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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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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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4-08 04:04
멀어도 마음만은 당신 곁에
바다는 파도가
그치지 않았습니다.
하늘은
무한한 사랑으로
꽃을 보내기도 하고
구름을
모아 그리운 마음
비가 되어 흐르게도 했습니다.
손이 닿지 않아도
울지 않는다 했지요.
보고 싶어도 차라리
외면하며 강한척 했지요.
멀어도 마음만은
당신과 함께 있습니다.
우리 이렇게 목소리로 나눌 수
있음이 얼마나 큰 감사 인지요.
우리 이렇게 가슴으로 느낄 수 있음이
얼마나 아름다운 축복 인지요.
마음 외로울 때
정겨운 이름을 불렀습니다.
지치고 힘들 때 천년그리움의 강가에
나룻배를 띄우기도 했습니다.
그럴 때면 변함 없이 당신의
맑은 향기가 반겨 주었지요.
당신의 따스한 한 줄의 글이
피로를 녹여 주었습니다.
오늘은
행복한 날입니다.
믿기운 마음으로
무작정 걸음 했습니다
깨끗한 영혼 하나로
꽃향기를 날립니다.
지구의 땅 끝에서 끝까지의 거리
멀어도 마음만은 사랑하나에 묶여 있습니다.
당신을 아껴주고 싶습니다.
당신을 영원히 사랑할 겁니다.
★ 좋은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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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4-08 03:08
4월의 사랑
필까 말까 조바심으로
수줍던 가슴 내 보이며
부는바람 못 이기는 듯
살며시 웃어 보이는 내 사랑
어디쯤 왔나요 .
천천히 가요 .
빠른 제촉보다 여유로운 모습이 좋아요 .
볼것도 많고 참견 하고픈 것도 많은데
혼자가지 말고 기다려 줄래요 .
나도 배워 가면서 당신에게 다가갈 께요.
아직은 철부지 어린아이 같아도
흐름따라 세월따라 걷다보면
당신 닮은 사랑하나 방긋 웃어 줄태니
너무 조금 말아요 .
볼것 다 보고 들을것 다 듣고
아주 큰 사랑되어 당신곁에 성큼 다가갈께요.
그RE스 ....4/7/2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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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4-07 04:55
뜨거운 눈물
찻잔가득
블랙 커피를 채워둔채
마음 속으로 스며오는
그대의 얼굴
촉촉히 젖은
두 눈 가득 눈동자엔
그리워 하는 기다림.
그리움에
한없이 목말라 있을때.
왜 눈물이 흐르는 것일까.?
아마 그 마음 모르겠지?
뜨거운 눈물과 마음이
한몸 되어 흘러 내린다는걸..
진정한 사랑을 원한다면
그리워 하는 마음을
흐르는. 눈물에 띄우고 싶어 .
♡그RE스 ♡4/6/2011 오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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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4-07 04:38
손바닥에
그대이름을 씁니다 .
보고 또 보고
내 눈에
그대모습이 조각됩니다 .
눈을 뜨면 밖에서 보이고 .
눈을 감으면 안으로 보이고 .
4/6/2011/그리스....HOSPITAL에서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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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4-07 04:26
그대는 사랑보다 아름다운 향기
그대가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그대의 투명하고 순수하게
비추어주는 마음 때문입니다.
그대가
사랑보다 아름다운 것은
맑고 고운 향기로 사랑을 하려는
마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대가
사랑보다 아름다운 것은
지순하게 모순을 던져 버리고
열정적으로 비추어 주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 사랑보다 아름답습니다.
그대가
사랑보다 아름다운 것은
맑고 깨끗한 눈빛 때문입니다.
아침 햇살 닮은
마음으로 사랑을 말하는
그대는 더욱 사랑보다 아름답습니다.
그대가
사랑보다 아름다운 것은
순백한 마음으로 영혼을 적시며
오직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애쓰는
그대는 사랑 보다 더
아름다운 향기이기 때문입니다.
그RE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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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4-07 04:20
봄날...
봄날,
연초록 잎새같이 고운
그대의 말 한마디는
상대를 향기에 취하게 합니다
붐날,
연분홍 벚꽃같이
방글거리는 그대의 미소는
상대를 행복에 취하게 만듭니다
봄날,
그대가 단장한 울긋불긋
화사한 봄옷차림은
사랑하는 연인을 기쁨에 빠지게 합니다.....4/6/2011.HOSPITAL에서 ......오후 3시19분....
