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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1-03-31 12:17





     
     
     
     

    ☆마음이 고우면 말도 아름답다..
     
      
     
    마음이 사악한 사람은
    짧은 시간에도 대화를 나누어 보면  
    눈동자는 살벌하고
    순간 순간 내뱉는 말도 매우 거칠다
     
    상대의 말은 무조건 무시하고 
    본인의 주장만이 옳다고 우겨대며
    거친말을 거친 줄 전혀 모르고
    쉴새없이 상대를 비난만 해댄다
    참으로 딱하고도 불쌍한 사람이다 
     
    마음이 고운 사람은
    말 수가 적으며 한마디 말을 해도
    적시적소((適時適所)에
    알토란 같은 말을 하며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려
    방글방글 웃으며
    결 곱고도 향기로운 말만하니
    오래도록 대화를 함께하고 싶다
    참으로 향기롭고도 아름다운 사람이다
     
     

    ☆권정아님 글중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3-31 10:18














    가고 오는 길에  아픈 마음 추스리고
    오늘을 위한  나지막한  한소절의
    음악으로 스스로  달래어 본다

    그렇게 그렇게 세월은 가는 것을
    옆 돌아볼 여력 없지만
    그러면 안되는 것을

    일상으로  돌아와  
    조금은 바쁜 듯,  평화로운 듯
    후회하지 않는 삶을 위한
    고뇌는  하여야 겠지
    3/31/2011그RE스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1-03-31 10:04





    당신은 눈부신 선물입니다

    쏟아지는 은빛 햇살처럼
    빛을 머물게 하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의 삶은 축복입니다.

    무심한 대지를 깨우는 봄비처럼
    설레임을 아름드리
    안겨주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의 하루는 감동입니다.

    흔적 없이 사라져갈 虛無의 동산에
    영혼을 촉촉히 적셔주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의 가슴은 사랑입니다.

    수확보다 상실이 많은 삶의 굴레에
    다시 시작으로
    다짐하게 하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의 내일은 꿈 밭입니다.

    가까이 할 수 없는 사람이라 해도
    포기하지 않는 열정을 심어준 당신은
    생을 살찌우는 눈부신 선물입니다.

           ☆ 좋은생각..☆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3-31 10:00




     

    나를 다스리는 글

    1. 먼저 인간이 되라
    좋은 인맥을 만들려 하기 전에 먼저 자신의
    인간성부터 살펴라.
    이해타산에 젖지 않았는지
    계산적인 만남에 물들지 않았는지 살펴보고 고쳐라.
    유유상종이라 했으니 좋은 인간을 만나고 싶으면
    자신부터 먼저 좋은 인간이 되라.

    2. 적을 만들지 말라
    친구는 성공을 가져오나
    적은 위기를 가져오고 성공을 무너뜨린다.
    조직이 무너지는 것은 3%의 반대자 때문이며
    10명의 친구가 한 명의 적을 당하지 못한다.
    쓸데없이 남을 비난하지 말고
    항상 악연을 피하여 적이 생기지 않도록 하라.

    3. 스승부터 찾아라
    인맥에는 지도자 협력자 추종자가 있으며
    가장 먼저 필요한 인맥은 지도자, 스승이다.
    훌륭한 스승을 만나는 것은 인생에 있어
    50% 이상을 성공한 것이나 다름없다.
    유비도 삼고초려 했으니
    좋은 스승을 찾아 삼십고 초려하라.

    4. 생명의 은인처럼 만나라
    만나는 사람마다 생명의 은인처럼 대하라.
    항상 감사하고 어떻게 보답할 것인지 고민하라.
    그 사람으로 인하여 운명이 바뀌었고
    또 앞으로도 바뀔 것이라 생각하고 대하라.
    언젠가 그럴 순간이 생기면
    기꺼이 당신의 생명을 구해 줄 것이다.

    5. 첫사랑보다 강렬한 인상을 남겨라
    첫 만남에서는 첫 사랑보다도 강렬한 이미지를 남겨라.
    길거리에서 발길에 차인 돌처럼 잊혀지지 말고
    애써 얻은 보석처럼 가슴에 남으라.

    6. 헤어질 때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라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 함께 하면 유익한 사람이 되라.
    든 사람, 난 사람, 된 사람, 그도 아니면
    웃기는 사람이라도 되라.

    7. 하루에 3번 참고, 3번 웃고, 3번 칭찬하라
    참을 인자 셋이면 살인도 면한다.
    미소는 가장 아름다운 이미지 메이킹이며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3번에 10배라도 참고 웃고 칭찬하라.

