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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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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3-21 16:00
커피처럼 그리운 사람
사랑하는 사람들이 못 견디게 그리운 날엔
까맣게 타 들어간 알갱이
내 속마음인양 정겨울 때가 있습니다.
뜨거운 물위로 떨어지는 알갱이 그 위에
하얀 물보라를 펼치는 부드러운 크림
당신의 품속으로 스며드는 나인 듯
조심스레 떨어트려 봅니다.
맑고 투명하던 물이 검은빛으로 물들 때면
가슴 저리게 타 들어가는 그리움
사랑은 빈잔 가득 차 오르는 기쁨인 것을
그리워서 한 잔…
보고파서 한 잔…
쓸쓸해서 또 한 잔 그렇게 마셔되는 커피
온몸 가득 향으로 남습니다 .
그리움을 목으로 삼키듯 당신을 삼키며 삼킵니다.
쌉스름한 맛이 당신이 주신 아린 맘으로
그렇게 그리운 이를 가슴 가득 삼킵니다.
커피 한 잔으로도 그리운 이를 삼킬 수
있다는 것을……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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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3-21 15:56
나를 생각하게 하는 글
나는 믿는다고 하면서 의심도 합니다.
나는 부족하다고 하면서 잘난 체도 합니다.
나는 마음을 열어야 한다고 하면서 닫기도 합니다.
나는 정직하자고 다짐하면서 꾀를 내기도 합니다.
나는 떠난다고 하면서 돌아와 있고 다시 떠날 생각을 합니다.
나는 참아야 한다고 하면서 화를 내고 시원해 합니다.
나는 눈물을 흘리다가 우스운 일을 생각하기도 합니다.
나는 외로울 수록 바쁜 척합니다.
나는 같이 가자고 하면 혼자 있고 싶고
혼자 있으라 하면 같이 가고 싶어집니다.
나는 봄에는 봄이 좋다 하고 가을에는 가을이 좋다 합니다.
나는 남에게는 쉬는 것이 좋다고 말하면서 계속 일만 합니다.
나는 희망을 품으면서 불안해 하기도 합니다.
나는 벗어나고 싶어 하면서 소속되기를 바랍니다.
나는 변화를 좋아하지만 안정도 좋아합니다.
나는 절약하자고 하지만 낭비할 때도 있습니다.
나는 약속을 하고나서,
지키고 싶지 않아 핑계를 찾기도 합니다.
나는 남의 성공에 박수를 치지만 속으로는 질투도 합니다.
나는 실패도 도움이 된다고 말하지만 내가 실패하는 것은 두렵습니다.
나는 너그러운 척하지만 까다롭습니다.
나는 감사의 인사를 하지만 불평도 털어놓고 싶습니다.
나는 사람들 만나기를 좋아하지만 두렵기도 합니다.
나는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미워할 때도 있습니다.
흔들리고 괴로워 하면서 오늘은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리고 다음이 있습니다. 그 내일을 품고
오늘은 이렇게 청개구리로 살고 있습니다.
☆정용철의 <마음이 쉬는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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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3-21 15:54
가는 세월 오는 세월
오늘이 가면 내일이 오고
내일은 또 그렇게 바람처럼
보이지 않는 시간으로 오고 가고
인생도 그렇게 가고 오고
사랑도 그렇게 가고 오고
가고 오는 세월 속에
외로운 줄다리기로
자신의 고독과 씨름하며
내일 이라는 기대 속에
끝없는 야망을 품고 사나 봅니다.
한자락 욕심을 버리면
살만한 세상이기도 한데,
조금만 가슴을 열면 아름다울 만도 한데,
가고 오는 세월이
힘에 부칠 때가 많습니다.
그 무게로 인하여
주저앉아 무능하게 하고
시간을 잘라 먹는 세월이기도 합니다.
많이 가진 자에게는 어떠한 무게로도
버틸 수 있지만
작은 희망을 꿈꾸는 가난한 사람에게는
너무 힘든 인생을 갉아 먹는
야속한 세월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가고 오는 세월 속에
우리 인생 꽃 피우고 지는
어쩔 수 없는 운명되어 일어서야 하고
담담한 인내로 언젠가 이별을 위해
가고 오는 세월을 맞이해야 합니다..
♡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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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3-21 15:52
☆ 따스한 마음을 전하고픈 사람☆
지금은 떨어져 있어도 늘 생각나게 하는사람
생각만해도따스한 마음을 전해주고 싶은사람
목소리만 들어도 그날 하루가
행복하다고 느껴지게 하는사람
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글을 보내고 싶은사람
하지만그는 자신에 삶의 무게가 버거워
애써 절 외면 합니다.
