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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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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3-27 02:24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들이 언제나 머무르기를 좋아합니다.
지나치게 주관이 강하고
마음이 굳어 있고
닫혀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이 떠나가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귀울이고 열린 마음으로
모든 사람을 대한다면
그사람 가까이 있고 싶어 할것입니다.
다른이의 말을 잘 들어주고
마음을 받아 주는 것은
그사람이 낮아지고
겸손한 사람일 것입니다.
무엇 인가를
애써 주려고 하지 않아도
열린 마음으로
남의 말을 경청 하려 든다면
그 사람 곁에는
늘 사람들이 머물것입니다.
자신을 낮추고 또 낮춰
저 평지와 같은 마음이 되면
거기엔 더 이상 울타리가 없으며
벽도 없을 것입니다.
봄이 되면 넓디 넓은 들판엔
수많은 들꽃들이
각기 색깔이 다르지만 어울려서
잘들 살아가듯이
그렇게 열려 있는 마음은
편안하게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들판에 피어 있는 들꽃들은
여러 모양과 향기가 달라도
서로 시기하지 않으며
싸우려고 들지 않으며
아무런 갈등도 없이 살아갑니다.
그것 처럼 열린 마음은
자유로운 마음입니다.
열린 마음은 강합니다.
나를 낮추고 마음을 열어 두십시요.
진정 강해지려면,
어디에도 구속받지 않는
자유인이 되려면,
마음을 열고
끝없이 자신을 낮추십시요.
저 광활한 들판이
어떤 것과도 자리 다툼을 하지 않듯
이열린 마음에는
일체의 시비가 끼어들지 않습니다.
☆좋은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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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3-27 02:21
오늘의 꽃은 " 당신의 예쁜 미소"
좋은 미소를 가진 당신
좋은 사람은 굳이 같이 있지 않아도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사는곳이 너무나 달라서
같이 있지는 못해도
당신은 당신 동네에서
나는 내가 살고 있는 동네에서
서로가 미소를 짓는 다면
얼마나 행복한 일 인지요
가끔 거리에서 만나는
그런 사람은
아무리 내게 함박웃음을 보여도
반가움보다는
어색함이 앞서는데
당신이
미소 짓는 상상을 하게되면
나도 모르게 수줍은 미소를 보이게 됩니다
너무나 힘이 들때
내게 힘이 되어주는 건
가까이 있는
너무나 큰 함박웃음을 짓는
그런 사람이 아닌
어디에 있는지도 모를 곳에서
내게 미소 지어주는 당신입니다
그럴수록,
힘이 들수록
함께 있고 싶은 사람이 당신입니다
살아간다는 게
상처와 상처끼리 만나서
그 상처를 부비며 살아가는 것이겠지만
당신과 상처를 부빈다면
난 정말 행복 할 것 같습니다
그런 당신은 좋은 사람이고
평생을 가지고 가고 픈
좋은 미소를 가지신 당신
오늘의 꽃은 !!!
바로 당신의 예쁜 미소 입니다,
☆ 좋은글 ....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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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3-26 22:13
사랑의 꽃밭
당신을 알게 되던 날부터
사랑의 꽃을 피우기 위해
하루하루 밭을 만들고 있습니다
세월 지난 이곳에서
어떤 모습의 꽃이 만발할지
향기롭고 보기 좋게 피울 수 있게
하루 이틀 정성을 다합니다
당신을 향해 가는 외길
기쁨이 있고 행복하기에
삶의 의미가 소중함을 감사드리며
지금 만든 이 밭에서
아름답고 향기로운 꽃이 피는 날
그 꽃을 당신에게 바치면
행복한 미소는 그치지 않으리.☆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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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3-26 22:08
사랑이 아픈 거였어요
기나긴 세월
당신과 이별한 시간이 아파서
마음이 아픈 줄 알았어요
그리움이 사랑인 줄 몰랐었던
예전에도 이별 때문에
가슴이 아린 줄 알았어요
헤어짐이란 긴 터널 속에서
눈물이란 가로등만을 의지한채로
어둠속을 헤메일때도
이별이 고통스러워
마음이 아프다 하고
가슴이 저미어 오는 줄 알았어요
오랜 세월
당신을 잃어 버려
슬픈 줄 알았던 마음이
가슴속에 가득
채울 수 없는 그리움 때문에
사랑이 아픈 거였어요.
♡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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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3-26 18:54
내가 항상 웃을 수 있고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고 가벼운 걸음으로 생활하고
가슴 벅찬 마음으로 잠들 수 있기를
바라며 아침에 일어날 때 먼저,
나를 사랑하기로 마음먹고 웃어 봅니다.
양치질 하면서도 웃어봅니다.
