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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1-03-21 15:36

     
     
     
    ☆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그윽한 삶의 향기,
    소중한 인연은 언제나 흐르는
    강물처럼 변함 없는 모습으로
    따뜻한 마음으로 맑고 순수한
    인연으로 마음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하며 찌든 삶의 여정에 지치고
    힘이 들 때 배려하고 위하는 마음으로
    사랑과 정이 넘치는 우리들에 이야기로
    우리 마음에 남겨지길 나는
    소망하고 바랍니다. 
     
    언제나 좋은 생각,
    푸른 마음으로아픈 삶을 함께 하고
    글이나 꼬리로 배려하고 위로 받으면서
    맑고 향기로운 삶의 향내음 가득,
    내마음 깊이남겨지길 소망합니다. 
    둘이 아닌 하나의 마음으로우리
    모두 가꾸면서 변치 않는 마음으로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따뜻한 정
    나누면서 그윽한 향기 우리 삶의
    휴식처에서  언제나 함께 할 수 있는
    아름다운 삶의 인연으로 영원히 남겨지길 소망합니다
     
     
    ☆좋은글 중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3-20 21:40
    당신의 웃는 모습은 사랑 입니다
                                          
    당신의
    웃는 모습은  신선합니다.
    웃는 모습에서 사랑이 커져가고
    꼼짝없이 사로잡는
    보이지 않는 사슬과 같습니다.

    당신의 웃음은
    마술을 부립니다.
    슬퍼지면 웃는 당신 모습을
    상상만해도 듣기만 해도
    최면에 걸린듯 즐거워 집니다.

    당신의
    웃음은 은은한 향을 지녔습니다.
    그 향기에 취해 하루라도
    당신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당신의 웃음은
    내게 사랑입니다.

    웃음소리만 들어도
    나도 모르게 행복해 집니다.
    웃음 소리가 사랑의 시작이 되었고
    웃음 소리가 가슴을 설레이게 했습니다.

    당신이 웃어 주면
    마음은 햇살 입니다.
    언제까지나
    당신이 웃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중년 中에서 ☆그r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3-20 21:39
    미움의 안경과 사랑의 안경


     
    미움의 안경을 쓰고 보면
    똑똑한 사람은 잘난 체 하는
    사람으로 보이고

    착한 사람은 어수룩한 사람으로 보이고
    얌전한 사람은 소극적인 사람으로 보이고

    활력 있는 사람은 까부는 사람으로 보이고
    잘 웃는 사람은 실없는 사람으로 보이고

    예의바른 사람은 얄미운 사람으로 보이고
    듬직한 사람은 미련하게 보이나

    사랑의 안경을 쓰고 보면
    잘난 체 하는 사람도 참 똑똑해 보이고

    어수룩한 사람도 참 착해 보이고
    소극적인 사람도 참 얌전해 보이고

    까부는 사람도 참 활기 있어 보이고
    실없는 사람도 참 밝아 보이고

    얄미운 사람도 참 싹싹해 보이고
    미련한 사람도 참 든든하게 보인답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3-20 20:34





     
     
     
    ☆오늘의 꽃은 " 당신의 예쁜 미소" ..
     
     
     

    좋은 미소를 가진 당신
    좋은 사람은 굳이 같이 있지 않아도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사는곳이 너무나 달라서
    같이 있지는 못해도
     
    당신은 당신 동네에서
    나는 내가 살고 있는 동네에서
     
    서로가 미소를 짓는 다면
    얼마나 행복한 일 인지요
     
    가끔 거리에서 만나는
    그런 사람은
     
    아무리 내게 함박웃음을 보여도
    반가움보다는
    어색함이 앞서는데
     
    당신이
    미소 짓는 상상을 하게되면
    나도 모르게 수줍은 미소를 보이게 됩니다
     
    너무나 힘이 들때
    내게 힘이 되어주는 건
     
    가까이 있는
    너무나 큰 함박웃음을 짓는
    그런 사람이 아닌
     
    어디에 있는지도 모를 곳에서
    내게 미소 지어주는 당신입니다
     
    그럴수록,
    힘이 들수록
    함께 있고 싶은 사람이 당신입니다
     
    살아간다는 게
    상처와 상처끼리 만나서
    그 상처를 부비며 살아가는 것이겠지만
     
    당신과 상처를 부빈다면
    난 정말 행복 할 것 같습니다
     
    그런 당신은 좋은 사람이고
    평생을 가지고 가고 픈
    좋은 미소를 가지신 당신
     
    오늘의 꽃은 !!!
    바로 당신의 예쁜 미소 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3-20 20:29





     
     
     
     
    ☆미움의 안경과 사랑의 안경..
     
