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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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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음악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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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3-27 18:18
소중하게 느끼는 만남
우리들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여러 부류의 사람들을
만나기도 하고 헤어지게 됩니다.
처음에는 서로 호감을 느꼈는데
자꾸 만나 교류하다 보면
웬지 부담스러운 사람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별로 마음에 와 닿지 않았는데
오래 시간을 접하며 지내다 보면
진국인 사람도 있습니다.
처음부터 좋은 이미지로 보였는데
언제봐도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들은 대부분 소박하고
자상하며 진실한 사람들을 좋아합니다.
소리도 없는데 있어야 할 자리에
소리없이 있어주는 그런 사람
차가운 얼음 밑을 흐르는 물은
소리는 나지 않지만
분명 얼음 밑에서 조용히 흐르고 있습니다.
이처럼 실체는 늘 변함이 없는듯한,
그런 모습을 닮은 사람을,
우리는 대체적으로
그러한 사람을 좋아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 우리에게
그런 만남을 가져다준 인연이
무척 고맙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사람보다 소중한 존재는 없습니다.
괜찮은 사람을 만나려
애쓰기보다는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된다면
그도 내게로 다가와 좋은 사람이 되여 줄 것입니다.
만남이란 참으로 소중합니다.
누구를 어떻게 만나느냐에 따라서
자신의 삶에도 지대한영향을 받으니까요.
그러한 인연은 지혜롭게
그 만남을 잘 이어 가야 할 것입니다.
혼자서만이 아닌 서로가 행복할 수 있고,
진정 좋은 사람으로 늘 기억될수 있도록
다시 한번 자신의 마음을 추스려
그와의 인연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시간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RE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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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3-27 06:06
내 마음속에 핀 사랑꽃
누구를 사랑한다는 것은
내 삶의 기쁨과 설레임이며
아름다운 나의 희망입니다.
당신이 나를 위하여
사랑을 하고 있다기에
나의 마음을 비워두었습니다.
그 사랑이 이 마음에
촉촉이 스며들도록
내 영혼과 가슴을 비워두었습니다.
우리가
어디서부터 맺어온 인연의 끈이
이어지는 지는 알 수 없지만
당신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사랑이
나에게는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이기를 바래봅니다.
아름다운 사랑은
혼자인 사랑이기보다는
그 사랑을 서로가 나눌 줄
알면서 아끼는것이
진정한 서로의 참사랑이라 생각합니다.
어느날
당신 마음에 태풍이 휘몰아쳐
당신의 마음이 흔들릴때
횡단보도 빨간 신호등이 켜질때
어쩔 수 없이 멈춰서는 자동차처럼
당신 마음이 힘들어 하고 있을때
나의 부족한 사랑이지만
금지하는 당신의 마음밭에
아름다운 사랑향기로 당신마음 힘이되는
사랑의 꽃을 피어 드리겠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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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3-27 05:52
☆하늘에 온통 햇빛만 가득하다면..
하늘에 온통 햇빛만 가득하다면
우리 얼굴은 시원한 빗줄기를
한번 더 느끼길 원할 겁니다.
세상에 늘 음악 소리만 들린다면
우리 마음은 끝없이 이어지는
노래 사이사이 달콤한 침묵이
흐르기를 갈망할 겁니다.
삶이 언제나 즐겁기만 하다면
우리 영혼은 차라리 슬픔의
고요한 품속 허탈한 웃음에서
휴식을 찾을 겁니다.
소나기 한번 내리지 않고
바람 한 줄기 없이
햇볕만 가득한 날씨,
소음 하나 없이
아름다운 음악 소리만 가득한 세상,
늘 행복해서 언제나 미소 짓는
사람들만 있는 세상,
걱정거리 하나 없고
미워할 사람 하나 없고
훌륭한 사람들만 가득한 세상,
그런 세상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닐지도 모릅니다.
슬픔을 알기에
행복의 의미도 알고,
죽음이 있어서 생명의
귀함을 알게 되지요.
실연의 고통이 있기 때문에
사랑이 더욱 값지고,
눈물이 있기 때문에
웃는 얼굴이 더욱 눈부시지 않은가요.
하루하루 버겁고 극적인
삶이 있기 때문에 평화를 더욱 원하고,
내일의 희망과 꿈을 가질 수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좋은글 중에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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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3-27 05:50
☆바보같은 사람..
당신은 내게 바보같은 사람입니다
늘 미안한 마음으로
나를 대하는 사람
숨겨 두기가 미안해
수줍게 건네주는 사람
짜증을 내던 내게
웃으며 간지럼을 테우는 사람
인상을 찌뿌리는 날이면
바람 이라도 쐬러 나가자는 사람
항상 고마워 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나를 대하는 사람
못해 준것이 너무 많았고 애 먹인것이 너무 많다며
살며시 안아주는 사람
남은 여생을 편하게 해준다며
지금까지 기다려 달라고만 하는 바보같은 사람
바보같은 당신이 내곁에 있기에
바보같은 내가 편안하게 살아가고 있답니다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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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3-27 05:48
☆좋은만남과 진실된 마음을 통해..
당신의 얼굴을 자주 볼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주시는 글과
그안에 스며있는 따사로운 사랑을 통해
당신의 아름다운 모습과 고운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당신이 나에게 배려하는
예쁜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보이지 않고 들을 수 없는 먼곳에 있다 해도
우리는 서로의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때론, 순박하고 거짓없는 대화속에
서로의 생각을 맞추어 가면서
진실한 사랑을 키울수 있는
이러한 여유로운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배려해 주시는 당신에게 진정 감사함을 드립니다
언제부터인지 기억은 나지않지만..