그런 내가 대견한 듯이 그리고
좋은 생각만 하고 혼자 웃습니다.
이제는 만나는 사람마다 큰소리로
인사를 합니다. 형식적인 인사말고
그 사람에게서 뭔가를 발견하고 칭찬하는 인사를 합니다.
진심으로 만나서 반갑다고
온 얼굴로 웃으며 눈을 크게 뜨고
그 사람의 눈과 마주칩니다.
일하면서 힘들어도 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그사람이 불편함이 없도록 배려합니다.
싫은 표정은 되도록 하지 않습니다.
언제나 엷은 웃음을 짓고 생활합니다.
식사 때는 빠뜨리지 않고 챙겨줍니다.
사소한 것이라도 이야기를 먼저 합니다.
언제나 나는 좋게 생각하고 있다는 표시를 자주 합니다.
그리고 그의 단점은 생각하지 말고
좋은 점만 찾으려고 하고
좋은 점은 그때 그때 칭찬해 줍니다.
남의 흉은 절대로 보지 않습니다.
그가 다른 사람 흉을 보면 잘 들어줍니다.
남의 말은 절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말을 하기보다는 진지하게 들어줍니다.
머리로 말하지 말고 마음으로 말하려 하면
그 사람이 좋아 보입니다
그런 나를 그 사람도 분명 좋아 할겁니다.
가능하다면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말을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가 그에게 배려한 만큼, 좋아한 만큼
그에게 바라는 욕심을 내면
모든 것은 모래성같이 무너집니다.
언제나 주는 것에 만족해 할 줄 아는 삶이라면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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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3-26 18:48
♥ 생각 할수록 좋아지는 사람 ♥
좋아지는 사람을 발견하고 만나고 사귀는 기쁨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을 곁에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한 미소가 흐르지요.
이런 기쁨이 날마다 더 깊은 사귐으로 이어지고
더 많은 이들을 좋아하고 싶어집니다.
오늘도 살아있음을 호흡이 남아 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하는 사람,
언제나 마음이 따스하여 대하기 편한 사람,
만날 때마다 먼저 즐거운 인사를 하는 사람,
조그마한 호의에도 고맙다는 인사를 할 줄 아는 사람,
틈날 때마다 책을 읽는 사람,
전화를 잘못 걸고 미안하다고 사과할 줄 아는 사람,
잘못 걸린 전화에도 친절한 사람,
얼굴에서 훈훈한 미소가 떠나지 않는 사람,
잘못한 걸 알면 잘못을 솔직히 시인하는 사람,
자기보다 못한 사람 앞에서도 목에 힘주지 않는 사람,
때로는 손해를 보고도 생색내거나 소문내지 않는 사람,
늙어도 나이 들어가는 모습이 깨끗한 사람,
비싼 옷이 아니더라도 늘 단정한 사람,
어느 자리에서나 맡은 일에 열중하는 사람,
남에게 말 한대로 자기도 그렇게 살려고 애쓰는 사람,
한 포기의 들풀 한 송이의 야생화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
차를 운전하고 가면서 양보 받았을 때 손을 흔들어 주는 사람,
음식점에서 돈 주고 사 먹지만
종업원에게 고맙다고 인사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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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3-26 18:41
인생이라는 길
우리는 흔히 인생을 길에다 비유하곤 합니다.
한번 들어서면 가지 않을 수 없는 길 같은
것이라고 말입니다.
가다 보면 예기치 않았던 장애물을 만날 수도 있고
순풍에 돛을 단 듯 순조로운 길도 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조심해야 할 것은 이 ´인생´ 이라는
길에는 동반자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또한 아무도 가본 적이 없는 길이므로 ´이정표´ 가
없다는 것입니다. 오로지 자기 혼자서, 그리고 자신의
힘만으로 걸어가야 하는 것이 우리의 인생길인 것입니다.
하지만 행여 두렵다고 떨지는 마십시오.
내딛는 발걸음만 힘차다면 그 길엔 새소리와
온갖 아름다운 꽃들이 반겨 줄테니까말입니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인생이라는 길은 순풍에 돛단 듯이
순조로운 길만은 아닙니다.
중간에 방향을 잃어 헤매기도 하는데
그 속에서 좌절과 실패를 경험하면서
한숨과 실의에 빠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인생이라는 길은 어찌 됐든 우리의 목숨이 붙어
있는 한 가야만 하는 길입니다.
중도에 포기하는 일은 있을 수도 없고
또한 그런 일이 있어서도 안 됩니다.
험준한 고개가 있으면 힘들이지 않고 내려갈 수 있는
내리막길도 있는 법입니다. 힘들다고 해서 주저앉아 있으면
길은 점점 더 어려워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숨을 쉬고 있는 동안에는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그것을 감내하며 묵묵히 걸어가야 합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그런 어려움들도 다 인생의 한 부분
이었구나 하는 생각을 할 수 있을 겁니다.
