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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1-04-06 02:31


















     
    그대가 알 수 있다면
      
         

    시간이 흘러가서
    잊혀 질 그리움이었다면
    처음부터
    사랑하지도 안았을 텐데


    아직도 못 잊는 것은
    미련 때문이 아니라
    사랑하는 마음이라는 걸
    그대가 알 수 있다면
    정말로 얼마나 좋을까?


    세월이 흘러서
    빛바래질 그리움이었다면
    벌써 골백번
    잊고도 남았을 텐데


    잊는다!
    정말 잊는다 하면서도
    아직도 잊지 못하는 건
    사랑하는 마음이라는 걸
    그대가 알 수 있다면
    정말로 얼마나 좋을까?

    그RE스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1-04-06 02:25
























     
               
     
                        


    인격은 사상의 뿌리다 

     
     
    뿌리가 없으면 꽃이 피지 못한다.
    인격은 사상의 뿌리이다.

    사상은 작으나 크나,
    그 사람의 인격을 토대로 해서
    세워진 하나의 건축이다.

    토대와 밑받침 없는 사상은
    허물어지기 쉽다.
     
    꽃에 향기가 있듯이
    사람에게도 품격이란 것이 있다.

    꽃도 그 생명이 생생할 때에
    향기가 신선하듯이

    사람도 그 마음이 맑지 못하면
    품격을 보전하기 어렵다.

    썩은 백합꽃은
    잡초보다 오히려 그 냄새가 고약하다.
     
     
                                                                          ★    WILLIAM SHAKESPARE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4-06 02:16
























     
        내 마음에 작은 기쁨이 있다면 
       
       

        꿈이 있는
        사람은 걱정이 없습니다. 
        가슴에 꿈을 품고 있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실패와 낙심으로
        힘들어 해도 곧 일어나 꿈을 향해
        힘차게 달려갈 테니까요.
      

        그 마음에 사랑이 있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쓸쓸하고 외로워도
        그 마음의 사랑으로 곧 많은
        사람으로부터 사랑 받게 될 테니까요.
       

        늘 얼굴이 밝고 웃음이 많은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가볍게 보여도
        곧 그 웃음이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어
        그가 행복한 세상의 중심이 될 테니까요.
       

        작은 것에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어리석게 보여도
        그 마음의 작은 기쁨들로
        곧 행복한 이야기를 만들어낼 테니까요.
       

        그RE스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1-04-06 02:05




     
    ♣늘 처음 처럼 그대 곁에 ♣



    그대를 알고부터 유유히 흐르는 강물에
    작은 불빛들이
    애잔한 그리움으로 안겨 옵니다.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은 별빛도
    길가옆에 피고 지는 푸른 풀섶도
    그대향한 그리움의 갈증으로
    목이메인 슬픈 영혼이 되어 고개 숙이고
    귓가에 잔잔히 들려 오는 고운 선율은
    몸안에 세포줄기를 따라
    온몸 구석 구석을 빈틈 없는
    눈물꽃 으로 가득히 메웁니다.

    이젠 그대와 나 되돌릴수 없는
    시간속으로 떠나오고 말았지만
    언제나 깊고 넓은 바다 같은 마음으로
    그대가 힘들고 지칠때 쉬어 갈수 있게
    그대를 위한 자리 마련해 두겠습니다.

    늘 처음 처럼 설레이는 마음으로
    멀리서 아껴주고 바라보며 따뜻한 마음
    내어 줄수 있는 소중한 인연으로

    사계절 지지 않는 꽃이 되어
    그대 마음의 정원에
    사라지지 않는 사랑의 향기로
    그대 곁에 오랫동안 머물수 있는
    향기로운꽃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4-05 23:07








     
    내 안의 세상

    아무리 인격이 성숙한 사람이라도
    자기위주로 생각하기 마련입니다.
    아무리 우주가 넓고 위대해도
    결국 내 안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의 크기는
    나 자신에게 달려있습니다.
    내가 좁게 살면 이 세상도
    그 만큼 좁게 마련입니다.

    내가 많이 알면 알 수록
    세상은 그 아는 만큼 넓어지고
    내가 지식을 쌓으면 그 쌓는 만큼
    그 세계는 열려집니다.

    세상은 결국 내 삶과 내 경험,
    내 지식 안에 있습니다.
    그 공간을 넓히는 일은 마음열기,
    마음 먹기에 달려 있습니다.

    남을 속이기는 쉬운 일일 수도 있지만
    자기를 속일 수는 없습니다.
    좀 더 자신에게 솔직해지고,
    자기 중심에서 벗어났으면 합니다.

