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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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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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3-26 03:30
친구에게...
연락 없이 가도
아무 말 않고 반겨주겠니
관심을 핑계로
꼬치꼬치 캐묻는 세상이
싫어지면은
며칠 네 곁에 머물며
편히 쉬다 오고 싶어
언제든지
지치고 힘들면 와
소중한 내 친구야
오늘따라 더 보고 싶구나(^.^)
★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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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3-26 03:27
이유없는 외로움
서러움이 뒹구는
회색하늘
결국은 서러움의
눈물을 쏟아냅니다.
까만 밤
하늘의 서글픔은
유리창에 눈물되어 흐르고
창 밖 앙상한 나뭇가지
멍울진 상처
찬 바람에 섧게 울어댑니다.
창밖 나뭇잎
밤새 낙엽되에 뒹굴고
잿 빛하늘의 몸부림
휑한 찬 바람은
가는 가을 아쉬워
그리 섧게 울었나봅니다.
칠흙같은 어둠 속
이유없는 외로움에
내 작은 영혼 잠 못이루고
뒤척이는 밤은
점점 깊어만 갑니다.
☆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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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3-26 03:24
내가 살아가는 이유
때로는 애처로운 내 모습
한껏 설음에 젖어
눈물 흘리기도 하지만
그래도 살아 숨 쉴 수 있음이
내게는 한없는 축복입니다.
때로는 무능한 내 모습
한없이 서러워
달아나고 싶을 때도 있지만
그래도 저 하늘 빛나는
파란 희망 있기에
더없이 소중한 인생입니다.
가슴 언저리
주저리주저리 내려앉은
어제의 아픈 상흔들
그로 인해 오늘 또다시
눈물 흘릴지라도
그것조차도 벅찬 행복입니다.
화려한 삶은 아닐지라도
하나 둘 쌓아 올리는
소박한 삶의 조각조각들
그것이 내가 살아가는 이유
소중한 행복의 작은 몸부림입니다
☆그RE스 읽은책....중.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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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3-26 03:19
그대 있음이
뜨겁게 달아오르는
몹쓸 열병처럼
그대에게 중독된 가슴
터질듯 갈망하는
한 움큼 애타는
그대사랑
때론 무심한 바람처럼
여린 가슴 사브작
흔들어 놓기도 하지만
그래도 그대 곁에 있음이
내겐 가슴 벅찬
사랑입니다.
풍선처럼 한껏 부푼 심장
달콤한 봄의 향기처럼
무시로 흔들어 떨게 하는
내게 있어
그대는 오로지
한줄기 무지갯빛
희망입니다
♡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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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3-26 03:12
▒ ~ 소중한
▒⊙▒ ~당신께
▒\ 꽃향기가
가득한 하루를 선물합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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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3-26 03:10▒ ~ 소중한
▒⊙▒ ~당신께
▒\ 꽃향기가
가득한 하루를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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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3-26 00:35
♡ 용서하는 것 ♡
당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당신의 마음에서 놓아주라.
그 상처를 더 이상 붙들지 말라.
상처를 준 사람을 어떻게 놓아줄 수 있는가?
용서하는 것, 그것만이 그들을 놓아주는 유일한 방법이다.
그들이 용서를 구할 때까지 기다리지 말라.
왜냐하면
그것은 그들보다 당신 자신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RE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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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3-25 14:04
☆마음의 문은 내가 먼저..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자신을 숨기고 감추는
작은 집이 있습니다.
그 집의 문은 항상 잠궈 두고
함부로 열게 되면
자신이 큰 손해를 보는 줄
착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타인이 들어올 수 없게
굳게 잠가 두고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커다란 열쇠를 채워 두고
사람을 대한다면
상대방도 더욱 굳게 닫아 두고
경계하며 채워두고
또 채워두게 됩니다.
자신의 집
잠긴 문은 생각하지 못하고
남의 집에 들어가려 한다면
많은 부작용이 생겨
좋지 못한일이 생길 것입니다.
대화의 중요성은
먼저 나부터 문을 열어 놓아야
타인도 문을
조심스럽게 열어 간다는 것입니다.
먼저 자신의 문을 열어 보세요.
바로 앞에 있는
그 사람의 마음이 들어올 수 있도록
활짝 열어 두세요.
분명히 누군가가 필요할 때
당신을 찾아갈 것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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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영비 (@yeongbi)2011-03-24 23:53
http://cafe.daum.net/ichae1004/ENUB/255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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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3-21 16:02
우리의 삶을 여는 두 개의 문
계속되는 절망은 없습니다.
절망만이 계속되는 삶이 있다고 생각하세요?
우리들의 삶에는 두 개의 문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절망의 문과 새로운 기회의 문입니다.
그 두 개의 문 중 하나의 문이 닫힐 때 다른 하나의
문이 열린다는 것은 우리들 삶의 진실입니다.
우리에게 문제가 있다면 그것은 종종 닫힌 문을
지나치게 절망으로만 느끼기에 새로 열리고 있는
다른 문을 보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살아가면서 하나의 문이 닫히는 절망감을 느끼며
흔들릴 때가 있지만 그 절망 뒤엔 언제나
새로운 희망의 문이 조금씩 열리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절망이란 없습니다. 계속되는 절망이 있다고
믿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절망감에 집착하여
희망의 문이 열리고 있는 것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당신 앞에 희망의 문이 열리는 것이 보이지 않나요?
이제 일어나 그 문을 향해 한 걸음 내딛는 일만
남았을 뿐입니다.
뜻이 확실하다면 그 길이 아무리 멀고 험한들 어떤가요.
빨리 간다고 반드시 그것에 이르는 최고의 길은 아닙니다.
한 걸음 더 천천히 간다 해도 머나먼 우리의 인생길,
그리 늦은 것은 아니지요.
무언가를 이루겠다는 굳은 신념만 가지고 있다면
결코 절망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어둠 뒤에는 언제나 신 새벽이 오는 법이니까요.
'조지 버나드 쇼'가 그토록 염원했던 희곡 한 편이
처음으로 공연 된 것은 그의 나이 49세 때였고,
'벤자민 프랭클린'은 81세 때 미합중국
헌법의 틀을 만들었습니다.
꿈을 이루겠다는 굳은 신념을 가지고
결코 포기하지 않았을 때 결국 자신의 뜻을 성취한
이 들의 삶의 자세를 통해서도 용기와 희망이
느껴지지 않는가요.
♡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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