    8. 내 일처럼 기뻐하고, 내 일처럼 슬퍼하라
    애경사가 생기면 진심으로 함께 기뻐하고 함께 슬퍼하라.
    네 일이 내 일 같아야 내 일도 네 일 같다.

    9. Give & Give & Forget 하라
    먼저 주고, 조건없이 주고, 더 많이 주고, 그리고 모두 잊어버려라.
    Give & Take 하지 마라.
    받을 거 생각하고 주면 정 떨어진다.

    10. 한 번 인맥은 영원한 인맥으로 만나라
    잘 나간다고 가까이 하고 어렵다고 멀리 하지 마라.
    한 번 인맥으로 만났으면 영원한 인맥으로 만나라.
    100년을 넘어서 대를 이어서 만나라.

    ☆좋은글 .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3-31 09:55




    인터넷에서 만난 값진 선물

    우린 이런 작은 공간에서 닉네임라는 작은
    글씨만으로 서로를 느끼고 서로를 알아 간다.
    닉네임이 그들의 얼굴이고 그들의 목소리다.

    따스함이 담겨있는 음성은 아닐지라도
    서로에게 다가갈 수 있는 최대한의 수단이다.

    그런 닉네임로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서로에게
    기쁨을 주며 하루하루를 채워서 가는 우리들
    눈에 익은 닉네임이 안 보일 때는
    괜시리 기다림이란 즐거움으로…

    때론 걱정 어린 눈빛으로 그들을 생각할 때도 참 많다.
    행여 아픈건 아닐까 행여 무슨 일이 있는 건 아닐까?

    그런 작은 것에서 난 행복함을 느낄 때도 있다.
    그냥 한 공간에 있다는 즐거움으로 호호호 하하하
    웃음꽃이 피어난다.

    깨알같은 글씨 한 줄 한 줄로 상대의 기분을 알아내고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수 있게끔 미소와 여유로움으로
    다가서기도 하고 따스함으로 서로에게 의지할 때도 있다.

    언제나 변치 않음으로서 서로에게 소중한 인연으로
    남았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그건 작은 소망일 뿐…
    뒤돌아서면 상처투성일 때도 참 많다.

    그런 나를 감싸 안으려고 난 내 자신을 웃음으로
    포장할 때가 많다.
    그래도 한 가닥의 희망은 언제나 존재한다.

    따스한 말한마디 비록 작은 글씨로만 대하는
    우리들이지만 그건 내게 언제나 희망 희망이다.
    그리고 귀하고 값진 선물이다.

     <우리들의 아름다운 삶 속에서> 중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3-30 01:17

     
     
     
     
    ☆소중한 오늘 하루..
     
      
     

    고운 햇살을 가득히 창에 담아 아침을 여는 당신의 오늘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천사들의 도움으로 시작합니다.
     
    당신의 영혼 가득히 하늘의 축복으로 눈을 뜨고 새 날
    오늘을 보며 선물로 받음은 당신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어제의 고단함은 오늘에 맡겨보세요.
    당신이 맞이한 오늘은 당신의 용기만큼 힘이 있어
    넘지 못할 슬픔도 없으며
    이기지 못할 어려움도 없습니다.
     
    오늘 하루가 길다고 생각하면
    벌써 해가 중천이라고 생각하세요.
    오늘 하루가 짧다고 생각하면
    아직 서쪽까진 멀다고 생각하세요.
    오늘을 내게 맞추는 지혜입니다.
     
    오늘을 사랑해 보세요.
    사랑한 만큼 오늘을 믿고 일어설 용기가 생깁니다.
    오늘에 대해 자신이 있는 만큼
    내일에는 더욱 희망이 보입니다.
     
    나 자신은 소중합니다.
    나와 함께하는 가족은 더 소중합니다.
     
    나의 이웃도 많이 소중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소중함 들은
    내가 맞이한 오늘을 소중히 여길 때 가능합니다.
     
    고운 햇살 가득히 가슴에 안으면서
    천사들의 도움을 받으며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오늘을 맞이한 당신은 복되고 소중한 사람입니다.
     
    그런 당신의 오늘은 정말 소중합니다

     
    ☆좋은글 중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3-30 00:57

     
     
     
     
    ☆행복의 기술, 미운 사람을 갖지 말라..
     
      
     

    살다 보면 미운 사람이 생기기 마련이다.
    미움은 대부분 나와 가까이 있는 사람 속에서 생긴다.
    미운 사람을 보면 마음이 편할 수가 없고 기분이 나빠진다.
    불행한 일이다.

