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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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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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3-31 19:57
☆꽃보다 더 예쁜 꽃은..
꽃보다 더 예쁜 꽃은
내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당신의 순수한 눈입니다.
꽃보다 더 예쁜 꽃은
두서없이 늘어놓는 내 푸념을 끝까지
들어주는 당신의 예쁜 귀입니다
꽃보다 더 예쁜 꽃은
홀로 외로워하는 내게 다가와
노래를 불러주는
당신의 고운 목소리입니다
꽃보다 더 예쁜 꽃은
떨어진 내 꿈들을 희망으로 보듬어주는
당신의 깨끗한 손입니다.
꽃보다 더 예쁜 꽃은
비바람에 쓰러질까 늘 바람막아주는
당신의 다정한 발걸음입니다.
꽃보다 더 예쁜 꽃은
지친 내 몸을 조용히 일으켜 감싸주는
당신의 포근한 가슴입니다.
꽃보다 더 예쁜 꽃은
이 순간에도 교차하고 있는
당신과 나의 사랑입니다.
꽃은 순간적 향기로 유혹을 하지만
우리의 변함없는 사랑!
꽃보다 더 예쁜 사랑향기는
감동으로 못다 핀 영혼까지 눈물짓게 합니다.
☆좋은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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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3-31 19:38
☆날마다 이런 "오늘"이 되세요..
좋은 일만 기억하며 지낼 수 있는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의 향내와 인간미 물씬 풍기는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향수를 뿌리지 않았는데도 은은한 향기를
뿜어낼 수 있는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산속 깊은 옹달샘의 맑은 물같은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사람 만났다고 즐거워 할 수 있는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역시 난 행운아야라고 말하며 어깨에 힘을
더 할 수 있는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무엇인가를 생각하면 답답하거나 짜증나지 않고
미소 머금을 수 있는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했다...잘했어....라고
말할 수 있는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좋은글 중에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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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3-31 16:56
말은 자신을 기쁘게도 슬프게도
건강하게도 아프게도 할 수 있습니다.
지혜롭게도 어리석게도 만듭니다.
말은 사람을 일으켜 세울 수도 있고
낙담시키거나 상처받게도 할 수 있습니다.
말하기 전에 내가 한 말이
진실한가?
도움이 되는가?
영감을 주는가?
꼭 필요한가?
그리고 친절한가를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분노의 입술을 가진 사람은
잔인한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부정적인 입술을 가진 사람은
두려운 마음을 나타냅니다.
판단하는 입술을 가진 사람은
죄책감을 가진 사람입니다.
지옥을 항상 말하는 사람은
그 마음에 지옥을 가진 사람입니다.
격려의 입술을 가진 사람은
행복한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온유한 입술을 가진 사람은
그 마음에 사랑이 있습니다.
자신의 입술을 제어할 줄 아는 사람은
평화의 마음이 있습니다.
하기에
"말하기 전에 세번을 생각하라" 라는
격언이 있습니다.
내가 하는 이 말이
나에게도 이롭고
상대방에도 이롭고
듣는 사람들에게도 이로운 말인가
☆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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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3-31 16:48
수만 번들어도 기분 좋은 말들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힘을 내세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힘이 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해 보도록 하세요.
그러면 당신도 힘을 얻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용기를 잃지 마세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용기가 생겨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속삭이세요.
그러면 당신도 용기를 얻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아름다워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따사롭고 환해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소근거리세요
그러면 당신도 아름다워지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감사합니다"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따사롭고 푸근해 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또렷하게 해 보세요.
그러면 당신도 감사를 받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사랑해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사랑이 깊어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하셔야 해요.
그러면 당신도 사랑을 받게 될 테니까요.
☆ 좋은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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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3-31 12:33
☆풀잎 하나를 사랑하는 일도 괴로움입니다..
풀잎 하나를
사랑하는 일도 괴로움입니다,
별빛 하나를
사랑하는 일도 괴로움입니다,
사랑은 고통입니다
입술을 깨물며 다짐했던 것들을
우리 손으로 허물기를 몇 번
육신을 지탱하는 일 때문에
마음과는 따로 가는
다른 많은 것들 때문에
어둠 속에서 울부짖으며 뉘우쳤던
허물들을 또다시 되풀이하는 연약한
인간이기를 몇 번 바위 위에 흔들리는
대추나무 그림자 같은 우리의 심사와
불어오는 바람 같은 깨끗한 별빛
사이에서 가난한 몸들을 끌고 가기 위해
많은 날을 고통 속에서 아파하는 일입니다,
사랑은 건널 수 없는 강을
서로의 사이에 흐르게 하거나
가라지풀 가득한 돌 자갈밭을 그 앞에
놓아두고 끊임없이 피흘리게 합니다,
풀잎 하나가 스쳐도
살을 버히고 돌 하나를 밟아도
맨살이 갈라지는 거친 벌판을 우리
손으로 마르지 않게 적시며 가는 길입니다,
그러나 사랑 때문에
깨끗이 괴로워해본 사람은 압니다,
수없이 제 눈물로 제 살을 씻으며
맑은 아픔을 가져보았던 사람은 압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결국
고통까지를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진실로 사랑한다는 것은
그런 것들을 피하지 않고 간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서로 살며 사랑하는 일도 그렇고
우리가 이 세상을 사랑하는 일도 그러합니다,
사랑은 우리가 우리 몸으로 선택한 고통입니다.
☆도종환님 시집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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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3-31 12:30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미움과 욕심을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닙니다
그것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입니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서는
새로운 것이 들어설 수가 없습니다
일상의 소용돌이에서 한 생각 돌이켜 ...