당신을 통해 싹티운 정을 좋은 만남을 통해
아름다운 사랑으로
열매를 맺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비록 그대로부터 알게 된 글이지만
그대를 사랑하므로...
이 글을 그대에게 바칩니다.
작은 가슴에서 싹트는 사랑이지만,
그대 사랑하는 마음은 하늘도 가리지 못합니다
눈을 뜨면 온통 그대 모습뿐이기에....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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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3-27 05:46
☆표현의차이..
어느 장님이 팻말을 목에 걸고
지하철 입구에서 구걸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팻말에는
이런 글 귀가 씌어져 있었습니다.
" 저는 태어날때부터 장님입니다 "
지나가는 사람들은 많았지만
그 장님에게 동전을 주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어느날 장님이
쪼그려 앉아 빵조각을 먹는것을 보고
한 청년이 장님에게로 다가왔습니다.
그리고는 불쌍했던지
그 장님을 위해 팻말의 글귀를 바꿔주기로 했습니다.
그 청년은 팻말에 있던 글귀를
지우고 그 위에 다시쓰기 시작했습니다.
" 저는 봄이 와도 꽃을 볼 수 없습니다 "
그 후로는 지나가는 사람들의 태도가 변했습니다.
장님을 바라보며 고개를 끄덕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장님앞에 놓인 깡통에
동전을 아낌없이 넣었습니다.
참 신기합니다.
사람들은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합니다.
그만큼 우리의 일상은 메말랐다는 증거겠지요?
사람과 사람과의 거리는 종이한장 차이입니다.
당신의 풍부한 감성으로 그 간격을 없애주시길 바랍니다.
분명 세상은 당신의 간절함으로 인해 아름다워질 것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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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3-27 05:46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고 있나요..
세상에서 가장 가치있는 존재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것은 다름 아닌 나 자신입니다.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고 있나요?
그런 생각을 할 겨를도 없이
지금의 삶이 너무 힘들고 답답해서
마냥 힘들어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시련과 고통은
딛고 일어나기 위해 존재합니다.
자신을 원망하지 마십시요.
' 담쟁이' 라는 풀은 평지를 따라
뻗어가다가 어찌할 수 없는 벽을 만나면
그냥 벽일 뿐이라고 생각하고
포기하지 않습니다.
온 힘을 다 하여 말없이
그것도 조금씩 벽을 오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오랜 시간의 끈기와 노력 끝에
그 벽을 다 오르고 나면
어느새 앞을 가로막았던 벽은
아름다운 풍경으로 바뀌고
바라보는 사람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들어 놓습니다.
진정한 삶은 누구나
시련을 겪고 난 후에야 이룰수 있고
고통의 순간을 참으면 새길이 열립니다.
아직 늦지 않습니다.
늦다고 생각할 때가 적기랍니다.
다시 한번 힘을 내십시요.
이것이 진정 나 아닌 또 하나의 나
자신의 사랑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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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3-27 05:4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석..
세상에는 아름다운 보석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석은
사랑하는 이들의 웃음인 것 같습니다.
"웃음"이라는 것, 참으로
신비한 힘을 지녔지요.
삶이 힘들고 지칠 때면,
내 모든 것을 이해하고 감싸주는
엄마의 웃음을 마음에 담아봅니다.
그러면 어느새 마음은 평안해지지요.
불안해 질 때마다 아빠의 믿음직한
웃음으로 인해 든든함을 얻습니다.
순간순간 그려지는 사랑하는 이의 웃음은
삶의 샘물 같습니다.
나를 바라보며, 나의 못난 모습까지도
웃음으로 안아주는 이들이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나 또한 그들에게
함박웃음으로 힘이 되고 싶습니다
그들에게 다가가 속삭여 보려합니다.
"당신의 웃음을 살며시 안았더니
당신의 심장이 나의 가슴에서 뜁니다"라고
☆좋은 생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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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3-27 05:41
☆당신과의 아름다운 인연..
우연히 스치고 지나가는
수없이 많은 인연 중에서
당신과 이토록
애틋하고 소중한 인연이 될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한줄기 바람처럼 스쳐갈 인연이
서로 마음의 울림을 통해
영혼의 교감을 주고받을 수 있는
아름다운 인연을 맺게 됨은
내가 살아가는 또 하나의 이유입니다.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 속에서
오늘의 내가 있음은
늘 푸른 소나무처럼
변치 않는 믿음과 사랑을 보내준
당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믿음으로 맺어진 당신과의
아름답고 소중한 삶의 인연을
한결같은 사랑과 우정으로
오래도록 곱게 지켜가고 싶습니다.
☆박현희님의 글중에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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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3-27 05:38
☆온 마음을 가질수 있는방법..
자신이 사랑하는 일에
믿음을 가지고 계속 밀고 나갈 때
비로소 그 일은 자신이 가야 할 길로 이끌어줍니다.
우주 만물은 철저한 거래의 법칙을 따르고 있습니다.
우리가 무엇인가 마음을 다해 간절히 원하면
온 천지가 그것을 이루어주려고 법석거립니다.
문제는 '어떻게 하면 온 마음을 가질 수 있느냐' 입니다.
그것은 바로 정성입니다.
정성은 원래 높고 맑고 넓은 신성한 곳을 향해
중심과 뿌리를 향해 드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성이란 지금 자기가 서 있는 자리보다
더 밝아지고 더 높아지고 더 성장하기 위한 마음가짐입니다.
정성은 배워서 되는 것이 아니고
지식으로 되는 것도 아닙니다.
몸에 배인 습관으로
정성을 실천하고 사느냐 아니냐가 다를 뿐입니다.
☆좋은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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