    우리는 이미 '용서'에서 배웠다. 누군가를 용서하는 것은
    꼭 상대편을 위한 것만은 아니다.
    상대를 놓아줌으로써 그와 나, 두 사람이 해방 된다.
    사실은 상대편의 해방보다도 나 자신의 해방에
    더 비중이 실린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상대로부터, 미운 감정으로부터 내가 더 자유롭게 되는 것이다.
    그 사람이 엄청난 잘못을 했는데 어떻게
    용서하느냐고 묻는 사람에게 되물어 보겠다.
    당신은 살아오면서 남에게 잘못한 일이 없는가?

    앞으로 아무 잘못도 저지르지 않고 살 자신이 있는가?
    당신은 그 잘못에 대해서 변명할 거리가 있을 것이다.
    지금 당신에게 잘못한 사람도 분명 변명할 거리가 있다.

    그러니 입장을 바꾸어 생각하면서 그를 용서하라.
    이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하나도 없다.
    마음속에 미움을 품고 살면 우리는 불행하다.
    아무도 미워하는 사람이 없을 때 우리는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하다.

     
    ☆좋은글 중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3-30 00:54

     
     
     
     
     

    ☆사람이 산다는 것이..
     
      
     

    사람이 산다는 것이
    배를 타고 바다를 항해하는 것과 같아서
    바람이 불고 비가 오는 날은
    집채같은 파도가 앞을 막기도 하여
    금방이라도 배를 삼킬듯하지만
    그래도 이 고비만 넘기면 되겠지 하는
    작은 소망이 있어 삽니다.
     
    우리네 사는 모습이 이렇게
    비 오듯 슬픈 날이 있고 
    바람불듯 불안한 날도 있으며 
    파도 치듯 어려운 날도 있어
    금방이라도 죽을 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세상에는 견디지 못할
    일도 없고참지 못할 일도 없습니다.

    다른 집은 다들 괜찮아 보이는데
    나만 사는 게 이렇게 어려운가
    생각하지만조금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집집이 가슴 아픈 사연 없는
    집이 없고가정마다 아픈 눈물 없는 집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웃으며 사는 것은서로서로 힘이 되어주기 때문입니다.
     

    ☆오광수님의 글중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3-30 00:53

     
     
     
     

    ☆사이버 의 윤리..
     
      
     

    아무리 나의 글이 조회수가 저조하다 할지라도
    꾸준히 글을 올리니 이것을 "인(仁)" 이라 한다
     
    정성들여 올린글을 그 앞글과 뒷글까지 읽어주니
    이것을 "의(義)" 라 한다. 재미있는 글을 읽었을땐
    그 글을 쓴 이에게 간단하게 리플이라도 달아
    감사의 뜻을 전하니 이것을 "예(禮)" 라 한다.
     
    웃기는 글을 쓰기란 하늘의 별을 따는 것처럼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작은 미소에도 리플로서
    답하는 아량을 깨달으니 이것을 "지(智)" 라 한다.
     
    비록 자신의 글을 읽어 주는 이가 적을지라도
    그들을 위해 더욱더 열심히 글을쓰니 이것을
    "신(信)" 이라 한다
     
    남의 글에 논리적 하자가 있거나
    독단적이거나 치졸함이 보이더라도 절대로
    반론이나 비평을 가하지 않고 "잘 읽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라고 리풀 하는 인내심을
    일컬어 이것을 "화(和)" 라한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3-29 16:50











    말은 자신을 기쁘게도 슬프게도
    건강하게도 아프게도 할 수 있습니다.
    지혜롭게도 어리석게도 만듭니다.

    말은 사람을 일으켜 세울 수도 있고
    낙담시키거나 상처받게도 할 수 있습니다.

    말하기 전에 내가 한 말이
    진실한가?
    도움이 되는가?
    영감을 주는가?
    꼭 필요한가?
    그리고 친절한가를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분노의 입술을 가진 사람은
    잔인한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부정적인 입술을 가진 사람은
    두려운 마음을 나타냅니다.

    판단하는 입술을 가진 사람은
    죄책감을 가진 사람입니다.

    지옥을 항상 말하는 사람은
    그 마음에 지옥을 가진 사람입니다.

    격려의 입술을 가진 사람은
    행복한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온유한 입술을 가진 사람은
    그 마음에 사랑이 있습니다.

    자신의 입술을 제어할 줄 아는 사람은
    평화의 마음이 있습니다.

    하기에
    "말하기 전에 세번을 생각하라" 라는
    격언이 있습니다.

    내가 하는 이 말이
    나에게도 이롭고
    상대방에도 이롭고
    듣는 사람들에게도 이로운 말인가
     
    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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