선뜻 버리고 떠날 수 있는 용기, 그것은
새로운 삶의 출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미련없이 자신을 떨치고 때가 되면
푸르게 잎을 틔우는 나무들을 보세요
찌들고 지쳐서 뒷걸음질치는 ...
일상의 삶에서 자유함을 얻으려면
부단히 자신을 비우고 버릴 수 있는 그런
결단과 용기가 있어야 합니다
오늘의 삶이 힘들다는 생각은
누구나 갖는 마음의 짐 입니다
욕심을 제 하면 늘 행복함을 알면서도...
선뜻 버리지 못함은 삶의 힘듬 보다는
내면의 욕망이
자아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흔들림이 없어야 할 불혹에도...
버림의 지혜를 깨우치지 못하는 것은
살아온 것에 대한 아쉬움과..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에 대한
초조함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나태해진 지성과 길들여진 관능을
조금씩 조금씩 버리고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워가는
참다운 지혜가 바로 마음을 비우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흐뭇함이 배어있는 감동...
정갈함이 묻어있는 손길
당당함이 고동치는 맥박
사랑함이 피어나는 인생을 위해
마음 비우기를...
미움과 욕심 버리기를
열심히 연습해야 할 것 같습니다........
☆마음이 쉬는 의자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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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3-31 12:26
☆현재를 소유하라..
지난날을 회상하고 추억할 수는 있지만 과거에만 머
물러 있으면 안 됩니다. 미래를 설계하고 꿈꾸는 것은
좋지만 미래의 꿈에서 살면 안 됩니다.나는 언제나
오늘 지금을 성실히 살아야 합니다.
오직 지금. 내가 보여주고 있는 정성과 친절이 나늘
말해 줍니다.현재야말로 과거와 미애를 결정짓는 가
장 중요한 순간이가 때문입니다.
오늘의 기쁨과 가치가 없음면 아무리 좋은 과거도 허
망하고, 아무리 위다한 꿈도 이를수 없습니다. 현재
를 소유하십시오, 이것이 모든 시간을 잃지 않는 비결
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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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3-31 12:24
☆향기로운 하루를 열어 가세요..
소리는 눈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소리는 냄새로 알 수도 없습니다.
소리는 손으로 만져볼 수도 없습니다
소리는 혀로 맛볼 수도 없습니다
소리는 오직 귀로만 들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의 목소리는
눈을 감고 들어야 잘 들립니다.
이 아침,
사랑하는 사람에게 목소리를 전해보시면 어떨는지요!
향기는 코로 맛볼 수 있습니다
향기는 만지거나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향기는 혀로 맛볼 수도 없습니다
향기는 촉감 없이 눈을 감고 코로만 느껴야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이 해맑은 아침,
좋아하는 꽃향기에 취해보는 건 어떨는지요!
아름다움은 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아름다움은 만지거나 코로 맡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제대로 아름다움을 감상하려면
향기도 멀리하고, 감촉도 멀리하고, 맛도 멀리하고,
오직 눈으로만 봐야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꽃은 바라만 볼 때가 아름답습니다.
메밀꽃은 보기엔 아름다운데 향기는 지독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깨끗한 눈으로 바라보는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꽃의 감촉은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닙니다
코로 맡아지는 것도 아닙니다.맛으로 알 수도 없습니다
꽃의 감촉은 오직 만져봐야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감촉은 눈을 감고
향기도 멀리하고 만짐으로써 느껴야 합니다.
꽃은 감상하는 것이 좋습니다.
꽃은 향기로 말하는 것입니다.
꽃은 아름다움으로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꽃은 느끼는 것입니다.
진리도 이와 같습니다.
진리는 발전하는 방식이 따로 있습니다.
진리는 직접 체험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진리는 꽃의 향기와 같습니다.
그러므로 눈으로 보거나 귀로 들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진리는 경험으로 맛보는 것입니다.
볼 것은 보고, 들을 것은 듣고,
향기로운 것은 향기로 맡는
아름다운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글 ,,그리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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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3-31 12:21
☆좋은 친구 아름다운 당신..
도움이 필요한 이를 가까이 하며
사랑이 그리운 이를 찾아보는 당신은
사랑 받기에 충분한 사람입니다.
절망하는 이를 안아주며 그의 말에
귀 기울이는 당신은
그를 진정으로 존중하는
따뜻한 사람입니다.
달리고픈 이의 다리가 되어주며
친구가 되어주는 당신은
생명의 소망을 주는
그런 사람입니다.
사랑을 품고 관심을 갖고
잔잔한 따스함으로
함께 하는 그런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좋은 친구입니다.
그런 당신이 있어 든든합니다.
그런 당신을 사랑합니다.
☆좋은생각..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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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3-31 12:18
☆조용한 물이 깊은 것 처럼..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말들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그말 중에 대부분은
남의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것도 좋은 이야기가 아니라
남의 아픈곳을 말하면서
그 말에서 기쁨을 찾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어떤이는 자신의 경험을 말하며
자기를 드러내려 합니다.
그러나 어떤이는 자기의 경험에 비추어
말을 하지 않고 침묵을 할뿐입니다.
생각이 깊은 사람은
말을 하지않고 생각을 합니다.
생각이 없는 사람은
여러 이야기를 생각없이 합니다.
자신이 책임지지 못할 말을
해서는 않될것입니다.
확실한 이야기도 아닌 추측을 가지고
말을 만들기도 합니다.
사랑의 말로 위로하고, 격려하고,
삶의 힘을 돋구어 주는 그런 말을 나눈다면
얼마나 우리의 삶이 풍요롭고 행복할까요
사람들은 드러내는 말 보다는
밝은 미소로, 침묵으로
조용한 물이 깊은 것 처럼
깊이 있는 말로 사랑과 감동을 전할 수 있다면
바로 그것이 아름다운 삶이 아닐까요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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