가슴에 꿈을 품고 있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실패와 낙심으로 힘들어 해도
곧 일어나 꿈을 향해 힘차게 달려갈 테니까요.
그 마음에 사랑이 있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쓸쓸하고 외로워도
그 마음의 사랑으로 곧 많은 사람으로부터
사랑받게 될 테니까요.
늘 얼굴이 밝고 웃음이 많은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가볍게 보여도 곧 그 웃음이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어
그가 행복한 세상의 중심이 될 테니까요.
작은 것에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어리석게 보여도
그 마음의 작은 기쁨들로
곧 행복한
이야기를 만들어낼 테니까요.
난 믿습니다 당신을.
좋은글..그re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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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3-21 15:49
만약과 다음
지나간 일에 대해 후회하는 것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큰 시간 낭비입니다.
뉴욕의 저명한 한 신경정신과 의사는
퇴임 연설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그동안 환자들을 만나면서
나의 생활방식을 바꾸는데
가장 큰 도움을 준 스승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많은 환자들이 입에 담는
<만약>이란 두 글자입니다.
나와 만난 환자들은 대부분의 시간을 지난 일을
회고하고 그때 반드시 해야 했는데
하지 못했던 일을 후회하면서 보냅니다.
"<만약> 내가 그 면접시험 전에 준비를 잘했더라면..."
"<만약> 그때 그 사람을 보내지 않았더라면..."
하지만 그렇게 후회의 시간을 보내는 것은
엄청난 정신적인 소모를 가져올 뿐입니다.
차라리 이렇게 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당신이 습관처럼 쓰는 <만약>이란 말을
<다음에>라는 말로 바꾸어 쓰는 것입니다.
만약 꼭 들어야 할 강의를 듣지 못했다면 이렇게 말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오면 반드시 그 강의를 들을 거야!"
그러다 보면 어느 날 그 말은 이미 자신의
습관이 되어 버린 사실을 발견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절대로 이미 지난 일을 가슴에 담아두지 마세요.
문득 지난 일을 후회하는 마음이 들면
이렇게 말하세요.
"<다음 번엔> 그런 바보 같은 행동을 하지 않을 거야."
이렇게 한다면 과거의 후회로부터 벗어날 수 있으며
동시에 당신의 소중한 시간과 정열을 현실과 미래에
쓸 수 있을 것입니다.
<즐거움은 지혜보다 똑똑합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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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3-21 15:48
그래서
봄이 오면 나무에 꽃이 피고 잎이 돋는다.
겨울이 지나갔기 때문이다.
나무는 알고 있었다.
겨울이 얼마나 추운지를.
그래서 모든 것을 버리고
맨몸으로 살았다.
아프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했다.
울기도 하고 떨기도 하고 몸부림치기도 했다.
그러나 어떤 것보다 강한 것이 하나 있었다.
기다림이었다.
희망이었다.
온몸으로 꽃을 그리며 온 맘으로 잎을 꿈꾸었다.
또 가을이 오고 겨울이 올 겄이다.
하지만 나무는 그것도 알고 있다.
겨울을 지날수록 더 풍성해지고
더 아름다워진다는 것을.
★ 좋은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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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3-21 15:45
☆만남의 의미..
평생을 가도
첫인상을 남기는 사람이 있고
늘 마주해도 멀게만 느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만날 때 즐거우나
돌아서면 슬퍼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고독할 때 웃어 줄 수 있는
편안한 사람도 있습니다.
만남이란 언제나 그런 것입니다.
혼자라 생각해도 돌아서면
누군가 서 있게 마련이고
같이 있다고 해서 언제나 그들이
내 곁에 있으란 법도 없습니다.
기쁘다 해서 애써 찾을 것도 없고
피할 필요도 없습니다.
오면 오는 대로
그저 편안하게 대하면 그 뿐입니다.
스쳐 지나가는 인연처럼 보이다가도
조금만 알게 되면 운명으로 여겨지는
태고 적부터 기약된 약속일 수도 있고
삶이 빚어내는 아름다운
선물일 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대할까 걱정할 것도 없고
지난 일들에 매달릴 필요도 없습니다.
종말은 기다리지 않아도 다가와서
이별이란 말만 뿌리고 갈 것이기에
만남의 의미가 하나의 부분이듯이
다만 순간에 충실하면 그 뿐입니다.