이정하 <돌아가고 싶은 날들의 풍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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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3-26 07:11
♣ 매력적인 사람이 되는 법 ♣
*상대를 진심으로 배려하라.*
아무리 찾아 봐도 내게 매력이 없다고 생각되면 먼저 상대를 진심으로 배려하라.
가령 이미 읽은 책을 권유받더라도 "읽어봤는데 재미없어요."라는 말보다
"많은 걸 알게 되었어요."라고 기분 좋게 말하는 것이다.상대를 배려하고 베풀
때 매력은 저절로 발산된다.
*즐기는 사람이 되라*
생각이 즐거워야 무엇을 하든 어디에 있든 즐겁다.
종종 일은 재미없고 노는 것만 재미있다고 하는데,
재미없다는 생각을 갖고 있으니 일을 해도 즐겁지 않은 것이다.
일이든 놀이든 맘껏 즐기는 사람이 효율적으로 일하며,
그런 사람에게는 사람을 끄는 보이지 않는 힘이 있다.
*상대방의 자존감을 살려 주어라.*
웃는 얼굴로 역무원에게"수고하십니다."라고 말하거나 청소하는 아주머니에게
"덕분에 깨끗한 화장실을 사용할 수 있어 고맙습니다."라고 인사하는 것,
이처럼 상대를 소중한 존재라고 인정해 주다 보면 마음이 풍요로워지고,매력적인
사람으로 보이며 좋은 평가를 얻는다.
단 스스로를 존중하는 사람이 남에게도 그것을 전할 수 있다.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이 되라.*
모든 사람에게 호감을 얻어야만 매력적인 사람이 되는 건 아니다.
싫어하는 사람도 있기 마련이다.
유대인의 법칙 중에 78대22라는 것은,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은
최고 78퍼센트이고 나머지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라는 의미이다.
누구도 100퍼센트가 될 수는 없다.
*개성은 매력의 핵심이다.*
"매력이란 호박꽃은 가지고 있지만 장미꽃에는 없는 것."이란 말이 있다.
사람에게는 자기만의 개성이 있고 그 개성에 좋고 나쁨은 없다.각기 다른
개성은 그 사람만의 매력이므로 자신의 개성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 중요하다.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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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3-26 06:58
봄비 맞으며 걷고싶은 그대 ..
초록으로 내리는 봄비는
그대 있어 나처럼
쓸쓸하지 않아서 좋아요
나에게 그대처럼
부담스럽지 않아서 좋아요
봄비 오는 거리에는
꿈이 있어요
기다림이 있어요
이만큼 내려서 저만큼 흘러야
꽃이 된다는 것쯤
잎이 된다는 것쯤 알고 있어요
그대와 나의 지금은
꿈을 꾸는 꽃송이
봄비 내리는 밤 뜰의 꽃잎처럼
한 잎 두 잎 피어나는 사랑으로
봄비 맞으며 그대와 걷고 싶어요
팔짱 낀 그대와 빗속을 둘만이
천천히 아주 천천히 걷다가
하나 둘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에
어쩌면 나
아직 못한 말
그 말 할지도 몰라요
.
.
"사랑해요" 라고
詩 이채
DAUM 카페에서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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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3-26 06:30








꽃이 향기로 말하듯
꽃이 향기로 말하듯
우리도 향기로 말할 수 있었으면
향긋한 마음의 꽃잎으로
서로를 포근히 감싸줄 수 있었으면
한마디의 칭찬이
하루의 기쁨을 줄 수 있고
한마디의 위로가
한가슴의 행복이 될 수 있다면
작은 위로에서 기쁨을 얻고
소박한 일상에서 행복을 느끼듯
초록의 한마디가 사랑의 싹을 틔울 때
그 하루의 삶도 꽃처럼 향기로울 것입니다
실수했을 땐, 괜찮아 그럴 수도 있지
실망했을 땐, 힘내 다음엔 잘 할 거야
만났을 땐, 잘 지냈니? 보고 싶었어
헤어질 땐, 건강해라 행복해라
이런 말에 화낼 사람은 없겠지요
잘했다는 칭찬에서
새로운 용기를 얻고
괜찮다는 위로에서
또 다른 희망이 생긴다면
우리의 삶은 얼마나 풍요로울까요
마음이 꽃처럼 아름다운 사람은
그 말씨에서도 향기가 납니다
마음 씀씀이가 예쁜 사람은
표정도 밝고 고와서
한 송이 꽃처럼 아름다울테니까요
그RE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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