hurts you
    And you get so mad but you don't yell at them
    becaus you know it would hurt their feelings.
     
     
    사랑이란  누군가 나를 힘들게 하거나
    나에게 상처를 줘도
    그래도 화를 내지 못하는 게예요.
    왜냐면 내가 화를내면 그사람이 슬퍼질 테니까요.
     
    4/4/2011 아침.....그RE스 ...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1-04-04 08:17




     
                              
    차 한잔에 마음 실어
    향기고운 차 한 잔에
    추억을 타서
    그대와 함께 마시고 싶다.

    아직 향기 가시지 않은
    은은함이어도 좋고
    갈색 빛깔로 물든
    쓸쓸한 빛깔도 좋을
    사랑하는 그대와 함께라면...

    저물어 가는 석양을 함께
    바라 볼 수 있는
    가슴 속에 풍경화 하나
    그대와 함께 그리고 싶다.
    차 한잔에 추억을
    타서 마실 수 있는
    사람이 그대였으면 좋겠다.

    맑은 아픔이 흐르는
    잊혀진 시냇물의 이야기여도 좋고
    지난날 아련한 그림자 밟으며
    함께 옛이야기 나누어도 좋을
    사람이 그대 였으면 좋겠다.

    새 하얀 백설위에
    그리움을 낙서 하며
    옛 이야길 들어 줄 사람이
    그대 였으면 좋겠다.

    그리하여
    내 영혼의 그림자 씻어
    그 씁쓸한 뒷 모습을 씻어
    저물어 가는 석양에 묻혀
    밝은 미소 한자락을
    그대와 함께 피우고 싶다.
     
    ♣좋은글.....그리스 ♣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1-04-04 04:40




     
     
    좋은 관계를 원하세요
    사랑하는 마음은
    깊은 맛을 우려내는 뚝배기처럼
    오랫토록 간직하며
    즐거운 마음은
    바람에 나부끼는 나뭇잎들의 춤사위처럼
    사푼이 조용히 기쁘게 하세요

    사람과의 소통이 이루지는
    언어는 와인처럼 부드러우면서
    향긋한 내음이 전해지도록
    종달새처럼 명량하게 진실한 말을 하고
    옳은 것만 전하는 푸른 마음이 되세요

    사람의 만남의 관계는
    상처를 주지 않는 꽃과 벌의 관계처럼
    서로에게 유익이 되는
    배려함을 잊지 말며
    향기로 말을 거는 이름 모를 꽃처럼
    은은한 다가섬으로 친숙의 의미를 이어가세요

    좋은 관계를 유지함에 있어
    상대의 비밀은 
    천금보다 더 무겁게  지켜주세요
    팔색조, 카멜레온의 변화처럼 다양함으로
    자기의 색을 표출하지 말고
    한가지 색으로 자신을 믿음으로
    무장하시고 동행하세요

    좋은 관계는
    서로가 부던히 노력하고
    이루어 내는 진실된 삶은
    아름답고 고매한 귀함의 열매인 것입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4-04 04:36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고 있나요?



     
    세상에서 가장 가치있는 존재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것은 다름 아닌 나 자신입니다.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고 있나요?



     
    그런 생각을 할 겨를도 없이 

    지금의 삶이 너무 힘들고 답답해서

    마냥  힘들어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시련과 고통는 

    딛고 일어나기 위해 존재합니다.

    자신을 원망하지 마십시요.



    ' 담쟁이' 라는 풀은 평지를 따라

     뻗어가다가 어찌할 수 없는 벽을 만나면

    그냥 벽일 뿐이라고 생각하고 

    포기하지 않습니다.



    온 힘을 다 하여 말없이

     그것도 조금씩 벽을 오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오랜 시간의 끈기와 노력 끝에 

    그 벽을 다 오르고 나면 



    어느새 앞을 가로막았던 벽은 

    아름다운 풍경으로 바뀌고

    바라보는 사람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들어 놓습니다.



    진정한 삶은 누구나 

    시련을 겪고 난 후에야 이룰수 있고 

    고통의 순간을 참으면 새길이 열립니다.



    아직 늦지 않습니다.

    늦다고 생각할 때가 적기랍니다.

    다시 한번 힘을 내십시요.

    이것이 진정 나 아닌 또 하나의 나

    자신의 사랑입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4-04 03:23





     
    ++ 이슬, 그리고 눈물 ++

    동터 오는 새벽녘
    꽃잎에 맺힌
    이슬은 얼마나 영롱한가

    영혼이 맑은 사람의
    눈동자에 어린
    눈물은 얼마나 순수한가

    이슬이 있어
    눈물 같은 이슬이 있어
    꽃잎은 더 아름답고

    눈물이 있어
    이슬 같은 눈물이 있어
    영혼은 더 깊고 순결하다

    오!
    찬란한 햇살이여
    그 눈물에 입맞춤하라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4-04 03:11


    나누는 것도 아름답습니다

    사람들은 나누는 것에 인색합니다.
    나눈다는 것에 물질적인 것이라는 생각을
    한정시켜두기 때문입니다.

    나눈다는 것을 물질에만 초점을 둔다면
    그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실제로 가진 것이 없다는 사실이 나눔을
    어렵게 만드는게 아니라 그런 생각이 나누는 것을
    자꾸 어렵게 만드니까요.

    따뜻한 말을 나눈다든지 온유한 눈길을 나눈다든지
    함께 기쁨을 나누거나 함께 아픔을 나누는 것.

    지금 절실하게 필요한 것은
    그런 나눌 수 있는 마음의 교감입니다.

    그렇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나눈다는 것을 물질로만 생각하면서

    세상 사람들은 물질뿐 아니라 사랑에도
    사랑을 나눌 수 있는 마음에도 인색해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 월간 좋은 생각 ...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4-04 00:24

     
     
     
     

    ☆삶의 친구..
     
      
     
     
    문득문득 삶의 한 가운데서
    하얀 느낌으로
    바람앞에 서 있을 때
    축처진 어깨를 다독이며
    포근함으로 감싸 줄
    해바라기 같은 친구가
    늘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시리도록 투명한
    하늘을 바라보며
    그곳에서 그리움 하나
    가슴에 담고
    눈물 한 방울 흘리더라도
    천금 같은 미소로 날 이해하는
    꽃 향기 같은 친구가
    늘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어느날
    목적지도 없는 낯선곳에서
    헤매이며 방황할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와 동행하며
    나를 나목처럼 부축해 줄
    바람같은 친구가
    늘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때때로 추억 속에 깊이 잠겨서
    현재라는 거대한 바다를 망각한 채
    레테의 강물위에서
    위대함이 보이더라도

    언제나 그 자리에서 변함없이
    손 내밀어 잡아 줄
    소나무 같은 친구가
    늘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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