작고 소중한 만남에 족해야 하는 것입니다.
돌아섰다 해서 따라 갈 필요도 없고
결국 가야 하는 사람은 혼자 뿐!
이별은 만남에서부터 시작되었고
만남 때문에 헤어져야 하는
우리들의 마음은 아프기도 합니다.
기다리는 사람이 아름답다면
보내주는 사람은 소중합니다.
슬픈 만남에 고개 돌리지 않고
설령 가야 할 때라도
만남의 시간을 기억하면서
미소 지으며 보내주는 사람이 되자.
만나고 헤어짐은
우리의 삶을 아름답게 가꾸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과 같은 것..
불행할 만남보다는
사랑과 행복을 위한 만남이면 좋겠습니다.
☆좋은글..그re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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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3-21 15:43
☆미소의 기억은 영원히..
미소는 잠깐밖에 지속하지 않지만
그 기억은 영원할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부자라도 미소가 필요없는
사람은 없고
아무리 가난해도 미소조차 짓지 못할 만큼
가난한 사람은 없습니다.
미소는 집안에 행복을 남게 하고
일 가운데 지탱이 되어주고
모든 고통의 치료제가 됩니다.
슬퍼하는 사람에게 위로가 되어줍니다.
미소는 사거나 빌리거나 훔칠 수 없습니다.
미소짓는 그 순간에만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미소지어 주기를 바라던 사람이
당신에게 미소지어 주지 않을 때
당신은 너그러이 그 사람에게
미소지어 주십시오.
미소를 지을 줄 모르는 사람만큼
미소가 필요한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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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3-21 15:39
☆자연스럽게 사는 것이 아름답다..
자연스럽게 사는 일이 아름다운 일입니다
자연적으로 일어나도록
모든 것을 맡겨두는 것이 순리입니다.
그 자연스러움을 막지 말아야 합니다
제지하지 말아야 합니다
부자연스럽게 조작하지 말아야 합니다.
강물을 막을 것이 아니라
그 강물에 휩쓸려 떠내려가는 것이 순리입니다
강이 흐르는 대로 어디든지 가보는 것입니다.
자연스럽게 산다는 것은
방해하지 않는 것을 뜻합니다
가고 싶은 대로 흘러가는 것을 뜻합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던지 지켜보는 것입니다
그것이 일어나는걸 지켜볼지언정
그것 속에 뛰어들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흐름을 바꾸려 하지도 말아야 합니다
자연스럽다는 것은 자신이 어디에도
소속되지 않았음을 의미합니다.
이는 도달 해야 할 어느 목적지를
갖고 있지 않았음을 뜻합니다.
어떤 목적지가 있다면 자연스럽지도 못합니다
마음을 평안한 상태로 살아가려면
자연에 순응해야 합니다
자연스러움에 맡기고
순리대로 사는 것입니다.
가르침의 깊이가 깊어질수록
불의에 대한 저항, 변치 않는 진리와 같은
더 큰 정신적인 힘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결국 위대한 가르침은 마침내
우주적 질서와
모든 살아 움직이는 생명들과 같이
순리를 거스르지 않는 특성을 가지게 됩니다.
원숙한 가르침은 우리에게
우주 그 자체의 근원이 되는
지혜와 존경을 보여줍니다.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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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3-21 15:37
☆좋은 관계를 원하세요..
사랑하는 마음은
깊은 맛을 우려내는 뚝배기처럼
오랫토록 간직하며
즐거운 마음은
바람에 나부끼는 나뭇잎들의 춤사위처럼
사푼이 조용히 기쁘게 하세요
사람과의 소통이 이루지는
언어는 와인처럼 부드러우면서
향긋한 내음이 전해지도록
종달새처럼 명량하게 진실한 말을 하고
옳은 것만 전하는 푸른 마음이 되세요
사람의 만남의 관계는
상처를 주지 않는 꽃과 벌의 관계처럼
서로에게 유익이 되는
배려함을 잊지 말며
향기로 말을 거는 이름 모를 꽃처럼
은은한 다가섬으로 친숙의 의미를 이어가세요
좋은 관계를 유지함에 있어
상대의 비밀은
천금보다 더 무겁게 지켜주세요
팔색조, 카멜레온의 변화처럼 다양함으로
자기의 색을 표출하지 말고
한가지 색으로 자신을 믿음으로
무장하시고 동행하세요
좋은 관계는
서로가 부던히 노력하고
이루어 내는 진실된 삶은
아름답고 고매한 귀함의 열매인 것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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