그RE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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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4-06 11:04
♡일주일 내내 보고 싶은 당신 ♡
월요일은
월계수잎을 따서 한올한올 엮어서
월계관을 씌워주고 싶어 보고 싶습니다
화요일은
화사하게 웃는 하얀얼굴이
하늘 가득 보고 싶습니다
수요일은
수도없이 내마음에 들어있는
내마음에 수호천사가 보고 싶습니다
목요일은
목숨걸고 사랑하고 싶어서
보고 싶어집니다
금요일은
금빛날개 휘날리며 날아서
태양같이 환하게 보고 싶습니다
토요일은
토라지는 모습까지 사랑스러워
너무 많이 보고 싶습니다
일요일은
일주일 내내 보고싶은 마음
극에 달해 일일이 보고픈마음 점검하여
보고 싶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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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4-06 10:55
☆넓은세상 넓은 마음으로..
세상의 모든 일은
만남과 관계를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둘의 조화에 의해서
세상이 발전하기도 하고
쇠퇴하기도 합니다
만남은 하늘에 속한 일이고
관계는 땅에 속한 일입니다
세상에는 하늘과 땅이
조화를 이루며 제자리를
지키고 있기 때문에
아름다운 자연이 있듯이,
만남과 관계가 잘 조화된 사람의
인생은 아름답습니다
만남에 대한 책임은 하늘에 있고
관계에 대한 책임은 사람에게 있습니다
우리는 스스로에게 속한 관계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매일 만나는 사람들을
소중한 인격체로 인식해야 합니다
따뜻한 관계,아름다운 관계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관계를 맺기 위해
수고하는 사람에게만 생겨납니다
좋은관계는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좋은관계는 대가를 치를 때
만들어지는 결과입니다
하늘이 우리에게 보내준 사람들,
'부모,부부,자녀,연인,형제,이웃,친구,동료.....
이들과 아름다운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아름다운 것들이 투자되어야 합니다
좋은 것을 투자하면
반드시 좋은 관계가 맺어집니다
산다는 게 뭔지 가끔 너무 혼란스러워
가던 길 멈춰선 채 먼 하늘만 멍하니 바라보고
내가 서 있는 이곳이 낯설기도 하고
내 안에 당신 낯설 때도 있지요
굽이쳐 흐르는 물결에 몸을 맡기고
거미줄 같은 인연
알 수 없는 인연 속에서
사랑하고 미워하며
산다는 게 뭔지
오랜 세월 함께하며 마음 사이 걸어왔고
서로 존재하고 유성처럼 사라져 가는 것인지
성숙으로 가는 길 소설 바람 작은 흔들림으로 일그러진 일상
풀어헤친 인연 있어
사랑 머금고 행복한 당신이길 바라봅니다
봄비 촉촉이 내려 텅 빈 그리움의 물줄기
깊은 골짜기 헤집어 눈물 채우고
새싹 깨우는 봄비
따뜻한 눈 맞춤으로
내 발길 멈추는 당신 가슴
기쁨과 행복 나누며 살고 싶습니다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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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4-06 10:51
☆우리가 세월을 이끌고가자..
한번 흘러가면 다시 오지 않을
덧없는세월에
마음까지따라 가지말자
세월은 언제나 우리의 삶에
무거운 짐만 싫고오지 않았던가
무거운짐..
빨리 벗어버리려 애쓰지말자
세월은 우리 곁은 떠나갈 때도
그 무게를 짊어지고 가지 않던가
무엇을 얻고 잃었는가를
궂이 뒤 새김 할 필요는 없다
이룬 것도 없이 나이 한 살
늘어났다고 책망하지 말자
욕심은 끝없는 갈망일 뿐
만족이란 없다는 것을 알지 않는가
남을 도울수 있는 여유를 가지고 살자
한 톨의 쌀이 모아지면 한 말이 되고
한 말이 모아지면 가마니가 필요하듯...
우린 마음만 가지면
언제나 무거운 짐도 벗어 버릴 수 있다
나눔을 아는 마음은
가벼운 삶을 걸어 갈수 있다네...
무심하게 흐르는
세월에 마음을 뺏기지 말고
훈훈한 마음으로 세월을 이끌고 가자
☆좋은글 중에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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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4-06 10:49
☆목소리만 들어도 좋은 사람..
마음이 마음이 쌓여가고 또 쌓여가도
만나지 않아도...만져지지 않아도...
목소리만 들어도 이렇게 좋은걸..
서로의 가슴에
사랑의 꽃만 피워주길 바라는
고마움을 느낄 수 있는걸..
늘... 좋은 예감 목소리만 들어도
아픈지 피곤한지 배고픈지
보고싶은지 느끼는걸..
무지개 색깔이 아름답다 하여도
네 목소리는 더 예쁘고 멋진걸..
세상은 욕망의 물결로
일회용의 사랑이 넘치지만
그들 처럼 우린 아니란걸..
사랑도 없었지만 이별도 없다는 걸..
우리는 이제 부터
햇살에 눈부신 나뭇잎 처럼
옆에 있기만 하여도 좋고
바라만 보아도 행복하고
목소리만 들어도 좋은 사람의 사이로 살자..
☆류경희님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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