     
     
    미움의 안경을 쓰고 보면
    똑똑한 사람은 잘난 체 하는
    사람으로 보이고

    착한 사람은 어수룩한 사람으로 보이고
    얌전한 사람은 소극적인 사람으로 보이고

    활력 있는 사람은 까부는 사람으로 보이고
    잘 웃는 사람은 실없는 사람으로 보이고

    예의바른 사람은 얄미운 사람으로 보이고
    듬직한 사람은 미련하게 보이나

    사랑의 안경을 쓰고 보면
    잘난 체 하는 사람도 참 똑똑해 보이고

    어수룩한 사람도 참 착해 보이고
    소극적인 사람도 참 얌전해 보이고

    까부는 사람도 참 활기 있어 보이고
    실없는 사람도 참 밝아 보이고

    얄미운 사람도 참 싹싹해 보이고
    미련한 사람도 참 든든하게 보인답니다.
     
     
    ☆좋은글 중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3-20 20:27





     
     
     
     
    ☆행복의 기술, 미운 마음을  갖지 말라..
     
     
     
    살다 보면 미운 사람이 생기기 마련이다.
    미움은 대부분 나와 가까이 있는
    사람 속에서 생긴다.
    미운 사람을 보면 마음이
    편할 수가 없고 기분이 나빠진다.
     
    불행한 일이다.
    우리는 이미 '용서'에서 배웠다.
    누군가를 용서하는 것은
    꼭 상대편을 위한 것만은 아니다.
    상대를 놓아줌으로써 그와 나,
    두 사람이 해방 된다.
     
    사실은 상대편의 해방보다도
    나 자신의 해방에 더 비중이 실린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상대로부터,
    미운 감정으로부터
    내가 더 자유롭게 되는 것이다.
     
    그 사람이 엄청난 잘못을 했는데
    어떻게 용서하느냐고 묻는 사람
    에게 되물어 보겠다.
     
    당신은 살아오면서 남에게
    잘못한 일이 없는가?
    앞으로 아무 잘못도 저지르지
    않고 살 자신이 있는가?
     
    당신은 그 잘못에 대해서
    변명할 거리가 있을 것이다.
    지금 당신에게 잘못한 사람도
    분명 변명할 거리가 있다.
     
    그러니 입장을 바꾸어 생각하면서
    그를 용서하라.
    이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하나도 없다.
    마음속에 미움을 품고 살면
    우리는 불행하다.
     
    아무도 미워하는 사람이 없을 때
    우리는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하다
     ☆좋은글 중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3-18 12:38

     
     
     
     
    ☆우리 앞에 놓여진 시간..
     
     
     
    시간이 소중하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을
    자주 잊어버리기에 이미 흘러가버린 시간을 두고
    '만일 그때 그렇게 했었더라면'이라는 후회를
    자주 되풀이하는 것입니다.

    시간은 곡마단과 같은 것이라
    늘 짐을 싸고 떠나야 할 뿐 잠시도 머무는 법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아무리 작은 단위의 시간이라도
    헛되이 보내서는 안 된다는 것

    아마 영국의 소설가 윌리엄 버넷의 글을 보면
    절실히 실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인생은 한 번밖에 없다.
    그리고 전생애에서 오늘 하루도 한 번 밖에 없다.
    오늘 24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 법
    시계가 가는 소리는 '상실, 상실, 상실'이라는 소리다.
     

    ☆삶이 나에게 주는 선물 중에서...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1-03-18 12:36

     
     
     
     
    ☆여보시게 이 글좀 보고 가시게..
     
     
     
    여보시오……
    돈 있다 유세하지 말고
    공부 많이 했다고 잘난 척 하지 말고
    건강하다고 자랑하지 마소.
    명예 있다 거만하지 말고
    잘났다 뽐내지 마소.
    다 소용 없더이다.
     
    나이 들고 병들어 자리에 누으니
    잘난 사람 못난 사람
    너 나 할 것 없이
    남의 손 빌려서 하루를 살더이다.
     
    그래도 살아 있기에
    남의 손으로 끼니이어야 하고
    똥오줌 남의 손에 맡겨야 하니
    그 시절 당당하던 그 모습 그 기세가
    허무하고 허망하기만 하더이다.
     