    많이 가지려고 자기 안쪽으로
    몸을 굽혀 자기 것만 주으려하기 보다는
    일어나서 크게 보며
    멀리 앞에 것을 볼 줄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그R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4-05 12:14




















     
    만끽하고 있습니다


    행복입니다
    짓굿게 심술을 부리던 그것이 지나가고 이제 따스한 햇살이 나를 감싸며
    그대 사랑에 흠뻑 취해 비틀 거립니다


    가까이 왔습니다
    나를 가까이 오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저 편에서 그대가


    금방이라도
    땅 속에서는 새 싹이 나올 것 같고
    죽어 있던 나무가 꽃을 만발할 것 같습니다


    죽었던 것 같던
    내 마음이 그대가 부르는 소리를 듣고 새싹보다 더 싱그럽게 오르고 있고
    몸이 한결 가벼워진 것 같습니다


    나는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 영혼에 보이는 사랑으로
    마치 저편으로 그대 있는 곳으로 갈 것만 같습니다


    오늘 하루는
    삶의 부산한 일을 모두다 내려 놓고서
    그대를 맞이하고 싶습니다

    감촉을 느낍니다
    뺨을 어루만지는 그 부드러운 느낌이 영혼을 간질이고 있고 진절이를 치며
    그대가 주는 행복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그R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4-05 11:59




















    소중히 하고싶은 사랑의 마음

    부탁을 잘 들어준다는 것은 사랑을
    아끼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기분 좋게 부탁할 줄 아는 것도 사랑이
    풍부해야 가능합니다
    '차 마실래'
    '어머, 좋아 고마워'
    여유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겠지요

    '잘 마셨어. 잔은 내가 씻을께'
    '어머 그럴래? 그럼 부탁해 고마워'
    뭐든지 그렇습니다 아무리 힘든 부탁이라도
    차 한 잔과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만일 무리한 일이라면 도저히
    불가능할 것 같다면 분명하게 '미안해'라는 말과
    함께 거절해야 합니다.
    분명하게 거절하는 것은 바로 자신을
    소중히 하는 사랑이며 자신을 소중히 하는
    사랑은 그대로 주위의 모두를 소중히 여기는
    사랑입니다.

    기분 좋게 부탁할 줄 아는 사람이 부탁도
    잘 들어줍니다.
    부탁을 잘 들어주는 사람이 거절도
    기분 좋게 할 줄 압니다.

     <참으로 마음이 행복해지는 책> 중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4-05 02:08






















    말하지 못합니다


    당신 때문에 내 마음이
    아프다 말하지 못합니다.


    내 마음이 아픈 만큼
    당신 마음도 아프단 걸 알기에


    차마 당신께는 내 마음이
    아프다고 말하지 못합니다.


    당신 때문에 아려오는 마음
    어디에 두어야 할지를 몰라서


    기나긴 날들을 세상 끝인거 마냥
    어둠 속에서 헤메인 적 많았습니다.


    허나 당신께는 내가 그렇게
    헤메이고 있었노라고 말하지 못합니다


    당신 마음이 아플 거란 걸 알기 때문입니다.
    당신 마음도 나와 같단 걸 알기 때문입니다
     
    그리스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1-04-05 01:38








    사랑에 빠진 여인

    *소향 정윤희*


    바라만 보아도 편안한 마음과
    변하지 않는 표정을 보여주는
    그 사람을 만나고 싶다
    외로움을 심어준 사람.

    언제든지 전화하면 만날 수 있고
    완벽하게 연인도 아니고
    친구도 아닌채

    그냥 그대로 옆에 있어주고
    그냥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눈빛만으로 표정을 알아 줄 수 있는
    그 사람에게서
    조금씩 다가서고 있으니

    두근 거리는 가슴을
    가까이에 두고서 살고 싶어.

    - 낭송 세워리 -

    댓글 2

  • 1
    그RE스 (@jmslo7782)
    2011-04-05 01:30
                    


             향기로운 꽃처럼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가슴속에
    넣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잊혀질 수 없는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아무런 댓가 없이
    사랑해준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여준 사람입니다

    훗날 그들은..
    당신의 호의와 사랑을 기억해낼 것입니다.
    당신을 가슴에 꼭 새기고 싶은
    사람으로 기억하겠지요.

    다른 사람의 가슴 속에
    새겨질 수 있는 사람으로 남으십시오.

    다른 사람의 기억 속에
    유독 향기나는 꽃처럼
    기억되는 사람으로 남으십시오.                        

    ★ 좋은 글 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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