    내 형제 내 식구 최고라며
    남 업신여기지 마소.
    내 형제 내 식구 마다하는 일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그 남이
    눈 뜨고, 코 막지 않고도
    따뜻한 마음으로 미소 지으며
    입으로 죄짓지 않고 잘도 하더이다.
     
    말하기 쉽다 입으로 돈 앞세워
    마침표는 찍지 마소.
    그 10 배를 준다 해도 하지 못하는 일
    대가 없이 베푸는 그 마음과
    천직으로 알고 묵묵히 자리 지키는
    그 마음에 행여 죄 될까 두렵소이다.
     
    병들어 자리에 누우니
    내 몸도 내 것이 아니 온데
    하물면 무엇을 내 것이라 고집하겠소.
     너 나 분별하는 마음 일으키면
    가던 손도 돌아오니
     
    길 나설 적에 눈 딱 감고
    양쪽 호주머니에 천 원씩 넣어
    수의 복에는 호주머니가 없으니
    베푸는 마음을 가로막는 욕심 버리고
     
    길가 행인이 오른손을 잡거든
    오른손이 베풀고
    왼손을 잡거든
    왼손이 따뜻한 마음 내어 베푸소.
     
    그래야 이 다음에
    내 형제 내 식구 아닌
     남의 도움 받을 적에
    감사하는 마음,
    고마워하는 마음도 배우고
    늙어서 남에게 폐 끼치지 않고
    곱게 늙는다오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3-18 12:35

     
     
     
    ☆만남의 의미..
     
     
     
    평생을 가도
    첫인상을 남기는 사람이 있고
    늘 마주해도 멀게만 느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만날 때 즐거우나
    돌아서면 슬퍼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고독할 때 웃어 줄 수 있는
    편안한 사람도 있습니다.

    만남이란 언제나 그런 것입니다.
    혼자라 생각해도 돌아서면
    누군가 서 있게 마련이고
    같이 있다고 해서 언제나 그들이
    내 곁에 있으란 법도 없습니다.

    기쁘다 해서 애써 찾을 것도 없고
    피할 필요도 없습니다.
    오면 오는 대로
    그저 편안하게 대하면 그 뿐입니다.

    스쳐 지나가는 인연처럼 보이다가도
    조금만 알게 되면 운명으로 여겨지는
    태고 적부터 기약된 약속일 수도 있고
    삶이 빚어내는 아름다운
    선물일 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대할까 걱정할 것도 없고
    지난 일들에 매달릴 필요도 없습니다.

    종말은 기다리지 않아도 다가와서
    이별이란 말만 뿌리고 갈 것이기에
    만남의 의미가 하나의 부분이듯이
    다만 순간에 충실하면 그 뿐입니다.
    작고 소중한 만남에 족해야 하는 것입니다.

    돌아섰다 해서 따라 갈 필요도 없고
    결국 가야 하는 사람은 혼자 뿐!
    이별은 만남에서부터 시작되었고
    만남 때문에 헤어져야 하는
    우리들의 마음은 아프기도 합니다.

    기다리는 사람이 아름답다면
    보내주는 사람은 소중합니다.
    슬픈 만남에 고개 돌리지 않고
    설령 가야 할 때라도
    만남의 시간을 기억하면서
    미소 지으며 보내주는 사람이 되자.

    만나고 헤어짐은
    우리의 삶을 아름답게 가꾸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과 같은 것..

    불행할 만남보다는
    사랑과 행복을 위한 만남이면 좋겠습니다.

     
    ☆좋은글..그RE스 읽은책중...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3-18 12:23





     
     
     
     
    ☆미소의 기억은 영원히..
     
     
     
    미소는 잠깐밖에 지속하지 않지만
    그 기억은 영원할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부자라도 미소가 필요없는
    사람은 없고
    아무리 가난해도 미소조차 짓지 못할 만큼
    가난한 사람은 없습니다.

    미소는 집안에 행복을 남게 하고
    일 가운데 지탱이 되어주고
    모든 고통의 치료제가 됩니다.
    슬퍼하는 사람에게 위로가 되어줍니다.

    미소는 사거나 빌리거나 훔칠 수 없습니다.
    미소짓는 그 순간에만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미소지어 주기를 바라던 사람이
    당신에게 미소지어 주지 않을 때
    당신은 너그러이 그 사람에게
    미소지어 주십시오.

    미소를 지을 줄 모르는 사람만큼
    미소가 필요한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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